1 이름없음 2025/12/08 04:32:32 ID : 84LcNwIIK1z 6
👾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6/01/15 19:52:53 ID : 5bB9g585Rwt 3
출산했다!!!!!!!!! 행복하다 병원입원하고 나니까 이것저것 할 것도 생기고 즐거운 시작하는 중 울 애기 너무 귀엽고 얘랑 잘 지내봐야겠어
이름없음 2025/12/15 16:10:17 ID : 84LcNwIIK1z 1
2주 뒤에 막달검사한다는데 출산이 진짜 얼마 안남았어...! 어떻게 되려나 어떤 애가 태어나려나
102 이름없음 2025/12/12 18:54:19 ID : 84LcNwIIK1z 0
역시 아빠 은퇴하면 해외여행 한 번 거하게 보내드려야한다 아빠용 돈 따로 돈 모아놔야징
103 이름없음 2025/12/12 22:52:43 ID : 84LcNwIIK1z 0
SD 버츄얼 템플릿 파일 만들면서 고민되는 점 고정틀처럼 만들려니까 고민되는데 머리카락 길이마다 대응 이것까지는 해야할 것 같은데 포니테일, 트윈테일도 만들어둬야하나 눈매는 하나하나 다르게 만들어두는 게 좋겠지만 그게 몇개가 나을까 10개는 있어야하나? 치마 길이별로 짧은 거 중간 긴 거 이렇게 해야할 것 같은데 치마 형태도 다양하게 해둬야할까 동물귀, 꼬리는 있어야할 것 같은데 꼬리도 2개 3개인 경우도 있는데 미리 만들어두는 게 좋나 이런 거 고민하는중 나중에 주문들어올 때 차차 추가해도 될 것 같긴한데 파일 정리도 어떻게 해둬야 제일 효율적일까 싶기도 하고 이미 리깅된 파일, 기준이 되는 psd이렇게 해두고 거기서 바꿔서 저장한 담에 다른이름으로 저장 이렇게 하면 될 것 같긴 한데.. 이전에 고정틀로 그랬을 때 계속 템플릿 파일에 덮어쓰기 저장을 해버려서 ㅋㅋㅋㅋ 파일 운용을 어떻게 해야 실수를 안할지도 고민이네
104 이름없음 2025/12/12 22:58:09 ID : 84LcNwIIK1z 0
그리고 이건 해외위주로 돌릴 거라 그림체에 대해서도 좀 고민해봐야한다 예전에 SD 해외외주 많이 받아서 내 그림체 수요가 있다는 건 알겠는데 버츄얼 시장에서도 먹히나? 이게 문제 안 먹히면 바꿔야하는데 감이 아직까진 안 잡힌다 다른 사람들 거 보면 괜찮은 것 같긴 한데 그렇게 생각했다가 해본 LD쪽은 거의 안 들어와서 좀좀 더 고민해봐야할 것 같다..! 해외위주로 돌릴려고 했는데 국내위주로 돌아가서 좀 당황했거든 LD는 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이미 포화시장에 너무 무난한 걸 내놓은 것 같음 그리고 리깅을 생각보다 더 신경쓰는 것 같은데 좀 더 카툰스러운 생동감 넘치는 리깅 쪽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105 이름없음 2025/12/12 23:00:39 ID : 84LcNwIIK1z 0
한국에서는 조금만 더 움직여도 과하다라고 판단하는 사람이 많은 반면 미국 이런 곳은 과한 게 오히려 디폴트고 거기서 취향이 갈리는 느낌...? 디자인도 좀 더 과과과하게 해야 맞는 것 같아
106 이름없음 2025/12/12 23:07:52 ID : 84LcNwIIK1z 0
퍼리 버츄얼 모델 대응도 해야하나 싶은데 퍼리인데 핸드트래킹되는 거 귀엽더라...손이 막 몽실몽실 움직이는데 그건 개인적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서 넣어둘래 ㅋㅋㅋㅋ 막 젤리보이고 그러니까 너무 귀여웠다
107 이름없음 2025/12/13 10:19:26 ID : 84LcNwIIK1z 0
오늘 가족모임있는데 나가기 싫어서 뒹굴거리고 있다 일식집가서 맛난 거 먹는 건 좋은데 굳이 일어나기는 싫은 그런 기분 막상 나가면 기분 좋아질 거지만 집 안에서도 충분히 기분 좋은 그런 기분
108 이름없음 2025/12/13 16:08:27 ID : 84LcNwIIK1z 0
점심먹고 돌아왔다 코스요리에다 아버님이랑 엄빠랑 이야기한다고 엄청 오래걸렸다! 동네에서 30년 정도 살아남은 집이라 그런지 맛있었음 남편 새로운 사업 이야기도 나왔는데 아버님이 완전 반대하는 쪽은 아니지만 힘들텐데 지금 하는 사업에다 그 사업까지 어떻게 하겠냐 이 정도인듯 나도 애 혼자 키우겠냐고 잔소리 들음😇 힘들면 어른 도움 받으라 그러는데 일단 알아서 한다 그랬다
109 이름없음 2025/12/13 16:19:56 ID : 84LcNwIIK1z 0
감사하긴한데..!!! 둘째도 낳을 계획인데 내가 지금 못하면 나중에도 못한단 말이지 그 때도 도와줄 사람 가득일 거란 확신도 없고 내가 해볼만큼 해보는 게 맞다
110 이름없음 2025/12/13 18:16:13 ID : 84LcNwIIK1z 0
아빠 속마음 들쳐봤는데 가족모임은 좋았으나 불편해하심 역시나 우리집에서 가장 I임 나보다도 I임 극 소심 ㅋㅋㅋㅋ 어느정도였냐면 아버님이 말수가 많으셔서 자기는 많이 들어주면 된다고 그 부분이 편하다 하셨음
111 이름없음 2025/12/13 18:24:36 ID : 84LcNwIIK1z 0
별똥별보러 가자한 사람(=남편)이 계속 잔다... 많이 피곤했나본데 깨우지말까 어차피 점심 과식해서 저녁은 간편하게 떼워도 되니까 냅둘까
112 이름없음 2025/12/13 23:21:55 ID : 84LcNwIIK1z 0
날씨 흐려서 어차피 별똥별 안 보일 것 같다 그래서 집에서 치킨먹는 걸로 아쉬움을 달래기로 했음! 어차피 내일 출장이라 밤에 나가는 것도 에바긴 했고 대신 내일 여기저기 구경 좀 하기로 했다
113 이름없음 2025/12/14 10:22:12 ID : Y2mnwnzSJVa 0
포항왔다~! 남편 일하는 거 기다리는 동안 나도 포폴 정리 중 기한이라던지 단가도 좀 손대고 고지사항도 바꿔두려고 포항와서 오늘 점심은 물회다 2일 연속 회먹기! 그리고 과메기를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어 차라리 청어젓갈같은 걸 살까 엄마도 제주도 도착했다고 연락왔다 하필 비오고 있다는데 ㅋㅋㅋ 한라산 등반 파이팅...
