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목표는 자연사 (179)
2.분명 너밖에 수신받을 수 없어 (324)
3.꿈을 좇는 무리들의 (284)
4.ꕀ ꕀ 𖠳 ᐝ ꕀ ꕀ 정규직을 향해 항해하는 중 ꕀ ꕀ 𖠳 ᐝ ꕀ ꕀ (231)
5.사람을 찾습니다 (70)
6.신원파악킬러 let's go 반제곱 방어부스터 (709)
7.끄적임, 영원과 찰나를 담은 기록들 (11)
8.뿅뿅 (596)
9.단편 (6)
10.나에겐 살아가는 센스가 없어 (580)
11.🍥daisuki🍥dairy (1000)
12.*:.。일기판 잡담스레 5판 。.:* (812)
13.행복은 모두의 것 (497)
14.삼촌 살아요. 우린 긴 밤을 이겨낼거에요 (난입환영) (133)
15.권태 (566)
16.띵놀 (457)
17.나는 씩씩한 밥풀 (372)
18.일기판 QnA 스레: 하루에 하나씩 묻고 답하기 3판 (64)
19.아무튼 살아가는 중 (942)
20.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504)
1
이름없음
2025/12/08 04:32:32
ID : 84LcNwIIK1z
6
👾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6/01/15 19:52:53
ID : 5bB9g585Rwt
3
출산했다!!!!!!!!!
행복하다
병원입원하고 나니까 이것저것 할 것도 생기고 즐거운 시작하는 중
울 애기 너무 귀엽고 얘랑 잘 지내봐야겠어
이름없음
2025/12/15 16:10:17
ID : 84LcNwIIK1z
1
2주 뒤에 막달검사한다는데 출산이 진짜 얼마 안남았어...!
어떻게 되려나 어떤 애가 태어나려나
402
이름없음
2026/03/08 21:48:26
ID : 84LcNwIIK1z
0
우리집안이 특이한 것 같긴 해
남편네도 특이한데 이러다보니까 주변 친구들 더 이해를 못했던 것 같기도 하다
내 기준 당연히 하는 것과 내가 별로 안하고 있다고 말하는 거에 간극이 너무 컸던 것 같기도 함
그림으로 먹고 살려면 초반엔 최소 10시간은 당연히 공부하는 거였는데 요새 별로 공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면 보통은 4시간 겨우 하는 그 정도였단 말이지
근데 그게 사람들은 하루에 그림을 하나도 안 그리고 누워만 있나? 뭐 이 정도로 생각할 줄은 상상도 못했었음
근데 거기에 더해 본인들이 진짜 그 정도로 안 그리고 있을 줄은 더더욱 상상도 못했음
403
이름없음
2026/03/08 21:57:56
ID : 84LcNwIIK1z
0
남편도 그 정도는 당연히 하는 거라 생각하다보니까
내 생각이 맞다고 강화된 상태다보니 더 그렇게 된 듯...
요즘에는 말 조심하고 있다
그냥 정량화된 시간이나 양 같은 거 말함
아 오늘 4시간 밖에 못했다 이런 식으로
알아서 해석하겠지 그럼...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말투였다니
그리고 특히 배려한다고 숨길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예전에 이런 애 있었거든
취준 중인 애라 내가 일하는 거 싹 다 말 안했는데 나는 백수인데 왜 자기보고 조언하냐
라고 생각하거나 내 여동생도 나이상 당연히 취준 중이고 자기랑 비슷하게 지원 하나 못하고 우울해있을 거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 보고 이거 배려한답시고 말 안하면 안되는구나 싶더라
나야 뭐 오해하면 그냥 바로잡거나 인연을 끊거나 방법이 있는데 내 가족까지 그렇게 생각하는 거 보고 좀 헉 했었음
물론 사람봐가면서 괜찮은 사람은 배려할 의향은 많지만 이게...기간이 길어지면서 사람이 이상해지는 경우도 있어서 너무 배려하려고 하지말아야겠다 싶어
그냥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고 상처받음 받는 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그런 식으로 맘 편하게 있어야지
404
이름없음
2026/03/08 22:00:51
ID : 84LcNwIIK1z
0
시야가...많이 좁아져서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곤 있음
왜냐면 그렇게 이상하게 된 애들 주변이 다 비슷한 그런 애들이더라고
비슷하게 어디 지원하는 거 무서워하고 면접가면 울기도 하고 평소에는 취준보다는 게임하고 여기저기 고민상담하긴 하는데 실천은 안하고 진전은 없고 그런 애들
취준생인 다른 사람들도 다 이러겠지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더라
우울하지 않고 활기차게 취준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것 같았다 주변이 다 그러니까
405
이름없음
2026/03/08 22:05:10
ID : 84LcNwIIK1z
0
음....요즘에는 사람 많이 가리게 되어서 평온해졌어
연락오는 사람들도 일부러 안 받는 사람도 생겼고 나름의 분류체계가 생김...!
나는 메타인지 되는 사람이 좋나봐
완벽하게 메타인지되어야한다 그런 건 당연히 어니고 어렴풋이나마 메타인지되고 어설퍼도 행동하는 사람이 좋다
심지어는 성격이 좀 나쁘고 이기적이라도 그런 사람이 좋음
아닌 사람들에게 너무 충격을 많이 받았다
406
이름없음
2026/03/08 22:14:59
ID : 84LcNwIIK1z
0
그리고 남편보고 알게된 건데
남편이 내가 자기 안 좋아하는 줄 알았음
내가 자기가 좋다는데 왜 의심하고 지랄이지? 내가 의심되는 사람인가? 이러고 좀 화난 상태로 살았는데
나를 의심하는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본인을 좋아할리가 없는데 왜 좋아하지? 이런 생각이었던 거더라
자기가 뭐 안하면 나를 떠나갈 사람처럼 생각하고
어쩌다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지 모르겠는데 세상에 생각보다 그런 사람이 많은 것 같음
생각해보니 비슷하게 친구관계에서도 저런 애들 많았는데 내가 그 당시 눈치 못 챈듯
나에 대한 의심 정도로 받아들였던 것 같다
그냥 네가 그림 못 그리든 공부를 안하든말든 성공을 하든말든 니가 좋았던 건데 내가 무슨 실망시키면 안되는 선생인 것마냥 행동하는 애들이 있었던 것 같아
아니 난 그냥 고민상담하다가 혼자 안된다길래 도와주는 정도였는데 그거 안할 거면 그냥 안한다고 이야기하면 될 것을 혼자서 끙끙 앓다가 나한테 터뜨리는 애들이 있...었던 것 같음
407
이름없음
2026/03/08 22:18:58
ID : 84LcNwIIK1z
0
진짜 생각해보니 그런데
고민상담 요청 들어와서 내가 이러면 고민이 해결될 거라고 방안 제시해줬고 거기에 동의하고 해본다고 말했는데 전혀 하지 않으면
내가 제시한 것에 대한 의심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던 것 같다
이렇게 말하면 완전 T인간 같은데 F 80%나오는 인간인데...ㅋㅋㅋ
나도 위로가 답이라 생각 하긴 하지만 자기가 진짜 하고 싶다 말하고 그거 때문에 우울증 올 정도로 힘들면 해결은 해야한다 생각해서 그랬거든
408
이름없음
2026/03/08 22:22:06
ID : 84LcNwIIK1z
0
몇몇 돌이켜보면 약간 멋지게 데뷔하고 성공하지 않으면 친구가 유지되기 힘들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애들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더 그랬었나...
