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275)
2.추구미도달스레 (138)
3.이루어지게 해주세요 (1)
4.생각나면 쓰는 일기 (112)
5.작은 연결 (69)
6.여자어른 로망기 (226)
7.무제 (31)
8.귀찮음 러버가 사회로 나가고 싶어한다 (38)
9.고기 (49)
10.매일이 리즈인 넌 기분이 어때 (202)
11.55 (221)
12.우주미아 (388)
13.세상의 모든 덧없음을 사랑하며 살기 (12)
14.행복해지기 위해 쓰는 일기 (16)
15.생각들 (234)
16.전 역 한 달 전 (384)
17.始 (60)
18.약을 먹자 약을 먹자 약 약 약 (628)
19.일기 (85)
20.키위 사촌은 다래🥝 (460)
1
이름없음
2026/05/14 22:43:57
ID : Mkre1BamoE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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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이름없음
2026/07/09 17:35:46
ID : k2rasmLbyJQ
0
난 나한테 너무 예민해
403
이름없음
2026/07/09 17:36:25
ID : k2rasmLbyJQ
0
온 신경이 나한테 다 꽂혀있으면 원래 남이 안보이는 법이고
404
이름없음
2026/07/09 17:36:33
ID : k2rasmLbyJQ
0
그러면 성숙한 사람은 못되겠지
405
이름없음
2026/07/09 17:36:47
ID : k2rasmLbyJQ
0
엄마한테 겁을 준거지
406
이름없음
2026/07/09 17:37:13
ID : k2rasmLbyJQ
0
겁을 줘야만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항상 생각해왔어
어릴 때부터
407
이름없음
2026/07/09 17:37:29
ID : k2rasmLbyJQ
0
물어죽여서 기선제압을 해야 한다 이게 항상 있었고
408
이름없음
2026/07/09 17:37:54
ID : k2rasmLbyJQ
0
아무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으니까 그런건데
409
이름없음
2026/07/09 17:38:13
ID : k2rasmLbyJQ
0
그러면 내가 내 편 되어주면 되지
410
이름없음
2026/07/09 17:38:24
ID : k2rasmLbyJQ
0
엄마 사과는 필요 없도록
411
이름없음
2026/07/09 17:38:32
ID : k2rasmLbyJQ
0
넘어져봐야 일어나는거지
412
이름없음
2026/07/09 17:38:37
ID : k2rasmLbyJQ
0
수습해야지
413
이름없음
2026/07/09 18:33:15
ID : k2rasmLbyJQ
0
엄마를 대면할 준비가 안됐어
414
이름없음
2026/07/09 18:33:32
ID : k2rasmLbyJQ
0
엄마가 무슨 말을 할지가 무서워
415
이름없음
2026/07/09 18:34:11
ID : k2rasmLbyJQ
0
그 새끼한테 내가 못된짓만 배워서 이러는 거구나
416
이름없음
2026/07/09 18:34:20
ID : k2rasmLbyJQ
0
강자 위치에 서고 싶은 거야
417
이름없음
2026/07/09 18:35:29
ID : k2rasmLbyJQ
0
가해자는 강자가 아니라 애새끼다
가해자는 권위있는 사람이 아니라 발악하는 애새끼다
가해자는 권력있는게 아니라 권력 없는데 있는 척 하고 싶어서 찡찡대는 애새끼다
418
이름없음
2026/07/09 18:36:03
ID : k2rasmLbyJQ
0
그새끼는 그래도 좀 미워해도 됨
만나서 좋은게 하나도 없으니까
419
이름없음
2026/07/09 18:36:23
ID : k2rasmLbyJQ
0
오히려 그 새끼는 연민했을 것 같으면서 엄마는 연민 못하는 내가 싫다
420
이름없음
2026/07/09 18:36:49
ID : k2rasmLbyJQ
0
가해자 연민하면 안됨
이거 스톡홀롬 증후군 같은거임 정신차려
421
이름없음
2026/07/09 18:38:08
ID : k2rasmLbyJQ
0
그리고 한번 망했다고 파국으로 갈거라는 불안은 사소한 실수 하거나 뭘 잘못했는지 몰라도 아빠가 처 때리고 칼 들고 위협해서 그럼 그거
422
이름없음
2026/07/09 18:38:34
ID : k2rasmLbyJQ
0
정신차려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이야 이거
423
이름없음
2026/07/10 01:21:49
ID : k2rasmLbyJQ
0
엄마랑 더이상 못해먹겠다고 했는데
424
이름없음
2026/07/10 01:21:57
ID : k2rasmLbyJQ
0
그런말을 하는건 쉬운데
425
이름없음
2026/07/10 01:22:14
ID : k2rasmLbyJQ
0
왜 못해먹겠는 거냐고 하면
426
이름없음
2026/07/10 01:22:25
ID : k2rasmLbyJQ
0
정리가 안돼
427
이름없음
2026/07/10 01:22:55
ID : k2rasmLbyJQ
0
엄마는 뭐가 됐든 내 탓만 하니까
그 문제긴 한데
428
이름없음
2026/07/10 01:23:18
ID : k2rasmLbyJQ
0
잘 지내보고 싶은데 엄마가 내 탓만 하는 거라면
429
이름없음
2026/07/10 01:23:28
ID : k2rasmLbyJQ
0
난 뭘 바꿀 수 있는거야?
