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기를 쓰는데 제목이 왜 필요하지 (358)
2.We're Gonna Rise 'Til We Fall (89)
3.졸업도 얼마 안 남았고 (9)
4.25세, 뇌가 완성되는 나이 (15)
5.좋아하는것만으로도 괜찮아요. (11)
6.제목추천받습니다. (27)
7.일단 한달동안 버텨보는 일기 (2)
8.A Hard Marshmallow (19)
9.일기를 써보겠다!! (2)
10.하루 끝에서 (59)
11.다이어트 일기 (7)
12.전남친을 다시 만나게 되는 그날까지 쓰는 일기 (19)
13.짝사랑 그만둘 때까지 쓰는 일기 (54)
14.새벽은 달이 아름다운 시간 (31)
15.. (2)
16.예전에 오컬트 판에 감정 없애겠다던 스레어디감? 나도 하려고하는데 (6)
17.Gloomy Day (1)
18.@ㅏ무생각 대잔치 4판! (1000)
19.2019년을 조지기 위한 일기 (38)
20.12월 1일까지의 기록 (15)
2
이름없음
2018/12/04 01:40:39
ID : ats60raq42L
0
교실 안 40명도 안되는 이곳에서도 쓰레기들이 넘쳐나는데 세상엔 얼마나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있을까.
3
이름없음
2018/12/04 01:42:13
ID : ats60raq42L
0
쉴틈 없이 돌아가는 12교시 시간표. 왜 우리학교는 아직도 야자를 하는거지. 다른 인근학교들은 다 폐지했던데
4
이름없음
2018/12/04 01:44:37
ID : ats60raq42L
0
재미없어 재미없어 재미없어재미없어.
매일 남자 이야기 아이돌 이야기 하면 재미있니. 백날천날 똑같은 이야기만 하고 있는 여자애들이 질려. 더 질리는건 그 와중에 아무렇지 않은 척 맞장구 치고 있는 내모습이야.
5
이름없음
2018/12/04 01:47:50
ID : ats60raq42L
0
실은 저 애들도 질릴거야 할 만한 이야기가 없어서 맨날 저러는거지. 아니면 머릿속에 그런 것밖에 안들었거나.
6
이름없음
2018/12/04 01:49:00
ID : ats60raq42L
0
제목 바꿨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게 여고생이거든. 제목 볼때마다 소름돋을까봐.
7
이름없음
2018/12/04 01:51:03
ID : ats60raq42L
0
나를 이상한 애로 볼지 모르겠지만 나 철학 좋아해. 윤리시간에 수업을 듣고 있으면 심장이 터질것 같아. 교과과정엔 없지만 근대윤리를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니체의 사상이 제일 좋다. 얼마전에는 니체관련해서 하이데거가 쓴 책도 읽었어.
8
이름없음
2018/12/04 01:53:00
ID : ats60raq42L
0
나는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학교엔 철학에 관심있는 애가 없는것 같다.
9
이름없음
2018/12/04 01:54:13
ID : ats60raq42L
0
철학과는.. 못가겠지.
쓰겠다고 하면 주변의 원성이 자자할테니까.
특히 부모님.
10
이름없음
2018/12/04 01:55:10
ID : pQq43Wqkrfe
0
음 잠시 난입해도 괜찮은건가? 아니면 바로 삭제할게.
11
이름없음
2018/12/04 01:56:34
ID : ats60raq42L
0
괜찮아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해도 돼
12
이름없음
2018/12/04 01:59:46
ID : ats60raq42L
0
아이들은 아주 사소한걸로 잘도 싸운다. 너무 사소하고 편협해서 황당할 정도다. 대단하다. 저럴 에너지가 있다니. 나는 새벽 1시에 집오고 다음날 학교가면 살짝 죽을 것 같던데.
13
이름없음
2018/12/04 02:02:19
ID : pQq43Wqkrfe
0
다행이다. 음.. 철학을 좋아한다고 했지 다른 사상들 중에서도 니체의 사상이 좋은 이유가 뭐야? 나도 철학에 관심은 있는데 지금은 이과다 보니까 철학이랑 조금 멀어졌지만 오랜만에 철학을 좋아하는 사람을 찾은게 좋아서..
14
이름없음
2018/12/04 02:03:46
ID : ats60raq42L
0
자칭 눈치빠르다는 인간치고 진짜 눈치빠른 인간 못봤다.