409
이름없음
2026/03/08 22:25:42
ID : 84LcNwIIK1z
0
아니 난 그냥 너네들이 좋았는데
별수없지 시기가 안 맞았나보다
앞으론 진짜 사람 조심해서 만나야지
410
이름없음
2026/03/08 22:30:55
ID : 84LcNwIIK1z
0
요즘에 연락 끊은 애
나를 인맥으로 쓸모있나 없나 계속 재보는듯한 애가 있었는데
계속 본인이 먼저 연락해두고는 임신하고 외주 좀 덜 받으니까 그림 잘 안 그리시는데 저랑 연락하는 이유가 있어요?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 보고 선톡 주기적으로 오는 거 안 보고 연락 끊음
인간관계 덜어지는 시기인듯한데 가면 갈수록 편해진다
덜어냄의 미학(?)
411
이름없음
2026/03/08 23:04:11
ID : 84LcNwIIK1z
0
난 사회성 언제쯤이면 궤도에 오를까
평생 노력해야할듯
412
이름없음
2026/03/09 16:51:41
ID : 84LcNwIIK1z
0
근데 남자애들 중에 이런 애들 가끔 있던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자기 할 말은 없으면서 말 걸어두고 남한테 계속 썰 풀라는듯이 이야기하고 자기가 기프티콘 과하게 줘두고 자기가 손해보는 거 아닌가 이런 식으로 표출하는 사람
그런 애들 선톡 계속 하는데 문제는 안읽씹 읽씹해도 계속 연락함
안녕 뭐하세요? 이런 식으로 매일 아니면 주마다 보지도 않는데 몇 달동안 톡 보낸다던가 하는식...
막상 연락받아주면 내 일상만 물어보고 자기 이야기 안하고 얘는 대체 뭐냐 싶을 때쯤 기프티콘 갑자기 보내고
자기가 먼저 연락해두고 갑자기 자기한테 이득볼려고 친한 거 아니냐는 식으로 은근히 짜증내고 화낸다
그거 받는 입장에서는 스토킹 같아서 싫고 딱히 할 말도 없어서 답 안하고 안 받아주는 건데 막상 자기는 왜 안 받아주냐고 하소연하고 ㅋㅋㅋ
기프티콘 쪼가리 그거 받아서 뭐할 건데...친한 사이에 받으면 기분이라도 좋고 친구 최고다!! 이러는데 이런 애들은 왜...? 왜 보내...? 이런 느낌 밖에 안 든다
이해가 안되는 게 내가 남편 있다고 누누이 말해서 어장 그런 것도 아닌데 그런다는 것 아니면 일 관련해서 도움받고 싶나...
아니 그냥 대놓고 저 당신한테 도움받고 이득보고 싶으니 이거 도와주세요 하면 되는데 인사만 매일 건네두면 내가 알아서 썰도 풀고 도움도 주고 살갑게 대해야하는 식으로 생각하는듯함
413
이름없음
2026/03/09 16:56:29
ID : 84LcNwIIK1z
0
하다못해 뭐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이런 날에 연락해서 안부 물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말그대로 매일 매주 이런 식으로 연락오면 이해가 안된단 말입니다..
이런 애들 하지말라하면 그만두면 그나마 다행인데 하지말라했는데 계속 지속되는 애들도 있다
왜 그래 대체
414
이름없음
2026/03/09 19:59:41
ID : 84LcNwIIK1z
0
오늘치 그림 끝!
오늘은 좀 순조롭게 흘러가는 것 같네
저녁도 샐러드 시켜먹기로 해서 시간여유가 많아졌다
멍때리는중
415
이름없음
2026/03/10 18:38:35
ID : fWnRxA4ZeFg
0
엄마가 김밥싸준다는 거 이번달 말에 해달랬는데 당장 달라고 할 걸
갑자기 김밥 먹고 싶어졌다
근데 받으면 받은대로 큰일 났겠지
집에 아직도 곰탕이랑 미역국 쌓여있다
416
이름없음
2026/03/10 18:48:12
ID : fWnRxA4ZeFg
0
남동생 저 대학간 거 아직도 신기하네
대충 8등급 정도인데 4등급짜리 학교 갔다 생각하면 됨
공대라서 남편이 데려가서 쓰려고 벼르는 중
이번주에도 데려가서 일시키려는 것 같던데 파이팅😙
417
이름없음
2026/03/11 00:04:45
ID : fWnRxA4ZeFg
0
아기 옹알이 시작했다
본격적인 건 아닌데 흐에... 헤.... 막 이런 소리 내기 시작한다
시력이 점점 좋아져서 그런지 주변 구경하는 것도 많아졌고 벌써 이렇게 컸어..!!
