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6/05/14 22:43:57 ID : Mkre1BamoE0 2
오오 그것은 갓코올 입방정 걔 아리스토텔레스 걔 돌셀리스니스 걔 애나벨 걔 (링크는 일부러 안 다는 중) 할 말은 많은데 말할 사람이 없어서 만
오오 그것은 갓코올 입방정 걔 아리스토텔레스 걔 돌셀리스니스 걔 애나벨 걔 (링크는 일부러 안 다는 중) 할 말은 많은데 말할 사람이 없어서 만든 알콜중독자의 개인용 감쓰 난입X
402 이름없음 2026/07/09 17:35:46 ID : k2rasmLbyJQ 0
난 나한테 너무 예민해
403 이름없음 2026/07/09 17:36:25 ID : k2rasmLbyJQ 0
온 신경이 나한테 다 꽂혀있으면 원래 남이 안보이는 법이고
404 이름없음 2026/07/09 17:36:33 ID : k2rasmLbyJQ 0
그러면 성숙한 사람은 못되겠지
405 이름없음 2026/07/09 17:36:47 ID : k2rasmLbyJQ 0
엄마한테 겁을 준거지
406 이름없음 2026/07/09 17:37:13 ID : k2rasmLbyJQ 0
겁을 줘야만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항상 생각해왔어 어릴 때부터
407 이름없음 2026/07/09 17:37:29 ID : k2rasmLbyJQ 0
물어죽여서 기선제압을 해야 한다 이게 항상 있었고
408 이름없음 2026/07/09 17:37:54 ID : k2rasmLbyJQ 0
아무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으니까 그런건데
409 이름없음 2026/07/09 17:38:13 ID : k2rasmLbyJQ 0
그러면 내가 내 편 되어주면 되지
410 이름없음 2026/07/09 17:38:24 ID : k2rasmLbyJQ 0
엄마 사과는 필요 없도록
411 이름없음 2026/07/09 17:38:32 ID : k2rasmLbyJQ 0
넘어져봐야 일어나는거지
412 이름없음 2026/07/09 17:38:37 ID : k2rasmLbyJQ 0
수습해야지
413 이름없음 2026/07/09 18:33:15 ID : k2rasmLbyJQ 0
엄마를 대면할 준비가 안됐어
414 이름없음 2026/07/09 18:33:32 ID : k2rasmLbyJQ 0
엄마가 무슨 말을 할지가 무서워
415 이름없음 2026/07/09 18:34:11 ID : k2rasmLbyJQ 0
그 새끼한테 내가 못된짓만 배워서 이러는 거구나
416 이름없음 2026/07/09 18:34:20 ID : k2rasmLbyJQ 0
강자 위치에 서고 싶은 거야
417 이름없음 2026/07/09 18:35:29 ID : k2rasmLbyJQ 0
가해자는 강자가 아니라 애새끼다 가해자는 권위있는 사람이 아니라 발악하는 애새끼다 가해자는 권력있는게 아니라 권력 없는데 있는 척 하고 싶어서 찡찡대는 애새끼다
418 이름없음 2026/07/09 18:36:03 ID : k2rasmLbyJQ 0
그새끼는 그래도 좀 미워해도 됨 만나서 좋은게 하나도 없으니까
419 이름없음 2026/07/09 18:36:23 ID : k2rasmLbyJQ 0
오히려 그 새끼는 연민했을 것 같으면서 엄마는 연민 못하는 내가 싫다
420 이름없음 2026/07/09 18:36:49 ID : k2rasmLbyJQ 0
가해자 연민하면 안됨 이거 스톡홀롬 증후군 같은거임 정신차려
421 이름없음 2026/07/09 18:38:08 ID : k2rasmLbyJQ 0
그리고 한번 망했다고 파국으로 갈거라는 불안은 사소한 실수 하거나 뭘 잘못했는지 몰라도 아빠가 처 때리고 칼 들고 위협해서 그럼 그거
422 이름없음 2026/07/09 18:38:34 ID : k2rasmLbyJQ 0
정신차려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이야 이거
423 이름없음 2026/07/10 01:21:49 ID : k2rasmLbyJQ 0
엄마랑 더이상 못해먹겠다고 했는데
424 이름없음 2026/07/10 01:21:57 ID : k2rasmLbyJQ 0
그런말을 하는건 쉬운데
425 이름없음 2026/07/10 01:22:14 ID : k2rasmLbyJQ 0
왜 못해먹겠는 거냐고 하면
426 이름없음 2026/07/10 01:22:25 ID : k2rasmLbyJQ 0
정리가 안돼
427 이름없음 2026/07/10 01:22:55 ID : k2rasmLbyJQ 0
엄마는 뭐가 됐든 내 탓만 하니까 그 문제긴 한데
428 이름없음 2026/07/10 01:23:18 ID : k2rasmLbyJQ 0
잘 지내보고 싶은데 엄마가 내 탓만 하는 거라면
429 이름없음 2026/07/10 01:23:28 ID : k2rasmLbyJQ 0
난 뭘 바꿀 수 있는거야?
