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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술과 연기, 책 (78)2.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61)3.슬 픈 (232)4.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0)5.나의 일기 (105)6.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87)7.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81)8.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32)9.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70)10.🌊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3)11.매우 혼자 되기 (566)12.난입x (117)13.걍사는얘기 (433)14.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82)15.🫧 (845)16.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19)17.제목없음 (260)18.습도 67% (59)19.Always starting over (505)20.🎂 너는 나의 태초의 바람 (758)
색종이 같은 건 함부로 접어주는 게 아니야... 오늘만 해도 꽃을 8개나 접었다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네 진짜! 23일 밖에 안 남은 실습 화이팅... 일지 쓰기 싫어
다섯 살 애기들은 자기 이름도 제대로 못적으면서 내 실습 이름표에 적힌 내 이름을 써주겠다고 막 삐뚤빼뚤 이상한 상형문자를 써주는데 그게 너무 귀여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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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레스술과 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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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에밀 1분 전
761레스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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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2분 전
232레스슬 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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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0분 전
530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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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kq59fRCkrgq 24분 전
105레스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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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1시간 전
587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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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481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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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32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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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하엽 1시간 전
570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843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13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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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1시간 전
566레스매우 혼자 되기
468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117레스난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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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433레스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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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도토리 2시간 전
82레스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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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3시간 전
845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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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4시간 전
19레스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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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260레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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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59레스습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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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505레스Always starting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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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6시간 전
758레스🎂 너는 나의 태초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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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결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