430
이름없음
2026/07/10 01:24:23
ID : k2rasmLbyJQ
0
숨이 막히고 무서워 내 탓을 할까봐
그래서 더더욱 날을 세우는 건데
431
이름없음
2026/07/10 01:24:43
ID : k2rasmLbyJQ
0
엄마가 변하지 않고 계속 내 탓을 하면
432
이름없음
2026/07/10 01:24:51
ID : k2rasmLbyJQ
0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433
이름없음
2026/07/10 01:25:28
ID : k2rasmLbyJQ
0
엄마 말고도 내 탓을 하는 사람과 자주 만나게 될텐데 나는 그때마다 이렇게 반응할 수도 없고
434
이름없음
2026/07/10 01:25:39
ID : k2rasmLbyJQ
0
아니 근데 왜 나한테 그렇게 무례하지?
435
이름없음
2026/07/10 01:25:56
ID : k2rasmLbyJQ
0
왜 나한테 그렇게 무례했지?
436
이름없음
2026/07/10 01:26:54
ID : k2rasmLbyJQ
0
난 무슨 말을 원했냐면 엄마가 그 말은 잘못하긴 했다고 해줄 줄 알았어 실제로 정말 잘못된 말이었으니까
내가 당했는데 엄마는 나부터 혼냈잖아
437
이름없음
2026/07/10 01:27:12
ID : k2rasmLbyJQ
0
그런데 그거 때문에 내가 힘들다고 하면 나를 미련한 사람 취급해버리잖아
438
이름없음
2026/07/10 01:27:37
ID : k2rasmLbyJQ
0
화해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안하는 거라면
439
이름없음
2026/07/10 01:27:48
ID : k2rasmLbyJQ
0
엄마는 엄마 망상 속에 살아야 하는 건가
440
이름없음
2026/07/10 01:28:05
ID : k2rasmLbyJQ
0
엄마가 다 내 탓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거라면
441
이름없음
2026/07/10 01:28:25
ID : k2rasmLbyJQ
0
내가 미련한거고 보잘것없는 여자라고 믿고싶어하는 거라면
442
이름없음
2026/07/10 01:28:58
ID : k2rasmLbyJQ
0
내가 엄마의 말이 나한테 어떻게 들린다고 하는데 그걸 전부 내 탓을 해버리면
443
이름없음
2026/07/10 01:29:09
ID : k2rasmLbyJQ
0
난 엄마랑 못해먹는게 맞긴 해
444
이름없음
2026/07/10 01:29:18
ID : k2rasmLbyJQ
0
그럼 사과하지 말아야 하나
445
이름없음
2026/07/10 01:29:43
ID : k2rasmLbyJQ
0
잘 지내보고 싶었는데
446
이름없음
2026/07/10 01:30:14
ID : k2rasmLbyJQ
0
아니 잘 지내보고 싶은 건가
447
이름없음
2026/07/10 01:30:22
ID : k2rasmLbyJQ
0
지원이 안끊기길 바란 건 아니고?
448
이름없음
2026/07/10 01:30:40
ID : k2rasmLbyJQ
0
내가 이렇게 이기적인 인간이었나
449
이름없음
2026/07/10 01:31:01
ID : k2rasmLbyJQ
0
뭐 주겠다는데 어쩔거야
450
이름없음
2026/07/10 01:31:08
ID : k2rasmLbyJQ
0
안주면 그때 생각해보고.......
