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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루를 삼키다 (227)2.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84)3.제목없음 (247)4.🍂나무에서 떨어지는 이파리로🌿 - 4 (98)5.☁️To. my youth_청춘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 (2) (74)6.걍사는얘기 (417)7.헤어진 날부터 난 매일 5월 1일 기한인 파인애플 통조림을 샀다 (245)8.빛을 되찾는 자 (341)9.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23)10.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49)11.시험기간 생존 일기 (26)12.일이 망하지 내가 망하냐? (653)13.다.꾸 (951)14.매우 혼자 되기 (543)15.하.............. (229)16.1등급 let’s go🍀 (861)17.궤적 (305)18.노양심 노빠꾸 심연의 오타쿠 일지 (253)19.공룡입니다 (59)20.꒰১ 흔한 천사의 일기장 ໒꒱ (49)
요즘 더워서 의지 박약이 되버린 나에게 엿을 날린다 쌍년아 운동 좀 해ㅗ
참고로 다이어트에 대해서 물어볼 레더들은 부담없이 물어봐
현재 53.3kg - 다이어트 95일째
원래 나는 65kg 정말까진 아니였지만 돼지였는데 독하게 다이어트를 해서 수치상으론 53kg까지 뺐지 씨발 나도 성공할 줄은 몰랐다 ㅋㅋㅋ
그래도 48~7kg까지 빼는 게 목푠데 요즘 말했다시피 운동을 설렁설렁하다보니 유지만 하는 중 솔직히 초조하다 한 달에 3kg씩 빼기가 목푠데
오늘은 복근, 팔, 가슴, 옆구리 근력운동과 챌린지 오늘 거 하고 줄넘기 380개, 동네 한 바퀴를 뛰어야 하는데 왜 벌써부터 인상이 써지는 거지
난 뱃살이 가장 많이 빠졌는데 어느정도냐면 원래 배에 힘주지 않고서는 항상 옷을 입으면 불룩 좀 많이 나왔는데 ㅋㅋ 지금은 힘주지 않아도 안 나온다 ^오^
암튼 2018. 7. 30의 식단
아침:시리얼 작게 한 주먹 (시간만 넉넉하면 토마토 같은 걸로 먹는 건데 시간도 없고 식감이 과자같애서 너무 좋다 ㅜㅜ)
점심:밥 7숟가락, 국 건더기만, 돼지고기 볶음, 김말이
(돼지고기를 많이 먹은 점은 반성하자)
저녁으로 먹을 것:방토 5개, 양배추 2장, 고구마 반의 반 개, 달걀 1개
(몇 달동안 매일은 아니고 거의 저렇게 먹으니 안 먹어도 뭔 맛인지 지금도 느껴진다)
이어서 2018. 7. 30의 운동
운동은 프로그램을 정해놓고 하는 편은 아니고 복근을 하고 싶으면 그 주제의 다른 프로그램을 찾는 방식
복근-lebeca 10분 + 10분 workout
가슴-lebeca 10분 + a
옆구리-tiffany 10분 + lebeca 10분 workout
팔-lebeca 10분 + 10분 workout
그밖의 근력운동:플랭크 300초, 마운틴 클라이머 50, 우드찹 220, 스쿼트 130개
유산소:줄넘기 380개, 동네 한 바퀴
아 물론 배고프지 ㅋㅋ 배고플 때마다 울 거 같긴 하지만 배고플 때 체지방이 연소된단 말을 듣고 참고 있어
다이어트를 하기 전 1인 1닭이 가능하긴 했는데 지금은 1인 1닭은 염병 반 마리 먹으면 충분히 배부르다 그게 너무 속상함 ㅜㅜ 난 내가 잘 먹는단 점에서 자부심 느끼고 푸파 찍는 게 좋았는데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이것만 지키면 몸무게가 조금은 줄어들 거라 생각해
1. 80퍼센트까지 먹기
난 항상 120프로 먹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보통 60프로 많으면 90프로까지 먹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불쾌감이 들더라 기분 좋게 배부르게 먹자
2. 물...?
이거랑 다이어트의 상관관계를 아직도 모르겠다 난
난 하루에 2L~3L 마시는데 피부랑 장 활동은 말 할 거 없이 좋지만 글쎄 다이어트랑은 굳이 말하면 배고플 때 먹으면 잠깐 배부르다는 것?