114 이름없음 2025/12/14 13:56:36 ID : 5bBdU6lxxzS 0
원래 먹으려던 물회집이 문을 닫았어요( ・_ゝ・) 나중에 일본인가옥거리 가서 주전부리 위주로 배채울래
115 이름없음 2025/12/14 18:17:38 ID : 5bBdU6lxxzS 0
저녁먹고 돌아가는중 바닷가라 바람이 엄청 불어서 추웠다
저녁먹고 돌아가는중 바닷가라 바람이 엄청 불어서 추웠다
116 이름없음 2025/12/14 20:27:14 ID : ZbcoE1eGmtv 0
남편이랑 이야기하다보니 사업은 계속 한 달이상 봐야하겠다네 특히 대출나오는 게 문제인데 빚투가 사상최대라 내년될때까지 마통도 안 나온다 그러더라 고로 내년 1월은 되어야 그나마 진행이 될 예정 어쨌거나 난 하는 건 찬성이고 같이 선택한 거니 무슨 일 있어도 같이 갚기로 함 후후...잘해보자구
117 이름없음 2025/12/14 21:48:32 ID : 84LcNwIIK1z 0
집 도착! 딴 것보다 요즘 좀 심심하다 체력이 안 좋아져서 밖에서 놀아도 몇 시간이 한계고 집에 있어도 잠이 쏟아져서 잠자는 시간이 움직이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 넷플릭스나 유튜브 봐도 꾸벅꾸벅 졸고 있고 ㅋㅋㅋ 놀기만 하니 심심한 것 같기도 하고 청소도 요즘 내가 하기도 전에 다 되어있어서 뭐 할 것도 없고 오랜만에 야숨을 다시 할까...
118 이름없음 2025/12/14 21:55:00 ID : 84LcNwIIK1z 0
공부니 뭐니 해봤자 하루에 2시간도 안하게 되는데 이걸 늘려야하나 근데 시간 더 들이면 졸 거 같은 느낌 ㅋㅋㅋㅋ 야숨도 하다가 졸려나? 몰입할 게 없어 심심해
119 이름없음 2025/12/14 22:23:44 ID : 84LcNwIIK1z 0
방법이 생각났다 우리집 고양이랑 노는 거야 고양이는 어차피 길게 자니까 놀다 같이 자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 어차피 아기 낳으면 고양이 돌볼 시간도 없으니 지금이라도 같이 찐하게 지내고 그럴까
120 이름없음 2025/12/15 16:03:37 ID : 84LcNwIIK1z 0
울집 고양이 : 집사는...자기 생활이 없어...? 라는 눈빛보고 상처입었다 놀아달라할 때는 하루종일 놀아달라면서 내가 막상 놀아주면 질려하는 거 왜인데
121 이름없음 2025/12/15 16:10:17 ID : 84LcNwIIK1z 1
2주 뒤에 막달검사한다는데 출산이 진짜 얼마 안남았어...! 어떻게 되려나 어떤 애가 태어나려나
122 이름없음 2025/12/16 12:18:56 ID : 84LcNwIIK1z 0
포항에서 사온 책갈피보고 갑자기 예전에 잃어버린 책갈피 생각나서 여기저기 뒤져봤다 역시나 없고 이사할 때 쓰레기 사이에 언제 버려졌으려나 10년도 넘은 최애 책갈피인데 이제 중고로 파는 곳도 없고 아쉽다 기억 속에만 남겨둬야지 뭐 다른 책갈피 중에 최애를 다시 찾아봐야겠다
123 이름없음 2025/12/16 17:34:20 ID : 84LcNwIIK1z 0
이 때 시킨 거 드디어 왔는데 딱 맞다! 발목 위 간당간당한 길이인데 배 줄어들면 딱 발목 살짝 덮을 길이일 것 같아 키커서 옷 찾기 힘들었는데 드디어 찾아냈다..!!! 남은 겨울동안 잘 입고 다녀야징
124 이름없음 2025/12/16 20:59:14 ID : 84LcNwIIK1z 0
남동생 녀석 게임대회 4등했구나 저번에도 4등한 걸로 아는데 만년 4등 ㅋㅋㅋ 그 와중에 헬스하는 거 재미들렸는지 친구들 꼬셔서 4명 같이 헬스장 다닌나고 해서 잘했다고 했다 수능도 끝나고 대학교 갈 곳도 있긴 하니 진짜 애 표정부터가 다르네 다행 근데 우리집은 오기 싫대 우리집 오는 순간 남편이 일 끌고가고 집 돌아오면 헬스장에 샐러드 지옥일정 할 것 같다고 ㅋㅋㅋㅋ 그래도 누나 애기는 봐야하니까 애기 태어나면 한 번은 올 거라 그러는 거 웃김
125 이름없음 2025/12/16 21:04:42 ID : 84LcNwIIK1z 0
지난 1년동안 남동생 많이 성장했다... 나보고 누나 그래봤자 월 천 못 벌잖아 <<이 소리하고 임신했다고 왜 누워있어 <<이 소리 처해서 좀 밟아줬는데 그 뒤로 좀 정신차림 공부도 1대1로 좀 시켜보고 학원 맘대로 빼먹는 거 가족들 다 제보해서 집단린치 좀 하고 초등학생 때 다친 거 핑계로 자기 아무것도 못한다 그래서 30살에 초등학생 때 다친 거 핑계로 아무것도 안할 거냐 잔소리 엄청 하고 남편 찬스 써서 돈 버는 삶이 어떤 건지 알려주고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이제는 엄청 사람됐네 남동생은 언제 밟아도 늦지 않다...