451
이름없음
2026/07/10 01:31:42
ID : k2rasmLbyJQ
0
근데 만약 정말로 비위 맞추려고 돈 받으려고 사과하는 생활 반복하면 난 그때로 돌아가버리고 말 것 같은데
452
이름없음
2026/07/10 01:31:54
ID : k2rasmLbyJQ
0
난 진짜로 죄책감이 느껴지긴 하나?
453
이름없음
2026/07/10 01:32:03
ID : k2rasmLbyJQ
0
정말로 미안하긴 한가?
454
이름없음
2026/07/10 01:32:39
ID : k2rasmLbyJQ
0
아니 솔직히 별로 안미안한데 얼마나 사람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면 목소리가 갈라져라 화를 내
455
이름없음
2026/07/10 01:34:12
ID : k2rasmLbyJQ
0
돈을 준다고 참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어
덜 굶어봐서 그럴수도 있고
아니면 내 엄마니까 나한테 그렇게 대하지 않기를 바란걸수도 있고
456
이름없음
2026/07/10 01:34:50
ID : k2rasmLbyJQ
0
호의를 가볍게 여기지는 않을거야
457
이름없음
2026/07/10 01:35:15
ID : k2rasmLbyJQ
0
사과는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었으니까 할..... 해야하나
458
이름없음
2026/07/10 01:35:27
ID : k2rasmLbyJQ
0
아니 근데 일단 살아야 하니까 사과하라고 가르친건 엄마잖아
459
이름없음
2026/07/10 01:35:44
ID : k2rasmLbyJQ
0
아빠한테 맞아죽기 전에 일단 사과하고 빌라고 가르친건 엄마잖아 말리지는 못할 망정
460
이름없음
2026/07/10 01:35:59
ID : k2rasmLbyJQ
0
난 그래야 하나?
461
이름없음
2026/07/10 01:36:11
ID : k2rasmLbyJQ
0
사과를 언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462
이름없음
2026/07/10 01:36:50
ID : k2rasmLbyJQ
0
선생님은 나를 안타깝게 여기는 것 같은데
463
이름없음
2026/07/10 01:37:06
ID : k2rasmLbyJQ
0
따님이랑 겹쳐보이려나
464
이름없음
2026/07/10 01:37:17
ID : k2rasmLbyJQ
0
스스로와 겹쳐보일 수도 있고
465
이름없음
2026/07/10 01:37:28
ID : k2rasmLbyJQ
0
무서워
466
이름없음
2026/07/10 01:38:00
ID : k2rasmLbyJQ
0
되게 위태로운데
467
이름없음
2026/07/10 01:38:08
ID : k2rasmLbyJQ
0
이래서 신을 믿는건가
468
이름없음
2026/07/10 01:38:17
ID : k2rasmLbyJQ
0
우주에 떨어지는 기분 때문에
469
이름없음
2026/07/10 01:40:28
ID : k2rasmLbyJQ
0
아니 시발 근데 너랑 뭔 일 있은 뒤로 우울해서 빵샀어에다가 니가 그깟 일 갖고 얼마를 처 돈지랄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태도로 나와서 화낸건 사과할 이유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470
이름없음
2026/07/10 01:40:44
ID : k2rasmLbyJQ
0
아니 이해가 쏙쏙되네
471
이름없음
2026/07/10 01:41:49
ID : k2rasmLbyJQ
0
시발
472
이름없음
2026/07/10 01:41:58
ID : k2rasmLbyJQ
0
왜 나한테 인성질하세요
473
이름없음
2026/07/10 01:43:44
ID : k2rasmLbyJQ
0
내가 엄마한테 딸 도리 하면서 관계를 놓지 않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걷어찼잖아
그럼 엄마도 나한테 돈 주면서 관계를 유지하려고 해도 난 쌤쌤인거네
474
이름없음
2026/07/10 01:44:31
ID : k2rasmLbyJQ
0
교수님은 시발 니 엄마가 너한테 의존을 하길 뭘 하냐고 했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딸을 어릴때부터 화류계 여자처럼 돈 쥐여주면서 욕받이 돌림빵 시키는건 의존이고 학대가 맞아요
475
이름없음
2026/07/10 01:45:13
ID : k2rasmLbyJQ
0
바라는게 많어 쉬벌
476
이름없음
2026/07/10 01:45:50
ID : k2rasmLbyJQ
0
근데 난 진짜로 이걸 바랐나?