430 이름없음 2026/07/10 01:24:23 ID : k2rasmLbyJQ 0
숨이 막히고 무서워 내 탓을 할까봐 그래서 더더욱 날을 세우는 건데
431 이름없음 2026/07/10 01:24:43 ID : k2rasmLbyJQ 0
엄마가 변하지 않고 계속 내 탓을 하면
432 이름없음 2026/07/10 01:24:51 ID : k2rasmLbyJQ 0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433 이름없음 2026/07/10 01:25:28 ID : k2rasmLbyJQ 0
엄마 말고도 내 탓을 하는 사람과 자주 만나게 될텐데 나는 그때마다 이렇게 반응할 수도 없고
434 이름없음 2026/07/10 01:25:39 ID : k2rasmLbyJQ 0
아니 근데 왜 나한테 그렇게 무례하지?
435 이름없음 2026/07/10 01:25:56 ID : k2rasmLbyJQ 0
왜 나한테 그렇게 무례했지?
436 이름없음 2026/07/10 01:26:54 ID : k2rasmLbyJQ 0
난 무슨 말을 원했냐면 엄마가 그 말은 잘못하긴 했다고 해줄 줄 알았어 실제로 정말 잘못된 말이었으니까 내가 당했는데 엄마는 나부터 혼냈잖아
437 이름없음 2026/07/10 01:27:12 ID : k2rasmLbyJQ 0
그런데 그거 때문에 내가 힘들다고 하면 나를 미련한 사람 취급해버리잖아
438 이름없음 2026/07/10 01:27:37 ID : k2rasmLbyJQ 0
화해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안하는 거라면
439 이름없음 2026/07/10 01:27:48 ID : k2rasmLbyJQ 0
엄마는 엄마 망상 속에 살아야 하는 건가
440 이름없음 2026/07/10 01:28:05 ID : k2rasmLbyJQ 0
엄마가 다 내 탓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거라면
441 이름없음 2026/07/10 01:28:25 ID : k2rasmLbyJQ 0
내가 미련한거고 보잘것없는 여자라고 믿고싶어하는 거라면
442 이름없음 2026/07/10 01:28:58 ID : k2rasmLbyJQ 0
내가 엄마의 말이 나한테 어떻게 들린다고 하는데 그걸 전부 내 탓을 해버리면
443 이름없음 2026/07/10 01:29:09 ID : k2rasmLbyJQ 0
난 엄마랑 못해먹는게 맞긴 해
444 이름없음 2026/07/10 01:29:18 ID : k2rasmLbyJQ 0
그럼 사과하지 말아야 하나
445 이름없음 2026/07/10 01:29:43 ID : k2rasmLbyJQ 0
잘 지내보고 싶었는데
446 이름없음 2026/07/10 01:30:14 ID : k2rasmLbyJQ 0
아니 잘 지내보고 싶은 건가
447 이름없음 2026/07/10 01:30:22 ID : k2rasmLbyJQ 0
지원이 안끊기길 바란 건 아니고?
448 이름없음 2026/07/10 01:30:40 ID : k2rasmLbyJQ 0
내가 이렇게 이기적인 인간이었나
449 이름없음 2026/07/10 01:31:01 ID : k2rasmLbyJQ 0
뭐 주겠다는데 어쩔거야
450 이름없음 2026/07/10 01:31:08 ID : k2rasmLbyJQ 0
안주면 그때 생각해보고.......