126 이름없음 2025/12/16 21:08:36 ID : 84LcNwIIK1z 0
언제나 잘못된 행동에는 그에 상응하는 피드백을 줘야 성장하는가봐... 뭔 고딩이 초등학생 때 다친 다 나은 상처가지고 이거 때문에 난 아무것도 못해🥹 이러고 있었다냐
127 이름없음 2025/12/16 21:33:12 ID : 84LcNwIIK1z 0
저게 다 부모님이 오냐오냐해서 그런데 근본을 따져보면 내 책임도 있는 것 같다 ㅋㅋㅋㅋ 왜냐면 원래는 부모님이 강압적인 양육방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내가 독립심이 높은 성향이라 부모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나한테 기대하던 거 다 내팽겨치고 대뜸 독립해버렸으니... 중간중간에 돌아올 줄 알고 그래 혼자 못 살겠지? 이런 소리도 들었는데 그런 거 없고 사회 어렵다고 겁준 거에 비해서 생각보다 세상은 살만한 세상이었음 결혼도 사실상 나 결혼할 거라고 통보한 거에 가까웠고 옛날 어른들 사고방식으로는 엄청 충격적일 것 같긴 하다 그래서 나 이후로 동생들한테 좀 유해진 걸로 아는데 적당선을 못 지킨 것 같다 특히 여동생은 기질상 그래도 괜찮은데 남동생은 특히나 의존적인 성향이 있었던 것 같음 근데 뭐 인간이 적당선 찾기 어려울 수도 있지 지금이라도 남동생 사람되어서 다행
128 이름없음 2025/12/17 01:23:33 ID : 84LcNwIIK1z 0
태동때문에 잠 못 자는중 건강해서 좋다...근데 엄마 건강은...
129 이름없음 2025/12/17 01:26:58 ID : 84LcNwIIK1z 0
생각해보니 남동생 틱증상도 없어졌다 심리적인 게 컸었나봐
130 이름없음 2025/12/17 08:23:34 ID : 84LcNwIIK1z 0
투시 관련된 설명보면 맨날 미묘해짐 1점투시 2점투시 3점투시 이렇게만 가르치는 거 보면 진짜 미묘함 1점투시로 보이는데 점이 2개일 수 있단 말이지 그럼 2점 투시 아닌가요? 맞지 근데 흔히 생각하는 수평선에 올라간 점이 두 개가 아니라 엉뚱한 곳에 하나 더 찍힐 수 있다 예를 들어 경사로거나 계단이거나 그건 투시라 생각 안하고 보조선 같이 생각할 수 있는데 어쨌거나 그것도 소실점
131 이름없음 2025/12/17 08:28:45 ID : 84LcNwIIK1z 0
그리고 다른 2점 투시 3점 투시도 마찬가지인데 점이 3개일 수도, 100개넘을 수도 있다 왜냐면 천편일률적으로 같은 각도의 오브젝트만 그릴 게 아니잖아 소실점을 옮겨서 같은 투시 내의 각도가 다른 오브젝트를 계산해낼 수 있는데 그러면 소실점이 당연히 더 찍힘 그러면 그걸 2점, 3점으로 말할 수 있냐는 거 너무 보편적으로 123점 투시만 알면 다 아는 거예요 이러고 각도 돌리는 건 감으로 하세요 이래서 ??? 하게 됨 뭐랄까 1, 2, 3점 투시로만 가르치는 건 초등학생 때 파이를 3.14로 계산하라고 일단 이해시키기 위해 간단한 개념만 알려주는 느낌 근데 거기까지만 가르치는 곳이 많아서 그게 투시의 전부라 생각하고 그것만 알면 난 다 알고 있다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서 이게 맞나...
132 이름없음 2025/12/17 08:43:29 ID : 84LcNwIIK1z 0
근데 3d 쓰면 되니까 굳이 알아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긴 하지 ㅋㅋㅋㅋㅋ 난 절대로 3d 안쓸 거다 이런 사람이면 아는 편이 좋다 정도
133 이름없음 2025/12/17 09:06:53 ID : 84LcNwIIK1z 0
그것도 미묘하다 생각하는데 인기많은 일진물을 그린다거나 양산형 그림체를 폄하하는 사람들도 이상함 본인 가치관에 갇혀서 예술성을 포기하고 돈을 위해 그런 걸 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던데 생각보다 일찐물 그리고 싶어서 그림 시작한 사람도 많음 진심으로 그것만을 그리고 싶어서 그림 그리기 시작하는 거 양산형 그림체도 그렇게 그리고 싶어서 배우는 사람도 많음 예술성이든 자존심이든 뭐든 포기해서 그걸 그리는 게 아니라 진짜로 그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왜 모르는지 모르겠음... 그게 본인의 예술성이고 개성일 수도 있단 말이지 근데 그게 하필 대중성있고 상업적으로 잘 먹히는 것일뿐 좀 흔한 개성인 거지 가시적으로 구분되어야지만 개성이 있는 게 아니잖아
134 이름없음 2025/12/17 10:15:49 ID : 84LcNwIIK1z 0
오늘은 아기방 스팀청소기 돌릴 것! 내일은 아기용품 다 삶고 정리정돈하고 조리원 준비물도 싸두고 할 거야 지금이 마지막으로 그나마 체력남는 시기 같다 ㅋㅋㅋ 지금 밖에 없어!!
135 이름없음 2025/12/17 19:23:21 ID : 84LcNwIIK1z 0
The first take에 왜 실리카겔이 나와요...? https://youtu.be/DCQRE0VKK2I?si=TnKcAkHXoweeSHZj
136 이름없음 2025/12/17 19:27:43 ID : 84LcNwIIK1z 0
이펙터없는 것도 괜찮네 너드커넥션도 나오면 좋겠다 근데 어쩌다 저 채널 한국 밴드를 초청한 거지 왜지 좋긴하지만
137 이름없음 2025/12/25 19:26:19 ID : 84LcNwIIK1z 0
요즘 우울해졌다 누워서 드라마 영화 애니 아니면 유튜브 보고 있는데 놀아도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하고 싶은 거 못해서 우울해진듯 둘째 낳기 전에는 운동빡시게 하면 막달에도 좀 나으려나
138 이름없음 2025/12/25 19:27:24 ID : 84LcNwIIK1z 0
그림그릴려고 해도 앉아있는 시간도 너무 한계가 있고 집안일도 제대로 못하고 밥하려고 해도 내가 원하는 만큼 못한다는 그 자체가 우울함... 글을 써도 퇴고하려다가 잠들어버리고 울고 싶다
139 이름없음 2025/12/25 19:35:39 ID : 84LcNwIIK1z 0
원래 거의 아무것도 못하는 시기인 건 맞는데 그냥 그냥 우울함 인생이 너무 단조롭고 재미도 없고 특히 우울하면 사고치는 성격이라 내 자신이 걱정됨ㅋㅋㅋㅋㅋ 아...