477
이름없음
2026/07/10 01:45:56
ID : k2rasmLbyJQ
0
내가 뭘 바라는 건지 모르겠어
478
이름없음
2026/07/10 02:06:53
ID : k2rasmLbyJQ
0
왜 내가 미련하다고 하는 걸 나에 대한 위로들이라고 하는 거지 내 주변 어른이라는 새끼들은
479
이름없음
2026/07/10 02:07:29
ID : k2rasmLbyJQ
0
그래 그래도 내가 미련한거라면 잘됐지 나만 바뀌면 다 바꿀 수 있으니까 근데 그게 아니잖아 자기들도 그거 알고 있잖아
480
이름없음
2026/07/10 02:07:36
ID : k2rasmLbyJQ
0
나는 나만 바꿀거야
481
이름없음
2026/07/10 02:08:01
ID : k2rasmLbyJQ
0
튀긴 음식 먹고싶다
482
이름없음
2026/07/10 02:08:16
ID : k2rasmLbyJQ
0
배달시켜먹으면 안되려나
483
이름없음
2026/07/10 02:10:07
ID : k2rasmLbyJQ
0
사실 엄마를 이해하고 싶다고 말할 때보다 엄마랑 더이상 못해먹겠다고 할 때 기분이 훨씬 편함
484
이름없음
2026/07/10 02:10:30
ID : k2rasmLbyJQ
0
그럼 그 감각이 맞는거겠지
485
이름없음
2026/07/10 02:10:40
ID : k2rasmLbyJQ
0
왜 이걸 모르고 살았을까
486
이름없음
2026/07/10 02:10:55
ID : k2rasmLbyJQ
0
초자아네
487
이름없음
2026/07/10 02:13:11
ID : k2rasmLbyJQ
0
그게 참 힘들었음
욕이나 하소연 들어주지 않을거면 받은 용돈 내놓고 먹여주고 입혀준 거 다 물어내라는 거
진짜 좆같았어 그러면 낳지를 말든지
항상 그래왔고
488
이름없음
2026/07/10 02:13:36
ID : k2rasmLbyJQ
0
난 돈에 대해 그렇게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님
오지게 민감함
489
이름없음
2026/07/10 02:14:16
ID : k2rasmLbyJQ
0
엄마가 돈 아끼라는 소리 안한게 아니라 돈이 아니면 가치를 못느끼게 만들었는데 돈에 목을 안매달수가 없지
490
이름없음
2026/07/10 02:14:52
ID : k2rasmLbyJQ
0
사랑을 돈으로 환산했잖아
491
이름없음
2026/07/10 02:15:01
ID : k2rasmLbyJQ
0
오히려 아빠는 덜 그랬지
492
이름없음
2026/07/10 02:15:07
ID : k2rasmLbyJQ
0
아닌가
493
이름없음
2026/07/10 02:15:19
ID : k2rasmLbyJQ
0
돈 갚으라는 소리는 안하고 손가락 잘라오라는 소리는 했지
494
이름없음
2026/07/10 02:15:40
ID : k2rasmLbyJQ
0
다른 집들도 그런다는데 글쎄 난 뭔 인생을 살아온거지
495
이름없음
2026/07/10 02:16:02
ID : k2rasmLbyJQ
0
난 엄마가 원하지 않았던 애라는 생각이 계속 든 이유가 이거였구나
496
이름없음
2026/07/10 02:16:26
ID : k2rasmLbyJQ
0
식욕 떨어졌어
497
이름없음
2026/07/10 02:16:36
ID : k2rasmLbyJQ
0
아 우울해
498
이름없음
2026/07/10 02:19:41
ID : k2rasmLbyJQ
0
다음에는 돈 이야기를 꺼내놔야겠다
499
이름없음
2026/07/10 02:21:04
ID : k2rasmLbyJQ
0
그래서 항상 돈 얘기가 생각났구나
500
이름없음
2026/07/10 02:21:15
ID : k2rasmLbyJQ
0
나는 음
501
이름없음
2026/07/10 02:21:36
ID : k2rasmLbyJQ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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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사촌은 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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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다래
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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