3. 간식 먹는다고 죄의식X
주변에 다이어트 한다고 과자를 다 거절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철저히 지키면 잘 빠지긴 하겠지만 낱개로 조금 먹는다고 찌진 않아 오히려 너무 지키면 스트레스 받고 나중에 과자 못 먹었다고 한꺼번에 많이 먹을 바엔 하루에 조금 먹는 게 나아
4. 뻔한 얘기지만 밤에 음식 섭취X
이건 걍 설명할 필요도 없네 ㅋㅋ
솔직히 말하면 어제 운동 안 했다... 자서 타이밍 놓쳤음 운동 안 한지 4일째 누구랑 같이 하면 할 맛 날 텐데 혼자라서 더 하기 싫다
52.8kg-96일째
오늘 3명의 친구들에게 살 빠진 거 같다고 들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말한 친구들도 아니라서 더 좋았음 ㅋㅋㅋ 근데 12kg 뺐는데 티가 생각보다 잘 안 나서 기분이 영
2017. 7. 31의 운동과 식단
아침-양배추 2장, 고구마 반의 반의 반개, 방토 4개, 옥수수 조금, 계란 1개
(존나 난리났었다 고구마 미리 삶아놓은 건 맛이 써졌고 계란도 반숙을 너머 거의 레어급으로 됐고 방토 하나 씹었다가 상해서 뱉은 날 기분 정말 쉩)
점심-김치돼지덮밥, 소시지, 된장국
저녁으로 먹을 거-좆같애서 시리얼 먹을까 생각 중
2018. 7. 31
아마 오늘 복근+다리+등 할 듯 싶은데 추가적으로 챌린지는 아직 안 봐서 뭐하는지 모르고 줄넘기 380개+동네 뛰기
원래 다이어트가 목적이었는데 욕심이 생겨서 몸짱되고 싶어졌다 난 정말 몸짱이 될 수 있을까 벌써부터 과자 생각이 나는 건 뭐ㅈ
헐 비포에프터 좀 알수있을까
나도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요새는 상황때무네 못하구이써
지금 저거 거어어업나 공감 돼.
나도 인생목표를 위해서 하는 즁이거든
난 다이어트 2달째얍.. 6월 초에 시작했으니까
운동 시작 하면서 뺀 건 6.5키로야.
옛날에 밥을 10분 컷에 고봉밥으로 먹고 한번 더 먹어도 뭐가 부족했는데
지금은 식사 시간도 거어어업나 늘어나고 반 공기만 먹어도 배 불러서 뭘 더 안 찾더라.
난 근력운동 기구 10개 3세트 총 45개씩 하구 레그프레스 100개하구
근력 하기 전 런닝 30분씩 나눠서 1시간씩 시속 7키로 걷고이써!
물 많이 마시는 거눈 기초 대사량을 증가시키구 가짜 식욕도 없앨때 굿쟙이래!
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면서 노폐물도 뺴준다구 하구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탈수증 오니까 나눠서 마셔야 한대!
방토는 많이 먹어도 된다더랍! 소화하면서 칼로리를 없애는 애라서
한 박스를 드립다 처 먹는 거 아니면 괜찮대.
원래 2달전의 나도 뭐 입으면 배가 볼록 튀어나오고 해서 답도 없었눈데,
지금은 배가 나오진 않구 가슴이 계속 나와있써....
가슴 살 좀 빼고싶으며 ㅠㅠ.... 암튼 우리 같이 힘내쟈. 지금 내가 70.8로 오늘 70대 돌입했어!
정체기 지나니까 뿌듯해졌으며 ㅠㅠㅠ 다만 마음아픈 건 8월 2일부터 5일까지 헬스장 닫힌대.
난 낮에 운동 해야해서 밖에서 운동은 답도 없눈데.. 후..... 열심히 하늘 자전거 돌리면서 적게 먹고 해야디...
우리 힘내쟈!!!!!!
배고파서 들어왐ㅅ는데 사진이 궁금하단 거야 아님 얼마나 줄었는지에 관한 정보가 궁금한 거야? 방토보단 오이가 그렇다고 들었어 물론 걍 오이는 좀 비려서 먹기 싫어 헬스장 닫아도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찾아봐
탈수증은 모르겠다 한 시간마다 적어도 300~700마시는데 그렇게 한꺼번에 안 마시면 하루에 2L채우기가 힘들더라고 의무적으로 마셔 한 시간마다 700마셔셔 3시간만에 2.1L 마신 적이 비일비재한데 멀쩡한 거 보니 난 괜찮나 봐
오늘의 반성
복근 다리 등 한다 해놓고 복근만 조지게 하고 다리는 프로그램 2개 해야하는데 1개하고 등은 아예 안 했으며 챌린지는 옘병 침도 못 댔다 유산소는 말 할 것도 없고 내일부터 정망 열심히 할 생각이다 정신처려라 40kg대 진입해야지
오늘이라 하기엔 그렇고 어제 저녁에 만두 7개와 시리얼을 먹었다 먹고 나서 늘 죄책감 든다 ㅏ 왜 나란 새끼는 먹을 때 제일 행복한 걸까 지금도 배고파서 라면 먹고 싶은 걸 참는 중이다
사실 어제 2ㅏ몽에이드 사먹었다 아니 근데 모 먹고 싶은 겅 오쪼라고 생각보다 너무 달아서 혀 버리긴 했는데
비포에프터 정보가튼거!