451 이름없음 2026/07/10 01:31:42 ID : k2rasmLbyJQ 0
근데 만약 정말로 비위 맞추려고 돈 받으려고 사과하는 생활 반복하면 난 그때로 돌아가버리고 말 것 같은데
452 이름없음 2026/07/10 01:31:54 ID : k2rasmLbyJQ 0
난 진짜로 죄책감이 느껴지긴 하나?
453 이름없음 2026/07/10 01:32:03 ID : k2rasmLbyJQ 0
정말로 미안하긴 한가?
454 이름없음 2026/07/10 01:32:39 ID : k2rasmLbyJQ 0
아니 솔직히 별로 안미안한데 얼마나 사람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면 목소리가 갈라져라 화를 내
455 이름없음 2026/07/10 01:34:12 ID : k2rasmLbyJQ 0
돈을 준다고 참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어 덜 굶어봐서 그럴수도 있고 아니면 내 엄마니까 나한테 그렇게 대하지 않기를 바란걸수도 있고
456 이름없음 2026/07/10 01:34:50 ID : k2rasmLbyJQ 0
호의를 가볍게 여기지는 않을거야
457 이름없음 2026/07/10 01:35:15 ID : k2rasmLbyJQ 0
사과는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었으니까 할..... 해야하나
458 이름없음 2026/07/10 01:35:27 ID : k2rasmLbyJQ 0
아니 근데 일단 살아야 하니까 사과하라고 가르친건 엄마잖아
459 이름없음 2026/07/10 01:35:44 ID : k2rasmLbyJQ 0
아빠한테 맞아죽기 전에 일단 사과하고 빌라고 가르친건 엄마잖아 말리지는 못할 망정
460 이름없음 2026/07/10 01:35:59 ID : k2rasmLbyJQ 0
난 그래야 하나?
461 이름없음 2026/07/10 01:36:11 ID : k2rasmLbyJQ 0
사과를 언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462 이름없음 2026/07/10 01:36:50 ID : k2rasmLbyJQ 0
선생님은 나를 안타깝게 여기는 것 같은데
463 이름없음 2026/07/10 01:37:06 ID : k2rasmLbyJQ 0
따님이랑 겹쳐보이려나
464 이름없음 2026/07/10 01:37:17 ID : k2rasmLbyJQ 0
스스로와 겹쳐보일 수도 있고
465 이름없음 2026/07/10 01:37:28 ID : k2rasmLbyJQ 0
무서워
466 이름없음 2026/07/10 01:38:00 ID : k2rasmLbyJQ 0
되게 위태로운데
467 이름없음 2026/07/10 01:38:08 ID : k2rasmLbyJQ 0
이래서 신을 믿는건가
468 이름없음 2026/07/10 01:38:17 ID : k2rasmLbyJQ 0
우주에 떨어지는 기분 때문에
469 이름없음 2026/07/10 01:40:28 ID : k2rasmLbyJQ 0
아니 시발 근데 너랑 뭔 일 있은 뒤로 우울해서 빵샀어에다가 니가 그깟 일 갖고 얼마를 처 돈지랄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태도로 나와서 화낸건 사과할 이유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470 이름없음 2026/07/10 01:40:44 ID : k2rasmLbyJQ 0
아니 이해가 쏙쏙되네
471 이름없음 2026/07/10 01:41:49 ID : k2rasmLbyJQ 0
시발
472 이름없음 2026/07/10 01:41:58 ID : k2rasmLbyJQ 0
왜 나한테 인성질하세요
473 이름없음 2026/07/10 01:43:44 ID : k2rasmLbyJQ 0
내가 엄마한테 딸 도리 하면서 관계를 놓지 않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걷어찼잖아 그럼 엄마도 나한테 돈 주면서 관계를 유지하려고 해도 난 쌤쌤인거네
474 이름없음 2026/07/10 01:44:31 ID : k2rasmLbyJQ 0
교수님은 시발 니 엄마가 너한테 의존을 하길 뭘 하냐고 했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딸을 어릴때부터 화류계 여자처럼 돈 쥐여주면서 욕받이 돌림빵 시키는건 의존이고 학대가 맞아요
475 이름없음 2026/07/10 01:45:13 ID : k2rasmLbyJQ 0
바라는게 많어 쉬벌
476 이름없음 2026/07/10 01:45:50 ID : k2rasmLbyJQ 0
근데 난 진짜로 이걸 바랐나?