140 이름없음 2025/12/25 19:37:45 ID : 84LcNwIIK1z 0
진짜 오전에 너무 우울해서 친구들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싹 돌렸다 너네들이라도 행복한 하루되어라 ㅋㅋ큐ㅠㅠㅠ
141 이름없음 2025/12/25 19:52:34 ID : 84LcNwIIK1z 0
나중에 나이들고 많이 아프면 이렇게 될까 싶어서 지금 익숙해져야하나 그런 이상한 생각 하는중 일리는 있지 않어? 그치만 당장 우울한 건 매한가지다 빨리 출산하고 싶어......이 지루한 시간을 최대 한달을 견뎌야한다고 집안 대청소라도 하고 싶은데 뭐 하다가 쉬어야하고 빡치는데 진짜 뭐라도 하고 싶다 내가 도파민중독자인가 그냥 인생이 너무 재미없음 지금
142 이름없음 2025/12/25 20:16:31 ID : 84LcNwIIK1z 0
출산 전에 하려던 것도 대충대충 하게되고 퀄리티가 이 상태에서 잘 나오지는 않을 것 같아서 출산 뒤에나 해야할 것 같고 그냥 심심한 건가 싶기도 한데 울고 싶다 수준을 넘어서 진짜 울기도 함 ㅋㅋㅋㅋ 감정기복 너무 심해졌다 갑자기 눈물나오고 그래서 죽겠다 막달이 제일 힘들다더니 진짜 힘들다
143 이름없음 2025/12/25 23:30:54 ID : 84LcNwIIK1z 0
2026년 트렌드가 그레인 블러 효과라더니 네이버에 걸려있어서 좀 놀랬다 내년에 엄청 많이 보이겠네 팬톤 컬러도 생화이트에 가까운 거 보면 옛날에 몽실몽실한 레트로 디자인이 많아질 것 같음 거기다 키치+SF...? 지금도 유행이긴 한데 지금은 채도 명도 높은 계열이 많다면 차분하거나 파스텔톤이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중
144 이름없음 2025/12/25 23:34:00 ID : 84LcNwIIK1z 0
근데 아마 채도가 낮아지기보다는 명도가 더 높아지거나 낮아져서 무게감을 주거나 그런 쪽이 아닐까... 3d도 더 쓰일 것 같은데 메쉬ai인가 그거 ai쓰면 토폴로지는 엉망이지만 리토폴하거나 그대로 렌더링해서 2d디자인에다 쓰면 꽤나 쓸만하니까 그런 쪽으로도 발전하지 않을까 싶음 아예 복잡하거나 아님 아예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단순하고 정돈되지 않은 형태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
145 이름없음 2025/12/25 23:36:58 ID : 84LcNwIIK1z 0
생각해도 당장 실험작도 못하는데...생각만 늘어난다🛌 인생이란 뭘까...
146 이름없음 2025/12/26 00:01:43 ID : 84LcNwIIK1z 0
남편은 참 귀여운데 이럴 때 도움 안된다 문제가 있다 > 해결한다 이것 밖에 안되는 사람이라 위로라는 선택지가 없음 뭔가 찡찡대기 전에 내가 다 말문이 막힘 예전에도 아파서 기분이 안 좋다고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거 사주겠다는 식으로 기분을 해결하려고 해서 어이없었음 아프다 > 병원은 갔나? > 갔음 > 약은 먹었나? > 먹었음 > 아파서 기분이 나쁘구나 > 내가 꽃을 좋아한댔음 > 꽃 사옴 아니 고마운데...많이 아파? 힘들어? 이 소리 듣고 싶은 건데 이제 이걸로 기분이 좋아질 거야 뉘앙스라서 어이없고 웃김 기분 좋아지라고 꽃 선물까지는 좋아 근데 누가봐도 무슨 캐릭터 호감작하는 것 마냥 아이템 사용하는 마인드가 훤히 보여서 어이가 없는 거 좋아하는 걸 주면 기분이 좋아지겠지? 아니 기분이 좀 나아지긴 하는데 뭐 달라는 게 아니라 ㅋㅋㅋ큐ㅠㅠㅠ
147 이름없음 2025/12/26 00:08:38 ID : 84LcNwIIK1z 0
저것도 마음에 우러나온 거란 걸 알고 있는데 내가 감성적인 사람이라 생각흐름이 너무 충격적이란 말이지 지금도 찡찡거리면 분명 설거지 안 쌓이게 내가 잘할게 밥시켜먹을까 내가 해줄까 뭐 이런 식으로 말할게 분명함 내 중점은 내가 뭘 못하는 이 상황이 싫은 거라 해결도 불가능하고 그래서 힘드냐 할 수 있다 도와줄까 이런 말 정도 듣고 싶은 건데 입력해주면 위로야 해주겠지만 기계적으로 하는 걸 거라 딱히 하고 싶진 않다 지금은 그 정도 기계적 위로가지고는 안될 것 같음... 게다가 내가 뭘 못하고 있어서 우울한 거라 어차피 출산하기 전까지 계속 우울할 거 확정인듯
148 이름없음 2025/12/26 00:25:45 ID : 84LcNwIIK1z 0
그렇다고 친구들한테 하소연하기도 싫음 자기들도 인생산다고 바쁠텐데 거기다 결혼 예정은 있어도 기혼은 나 뿐이고... 그냥 여기다 찡찡거릴란다.... 누워서 영상시청하고 그러면 재밌게 지낼 줄 알았는데 재미도 없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살기 싫다 지겨워
149 이름없음 2025/12/26 01:16:28 ID : 84LcNwIIK1z 0
아니 근데 나도 내 스스로 의문인데 내가 하려던 일을 하려고 하면 왜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음 예를 들어 저녁하는 거 내 담당이라 생각하는데 내가 하지도 못할 몸상태잖아 근데 남편이 저녁하겠다고 하면 미친듯이 기분 나쁨 내 일 뺏긴 것 같아서 순간적으로 화낼 뻔한 적도 있는데 내가 못하는 거 해주겠다는 사람한테 그러면 안되잖아 예전에 이거 가지고 상담도 했었는데 그 때 원래 사람은 그런 거라 해서 글쿠나 했지만 지금 내 상태에서 이러는 건 내 스스로 좀 이상한 것 같은데 왜 이러지
150 이름없음 2025/12/26 01:45:19 ID : 459a60qY4Mo 0
스레주는 지금 몸 상태가 어떤지 스스로 인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임신 전에 본인이 할 수 있었던 일인데 못하게 된 걸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거 같아보여~ 스스로도 그게 싫다고 말하기도 했고! 원래 임신 막달~출산 직후는 호르몬 때문에 우울감 들 수 밖에 없다던데 시기도 그렇고 몸상태도 그렇고 많이 우울해질 것 같네 ㅠㅠ 내 한 몸 움직이는 것도 힘들고 짜증나겠지만 몸조리 잘하구 예쁜 아기 만나길 바랄게💝 큰 위로는 안될 거 같지만 엄청 응원하고 있어~ 스레주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거야!
151 이름없음 2025/12/28 17:31:16 ID : 84LcNwIIK1z 0
헐!?!? 뭐가 달릴 줄은 몰랐는데 고마워 ㅜㅜ 내가 할 수 있던거 못하게 됐다는 거 못 받아들이는 게 맞는 것 같아 ㅋㅋㅋ 받아들여야지 ㅋㅋ큐ㅠㅠ 아냐 큰 위로됐어 생각치도 못하게 감동받아서..🥹 너무 고마워!!!!
