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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669)2.💕노답 삼수생 일기💕 (5)3.빛을 되찾는 자 (461)4.심해 10 (889)5.연참해주세요 (10)6.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716)7.궤적 (386)8.앙 (92)9.이상한 ‘친구 사이’ (90)10.매우 혼자 되기 (726)11.해가 떠오른다 가자(6+) (201)12.띠용👀 (179)13.어쩌고저쩌고 2판 (226)14.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64)15.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892)16.🍰딸기 쇼트케이크🍰 (318)17.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330)18.걍사는얘기 (590)19.네 번째 제목 (496)20.내 모든 세포 별로부터 만들어져 (373)
쫑 생일 때도 2주전에 1~2개 공개하고 일주일 전쯤 하나 공개돼서 그렇게 다녀왔었는데 샤이니 생일 때도 이렇게 되네. 어차피 데뷔주간은 콘서트 있어서 쫑 생카처럼 많이는 없겠지 하고 있었는데 진짜일 줄이야
지인이 틱톡 라이브 한다 그래서 리액션은 해줬지만 깔기 싫음 ㅋㅋㅋㅋㅋ 틱톡 안 봐ㅠㅠㅠ 유튜브만 있음 됐지! (밀린 영상들 봄(안 봄 모바일은 자꾸 플레이 스토어로 연결돼서 인터넷으로 못 보는 것 같고 컴퓨터는 채널까지 들어갈 수 있는 거 보니 라이브 시청은 가능하겠다
이것이 마술이다 보면서 뒹굴다가 아침에 자야지. 그리고 점심시간에 느지막이 나가서 밥 먹고 지인 봐야지 눈누난ㄴ난나 근데 나가기 싫다 그냥 방콕하고 싶어 (대충 짤)
어후 5월 중순 다 되어가는데 진짜 저녁 아직도 춥다ㅠ 계절이랑 절기 보면 이게 맞는 날씨긴 한데 항상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가 고민 ㅋㅋㅋㅋㅋㅋ
오늘 새벽에 또 기절했는데 아마 3시 전에 기절한 듯. 지인이 2시 55분에 답장 온 걸 중간에 깼을 때 확인했었으니 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 돈 빌려간 지인이 돈도 안 갚고 거짓말 하는 거 아니냐며 차단하고 갑자기 어릴적으로 회귀해서 초등학교 때 짝사랑하는 애랑 같은 조 돼서 처음부터 친해지려고 하는데 방해하는 여자애들 있었고... 이게 뭔 꿈이야 진짜.
스트레스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좀 지친 상태라 얼른 집 가서 쉬어야지 했는데 마감직원이랑 같이 퇴근하다가 육전막국수 이름에 끌려 들어갔다가 지금 귀가 ㅋㅋㅋㅋㅋㅋ
좀 웃기다. 진짜 이게 뭐지. 작년 초에 같이 했던 서포트 금액 나는 한 번에 부담 불가능해서 지인이 먼저 결제해주고 내가 내야 할 부분들은 한 2~3달만에? 나눠서 내가 빠르게 갚았었는데 그 뒤로 상황이 급한 게 있어서 결국 이 지인한테 연말에 30만원만 빌려달라 했었고 지인 말로는 너무 갑자기라 다음엔 미리 얘기해달라고, 빌려줄 수는 있는데 지금 당장은 현금이 없고 본인이 다음 주에 돈을 받으니까 그때 준다고. 헉 살았다 ㅇㅋ 했더니 며칠 지나서 일이 꼬여 현금이 필요한데 70만 빌려줄 수 있냐며...... 내가 빌려달라 했던 거까지 같이 주겠다 꼭 갚겠다길래 바로 받을 줄 알고 지인한테 빌려줬더니 계속 사정이 생기고 상황이 안 좋게 바뀌어서 항상 미안하다는 말만 해서 어쩔 수 없지ㅠ 하고 계속 기다려주다가 가끔씩 언제 돌려줄 수 있냐 물어봤을 땐 이런 일 있어서 해결하면 바로 갚겠다 이 날까지 꼭 갚겠다 이걸 이번 달 시작할 때까지 계속 반복. 이번 1일날 노동절이라 빨간날인 걸 몰랐다 내일 보내겠다 했는데 또 감감무소식이고 어린이날 연휴 내내 디엠 안 보길래 어버이날 전날에 늦어도 어버이날 점심시간까지 꼭 보내달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일단 내일 점심시간까지 맞춰보겠다고 미안하단 연락을 끝으로 연락 전혀 없었다. 어버이날에 문자 엄청 보냈는데 돈도 연락도 감감무소식. 그래서 포기하고 냅두니까 어제 내 인스타 스토리 대략 5개 올린 것 중에 4개만 보고 갔더라.
지난 달에 이 지인이랑 지난 주말 만나서 맛있는 거 먹잔 약속 했는데 연락을 안 받으니 그냥 넘어갔고 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정말로 포기하는 게 맞겠지.
이번 월요일부터 새벽 5시, 4시, 3시, 4시 이렇게 잤는데 오늘은 방 들어가서 눕자마자 열심히 재밌는 거 보다가 3시 전에 편히 자야지.
갑자기 착오가 생겨서 일찍 퇴근하게 되었고! 지인이랑 디엠 나누다가 옆에 계시던 직원분이 간식 그릭요거트 먹을 건데 같이 먹자고 먼저 메뉴 담으시라고 핸드폰을 주셨고! 내 폰 위에 그냥 얹었는데 전화를 눌러버렸고! 여보세요 듣고 뭐야 하면서 봤더니 전화 연결 돼있었어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전화온 걸 받는 건 너무 착한데 당장 30분부터 볼일 있는 사람 아니었냐며ㅠㅠㅠㅠㅋㅋㅋ 어후 증말 놀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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