무슨 궁예도 아니고 본인 눈치빠른건 주변에 왜 말하는거야ㅋㅋ 어쩌라고진짜
15
이름없음
2018/12/04 02:11:25
ID : ats60raq42L
0
어떤 사상보다 현실적으로 느껴졌어. 그리고 인간의 한계를 인정한 부분도 좋았고 신에 대한 관점도 다른 사상가랑 차별적으로 느껴졌고 플라톤, 칸트같은 철학자나 또는 벤담 ,밀같은 공리주의자들에게서 느껴졌던 괴리감도 좀 덜 했고. 정치철학의 경우에는 너무 까다로워서 아직 다 이해한건 아니지만
16
이름없음
2018/12/04 02:17:17
ID : pQq43Wqkrfe
0
그렇구나.. 난 칸트가 더 와닿았는데 니체의 사상이 현실적이다.. 그럴 수도 있겠네 난 늦어서 자야겠다.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랄게 스레주
17
이름없음
2018/12/04 02:19:06
ID : ats60raq42L
0
꿈같은건 없어요.
장래희망 다 다르게 적어버렸고
동아리는 폭파되었고.
그렇게 학종은 폭망했고.
18
이름없음
2018/12/04 02:21:00
ID : ats60raq42L
0
그래 짧은 대화였지만 조금 행복했어. 잘자.
19
이름없음
2018/12/04 02:21:29
ID : ats60raq42L
0
나도 자야하는데 눈감으면 아침이라는 생각에 정말 자기 싫어진다.
20
이름없음
2018/12/04 02:31:09
ID : nyK2E9y6lBa
0
미안, 철학 얘기가 나오길래 못 지나치겠어서 난입 할게. 나도 고등학생 때 윤리를 배우면서 처음 쓸모있는 생각이라는 걸 해보았고, 그 길로 너무 깊게 철학에 빠져버려서, 지금은 철학과로 진학하려 해. 내 주변도 다 내가 철학이 '철'자만 꺼내도 혀를 내둘러서 좀 서글펐는데, 관심사가 같은 사람을 이렇게 만나니 반갑네. 스레주가 불편하지 않다면 가끔 얘기 나누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21
이름없음
2018/12/04 14:55:30
ID : dwk7e40mqZj
0
그리고 나는 철학과 학생이지! 안녕! 공부를 안 해서 아는 건 별로 없지만ㅋㅋㅋ 나도 니체 철학에 관심이 있어
스레주는 철학과 말고 다른 관심 있는 학과 있어?
22
이름없음
2018/12/06 00:23:44
ID : ats60raq42L
0
반가워..! 철학에 대한 지식은 깊지 않지만 종종 이야기 나눈다면 나도 기쁠것 같아
정치학에 조금 관심이 있지만 전공할 정도는 아니고 일단 지금은 문과지만 최종적으로 어딜 가야할지 잘 모르겠어 아마 성적맞춰 가지 않을까 싶네
23
이름없음
2018/12/06 00:25:41
ID : ats60raq42L
0
한번도 탄생을 축복해본적 없다.
나는 내가 원해서 태어난게 아니었고 인생은 늘 고통의 연속이었어. 그래도 기왕 태어난거 살아야 한다면 행복하게 살고 싶어.
24
이름없음
2018/12/06 00:26:23
ID : ats60raq42L
0
학원 끝나고 또 학원갑니다..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고
무엇보다 졸려 미치겠어
25
이름없음
2018/12/06 00:28:01
ID : ats60raq42L
0
방학이 얼마 남지않아도 기대되는건 없어. 방학이 말이좋아 방학이지 거의 단축수업이고 남는시간동안 나는 학원에 있어야 할테니까.
26
이름없음
2018/12/06 00:31:37
ID : ats60raq42L
0
부모님은 나보고 감사하래. 돈이없어 학원을 못다니는 애들은 내가 되려 부러울거래. 그래, 그럴지도 모르지.
27
이름없음
2018/12/06 00:33:54
ID : ats60raq42L
0
배부른거지.
나는 내가 누리는 것들의 가치를 잘 몰라. 그래도 책임없는애는 되기 싫어서 모든걸 꾸역꾸역 해내고 있어. 객관적으로 봐도 나는 잘하고 있는것 같아. 근데 이게 다 무슨 소용이야. 정말 언젠가는 무너질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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