아직 아기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
418
이름없음
2026/03/11 00:07:26
ID : fWnRxA4ZeFg
0
남동생 어릴 때 기억 거의 다 날라갔는데 내 애마저 그럴까봐 걱정됨
엄마랑 나랑 나름의 공동육아를 했는데 기억 둘 다 날라갔거든 아빠랑 여동생은 그나마 기억하던데
막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하원시킨 기억이 있긴 한데 한 두 번...? 이유식도 뭔가 먹였는데 그것도 한 두 번 기억나고
이때 아기는 이렇지~ 정도의 상식으로만 남았지 구체적인 기억이 거의 없다
419
이름없음
2026/03/11 00:09:36
ID : fWnRxA4ZeFg
0
사진이랑 영상이 답이겠지만 매일 까먹음
그리고 자고 있는 모습보다 깨있는 모습 찍고 싶은데 깨있을 때는 대다수 카메라 들이밀 상황이 아니란 말이지 ㅋㅋㅋ
그래도 최대한 찍어보고 있다
혹시라도 사진파일들 잃어버릴까봐 백업도 하고 인화도 해둘거야
420
이름없음
2026/03/12 04:20:04
ID : fWnRxA4ZeFg
0
그림그리다가 클립스튜디오 파일로 저장안하고 psd 파일로 저장했다는 걸 깨달았다
벡터레이어 다 레스터레이어됐겠네 나중에 선화 굵기 조정하려고 했는데 노가다로 다시 다 그리게 되겠구만
421
이름없음
2026/03/12 04:22:09
ID : fWnRxA4ZeFg
0
선화할 거면 역시 클립스튜디오+액정 타블렛 조합이 제일인데 귀찮아서 포토샵+판타블렛 조합으로 그려왔던 버릇에 psd로 저장했다
평소에 클튜 좀 쓸 걸 ㅋㅋㅋ
422
이름없음
2026/03/14 01:41:54
ID : 84LcNwIIK1z
0
일러 완성 끝!
전쟁 빨리 끝나면 좋겠다
423
이름없음
2026/03/14 01:50:43
ID : 84LcNwIIK1z
0
엄마 요즘 나 키운적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듯
엄마 : 엄마가 닭도리탕 만들어줄까 만든 닭도리탕 맛있는데
나 : 엄마 닭도리탕 맛있지
엄마 : 먹어본적 없을텐데 맛을 어떻게 알아
나 : 나 20년동안 같이 살았는데
엄마 : 아기 키워보니 어때 신생아 처음 보재
나 : 울집에 막내 있잖아
어째서 ㅋㅋㅋㅋ 나 어디서 자연발생했냐고
424
이름없음
2026/03/14 02:18:10
ID : 84LcNwIIK1z
0
너무 빨리 독립했나
여동생이 20대 중반까지 집에 붙어있는 거 보면 빠르긴 했던 모양인데 그래도 저 정도 착각은 심하지 않나
425
이름없음
2026/03/14 02:20:46
ID : 84LcNwIIK1z
0
그치만 독립은 빠를 수록 좋다
모두에게 추천하는 바
독립 빠르게 하고 만약 실패하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 된다
빠른 경험 빠른 실패 추천합니다
어쩌면 성공할 수도 있고
426
이름없음
2026/03/14 02:23:04
ID : 84LcNwIIK1z
0
그냥...독립이 너무 늦어지다보면 자존감 무너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듯
일단 깨져보고 이래도 살아있네? 안 죽네? 를 느껴보고 이거 생각보다 할만하네를 느끼는 순간 삶에서 두려움이 좀 줄어드는 것 같다
427
이름없음
2026/03/15 00:24:36
ID : 84LcNwIIK1z
0

428
이름없음
2026/03/15 00:27:46
ID : 84LcNwIIK1z
0
생각해보니 남동생한테 나 최애캐 같은 거 말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았지 했는데
내 집와서 전시해둔 거 보면 모를 수가 없구나
ㅋㅋㅋㅋㅋ
429
이름없음
2026/03/15 00:30:44
ID : 84LcNwIIK1z
0
개인적으로 길쭉한 피규어들보다 넨드로이드나 하찮게 생긴 애들이 좋다
고로 엄청 만족중
나 생각해서 사주다니 이 녀석 사람 다됐어(?)🥹
430
이름없음
2026/03/15 00:41:40
ID : 84LcNwIIK1z
0
남동생은 최애캐 뭐 이런 거 없던데
오타쿠가 아니라서 똑같이 사줄만한 것도 없고 역시 담에 용돈 챙겨주는 수 밖에 없나
여동생이면 아이돌 좋아하니 속이 훤히 보이는데 남동생은 뭐 좋아하는지 의문이긴 하다 선물이 어렵구만...
431
이름없음
2026/03/15 16:53:53
ID : 84LcNwIIK1z
0
그림 쪽에 있다보면 내향인에 대한 기준이 너무 빡세지는 것 같다
좀 소심하고 그런 정도면 좋겠는데 가끔 기준 외의 사람들이 보임
근데 흔하게 있어서 또 거기까지는 감안해야하는 느낌
난 그냥 좀 낯가리고 시끄러운 거 싫어하는 사람 정도면 평범하게 내향적인 사람이네 이러는데
소심하고 목소리가 작다는 이유로 식당에서 주문도 못하는 사람까지 봤음
이게 대인기피증 이런 것도 아니고 그림 쪽에서는 가끔 흔히 보이는 유형이라는 거
지인이 일러학원다녔었는데 거기서 회식했을 때도 그랬다고 함
완전 프로반이어서 프로되기 전 아마추어, 아니면 프로 분들도 듣는 온라인 수업이었는데 회식했을 때
누가누군지 알면서 다른 테이블 앉아두고 뻘쭘해서 인사 안하다가 1시간 뒤에 인사하기 멀리있는 케챱달라는 소리 못해서 옆에 있는 사람한테 대신 말해달라고 하기 등등
그림 안 그리는 애들 사이에 있으면 나보고 다 내향적이다 답답하다 소리까지 듣는데
그림 그리는 애들 사이에 있으면 내가 시끄럽다는 소리까지 들음 ㅋㅋㅋㅋ
432
이름없음
2026/03/15 16:58:34
ID : 84LcNwIIK1z
0
리액션도 아 진짜요? 와 이런 거 해도 되게 리액션 크게 하는 사람되곤 함...