152 이름없음 2025/12/28 17:36:45 ID : 84LcNwIIK1z 0
가끔 돈 많이 벌고 여유 진짜 많아진다면 여동생 카페차려주고 싶다 베이킹 잘하고 요식업 쪽에 재능있는데다 바리스타 자격증있고 다 잘하는데 너무 아까워 외진 곳에서 장사해도 인스타 홍보 이런거 잘하는 편이라 알아서 잘 벌어먹고 살 것 같음 절대 나한테 두쫀쿠 만들어준대서 이런 생각하는 거 아님
153 이름없음 2025/12/30 13:59:16 ID : 84LcNwIIK1z 0
다시 맘이 편해졌다 당분간은 내 할 일 아님! 이라고 생각하니까 아무 생각이 없어졌어 ㅋㅋㅋㅋㅋ 갑자기 뻔뻔해져서 남편이 어이없어하긴 하는데 어쨌거나 편히 쉬고 있다 밥올리기도 싫으면 햇반먹지 뭐 이러고 햇반쟁겨두고 저녁도 내 할 일 아님! 하니까 엄청 편해짐
154 이름없음 2025/12/30 14:01:38 ID : 84LcNwIIK1z 0
오늘 산부인과 가려고 했는데 너무 늦게 일어나서 내일 갈까... 남편이 너무 바빠서 처음으로 혼자가려니까 가는데 1시간 걸린다네 아직 점심도 못 먹은 상태니 점심 먹으면 3시 이것저것 후딱 준비하고 가도 3시 30분 출발 4시 30분 도착 진료는 5시 30분까지..... 막달검사라 오래걸리니 지금 가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에바
155 이름없음 2025/12/30 14:06:09 ID : 84LcNwIIK1z 0
택시타면 빨리 가겠지만 택시는 멀미가 너무 많이 나 택시아조씨들 브레이크 계속 밟지 말아주세요 끊어서 탁탁탁하고 브레이크 밟는데 바로 멀미남
156 이름없음 2025/12/30 14:38:30 ID : 84LcNwIIK1z 0
아빠 연말휴가 받은 김에 시골집에 다시 혼자 들어가셨다는데 저번에 혼자 지냈던 게 만족스러우셨나봄 근데 엄마가 매일 방문한대서 그거 나름대로 웃기다 절대 혼자 있을 수 없어 ㅋㅋㅋㅋ
157 이름없음 2025/12/30 14:46:37 ID : 84LcNwIIK1z 0
연말이라 오랜만에 연락오는 사람 많은데 당장 다음달에 출산이라니까 충격받는 사람 많네 제가 좀...티를 안냈죠.....ㅋㅋㅋㅋㅋㅋㅋ
158 이름없음 2025/12/30 18:29:40 ID : 84LcNwIIK1z 0
응....? 남동생 상향한 거 지역인재로 붙었다고 함 최대 상향이었는데 붙었대서 신기해하는중 간호학과갈 줄 알았는데 공대 쪽으로 붙어서 기사자격증 어떻게 따는지 그런 거 물어본다
159 이름없음 2025/12/30 18:32:48 ID : 84LcNwIIK1z 0
나도 모르는데요 알아서 찾아보라고 함 근데 대학다니다가 기능사도 안따면 잔소리는 할 건데 어쨌든 축하한다고 해줬다 담에 볼 때 케이크라도 사갈까 진짜 상상도 못한 거 붙었네
160 이름없음 2025/12/30 18:38:29 ID : 84LcNwIIK1z 0
뭔가 동생들 나이드는 거(?)보니까 경각심 든다 얘네들 나중에 결혼하면 축의금해야하고 결혼 안하더라도 용돈 좀 쥐어줘야할 것 같은데 그거 따로 적금 넣어놔야겠어
161 이름없음 2025/12/31 06:53:31 ID : 84LcNwIIK1z 0
올해 마지막날!! !! 모두 잘 보내라굿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산부인과 갈 예정 이번년은 진짜 길었다 새로운 게 많아서 그런가 일도 나름 새로운 쪽으로 했고 콘서트 여기저기 많이 간 것도 그렇고 임신도 처음해보고 내년에도 새로운 일 많이 해봐야겠다 애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내 맘이 아니라서 딱히 신년계획은 안세울래 ㅋㅋㅋㅋ 굳이 세운다면 할 수 있을만큼 하기
162 이름없음 2025/12/31 07:11:07 ID : 84LcNwIIK1z 0
이맘때쯤에 바다에 가는 일이 많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멍하니 혼자 앉아서 바닷바람 쐬면서 달달 떨면서 윤슬보곤 했단 말이야 뭍바람까지 다 맞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멍하니 있다가 너무 추워지면 정신차리고 집 돌아가고 보통 그러면 바로 감기걸리는데 유난히 그런 날 뒤에는 감기도 안 걸리더라 지금도 그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할까 싶다가 임산부가 그렇게 추운 곳에 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 어디 바닷가 카페라도 혼자 놀러갔다올까
163 이름없음 2025/12/31 07:14:55 ID : 84LcNwIIK1z 0
산부인과 검사 오래걸릴려나... 멍때릴 빌미가 필요하다
164 이름없음 2025/12/31 07:28:48 ID : 84LcNwIIK1z 0
돌이켜보면 나 성격 진짜 많이 변한 것 같아 언제부터였다고 딱 짚기 어려운데 옛날엔 목소리가 작아서 다른 사람들이 잘 알아듣지도 못할 정도였거든 근데 남한테 전달하는 게 대화인데 목소리가 작으니 알아서 들어라는 태도는 이기적이고 민폐더라고 그래서 적당한 목소리 크기로 올리고 그런 식으로 하나하나 달라지다보니 많이 달라졌다 그리고 남한테 상처입히는 사람은 다 나빠 이런 생각 가지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어떤 일은 상처받을 수 밖에 없는 일이니 빠르게 서로 상처받고 끝내는 게 좋은 일도 많더라 그렇다고 막말하라는 건 아닌데 서로서로 배려한다고 말 안하고 엉뚱하게 시간 쏟는 것보단 오히려 잠깐 상처입고 지내는 게 더 좋은 관계일 수도 있는 것 같아
165 이름없음 2025/12/31 07:31:43 ID : 84LcNwIIK1z 0
무엇보다 그 말이 남들한테는 별 거 아니고 본인한테만 유난히 상처일 수도 있는 걸 많이 깨달은듯 근데 보통 그런 건 내 스스로에게 불만이고 크게 느끼던 거라 그렇더라 결국에는 모두 받아들이는 내 마음가짐 문제 그리고 상처받지 않을 권리 같은 건 없어서 그걸 권리마냥 생각하면 안되는듯
166 이름없음 2025/12/31 07:43:53 ID : 84LcNwIIK1z 0
안 바뀐 게 있다면 지독한 계획형이었다는 건데 초등학생 때부터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계획부터 세웠음 쉬는시간마다 어떤 숙제해야되고 언제까지 마치면 친구랑 몇시간 놀고 얼마나 게임을 할 거고 이러고 있었다 딱히 시키는 사람도 없었는데 본능이었음 ㅋㅋㅋㅋㅋ 사실 그 때가 더 계획적이었고 지금은 엄청 널널하게 사는듯
167 이름없음 2025/12/31 07:46:35 ID : 84LcNwIIK1z 0
근데 그 때는 계획을 다 지킬 수 있었던 나이라 빽빽했고 지금은 변수가 너무 많은 나이라 계획이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안 바뀐 게 감정적이라는 거랑 망상 많은 거 사람만나면 최소 하루는 쉬어야하는 거 ㅋㅋㅋㅋㅋㅋ 이 쪽들은 다 바꿀 수 없는 타고난 거겠지
168 이름없음 2025/12/31 07:49:19 ID : 84LcNwIIK1z 0
그 외로는 그 때 그 때 바꿔가면서 잘 살고 싶다 그리거 연말이라 그런지 케이크 계속 땡김 끄악
169 이름없음 2025/12/31 23:33:35 ID : 84LcNwIIK1z 0
카페갔다가 잘 졸고왔다 오늘 나름 보람찬 하루였어 맛있는 것들도 먹고 집와서 뒹굴거리니 좋다
170 이름없음 2026/01/02 03:23:22 ID : 84LcNwIIK1z 0
지금 일어난 사람 일어나는 시간 완전 뒤죽박죽됐다..!!!!