난 뱃살이 어느정도 이상 안줄더라고ㅎㅎㅎㅎㅎ후....
원래 두달째엔 그런건지 아님 내가 유별난건지이
스트레스 뿜뿜쓰
정보를 어떻게 줘야할지 모르겠네 내가 뱃살둘레를 재보질 않아서 으음 사진 추가해둘테니까 볼래? 본다고 하면 바로 올리지 뭐
2017. 8 .1의 식단 운동
아침:시리얼 주먹으로 먹고
점심:돼지고기, 된장국, 파채, 김치 (우리학교는 왜 이렇게 돼지를 급식에 못 올려서 안달이지)
저녁:입맛 없어서 시리얼 먹을 듯
간식:수제아이스크림, 고래밥 개꿀
운동은 복근 레베카 언니와 20분, 옆구리 레베카/티파니 언니와 각각 10분씩, 캐시 안벅지 엉덩이
+챌린지(플랭크 5분, 레그라이즈 45회, 런지 각50회, 스쿼트 60회/스쿼트 홀딩 1분)+유산소(동네 뛰기, 줄넘기 380회, 어쩌다 만 보 걷기)
진짜 엉덩이에다 사과를 박고 싶다!!!하는 분들 캐시 엉덩이 3분 영상 추천
이제 일지 쓰는 것도 귀찮아 옘1병 그래 맞어 사실난 여름한테 항복하고 싶어 여름 썅노무새끼
운동 하기 시작하면 땀이 아죽 뚝뚝 흘러 진짜 내 몸이 수도꼭진 줄 알았다 게다가 난 땀이 잘 나는 체질도 아닌데 하긴 요즘 날씨가 말이 안 되니 내 몸도 이상해지는 듯
아 맞다 2018. 8. 1 다이어트 97일째 맞나?
몸므게는 52.6kg 한 것도 없는데 뭔가 줄어드는 느낌이다 이대로 줄어들면 안 되는데,, 난 마름 탄탄이 되고 싶은 거지 걍 마름은 지양이란 말여
엄 괜찮다면 부탁하께! 나중에 수정해서 지우면 될꺼가태!
후 난 오늘 마지막으로 열씨미 땡기고 와써.
레그 프레스 하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같이 하자고 해서 200키로를 또 들어봤네 허허..
한 일주일 전보다 1키로 빠지긴 했눈데 요즘 소홀해서 그거 외엔 다른거 없눈거같더라
68쯤 됐을 때도 배가 똑같다면 그 때 부터 뱃살 운동만 열씨미 해보려구 흠
90일을 넘겼다니 엄청 대단하다.... 난 한 달을 넘겨본 적이 없어.... 흑흑 열심히 해 스레주 급식? 학식? 먹으면서 식단 조절하기 힘들지 않니
헬스 다니는 거야 아님 홈트레이닝?
내가 맴이 바뀌거나 다릉 사람등이 눈갱이라고 하면 내리려고 아 쓰바 JPG로 바꾸는 법 알아? 스레딕이 사진 올리는 거 방해해 망할
참 난 근력 루틴 짤 때 항상 복근 근력 넣었어 복근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
난 고3이야 급식쓰 방학 중이든 학교 생활 중일 때 점심만 급식을 먹고 아침 저녁은 다이어트 식으로 먹어 싹다 다이어트 식으로 먹으면 단기간에 미쳐 ㅋㅋ
아 홈트여 헬스는 거기다 돈 꼴아박기밖에 안 되더라 존나 돈낭비,, 너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현실은 의지박약이면 실패지 머 나랑 같이 하면 의지력이 올라갈 듯 싶은데 아님 친구랑 같이 하든가 참 식단조절은 오늘 저녁에 고추바사삭 시켜먹을 뻔 했다고 말하면 설명이 되려나 ㅋㅋㅋㅋㅋㅋ
내가 앱 깔고 변환 했어 저건 아마 2017년도 2월 쯤의 나 사진이 어떤 식으로 올라갈지 모르겠다 주황색 배경이 2017년도
나머지가 올 해 찍은 7월달?쯤에 찍은 거 속옷 입고 찍진 않았지만 내리라하면 내릴게
사진 올렸어 안 그래도 열 받는 밤에 눈갱은 미안하네 하지만 너가 올려달랬으니 견딜 수 있을 거라 생각함
눈갱보단 워.... 고생의 흔적이 보인다... 나도 저렇게 찍었어야했나 싶기두 하구 흠ㅠㅠㅠㅠ
진짜 고생많았겠따. 흐으으으 다이어트 자극짤이구만!