아니 이거 성의없는 리액션이라 하지 않나
근데 일할 때도 저러는 애들 있어서 더 난감함
회사에서 항의도 안하고 사실 항의도 아니고 이거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 소리하면 되는데 아무 소리 안하고 일 받아두고
나중에 친구 지인들한테는 과하게 일 시킨다 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네 하고 해야하지 않냐는 식으로 뒷담깜
되게 고압적인 분위기라 어쩔 수 없나 싶은데 잘 들어보면 못하면 편하게 이야기하세요 같은 소리 다했는데 본인이 본인 의견 안냈음
이거 제일 심한 사람은 자기가 레즈도 아닌데 여자한테 고백받고 거절 못해서 몇 년째 사귀는 애 봤음
근데 그걸 또 몇 년째 내가 제대로 수락도 안했는데 사귀는 줄 착각하냐면서 지인들한테 뒷담함(?) 근데 또 그 사람이 놀러가자하면 같이 나가서 데이트는 하더라고(?)
433
이름없음
2026/03/15 17:00:48
ID : 84LcNwIIK1z
0
그래서 대놓고 그런 부분들 이건 진짜 심하다 싶으면 지적하면
내가 오지랖부리는 사람 됨
아니 아무리 그래도 화장품 가게에서 샘플 달라는 소리 못해서 나한테 대신 말해달라 이 정도면 혼자 해보라고 말해볼만 하잖아
근데 이게 또 나중에 말이 돌..더라고...?
대놓고 말하면 안되고 돌려돌려 말하면 또 되던데 이게 무슨 로판의 데뷔앙트하는 말투여....
434
이름없음
2026/03/15 17:03:04
ID : 84LcNwIIK1z
0
어쨌든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면 좀 내향인 기준이란 게 박살나는 것 같다
다른 분야 내향인들 만나보면 그냥 좀 조용조용하다 차분하다 이 정도인데 이 쪽은 말을 아예 못한다! 수준까지도 감안해야한다
생각의 수비범위가 넓어지는 건 좋은데 뭐든지 그러려니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서 곤란해지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다
435
이름없음
2026/03/15 17:06:17
ID : 84LcNwIIK1z
0
곤란해지는 경우 = 다른 분야 사람이랑 이야기할 때 이런 애들 많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다들 표정이 ??????이럼
그 때 아 맞다 한다
436
이름없음
2026/03/15 17:13:21
ID : 84LcNwIIK1z
0
근데 또 소심하거나 말 없는 애들이 착하기만 한 건 아니라서 앞에서 이야기 하나도 안하다가 불만사항들 쌓이면 갑자기 뒤에서 공격하는 경우 많다
예전에 대학 포폴 합격작 막 올라왔을 때 자랑하지말거나 자랑하더라도 공격하는 사람 반응하지말라? 대학 들어오면 야생이다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본 적 있는데
딱 보고 저 사람도 대학에서 많이 당했군 ㅋㅋㅋ 생각했다
이쁘고 연기 잘하는 배우가 있다 치자 이 사람한테 공격하는 말들은 보통
이쁘기만 하지 연기는 못한다 저 정도 연기는 다들 한다 얼굴이 취향이 아니라 연기를 못 보겠다 연기만 잘하지 저건 이쁜 얼굴이 아니다 이쁘지도 않고 연기도 못하는데 인기빨이다
막 이런 건데 그림도 똑같음
그림 테크닉만 좋지 기본기가 하나도 없다 저 정도는 누구나 그린다 난 저 그림체 맘에 안드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신기하다
예술성이 하나도 없다 잘 그린 그림도 아닌데 인기가 많네
실력으로 따라가긴 힘드니 어떻게든 말로 해결보려는 애들 많음
437
이름없음
2026/03/15 17:16:58
ID : 84LcNwIIK1z
0
그럼 칭찬만 하라는 거냐 하면 예의를 지키라는 거지 뭐...
교수님한테도 앞담으로 저지랄하는 애들도 봤는데 그 정도 싸가지가 다른 애들한테는 어떨지 뻔하잖아
근데 또 남의 말에 예민하고 상처 많이 받는 애들은 저런 말 듣고서는 진짜 그림 그만둠
다른 애들보다 훨 잘 그리고 프로될 가능성 높은 애인데 난 안되는구나 이러고 그만두는 경우도 있음
438
이름없음
2026/03/15 17:19:09
ID : 84LcNwIIK1z
0
그림그릴 때 젤 중요한 게 나보다 잘 그리는 사람의 말만 듣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그 뭐랄까 고등학생이 미적분풀이 조언을 곱하기도 못하는 초등학생한테 듣지는 않잖아
본인 앞가림 못하는 애들이 조언이랍시고 피드백하는 거 다 무시하는 게 나음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대중에 속하는 부모님이나 지인의 피드백이 훨훨 낫다
제일 좋은 건 나보다 잘하는 프로, 학원 강사분의 피드백
그래서 학원에 돈을 쓰는 거지
439
이름없음
2026/03/15 17:22:07
ID : 84LcNwIIK1z
0
실제로 스터디하는 것처럼 서로서로 피드백하면서 실력을 늘리자
이거 프로들끼리하는 스터디는 꽤나 할만하거든
근데 아마추어들끼리 하면 그냥 한 번 잘 그리는 애 피드백해서 내가 쟤보다 잘 그리는 기분 한 번 느껴보려는 애들이 많음
그리고 그 피드백조차 틀림
여기 인삐났다니 뭐라니 하면서 그래서 그 뼈가 어떻게 생겼냐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라고 하면 못함
자료 찾으면 자기가 틀리고 피드백하려는 부위가 이미 맞게 그려져있다거나 한다
그냥 남 가르치는 기분 한 번 느끼고 쟤보다 내가 잘 그리지 같은 기분만 내려는...뭐 그런 애들 많음
그리고 실제로 자기가 쟤보다 잘 그린다 착각해서 그런 경우도 많고
440
이름없음
2026/03/15 17:24:16
ID : 84LcNwIIK1z
0
이게 뭐...근데 아마추어 때는 다 그럴 수 있다
다들 힘들고 성격 비뚤어질 수는 있어
그래서 이해 안가는 건 아닌데 다른 사람 눈에는 속까지 훤히 보여서 내가 다 부끄러울 지경이다
본인들은 잘 숨겼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녀
그리고 난 선의의 피드백을 했을 뿐이고 도움을 주기 위할 뿐이라고 자기합리화하는 것까지 다 보인다
441
이름없음
2026/03/15 17:28:59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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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근데 그 시기를 잘들 견뎌내고 지나갈 줄 알았는데 30대 40대가 되어도 여전한 사람들도 보고 직접 옆에서 몇 년간 실시간으로 본 애들도 있고...
