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2018/04/21 17:43:46 ID : qp89y44Zg7t
안녕 일기를 쓰는것도 누군가 나의 마음을 알아주면 놓겠다라는 마음이 내포 되어있다는 글을 봤는데 그 말이 나하고는 맞는가 일기 따윈 안쓰다가 그냥 새벽 감성이라고 해야하나 쓸지 말지 고민하다가 써보기로 했어. 조금 보니까 난입? 뭐 그런거 상관 없고 이상한것만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구 조금 우울할지도 몰라 사실 거의 우울할지도. 여기 쓰는 말투가 조금 어색할수도 있어 지방사람이라. 쓴거를 고치진 않을꺼야.
2018/04/21 19:30:17 ID : qp89y44Zg7t
사실 마미나 파미가 나한테 죽으라고 한번만 말해주면 훌훌 털고 죽을수도 있을텐데 물어보는 것아 너무 두렵다.. 니가 뭔데 그런 생각을 하냐고 그딴게 뭐가 힘드냐고 할까봐... 정신차려 난 당신들 때문에 10넌 넘게 아파해오고 있다구
2018/04/21 19:30:39 ID : qp89y44Zg7t
아 100넘었당! 씬나
2018/04/21 19:33:22 ID : qp89y44Zg7t
일기에 나만 1분전이구나... 그만큼 내가 뻘짓을 하고 있는걸까? 나는 잘못 된 선택을한걸까?
2018/04/21 19:34:01 ID : qp89y44Zg7t
나의 단점은 포기이고 나의 장점도 포기라고 생각해 아마
2018/04/21 19:35:07 ID : qp89y44Zg7t
나는 엄마아빠를 미워하기 싫어서 모든 사람들은 다 그럴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결과 사람들이 싫어졌고 이젠 엄마 아빠는 미워하기로 결정 했다
2018/04/21 19:36:02 ID : qp89y44Zg7t
요즘 평범한 인간이 게임으로 빨려 들어간다든지 하는 그런 소설을 좀 보는데 나도 인벤토리가 가지고 싶다..
2018/04/21 19:37:06 ID : qp89y44Zg7t
인간들은 부러움을 질투를 그사람의 결점이라고 말할때가 있어요.. 뭐 어쩔수 없는거죠... 당신들은 그랬을까요?
2018/04/21 19:37:49 ID : qp89y44Zg7t
뭔가 나 말투가 진짜 계속 바뀌는것 같네 바로바로 생각나는 걸 적어서 그럴까??..
2018/04/21 19:39:01 ID : qp89y44Zg7t
학교 체육대회때 입을 반티 색깔이 핑크로 결정 됬다.. 안돼..! 나 1학년때 랑 똑같잖아... 만약 1학녕 때 꺼 들고 오라하명ㅇ... 나 등뒤에 금같은 헨타이라고 써놨는데..
2018/04/21 19:41:33 ID : qp89y44Zg7t
금같은 헨타이는 내가 좋아하는 거 웹툰을 생각하먼서 지었ㅅ다.. 참고로 내친구는 수같은 상크미 였였지.. 왜냐하면 내 성이 김씨니까! 김하면 금인데 금을 당담하는 그 캐릭터가 약간 변태 느낌 나는 화가 있어서.. 수같은 상크미는 왜냐면 수가 들어 가서 뇨롱 ♤.♤
2018/04/21 19:42:33 ID : qp89y44Zg7t
저번에 삼풍 그거 스레 봤었는데 그 2017년 그때 쫌 후에 지진 나기 시작하지 않았나?
2018/04/21 19:43:31 ID : qp89y44Zg7t
아 인제 자야겠다 추천수 3이상 되야 다시 온다고 하면 만약 여기가 디*인사*드 같은 데라면 ㅎㅃ유도 하지 말라고 욕 먹겠지 ㅋ
2018/04/21 19:44:07 ID : qp89y44Zg7t
그런거 안할게요.. 나혼자 계속 떠들은 밤.. みんな おやすみ!
