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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88)2.허수아비 4 (부제: 떠오르는 게 없다) (193)3.위씨일가 분가중 (135)4.매우 혼자 되기 (734)5.💕노답 삼수생 일기💕 (11)6.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923)7.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687)8.오늘따라 괜히 더 그래 그냥 기분 탓인가 보네 (208)9.하루를 삼키다 (346)10.나의 잡담 (난입환영) (309)11.☁️To. my youth_짝사랑 중인 공듀의 일기👸💖 (2) (244)12.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899)13.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718)14.🌊전진 일지🌊: 60's Cardin (356)15.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66)16.어쩌고저쩌고 2판 (228)17.소리 있는 아우성 (68)18.난입x (260)19.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731)20.갓생살자 프로젝트_수험일기(상시 멘탈터짐주의) (127)
그래 고마워
보고 성별이 언급된거에 대해 되게 당황해서 며칠동안 들어와서 내용 더 쓸지 말지 고민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다 눈치는 챘겠지. 나는 여자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여자야.
사실 내용 쪽팔리니까 다 .으로 바꾸고 제목도 바꾸고 다시 시작하고싶었는데 1레스 비밀번호를 틀리게 썼나봐...항상 쓰는 비번 입력해봤는데 안된다...
어쨌든간에 내 근황은 여전히 걔를 앓고 있는 중. 전에 짜증났었던것도 오해였는지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내가 좋아하는거에 관련된 일도 아니고. 내가 오해했던 것도 있어서 말하고 다 풀어졌다. 그렇지만 이제 이 짝사랑도 정말로 곧 끝날지도 몰라. 그 전까지는 계속 앓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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