저런 마음상태에서 벗어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닌가봐
스쳐지나가는 상태인 줄 알았는데 본인이 이겨내지 못하는 이상 저게 평생가는 것 같더라
모임갔다가 40대 아조씨...첫 만남인데 ㅋㅋㅋ 내 그림보고 뭐야 그렇게 잘 그리는 것도 아니네
이러는 거 듣고 느낌 십 몇년째 자기만의 만화 만들고 싶다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 웹소설도 좋다 이런 아조씨였는데 뭐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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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3/15 17:35:19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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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내향 소심의 탈을 쓰고 선량한 피해자 상태를 고수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많이 주의하고 있다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수준인데 본인은 못한다고 약한 상태를 유지하며 손쉽게 피해자가 되는 사람들
443
이름없음
2026/03/15 17:39:52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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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업계 안 좋은 말만 계속하는데 좋은 점
의뢰자 분들 귀여우신 분들 많음 회사 담당자여도 막 딱딱한 분만 있는 게 아니라 유들유들하신 분들 많다
그림 그리는 사람들 중 본받고 싶은 분들도 많은데 보통 꾸준하신 분들임
자기만의 루틴이 있고 그걸 항상 지켜가면서 몇 년 몇십년을 계속 똑같이 그림 그려오신 분들
신념도 좋고 되게 멋진 사람 많다
어쨌거나 차분하고 조곤조곤한 사람이 되게 좋은 경우 많음
조용하고 순종적인 사람이랑 차분하고 유순한 사람을 구분 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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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3/15 17:49:59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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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인터넷에서는 말만 잘 하던 사람들이 모임나가면 왜 말을 못하냐고
나 진짜 제일 이상했던 모임 경험있는데 5명인가 그랬거든
다들 식당에서 뭐 먹고 싶다하면서 정하긴 했는데 안 시키는 거임
그래서 왜 그러나 싶었는데 직원한테 주문을 못해서 그런 거
코믹월드 가서도 굿즈 이거 주세요 소리 못해서 대신 사다줘야하고 내가 시중드는 줄 알았음 그 때는 진짜 전부다 그래서 대체 왜 이러냐 자기들 못하면 결국 내가 해야하는데 부려먹는 거 아니냐고
심각하죠? 응...심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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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3/15 17:51:56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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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런 경험 통해서 기준 이상해진 거 맞는 게
식당에서 주문만 할 줄 알아도 자기 앞가림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저 정도만 되어도 기대치 충족이야 근데 알바까지 한다? 여러분 대단한 사람이거든요
어떤 세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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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3/15 17:56:47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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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랄까 클라슈라는 유튜버 분 있는데 거기 골목그림이라는 콘텐츠 있거든
실제로 그런 사람 많음
영상이라서 극단적인 사람만 나오는 게 아니라 오히려 영상나올 정도로 용기내고 당당한 사람들만 나와서 좀 괜찮은 사람만 나온 편이라 생각함
저거 보면서 내가 저렇냐고 한 번 봐달라 그런 사람 있었는데 전혀 아니었고 더 심한 사람 많다
그런 사람들은 사고방식이 다른 게 저 유튜브 콘텐츠보고 나는 저 정도는 아니라 다행이고 공감간다는 식으로 보더라
본인이 더 심각한 상태인데 본인만 모르고 그런 콘텐츠보고 위안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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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3/15 18:03:21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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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림그리려는 사람은 그림만 고집하지말고 이것저것 다양한 걸 동시에 해보기를 권장함
예전에는 빠짝 그림공부해서 후딱 프로되는 걸 추천했는데 초중고대 전부다 그림그리는 애들이랑만 친하고 그것만 바라봤다면 시야가 심각하게 좁고 본인이 어떤 상태인지 모를 때 많더라고
본인 분야랑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관심없는 것들도 한 번씩 시도해보고 해야지 그나마 나아질 거라 생각함
주변이 다 그러면 나라도 다들 이렇게 사는구나 이 정도만 하고 사는구나 이 정도면 나는 평범하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 같음...
비슷한 결로 웹소설하려는 사람도 고립되기 쉬워서 이것저것 경험해봐야하는 것 같고
448
이름없음
2026/03/15 18:05:32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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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그러려니병 고쳐야한다
그럴 수 있다 그러려니 이러고 넘기다가 봉변당하는 일이 꽤 있어서...ㅋㅋㅋㅋ
내가 아니다 싶으면 그 때 단호하게 끊어야하는데 기준이 너무 느슨해졌음...
449
이름없음
2026/03/15 18:09:56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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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리는 사람 중에 내 말듣고나는 저런 사람들 만난 적 없는데 이런 사람도 있을 것 같아
내가 이상한 경험담이 많은 이유가 내가 모임이나 이런저런 곳에서 일부러 많이 만난 편이거든
그림을 늦게 시작한 편이라(고3 때 시작)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 어떤 분위기인가 파악하려고 진짜 많이 만나고 행사도 많이 다니고 대회도 많이 나가고 해서 만났던 사람이 되게 많음
빈도수가 높아지니 경험도 많다
고로 다 그런 사람들은 아닌데 이게 다른 분야 사람들보다는 내가 적은 식으로 이상한 경험할 확률이 높긴 하더라
450
이름없음
2026/03/16 02:32:13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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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드디어 나보고 웃는다
이제 한 달쯤 더 있으면 소리내서 웃겠네
오늘은 병원투어하는 날
자야하는데 오늘도 밤낮 바뀌어있어서 피곤한 상태로 돌아다닐 예정이다...
