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에혼자있는데 숨소리가들려 (103)
2.(주의) 진짜 무서운 이야기 (13)
3.동생 꿈이 너무 수상해 (4)
4.갑자기 요즘이상한 일이일어나 비슷한사람 좀봐주라 ㅠ (38)
5.전에 있던일인데 집에 아무도 없었단말야 (심심한 핖들 모여) (11)
6.죽을뻔한.병.가위.꿈.현재.. (40)
7.매일마다 일어나는일ㅠ (4)
8.스레주의 귀묘한 이야기! (46)
9.학교에 수상한사람이들어왔어 (4)
10.나 지금 너무 무섭고 손 떨려 (23)
11.종이 인형 새봄이 (13)
12.6시간뒤 벌어질일... (9)
13.밑에 나홀로 숨바꼭질 해본사람있냐길래 나도 (104)
14.귀신하고 사람중에서 뭐가 더 무서워? (16)
15.초등학교때 옆집에 살던 아저씨 (16)
16.가위 눌리면 (4)
17.전생체험을 시도해보려해 (27)
18.진짜 남이쓰던 물건 빌려와서 안돌려준 물건 집에두지마 (62)
19.무서운거 듣다가 소름끼치거나 서늘하면 (7)
20.지영이 결말이 모야? (16)
초등학교 3학년때 옆집에 살던 아저씨랑 있던 일인데 들어줄 사람?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있었던 일이였어 이사오기 전 집에서 살던 때 였는데 그 아저씨가 이사오기 전에는 옆집에 딸 하나를둔 싱글맘이 사셨어 그래서 별일 없이 잘 살고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이사오고 나서부터 사건사고가 끊기지 않았어
그 아저씨가 이사올때가 아마 가을에서 겨울? 그때쯤으로 넘어가던 계절 이였을꺼야 학교끝나서 집에오는데 옆집에 용달차로 짐실어서 이사오셧더라고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도어록 비밀번호를 누르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내 등뒤에서 내어깨에 턱을 올려두고 귀에다가 옆집사니? 아저씨 오늘 너희집 옆으로 이사왔는데 하면서 말을 거는거야 근데 그때 나는 어렸을때라 어른이 그렇게 평범하게 말걸지않고 독특하게 말을걸어서 엄청 무서웠어 그래서 그때 내가 네 안녕하세요 하고 문을 빨리열고 들어가서 문을닫았지
그때 살던집 문에 동그랗게 구멍이 있었어 밖을 내다볼수 있게 그래서 집에 들어와서 그아저씨 뭐지 생각하면서 그 구멍을 통해서 밖을 봤는데 그 아저씨가 우리집 문앞에 서서 빤히 우리집 문을 쳐다보고 있는거야 그래서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지 이상한 아저씨가 이사왔는데 하는행동이 무섭다고 그래서 엄마가 놀래셔서 집에 얼른 오셨는데 그땐 이미 옆집아저씨는 이사를 다 끝마치고 집에 들어갔는지 밖에 나갔는지 안보일때였어
우리엄마는 나한테 그 아저씨가 또 무섭게 하면 엄마한테 전화 꼭 하라며 말씀하셨고 나는 알겠다고 했어 그 아저씨가 이사온 뒤로 나는 집앞에서 그 아저씨랑 마주칠까봐 무서워서 집에 가는것도 무서웠고 눈치를 보게되었지 그렇게 두달인가 지내다가 어느날 밤에 위에집에서 옆집아저씨 집 문을 막 거칠게 두드리더니 말싸움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밤이였고 다른집 사람들도 다 잘 시간때여서 엄청 조용해서 대화내용이 잘들려서 듣지 않으려 해도 들릴수밖에 없어서 들었는데 옆집 아저씨 집에서 플라스틱 타는 냄새같은게 올라와서 참다가 내려와서 싸우는 내용 이라고 기억해
자다가 고양이 소리에 깼네ㅠㅠ 몇마디 더 이어서 할게 그렇게 싸우고서 밤이 지나서 다음날이 토요일이였는데 나 학교다닐땐 놀토였던 시절이였어 그래서 그날은 학교가는 토요일이였어 오전수업만 하고 집에오는데 윗집 아저씨 아줌마가 현관문 앞에서 엄청 화나있고 막 아랫집이 그랬다는둥 얘기를 하면서 욕을 하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분위기도 안좋고 낄 상황이 아닌것 같아서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계셨어 엄마가 날 보더니 윗집 아줌마 아저씨가 그러는데 어제 싸운것 때문에 집을 비운사이에 커터칼 같은걸로 옆집 아저씨가 현관문을 긁어놓은것 같다는거야 근데 그땐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는 상황이라서 어찌할 방법이 없어서 그사건은 그냥 그렇게 넘어갔어
근데 그사건이 일어난지 몇일 안지나서 집주인 할머니가 빨래가 옆집아저씨네 집 뒤에 배란다? 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거기에 떨어져서 옆집아저씨 집에 들어갈 기회가 생겼는데 이사온지 두달이 지났는데 집에 가구가 하나도 없다는거야 냉장고 조차도 없고 집에선 이상한 타는냄새가 자꾸 나고 그래서 주인 할머니가 옆집아저씨 한테 가구나 가전제품이 하나도 없는데 사는데 안불편 하냐고 물어봤더니 그 옆집 아저씨가 어차피 곧 이사갈꺼라고 했데
그리고 타는냄새는 뭐냐고 물어봤는데 말을 막 얼버무리고 끝내고선 집주인 할머니한테 얼른 나가달라고 했다는거야 그래서 수상하다고 전에살던 빌라 입주민들 한테 다 얘기해줬었어 조심하고 잘 관찰하라고
그러고 나서 얼마 안가서 우리집 앞에 막 밀가루 같은게 뿌려져 있고 경찰들도 와있고 같은 빌라에서 사는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무슨일 인가 싶어서 옆에 가서 하는얘기들을 들었는데 옆집 아저씨 집에서 연기가 나서 문을 두드려봐도 인기척이 없어서 소방차를 불렀대 그래서 소방대원들이 옆집아저씨 집에 문을따고 들어갔더니 집에 불이나있었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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