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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술과 연기, 책 (79)2.8월 안에 사라지기 (244)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88)4.소원을 비는 스레2 (760)5.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1)6.매우 혼자 되기 (567)7.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71)8.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82)9.심해 10 (799)10.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61)11.나의 일기 (105)12.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32)13.🌊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3)14.난입x (117)15.걍사는얘기 (433)16.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82)17.🫧 (845)18.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19)19.제목없음 (260)20.습도 67% (59)
말 그대로야! 막막 사람들이 이렇게 둥글둥글한 느낌은 너무 오랜만에 받고 주위 사람들은 딱히 둥글하게 말해주지 않아;v;) 가끔 여기는 뭔가 다른 곳 같은 기분이야.
우와악 미안해ㅜㅠ 판을 잘못 들어왔다ㅠㅠ
으음 오늘 학교를 갔는데 무진장 추웠다! 그래서 너무 추워서 잠이 간지럼피우듯이 오길래 잘랴고 했는데 그 때 선생님한테 바로 걸려버렸어... 으윽. 그리고 레주는 사격도 했다:3! 뭐더라? 공기 권총? 그거 쐈는데 엄청 점수 안 나온거야/-\)... 처음에는 완전 잘 쐈는데 실력이 퇴화하는건가? 편의점도 갔는데 친구가 음료수 사준다더니 구라깠어\ _ /)!! 쒸익 과자 조금 안 나눠줬으면 화냈을거야! 하지만 줘서 화 안 냈어 '3')~♪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분홍 시시지랑 밥 먹었는데 짱 맛있더라♪♬
18년 9월 6일!
맞아! 나도 학교 들어오고 완전 신기했어! 근데 사격부 엄청 힘들어보여... 근근히 열심히 해서 7시에 겨우 마친대... 운동장은 기본 15바퀴는 기본이라고
아니 보통 취지에 안맞는 스레면 왠지 부끄러워서 묻히게 냅두자너~~ 근데 진짜 쓰다니ㅋㅋㅋㅋ 이제 스레주는 빼도박도 못하게 진짜 일기판러가 된거징!! 추카추카~~~ 🎉👏🏻👏🏼👏🏽👏🏾👏🏿👏(와아아아~~) ㅋㅋㅋ 틈틈히 쓰도록 하세용! O.<
일기 쓰라고 했던 레더인데 장난 반 진담 반이었엌ㅋㅋ 스레주는 뭔가 보는 사람 기분 좋아지게 하는 말투?를 가진 것 같아서 계속 보고싶다. 자주 보자구><!!!
세상에 너구나! 덕분에 일기도 무진장 쓸 예정이 되었어\ _ /)!! 쒸익 일기 쓸 때 마다 너 생각하면서 되새김질 할거야... 내가 요래서 일기를 썼었지... 홀홀! 이러면서! 엄청 후회하게 할거라고! 흥흥 칭찬 완전 고마우니까 자주 봐/▽\)~♬♪
덕분에 일기 열심히 쓸 생각으로 들어왔다... \ _ /)... 너희들 정말로 가만 둘거야...... 아아니 일기 쓸게. 오늘은 정말로 아무런 일도 없었어! 도서관에서 책 읽고 수업시간에 소설책 읽고... 급식 먹고! 잤어! 절대로 오늘 공부 안 한게 아니였단 말씀! 아 그그 북미 인디언들? 그 부족들의 속담이라고 할까? 그런 내용의 책을 봤어! 정말로 좋은 내용이니까 레더들한테 추천할게/♡\)! 물론 지금은 귀찮지만... 다음번에 이 스레 기억나면 다시 와서 책 제목이나 보고 가! 내용 엄청 좋았거든♪ 마지막으론 미술학원 다녀왔어! 게다가 레주는 계란말이도 무진장 잘 한다! (사실 쪼끔 태웠다... 엄청 쪼끔!) 미래에 내 아내나 남편이 생기면 엄청 많이 해줄거야! 물론 결혼은 아직 하기 싫지만...! 아 무 물론 애기들은 부담스러워... 우으;△;) 애기들은 나도 모르게 신경을 안 쓰니까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른단 말이지... 하지만 내가 그런 행동을 하는 건 무진장 좋아해! 윽ㄱ 길어... 좋아 오늘 일기는 이걸로 끝!
18년 9월 7일
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쪼까 대단해><)! 무진장 대단하다는 사실은 난 겸손하니까 빼버릴게!(아아니 이게 아니지만)
(어ㅓㅇ음 어제 까먹고 일기를 안 써버렸네! 그ㅡ 그러니까 오늘 어제 일기 써야겠다!)
어제... 그래 번화가로 나가서 독서문화축제를 하더라고! 그래서 언니 데리고 갔어! 거기 막막 너무 재밌어 보였는데!!! 난 청소년 쯤 돼서 거기 행사 참여하기엔 너무 늙은 기분이야;3... 기분 무진장 묘해. 젠장... 그래서 1시간 30분 정도 있다가 나왔다가 거기 앞에 으음... 뭐라고 할까? 악세사리나 캐리커쳐? 그리고 잡상인들이 지정된 자리에서 막막 예쁜 물건들을 팔고 있었어! 중간에 천연석 반지가 있었는데 사실은 라피스가 있어서 쪼까 넘어갈 뻔 했다... 후후3 하지만 건강하게 이겨냈고! 다음에는 중고서점 갔어! 언니는 책 팔러 갔는데 3500만 남았더라! 책 관리 좀 하고 살지;v;)... 게다가 외서는 안 되서 결국 2권은 다시 끌어안고 갔어. 그리고 난 소설 좀 샀어! 책 추천은 읽어버고 다음번에 해야겠다. 좋아 그럼 다시 잘게!
18년 09월 08일 (18넌 09월 09일
곧 죽을지도 몰라... 아익 진짜 어떤 멍청이가 밤을 샐 생극ㅇ.로 이로고 있다가 스레딕에다가 일기를 쓰겠냐고 .. . 그거 바로 나야 나... 책 읽고 내일 지각 할 사암... 아 진짜 죽겠다... 내일 학원도 가야하고 악 죽겠다! 죽는다! 택배 언제 와! 엉엉! 우으;^;) 그만 깽판치고 자야겠다... 모두 살아서 보자! 코피 안 흘릴 수 있게 응원해 줘!
18년 09월 09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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