171 이름없음 2026/01/02 03:25:33 ID : 84LcNwIIK1z 0
아기 선물 들어오는데 새해가 붉은 말의 해라서 거기 맞춰서 들어온다 근데 막상 아기 태어날 시기가 음력상 푸른 뱀띠라서 엄청 고심하고 섬세하게 해주신 선물에 아기가 뱀띠라 뱀띠 걸로 바꿔도 되겠냐 이런 식으로 주절주절 설명하는 거 민망해짐 ㅎ..ㅎㅎㅎ....
172 이름없음 2026/01/02 06:58:32 ID : 84LcNwIIK1z 0
게임 기획 (대충)끝냈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심플하다 예전에 했던 프로젝트는 기획자분이 100페이지 넘게 기획 써주셨는데 나는....몇 페이지도 안나왔는데 이거 괜찮은가 싶은데 어차피 간단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목표라 괜찮나 나중에 기획 한 번 손대고 만들면서 디테일 잡아야하나 싶다
173 이름없음 2026/01/02 07:01:14 ID : 84LcNwIIK1z 0
SD 버츄얼 샘플은 아무래도 못할 것 같아서 중단 하다가 앉는 거 자체가 힘들어서 ㅋㅋㅋㅋ 그나마 아이패드 같은 걸로 했으면 괜찮을뻔했는데 아이패드를 팔아버렸엉 그래서 이번 기회에 무빙크사고 싶다 무빙크11은 너무 작아보이고 14는 그나마 크기가 괜찮아보여서 액타 팔아버리고 무빙크로 넘어갈까!
174 이름없음 2026/01/02 07:02:21 ID : 84LcNwIIK1z 0
근데 어차피 누워서도 못 그리는 지경이라 아직은 고민단계 액타도 사두고 잘 안쓰고 아이패드도 있을 때 잘 안 썼는데 괜히 샀다가 무빙크도 안 쓰지 않으려나
175 이름없음 2026/01/02 18:37:50 ID : 84LcNwIIK1z 0
엄마 연락와서 기분 좀 안 좋음 출산하니까 건강조심하고 굳이 집까지 찾아오지말고 집에는 봉투만 보내~ 이런 말이었는데 말 좀 가려해주라고 ㅋㅋ큐ㅠ 진짜 엄마한테는 용돈주기싫은데 엄마몫까지 아빠한테 보낼까
176 이름없음 2026/01/02 18:39:36 ID : 84LcNwIIK1z 0
아....아빠보고싶다 엄마가 저런 말할 때 옆에 있었으면 지적했을 텐데 엄마랑은 잘 지내지만 싫은 건 어쩔 수 없다 그냥 안 맞어
177 이름없음 2026/01/02 18:42:45 ID : 84LcNwIIK1z 0
엄마 이제 대학합격한 남동생한테 나중에 대기업가라는 것도 어이없음 아니 남동생 무시하는 건 아닌데 지금 얘 히키코모리 안되는 것도 감지덕지라니까요 의견 싹다 무시하고 이거 하면 되겠다 그치 이 정도 아니면 직업도 아닌데 이런 뉘앙스로 말하는 거 다 느껴짐 진짜 싫은 사람 유형 그럴 거면 자기가 대학가서 대기업가던가;;
178 이름없음 2026/01/02 18:47:28 ID : 84LcNwIIK1z 0
자기가 괴롭히지만 않았으면 자식들 훨 잘 됐을 게 뻔한테 지 멋대로 행동해서 교육적으로 다 망치는 거 진짜... 여동생이 남동생보다 훨 공부 잘했는데 여동생은 포기하고 너는 공부 못하니까 취업이나 빨리 해 이러고 남동생은 학원보낼려고 안달나고 효율은 0... 나한테는 야자하고 할 공부 다 했는데 전교10등으로 내려갔다고 남들은 새벽까지 공부하는데 잠이 오냐면서 잠깨우고 때리고 잠을 못 자니까...공부를 못하죠...? 남동생보고는 친구도 없고 공부도 못하는 애가 사람구실해야한다고 비난하면서 무시해대고 남동생 자살시도한다고 인터넷에 글 적어서 경찰이 집까지 찾아왔는데 자살시도한 걸로 비꼬고 구시렁...ㅋㅋㅋㅋㅋㅋ
179 이름없음 2026/01/02 18:51:36 ID : 84LcNwIIK1z 0
어쨌거나 엄마가 정말 싫다 싫은 사람하고도 잘 지내는 방법을 깨닫게 해준 첫번째 사람이 엄마 동생들이 아직 버티고 아빠 때문에 그런 거지 솔직히 아니었으면 같이 지내지도 않았을듯 동생들이 못 버틸 것 같으면 내가 잘 지켜줘야지 진짜...