2018/04/22 06:22:48 ID : qp89y44Zg7t
아핫! 나님이 돌아왔다! 언니가 일어 나라고 계속 찼다.. 아팟 ㅋ 짜장면 먹었당.. 밤에 체했었는뎀.. 괜찮겠징
2018/04/22 06:23:37 ID : qp89y44Zg7t
그냥 나혼자 떠들고 있다.. 스레딕 재밌담. 시험공부 해야하는데 한지 너무 어려워.. 사실 그 쌤도 마음에 안들구
2018/04/22 06:24:21 ID : qp89y44Zg7t
언니가 엽록체를 그려줬는데 안에 동전을 너무 쌓았어.. 랄까 징그러 'ㅠ'
2018/04/22 06:25:21 ID : qp89y44Zg7t
게임에 대한 집착은 어느정도 까지 갈까? 사실 티비에 다한 집착도 안버렷어 그저 게임에 대한 집착이 좀더 커져버린것뿐
2018/04/22 06:26:30 ID : qp89y44Zg7t
2학기때 국어 문법 할텐데 억양이 표준이랑 다르게 말하는게 있어서 못하겟다.. 직접 발음 해보라고 하지만 지방이라서 다른걸.. 표준어중 젤 충격 먹은게 드라마에서 본 빠박이
2018/04/22 06:28:12 ID : qp89y44Zg7t
우리 멍게는 너무 푹신푹신하구 부드럽다 밟밟하고 싶당.. 아 멍게는 게 모양인형인데 멍멍 게 라고 이름 지었다. 요즘은 인형뽑기 때문에 밑에 바스락 거리는게 많아서 싫어
2018/04/22 06:29:15 ID : qp89y44Zg7t
>>♡ 이런걸 될까? 숫자만 도ㅣ나? 같은건 앵커로 될까? 그렇게 해본 사란을 보지 못해서 지근 실험 해본다
2018/04/22 06:30:01 ID : qp89y44Zg7t
아하 숫자만 되는군.. 뜬금포지만 난장판 귀여운듯... 근성이 한테 풋사과 주러 가고 싶다난장
2018/04/22 06:30:33 ID : qp89y44Zg7t
인제 시험공부를 빙자한 게임하러 가야징! 생각날때 올게영.
2018/04/23 20:48:27 ID : qp89y44Zg7t
안뇽! 공부하기 귀찮아... 엄마가 살빼라고 오트밀을 사주셨는데 진짜 맛엄어.. hit라는건 방문자를 뜻하는 건가?
2018/04/23 20:50:03 ID : qp89y44Zg7t
오늘 1교시에 자다가 쉬는시간에 급하게 중국어 간다고 물통을 열어 놨는데 어떤애가 쏟았단다... 힝.. 그래서 오늘은 물을 마시지 못했다! 그래도 반친구들이 내가 이 물 좋아하는데 괜찮냐고 물어봐줘서 기분좋아! ◇.◇
2018/04/23 20:50:47 ID : qp89y44Zg7t
앞으론 하루에 한번씩 와야겠다.. 만약 누가 여기 와주면 그건 답해줄께!

레스 작성
473레스걍사는얘기new 6496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18분 전
586레스매우 혼자 되기new 503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0분 전
290레스🍰딸기 쇼트케이크🍰new 3449 Hit
일기 이름 : ikmyeongchan 1시간 전
123레스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new 1227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1시간 전
535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new 414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89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new 5451 Hit
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494레스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new 536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258레스노양심 노빠꾸 심연의 오타쿠 일지new 2349 Hit
일기 이름 : 심오 3시간 전
849레스🫧new 10294 Hit
일기 이름 : 🪼 4시간 전
569레스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new 6405 Hit
일기 이름 : ◆Bs5O8kr9eGp 4시간 전
811레스심해 10new 9116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5시간 전
108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new 1210 Hit
일기 이름 : 이부 5시간 전
101레스Fire love like gasolinenew 61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323레스궤적new 4974 Hit
일기 이름 : P 6시간 전
288레스제목없음new 384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629레스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new 5182 Hit
일기 이름 : 6시간 전
119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new 943 Hit
일기 이름 : ◆jAmFio2GrcJ 6시간 전
146레스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new 592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26레스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new 29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321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new 6075 Hit
일기 이름 : 파도 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