오늘의 반성
딱히 할 거 없는 듯 아이스크림이랑 고래밥을 먹긴 했지만 뭐 어쩌라고 내가 먹고 싶은 걸~?~? 아 수제아이스크림 집 진짜 맛있던데 가게 이름은 프랑스어 발음으로 된 이름이라 까먹었다
오늘의 칭찬
운동 빠짐없이 다 해서 속 쓰리다 다음부턴 뛰기 1시간 전부터 뭘 먹지 말아야겠다 물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배 땡기더라
너무 배고파 진짜!!!!!!! 지금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다 아 씨발 존나게 맛있을텐데 난 왜 다이어트를 하는 건데 왜 하는 거지 가끔씩 이해가 안 된다고
2018. 8. 2의 식단, 다이어트 98일째 52.3kg
그나저나 언제부터 52kg대로 갔냐
아침:고구마 반 개, 양배추 2장, 방토 5개, 계란 1개
점심:파인애플 소시지 볶음밥, 김치, 꿀 또띠야
(진짜 우리 학교는 볶음밥에 파인애플 넣는 걸 너무 좋아한다 있으나마난데)
아직 계획 중인 저녁:시리얼, 고추바사삭?
진짜 굽네 고추바사삭 진짜 맛있다 소스가 대박이야 실패확률이 10퍼센트니까 다들 먹어봤음 좋겠다 시키게되면 사진 올려야겠다
8조각 빼고 다 먹었다 진짜 배부르다 약간 불쾌하기 직전까지 먹은 거 같은데 95% 먹은 듯 항상 이런 거 먹고 나면 늘 후회가 따라오는데 지금은 별 생각이 없다 ㅋㅋㅋ 근데 생리 시작 전 기간엔 식욕이 너무 폭발해서 나도 자제가 안 되서 죽겠음
근데 내 생각보다 좀 느끼했다 차라리 라면 먹을 걸
한 달에 한 번씩 이런 식으로 폭식을 하게 되는데 걍 합리화 하련다 아니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께 그래서 다음엔 뭐 먹지 ㅋㅋㅋㅋㅋㅋㅋ 52 진입해서 죄책감이 덜 드나보다 그치만 몸매는 변함 없는 거 같은데 몸무게만 줄어드니 기분이 영 그래도 아예 변함 없는 것보단 나으니까
콜라에 취했나 ㅋㅋ 별 감성적인 생각들이 떠오른다 제발 계속 들이댈 거 아니면 사람 설레게 하는 말 좀 하지마 이 새끼야 넌 지금같은 한낮에 맨발로 아스팔트에 서있게 해야되는 새끼야 너 진짜 엿 맥이고 싶다 안달나게 만들고 싶어 이런 ship새끼
으아아아아악 여기 와서 쌍욕을 좀 많이 하는 거 같다 너무 심하게 하면 뭐라할까봐 필터링 하긴 했는데 어쩘 ㅜ가 없네 근데 내가 내 스레 들어올 때마다 조회수가 올라가나? 어째 들어올 때마다 올라가있2ㅣ 오타 극혐이네 이런 욕 범벅인 걸 사람들이 보려나
사실 먹어도 살 안 찌는 사람들 부럽다 난 몸이 너무 솔직해서 짜증난다 일주일만 관리를 안 해도 몸이 무거운 걸 느껴짐
맞다 친구한테 선택지를 만들어주고 친구는 선택하는 역할인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극혐인 선택지를 만들어줬었다
변기물 물을 떠서 세균이 날라갈 만큼 충분히 끓이고 레모레이드로 만들기 + 레몬도 꽂아줌 VS. 매미만한 바퀴1벌레를 살만 ㅋㅋㅋ 발라내서 셰프 최현석이 와서 분자요리로 재탄생 비주얼은 정말 먹음직 (필수:말해주기 전까진 바퀴1벌레란 걸 모를 정도로 괜찮은 음식이라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후자에 돈을 안 주면 변기물을 택했고 500만원에도 별로 안 흔들리다가 죽을 때까지 너네 가족 생활비 대학비 보태주는 복지 해준다 하니깐 넘어오더라 귀여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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