180 이름없음 2026/01/02 19:09:50 ID : 84LcNwIIK1z 0
어른이라고 대접하지말고 애라 생각하고 뭐 교육을 하든 해야했다...🌟 내가 집안 뒤집은 뒤로 뭐라도 깨달을 줄 알았더니 동생들 너무 순해서 다시 돌아갈 줄은 몰랐음 앞으로 용돈도 아빠한테 주고 알아서 나누라고 해야겠다...신뢰도가 없어서 자기 맘대로 쓸 줄 누가 알아
181 이름없음 2026/01/03 00:54:38 ID : 84LcNwIIK1z 0
오늘은 이 시간에 일어났네 매일매일 낯선 시간에 일어난다..!! 남편핑 카톡으로 아아아아까 사진 보냈었는데 달사진이었다 왜 낭만적인데 좋긴 해
오늘은 이 시간에 일어났네 매일매일 낯선 시간에 일어난다..!! 남편핑 카톡으로 아아아아까 사진 보냈었는데 달사진이었다 왜 낭만적인데 좋긴 해
182 이름없음 2026/01/03 04:25:15 ID : 84LcNwIIK1z 0
화장실에 갇혔어요
183 이름없음 2026/01/03 04:26:09 ID : 84LcNwIIK1z 0
사유 : 화장실 문고리 파손 남편 일어날 때까지 1시간 30분 정도 남았으니 버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 이름없음 2026/01/03 06:12:36 ID : 84LcNwIIK1z 0
탈출했다!!! 따뜻한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가야지 세상은 위험하구나
185 이름없음 2026/01/04 04:52:03 ID : 84LcNwIIK1z 0
자연분만하기로 확실히 결정했다 이유는 내가 수술을 단 한 번도 한 적도 없어서 수술이라는 행위가 더 무서워 그리고 개복하는 게 생각보다 큰 수술이고, 사고날 확률도 어차피 둘 다 미미하긴 하지만 재왕절개가 더 높다는 것도 한 몫했다 자연분만은 2~3일 정도가 회복기간이고 재왕절개는 일주일은 입원해야한다는 것도 걸리고 아픈 거라면 견딜 수 있다는 묘한 생각이 있음 ㅋㅋㅋㅋ 의사선생님도 자연분만 권장이니 해볼래
186 이름없음 2026/01/04 04:59:49 ID : 84LcNwIIK1z 0
남편 새사업하는 거 진전 안되는 이유 알고보니 아버님 때문이었다 아버님께서 은퇴하고 싶으셔서 ㅋㅋㅋ 아버님도 사업하심 > 남편한테 사업물려주고 빠른 은퇴하려고 했음 근데 이게 남편이 사업 차린 거랑 아버님 사업이랑 거의 경쟁업체(?) 관계거등요 남편 입장 어차피 하던 일인데 그것도 주고 저것도 줘 아버님 입장 나 은퇴할 건데 굳이 새 사업을 왜 해 뭐 이런 상황인가보더라...
187 이름없음 2026/01/04 05:02:24 ID : 84LcNwIIK1z 0
확실히 시기상 빚내고 새로 사업 늘리기에는 위험한 시기긴해서 아버님이 그런 지적도 하시는데 맞는 말이긴 해 그래서 그냥 하든말든 알아서 해 이러고 있다 1월달에 담판본다고 했는데 점점 말 바뀌어서 이번년 여름까지 지켜보자고 그럼 흐지부지될 확률도 꽤나 높아보여서 마음의 준비했던 것도 흐지부지됐다
188 이름없음 2026/01/04 05:05:03 ID : 84LcNwIIK1z 0
이렇게 됐으니 더더욱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더 집중하면 될 것 같은데..!! 딴 거 신경쓸 거 많을줄 알았더니 이 정도면 나도 이것저것 손대봐도 괜찮겠다
189 이름없음 2026/01/05 02:21:24 ID : 84LcNwIIK1z 0
역류성식도염이 찾아왔다 우유를 마셔라 미지근한 물을 마셔라 등등 해결방법이 있는데 다 안 통하고 잘 때도 왼쪽으로 눕고 머리를 높혀서 자라고 하는데 딱히 도움되진 않음! 해보니까 앉아있는 게 제일 맞는 것 같은데 앉아서 잘 수는 없어서 최대한 앉아서 버티다가 잠에 못 이겨 쓰러지듯 자는 게 베스트인 것 같다 고로 취침시간이랑 수면시간은 더더욱 혼돈으로 빠지고 있어
190 이름없음 2026/01/05 02:23:38 ID : 84LcNwIIK1z 0
일 관련 문의가 들어왔는데 어어...타이밍이 안 좋아요 그치만 성심성의껏 답하기 아침에 답변드려야겠다
191 이름없음 2026/01/05 02:41:33 ID : 84LcNwIIK1z 0
인생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나는 왜 사는 걸까, 삶의 의미는 뭘까 같은 질문을 던지는 것 자체는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고민하는 걸 짐승과 대비되는, 되게 고고하고 고차원적인 행위처럼 보잖아 근데 나는 오히려 반대로 느껴짐 어쨌거나 본능의 영역이고 이걸 너무 과하게 집착하는 건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거나 성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삶이라는 건 자연재해에 가까워서 생각이 깊어지다 보면 결국 왕이 잘못해서 자연재해가 일어났다! 신이 노했다! 이런 식의 설명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느껴서 ㅋㅋㅋㅋ 그러니까 의미를 찾으려는 욕구가 통제를 벗어나면 다른 본능적인 생각으로 흘러가기 쉽다는 거지 그래서 나는 이 본능도 어느 정도는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듯 그렇다고 해서 그럼 왜 사는지 아예 생각하지 말라는 거냐 라고하면 그건 또 아니고 결국에 본능인 이상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고 봄 사람은 본능을 거스를 수 없다...적당히 충족시키는 게 맞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는 왜 사는지, 삶의 의미가 뭔지는 매일매일 달라도 된다고 받아들이는 쪽인 것 같다 어떤 날은 의미가 아예 없을 수도 있고 그냥 맛있는 음식 먹으려고 사는 날일 수도 있고 또 어떤 날은 누군가를 돕는 게 이유일 수도 있고 이건 내 기준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각자 적당히 삶을 살 수 있는 선에서의 기준이 다 다르게 존재할 거라고 생각함
192 이름없음 2026/01/06 05:31:58 ID : 84LcNwIIK1z 0
이번주 내도록 남편 출장인데 갑자기 이번주에 양수터질까봐 쪼오금 걱정된다 영 안되면 아버님 불러라는데 아버님 맨날 놀러나가셔서 연락 잘 안되잖아 ㅋ쿠ㅜ 이번주에는 무리하지말고 얌전히 누워있어야겠다
193 이름없음 2026/01/06 05:56:56 ID : 84LcNwIIK1z 0
조리원 가방도 다 싸둠! 그냥 백팩하나 정도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져갈 것들이 많았다... 캐리어 하나가 꽉 찰 줄은 몰랐어 이제 진짜 준비 다 끝났네 아기만 태어나면 된다..!!!!