451
이름없음
2026/03/17 07:43:57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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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 갔다와서 10시간 잤어
아기랑 같이
아기도 피곤했는지 같이 잘 자더라..? 엄청 상쾌한 아침이다
아기 예방접종도 했는데 다행히 딱히 아프지 않고 넘어갔다
소아과에서 간단히 발달확인도 했는데 이제 2개월인데 아주 잘 자란 3개월쯤이랑 비슷하다 그러더라
왠지 많이 크다 싶었음 건강하다니 다행이다만
452
이름없음
2026/03/17 15:51:39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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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임티 선물이 유행인가 임티 3개 받았는데 다 귀엽다
우뇽이 캐릭터 완전 귀엽잖아
이 캐릭터 왜 인형 안내주지 인형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없네 굿즈 있을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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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3/17 20:10:59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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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누 콘서트 티켓팅 완료!!! 좋은 자리 연석으로 얻었다
그리고 바운디 콘서트는 예매 잊어버리고 안했다는 걸 깨달음...
다음에 또 와주세요 ㅋㅋ큐ㅠㅠ
454
이름없음
2026/03/18 18:34:05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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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디 콘서트는 예매안하길 잘했네
남편왈 바운디 노래 2개 밖에 모른다고 함
킹누는 셋리 절반 이상 아는 것 같던데 다행이다
그치만 요네즈 켄시 콘서트 갔을 때보다는 별로 감흥없는듯
오죽하면 그 근처에 한 달 장기 일 잡아두고 숙소잡아서 아기랑 다 같이 한 달살기하다가 콘서트 때 나 혼자 갔다와도 된다 그럼
요네즈켄시나 크리피넛츠 유우리 막 이런 사람들 노래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니 밴드노래를 별로 안 좋아하나보네
455
이름없음
2026/03/18 18:35:46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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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아레나 거기 공연장 좁아서 완전 가까이 볼 수 있는데
좀 아쉽다
다음에 또 와서 거기서 공연해주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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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3/19 07:42:09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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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보다가 특정 직업이신 분이 작가되셨다길래
갑자기 그 직업군이신 웹소설 쓰신 분 표지작업했던 거 생각나서 다시 보고 왔다
까먹고 살았는데 이런 것도 작업했었구나
완전 초반 작업물이라 어색하다
457
이름없음
2026/03/19 07:44:19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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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나 일러레맞나 싶을 때 있는데 그래도 나 이런 일 했었다 싶은 거 꽤 있어서 지나고보면 뭐랄까 뿌듯할 것 같다
솔직히 돈버는데 혈안이 되어서(?) 막 그렇다할 커리어는 없는 편인데
그래도 저런 거 기억하다보면 괜찮았구나 싶어져
458
이름없음
2026/03/19 07:48:29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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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대충보니 표지 이야기 없어서 다행이다
저때 작업물은 솔직히 표지 이상하다 소리 안나오면 다행이지
지금은 표지 잘 뽑혔다 소리 안나오면 무서운 건데 그 때는...
459
이름없음
2026/03/20 01:44:44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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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토욜에 다시 소아과가서 예방접종 맞춰야하네
원래는 나 산부인과 다니던 곳에 소아과 붙어있던 곳 갔는데 다음주에는 집 바로 옆에 있는 소아과 가볼 생각이다
역시 가까운 게 최고야
460
이름없음
2026/03/20 01:46:48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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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까지는 좀 지켜볼까 싶었는데 담주부터 이것저것 프로젝트하는 거 시작할까 싶다
좀 심심함!
프로젝트 하는 거 아니라도 아기관련해서 이것저것 만들어둘까 싶기도 하고 아기용 동화책 같은 거 하나 만들까 싶다
461
이름없음
2026/03/20 01:53:55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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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잔치는...결국에 나 쪽 가족까지 다 모이기로 했음
간단히가 이게 맞나
남편쪽 가족+친척 내 쪽 가족 이렇게해서 다 모여서 하기로 했다
간단히....간단히의 기준이 너무 달라
언제나 구체적으로 말하는 습관을 들이자...디폴트가 대관해서 잔치여는 사람도 있는데 모호한 말은 오해를 불러일으켜
그치만 저 정도는 해야지 기억이 남긴 할 것 같다
인생에 이벤트는 일부러 만들어내야 즐거워지긴 해
462
이름없음
2026/03/20 02:43:29
ID : 84LcNwIIK1z
0
난 타이쿤 같은 게 재밌는 것 같다
게임이든 현실이든 뭔가 해야할 걸 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딱딱 일정을 해내는 게 너무 재밌음
딱히 그림이 아니라도 하나 테마를 잡고 해내가는 게 좋다
463
이름없음
2026/03/20 05:40:09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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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한데 예전에 스레딕에서 일기 쓰는 거 내가 아는 애인가 싶었는데 진짜였던 적 있음 (N년 전)
근데 좀 특징적이었던 게 아는 선배 스토킹하는 애였다
여자였고 선배도 여자
나중에 들어보니 스토킹했던 거 자랑스럽게 회상하고 그거 스레딕에서 일기 적었다그러더라...
464
이름없음
2026/03/20 05:41:13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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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나도 아는 사람이 봐도 된다는 식으로 적고 있긴 하다
세상 생각보다 좁다
465
이름없음
2026/03/20 06:11:32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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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쩌다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났나요
그러게...추측하자면 예전의 나는 인류애가 넘쳐나는 사람이었다
누구든지 기다리고 도움을 주다보면 어느정도 개선된다고 생각했음
지금도 솔직히 인간환멸 그런 거 못 느껴서 내 특성이 그렇구나하고 파악하고 있어
466
이름없음
2026/03/20 06:14:05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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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럼 사람은 안 바뀐다 생각하는 건가요
그건 아니고
다들 바뀔 수 있는데 바뀔 마음조차 없다 생각함
말은 바뀌고 싶다는데 그걸 가슴 깊숙히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해야하나
바뀌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는데 안한다고 생각해
467
이름없음
2026/03/20 06:31:23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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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돌잔치를 벌써 생각하고 있는데 애 돌잡이상에다 드릴 올려둘 생각부터 하고 있다
현장일했으면 좋겠다고....
