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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2일자 낙서
왜인진 모르겠지만 레스가 하나씩 사라지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같은 거 두 번 올린다
하와와 스레주는 여고생이였던 거시와요!
.. 완성 할 수 있을까 싶다. 너무 귀찮아.
원 레이어라서 색 미리 깔아야 되고 폰으로 그림 그리는 거라 선 하나도 손가락으로 긋고 지우고 다시 긋고... 넘 귀찮은 것이와요 >_<.... 차라리 연필로 그림 그리고 펜으로 선 따고 색연필로 색칠하는 게 덜 귀찮겠어. 힝힝!
그냥 불평 좀 떨어봤댜옹~
스레주가 심심해서 바보판에 있는 눈 감고 그리는 스레드 따라해봤다! 몇 분 전에 그린 하와와 여고생 그려봤어ㅏ! 카와이하네
2019년 1월 12일자 낙서
🎶Gotye -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feat. Kimbra)
지금 보니까 셔터 아일랜드에 나오는 '레이첼 솔란도(돌로레스 샤넬)' 닮은 것 같지 않아? 아님 말구
그림 똥손이라 끄적끄적해도 잘그리는거 부러워ㅠㅠ
밝은 색들로 어두운 감정이 느껴지는게 몬가 신기하다
채도...명도...뭐가 낮아서 그런걸까(잘 모름)
암튼 잘보고 가 레주야!
옼ㅋㅋㅋ.. 레스주 칭찬 고마워!! 칭찬에 서툴어서 남이 칭찬해주면 말을 잘 못해.. 고마우엉!! ㅋㅋㅋ
간단한 선으로 된 낙서 재밌지 않아? 아님 말구
그리고 뜬끔없이 티엠아이 뿌리자면
두번째 그림 제목은 뻐큐양~
2019년 1월 15일자 낙서
가끔 텐션 높아지면 존나 나대는데 나중에 보면 자살하고 싶어져 ㅋㅋㅋㅋ
오오.. 추상화 느낌.. 오오오.. 미알못인데 완전 간지 나는 촤고의 칭찬이야.... 오오오....... 고마워!!
90일이 지나서 추천할 수가 없다니!!!! 이런 슬픈 일이! 그래서 금손 멧새 스레에 온 뻐꾸기는 알을 놓고 갈께! 뻐꾹!
안녕! 이 스레에 자주 오질 않다 보니 벌써 7월이 돼버렸엉 ㅠㅠ!! 내 말투가 원래 딱딱하다보니 착하게 말을 못 해! 미안해!! 레스 남겨줘서 고마웡!!
시 적어봤어! 제목은 아직 못 정했어!
내 목에 칼을 꽂을테야
날카롭게 잡아 깊게 쑤신 다음,
당근 썰듯 칼날을 집어 넣을 거야
그리고선 바다에 풍덩 빠져서
차가운 수온에 몸을 맡겨서 뒤질 거야
새로 생긴 아가미 틈 사이로
피가 빠져나오고
소금물이 다시 들어와
내 몸을 채운다
나는 뒤질 거야
요즘 그림을 통 안 그려서 내가 어떻게 그렸었나 보려고 오랜만에 들어왔더니만 내가 마지막에 병신짓 했었네.
레스 작성
304레스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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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pSHxDtbbjvB 12분 전
296레스🌊전진 일지🌊: 존나많은일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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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17분 전
508레스매우 혼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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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2분 전
280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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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jAmFio2GrcJ 1시간 전
434레스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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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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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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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멋진거뭐가있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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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레스하루를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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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레몬사와 10시간 전
289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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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P 12시간 전
770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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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1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