194 이름없음 2026/01/06 10:53:40 ID : 84LcNwIIK1z 0
카톡 정리하다가 옛날 여친 발견했는데 번호 바꿨나... 아님 성형인가...아예 다른 사람 프사가 박혀있는데 죽은 건 아니겠지 그 당시 우울증+사이비 들어가서 괜시리 걱정되네
195 이름없음 2026/01/06 10:55:41 ID : 84LcNwIIK1z 0
내가 걱정할 건 아니지만...ㅋㅋㅋㅋ 헤어지고 몇 년간 죽은 건 아니겠지 이 생각 자주 들었어서 괜히 신경쓰인다 잘 살고 있길 바람...!! 사이비도 잘 나왔기를 바람!
196 이름없음 2026/01/06 11:04:41 ID : 84LcNwIIK1z 0
대충 안읽은 거 다 처리했다 아예 모르는 사람이거나 예전에 강사시절에 추가한 사람들도 조금 정리하고... 보기싫었던 교수님들도 좀 정리함(ㅋㅋㅋㅋㅋ)
197 이름없음 2026/01/06 11:14:03 ID : 84LcNwIIK1z 0
강사 때 우연히 나 다니던 대학교 교수하시던 분이랑 같이 강사일 했었는데 그 때 본의 아니게 교수님들 썰을 많이 들었었음... 나 지도교수는 사기꾼이었는데 대학에서 연구하러 해외가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교수님 중에 가는 거였나봐 당연히 연구비로 월급이 나와야하는데 지도교수님이 그걸 홀라당 자기가 다 먹음 근데 연구비를 어캐어캐해서 불법이 아닌 걸로 됐나봐...? 그렇게 지도교수 때문에 교수님들 월급 떼임 ㅋ 그거말고도 대학생 건드려서 낙태시킨 교수라던가 같이 강사일했던 분도 딱히 좋은 사람은 아니라 100퍼 믿는 건 아닌데 어쨌든 내부자니까 완전 안 믿기도 그렇더라 세상 참 드릅다 생각이 들었던 그런 경험이었다
198 이름없음 2026/01/06 11:51:21 ID : 84LcNwIIK1z 0
둘째 태어나는 걸 딱 30살을 마지노선으로 잡고 있는데 28살인 지금 출산예정이니까 2살 터울로 29살에 임신, 30살에 출산 이러면 딱 맞을 것 같은데 마음먹은대로 되려나 지금 출산부터가 문제지만 김칫국 계획부터 해두기 ㅋㅋㅋ 중간중간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할 수 있겠지...? 일단 이번 경험으로 난 임신하면 30주차까지만 일해야한다는 건 알겠어 그래서 (아마) 아이낳고 3개월까지는 꼼짝 못할 것 같고 4개월부터는 하루 3~4시간 정도는 하고 싶은 일에 투자할 수 있을까 예상만...하는 상태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3시간 잡는다 치고! 29살 5월쯤에 임신한다고 치면 12개월+30주 고로 18~19개월동안 3시간씩 할애할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시간상으로 치면 할 수 있는 외주나 프로젝트 범위가 엄청 좁겠구나 싶다 하지만 이것도 예상치라 출산해보고 생각해야하는 것... 거기다 만약에라도 남편이 사업 늘리는 거 추진한다고 하면 보수적으로 잡아도 3시간보다 1시간 쯤일 것 같아서 이리저리 감안해야할 요소가 많네 3시간이면 다같이 진행해서 하고 싶었던 거 규모만 줄이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고 1시간 쯤이면 몇몇 우선순위 벗어나는 것들은 다음기회로 넘겨야하겠다
199 이름없음 2026/01/06 11:58:01 ID : 84LcNwIIK1z 0
이사 시기는 아이들이 초등학교 가기 전으로 보고 있는데 남편핑 사업문제도 그렇고 지금 이 동네가 다른 곳에서도 차 태워서 여기 유치원보내는 그런 동네라 유치원까지는 여기 보낸다 생각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그 전까지 돈 열심히 모아둬야해! 근데 안되면 뭐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함... 이 집 팔아서 어찌저찌 갈 수는 있는데 남편도 사업이고 나도 프리랜서라 아무리 주담대를 받는다고 해도 불안할 수 밖에 없다보니 굳이 싶은 건 있다 어머님 이슈 + 내 친구 이슈 이렇게 해서 이사가는 편이 훨씬 낫겠지만 지금 키우는 고양이도 말썽이라 새 집으로 섯불리 이사가기도 그래 고양이 녀석 벽지 다 뜯는 애라 이 집 팔려고 해도 리모델링해야하고 ㅋㅋㅋㅋ 이사를 가더라도 고양이가 뜯을 거라 다시 벽지를 갈아야하는데 아이들 유치원 문제도 있지만 울 고양이 고양이별 갈 때까지는 여기 있는 게 현명해보인다
200 이름없음 2026/01/06 12:11:22 ID : 84LcNwIIK1z 0
고로 돈 모으는 건 최대 5년 정도로 보고 있다 아이 양육은....뭐 어떻게 되지 않을까! 요즘 좋은 책도 많고 아직 태어나지도 않아서 성격도 모르는데 일단 희망회로 돌리는 중 ㅋㅋㅋㅋ 남편이나 나 닮으면 어차피 고생길은 훤하기 때문에...각오는 하고 있다 그리고 어차피 임신하면서 느낀 게 나는 돈을 못 번다 이거보다 당장 할 일이 없다는 걸 못 견디기 때문에..! 아기를 키운다는 자체로 꽤 안정을 찾을 것 같아 일이 없으면 일을 찾아서 하는 스타일인데 내가 그걸 못하는 상황이면 많이 힘들어하는듯... 남편은 돈을 못 벌면 정신병 걸리는 스타일이라(...) 주양육자는 절대 못할 것 같다 돈은 어느만큼 벌어야만한다 이런 자기 기준이 있는데 거기까지 갈 수 있고 꼭 해야만 한다 이런 게 있나봄 가끔 장난삼아 돈 더 벌라고 잔소리 비스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의욕얻고 보람차하는 이상한 성질까지 있어서 그러려니는 한다
201 이름없음 2026/01/06 12:21:28 ID : 84LcNwIIK1z 0
인생 재밌어질 것 같다 아기낳고 이것저것해보고 힘든 일도 많을 거고 돈 모으는 재미도 있을 거고 남편이랑 다시 으쌰으쌰하는 재미도 있을듯 ㅋㅋㅋㅋ 남편 인생 망했을 때 다시 같이 올라오는 것도 다 좋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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