477 이름없음 2026/07/10 01:45:56 ID : k2rasmLbyJQ 0
내가 뭘 바라는 건지 모르겠어
478 이름없음 2026/07/10 02:06:53 ID : k2rasmLbyJQ 0
왜 내가 미련하다고 하는 걸 나에 대한 위로들이라고 하는 거지 내 주변 어른이라는 새끼들은
479 이름없음 2026/07/10 02:07:29 ID : k2rasmLbyJQ 0
그래 그래도 내가 미련한거라면 잘됐지 나만 바뀌면 다 바꿀 수 있으니까 근데 그게 아니잖아 자기들도 그거 알고 있잖아
480 이름없음 2026/07/10 02:07:36 ID : k2rasmLbyJQ 0
나는 나만 바꿀거야
481 이름없음 2026/07/10 02:08:01 ID : k2rasmLbyJQ 0
튀긴 음식 먹고싶다
482 이름없음 2026/07/10 02:08:16 ID : k2rasmLbyJQ 0
배달시켜먹으면 안되려나
483 이름없음 2026/07/10 02:10:07 ID : k2rasmLbyJQ 0
사실 엄마를 이해하고 싶다고 말할 때보다 엄마랑 더이상 못해먹겠다고 할 때 기분이 훨씬 편함
484 이름없음 2026/07/10 02:10:30 ID : k2rasmLbyJQ 0
그럼 그 감각이 맞는거겠지
485 이름없음 2026/07/10 02:10:40 ID : k2rasmLbyJQ 0
왜 이걸 모르고 살았을까
486 이름없음 2026/07/10 02:10:55 ID : k2rasmLbyJQ 0
초자아네
487 이름없음 2026/07/10 02:13:11 ID : k2rasmLbyJQ 0
그게 참 힘들었음 욕이나 하소연 들어주지 않을거면 받은 용돈 내놓고 먹여주고 입혀준 거 다 물어내라는 거 진짜 좆같았어 그러면 낳지를 말든지 항상 그래왔고
488 이름없음 2026/07/10 02:13:36 ID : k2rasmLbyJQ 0
난 돈에 대해 그렇게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님 오지게 민감함
489 이름없음 2026/07/10 02:14:16 ID : k2rasmLbyJQ 0
엄마가 돈 아끼라는 소리 안한게 아니라 돈이 아니면 가치를 못느끼게 만들었는데 돈에 목을 안매달수가 없지
490 이름없음 2026/07/10 02:14:52 ID : k2rasmLbyJQ 0
사랑을 돈으로 환산했잖아
491 이름없음 2026/07/10 02:15:01 ID : k2rasmLbyJQ 0
오히려 아빠는 덜 그랬지
492 이름없음 2026/07/10 02:15:07 ID : k2rasmLbyJQ 0
아닌가
493 이름없음 2026/07/10 02:15:19 ID : k2rasmLbyJQ 0
돈 갚으라는 소리는 안하고 손가락 잘라오라는 소리는 했지
494 이름없음 2026/07/10 02:15:40 ID : k2rasmLbyJQ 0
다른 집들도 그런다는데 글쎄 난 뭔 인생을 살아온거지
495 이름없음 2026/07/10 02:16:02 ID : k2rasmLbyJQ 0
난 엄마가 원하지 않았던 애라는 생각이 계속 든 이유가 이거였구나
496 이름없음 2026/07/10 02:16:26 ID : k2rasmLbyJQ 0
식욕 떨어졌어
497 이름없음 2026/07/10 02:16:36 ID : k2rasmLbyJQ 0
아 우울해
498 이름없음 2026/07/10 02:19:41 ID : k2rasmLbyJQ 0
다음에는 돈 이야기를 꺼내놔야겠다
499 이름없음 2026/07/10 02:21:04 ID : k2rasmLbyJQ 0
그래서 항상 돈 얘기가 생각났구나
500 이름없음 2026/07/10 02:21:15 ID : k2rasmLbyJQ 0
나는 음
501 이름없음 2026/07/10 02:21:36 ID : k2rasmLbyJQ 0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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