아니 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타블렛펜 올려두긴 할 거임
딱히 추천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좋아할 수도 있잖아
468
이름없음
2026/03/21 11:08:49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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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갈래
놀러나갈거다~! 점심 밖에서 먹을 거라 주변에 아기 데리고 갈만한 곳이 있나 열심히 고민중이다
생각해보니 밖에서 아기본지가 엄청 오래됐네
그래서 그런지 어디까지 가도 되는지도 헷갈린다
원래 단골집은 대충 괜찮다고 하실 것 같은데
469
이름없음
2026/03/21 11:12:13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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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김에 슈퍼아주머니한테도 자랑하러갈까싶음
우리애 귀엽죠
일단 한 번씩 눈도장은 찍어놓는 거지
470
이름없음
2026/03/22 03:51:50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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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여기저기 아기 보여드리고 밥먹고 돌아와서 잤더니 이 시간이네
남편이 아기보고 있었던듯 새벽에 깼지만 이제 밤낮 좀 되돌아왔나!?
471
이름없음
2026/03/22 03:53:43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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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는 아기 예방접종 맞히는 날 다음부터는 공부랑 플젝 시작할 거임~~
의뢰는 이제 끝 이것저것 새로 해봐야지
472
이름없음
2026/03/22 04:12:44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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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으니까 확실히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여기 아이가 다닐 수 있나 같은 것들
그리고 이게 아이들을 위해서 있었구나! 싶은 것들도 꽤 있어
애기 데리고 여기저기 싸돌아다녀야겠다
473
이름없음
2026/03/22 04:16:03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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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공부 같은 거 온종일 못하겠네
아이가 있으니까 당연히 아기한테 할애해야하니까
아침일어나자마자 새벽까지 공부하는데 밥먹는 거 까먹어서 제발 좀 밥 먹으라고(ㅋㅋㅋ) 할 정도로 공부했던 게 재미었는데 이제는 아예 못하는구나
근데 어차피 늙어서 그런 거 못함
체력이 그 정도가 안되니 적당히 건강관리와 함께 아기를 보는 시간에 시간을 쏟는 거지
474
이름없음
2026/03/22 04:18:15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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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예전엔 심각할 정도로 저체중이었는데 (170후반대에 48kg인가 그랬음)
지금은 정상체중인 거 보면 저 때 정말 안 먹고 건강이 위험했나봄
그 때 한 달에 한 번 감기걸리고 감기도 잘 안낫고 그랬던 거 기억난다
475
이름없음
2026/03/22 04:22:58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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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니까 다 할 수 있었던 것...그래도 청춘 불태운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놀 것도 다 놀고 공부할 것도 다하고 고생도 다 했음 ㅋㅋㅋㅋ
그래도 성과들은 그리 만족스럽진 않고 이랬으면 어땠을까 싶은 건 있지만 뭐 앞으로 하면 되는 거니까 괜찮다
476
이름없음
2026/03/22 10:26:49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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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잠바주스를 먹어볼 것
계속 먹고 싶어서 벼르고 있었는데 오늘 점심으로 먹어볼 거다
건강해보이는 당을 먹어보겠어
477
이름없음
2026/03/22 12:24:01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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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늬 먹고싶었던 메뉴 품절 떠있어서 원래 먹던 곳 그릭요거트 시킴
이거 예전에도 이랬던 것 같은데 원래 주말에는 저 메뉴 안파나
평일날 한 번 시켜먹어봐야겠네
478
이름없음
2026/03/23 08:21:09
ID : 84LcNwIIK1z
0
12시간 내리잤다
중간에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는데
남편이 나 저녁 굶어...? 이랬는데 응! 이러고 잤던 기억이 스멀스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이었던 것 같다
나도 모르게 진심이
479
이름없음
2026/03/23 08:21:51
ID : 84LcNwIIK1z
0
어차피 알아서 곱창전골해먹었더만!!
이때까지 못잤던 잠 몰아서 잔 것 같은데 이제부터는 다시 원래 생활대로 살아야지 요즘 진짜 많이 잤다
480
이름없음
2026/03/24 08:58:39
ID : 84LcNwIIK1z
0
예방접종도 잘 맞고왔고 가니까 의사쌤이 애가 너무 크다고 스와들업 벗기라고 했다
귀여운 선인장이 사라지는군
여기 소아과쌤 시원시원해서 꽤 좋다 집 앞이라 더더욱 좋은 시너지 효과까지!
산부인과랑 같이 가던 큰 소아과는 뭔가 진상이 많아보여서 좀 그랬음
거기 병원이 커서 내원하는 사람들이 동네주민이 아니라 그런지...? 평소에 애 보지도 않을 것 같은 애 아빠들이 간호사분한테 왜 자기애 안 들여보내냐 시간 다됐다 이러면서 화내고 애 엄마한테 왜 늦게오냐 이러고 막 그런 사람 1시간 사이에 3명이나 봤었음
481
이름없음
2026/03/24 09:01:13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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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애보지도 않을 거란 생각의 근거
아기 안는 게 너무 어설펐음 + 자기가 안하고 애 엄마한테 닦달함
거기서 화내는 사람 똑같이 그래서 좀 신기했다
482
이름없음
2026/03/24 09:02:48
ID : 84LcNwIIK1z
0
새로 갔던 소아과는 예약제가 아닌데다가 생각보다 한산하고 의사쌤도 친절+시원하신 분이라 아주 좋다
이제부터 여기 다녀야지
483
이름없음
2026/03/24 09:06:40
ID : 84LcNwIIK1z
0
오늘부터 그림이든 애니든 리깅이든 동화책이든 게임이든 뭐든 만들려고 하니까 앞으로의 계획을 짜볼 거야
대충 아기 키울 때 일정이 각이 잡히는데 생각보다 개인 시간 많이 쓸 수 있는 것 같다
하루 한 시간도 힘들어서 허덕일 줄 알았는데 뭐 그런 건 아닌듯
졸작 때 더 힘들었다
그 때 5전공에 졸업작품이랑 플젝에 대회나가기, 포폴제작이랑 외주 같이 해서..ㅋ.ㅋㅋㅋㅋ.ㅋㅋ 집안일도 덤이었고
그 때에 비하면 평온한 하루하루야
484
이름없음
2026/03/25 06:57:51
ID : 84LcNwIIK1z
0
뭔가 오늘은 라자냐가 먹고 싶은 날인데
자주 먹던 라자냐집이 망했어 이제 슬슬 내가 라자냐를 만들어야하는 때가 온 건가
485
이름없음
2026/03/25 07:15:46
ID : 84LcNwIIK1z
0
다다음주에 코스트코 가볼려고 한다
그 때 라자냐 재료들 사서 한 번 집에서 시도해봐야지
다음주는 또 아기데리고 본가가는날 벚꽃 필 때가 되어서 꽃 구경도 하고 본가 맛집도 다니고 그럴 거야
어제 계획세운 건 가볍게 할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정했다
해부학 공부 다시 시작하는 거랑 애니메이션 제작 그리고 이모티콘까지만
게임만드는 거나 모델링하는 건 좀 더 시간 써야할 것 같아서 나중으로 미루고 가벼운 것들부터 해치울 거야
486
이름없음
2026/03/25 16:22:07
ID : 84LcNwIIK1z
0
프리랜서도 출산급여가 신청가능했다고!?
바로 신청했다
문자로 알려주는 거 편하네 하마터면 신청 못 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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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6/03/25 16:24:28
ID : 84LcNwIIK1z
0
보지도 않았는데 체인소맨 완결에 화내는 사람 때문에 완결 스포 당했다
스포는 좋아하지 않지만 스포 당해서 저걸 모르는 상태로 완결을 맞이 하지않는다는 것에 감사하게 됐다
다음 작품은 더 잘 만들어주세요...
488
이름없음
2026/03/26 07:27:41
ID : 84LcNwIIK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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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언니한테서 우리집 종량제 남겨뒀다고 연락옴
다들 사재기해서 없을까봐 따로 챙겨뒀다고 한다
아니 왜 사재기해 아직 종량제 봉투 다 떨어졌다 품절됐다 이런 소리 들어본 적도 없는데
어쨌든 감사하다 마침 떨어져서 못 구했으면 곤란할 뻔 했네
489
이름없음
2026/03/26 20:17:14
ID : 84LcNwIIK1z
0
오늘 외할머니 돌아가셨다
우울하다
490
이름없음
2026/03/27 13:59:33
ID : 84LcNwIIK1z
0
나갈 준비중
원래는 장례식장에 아기 데리고 가는 거 아닌데 나랑 남편이랑 다 같이 오라고 하네
엄마가 많이 힘든가봄
491
이름없음
2026/03/27 14:01:51
ID : 84LcNwIIK1z
0
대충 차 안에서 아기돌보고 번갈아가면서 왔다갔다 할 것 같다
외할머니 엄청 활발하신 분이셨는데
친구도 많구 여행도 잘 다니시고
492
이름없음
2026/03/27 20:08:57
ID : gi79io3U6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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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가 돌아가는 길
화환도 수십개고 사람들도 많고 제일 큰 실 빌렸는데 사람도 꽉 차있고
아무래도 외할머니네 가족도 많아서 그런가봐
외할머니답네
493
이름없음
2026/03/27 20:15:18
ID : gi79io3U6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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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랑 마지막 기억
추석 때였던 것 같은데 외숙모가 양주들고오셔서 다 같이 마시고 놀았다
양주 다 떨어져서 외숙모가 안에 소주넣고 양주라 속이고 외삼촌한테 줬는데 역시 양주는 다르네 ㅋㅋㅋ 그러고
사촌오빠 결혼하고 처음 오셨는데 분위기가 재밌어서 여기 더 있다가 가자고 그러시다 결국 사촌오빠가 가야한다해서 가셨다
그러다 다 모여서 포커치는데 나도 술 취해가지고 외할머니 옆에 붙어서 할머니 팔 잡고 기대고 있었어
그 때 결혼은 언제하냐 잔소리들었는데
남친있냐 있어요 잘생겼냐 네 잘생기면 뭐해 돈을 잘 벌어야해 돈 잘 벌어요
그럼됐다 이러고 너스레 떨었던 기억
494
이름없음
2026/03/27 20:16:24
ID : gi79io3U6qr
0
그 뒤로 치매걸리셔서 나도 못 알아보셨는데
그래도 마지막 기억이 좋은 기억이라서 다행이다
495
이름없음
2026/03/28 07:55:19
ID : 84LcNwIIK1z
0
그래도 일요일에 놀러갈거다
엄마 맛있는 거 좀 사줘야지 꽃놀이도 가고 파스타도 먹을 거야
496
이름없음
2026/03/28 12:24:44
ID : 84LcNwIIK1z
0
살다보니까 나 혼자 잘 살면 안된다
혼자 잘 살아봤자 주변이 힘들면 대화도 안 통하고 나도 마음 안 좋아지고 삭막해진다
고로 나를 위해 남동생을 좀 더 갈궈야겠어
497
이름없음
2026/03/28 13:18:28
ID : 84LcNwIIK1z
0
갈군다고 해봤자 본인이 안하는 거에 대해서 그런 거지만
돈 없졍 > 알바해
성적이 낮아 > 공부해
원래는 자기가 안한 것도 위로해주는 편이었지만
가끔은 공감능력 발휘하지 않아야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자기가 할 수 있음에도 못한 자신에 대한 자괴감을 위로해주는 건데 자기가 안해도 된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어서 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음
그럴 수도 있지 그럴 때가 있지가 왜 그래도 돼 이렇게 되어버리는 건데
498
이름없음
2026/03/28 13:19:51
ID : 84LcNwIIK1z
0
그냥 당당하게 나 돈 없을래
이건 이해하는데 돈 없어서 내가 뭐 어떻고 저렇고
절대 이해해주면 안되는듯
499
이름없음
2026/03/28 13:21:56
ID : 84LcNwIIK1z
0
상황이 안되는 것까지는 이해하는데 웬만한 거 다 가족들이 커버해줄 수 있는 거 뻔히 아는데
남동생만큼은 진짜 저러기만 하면 갈군다
저번에도 그랬다가 이젠 좀 나은데 나중에 또 두고봐야지
500
이름없음
2026/03/29 08:09:53
ID : 84LcNwIIK1z
0
놀러간다~~!! 오늘 본가 쪽 가서 맛집 다 털어먹을 예정
아마 5끼는 먹을 것 같다는 느낌이지
양식 터키음식 일식 한식 중식 다 먹을 거다
집에다가도 포장해서 배달하고 나르고 야야 먹어 엄마도 먹어봐바 이러는 거지
501
이름없음
2026/03/29 16:58:30
ID : 81bfWi5Vhz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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