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나는 특별하지 않은 걸까? (9)
2.호감있던 여자들이 (5)
3.와 한달동안 먼저 만나자고 한번도 말 안했더니 아무도 만나잔 소리를 안하네 (13)
4.생일선물 먹튀당할꺼같은데 어떡해 ㅅㅂ (3)
5.아버지 (1)
6.친구가 귀찮아 (3)
7.쓰레기놈 생각나네 (7)
8.자신을 슬프게 하는 친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하는편이야? (9)
9.내 생각이 비틀어진 것 같아 (13)
10.내가 인간적으로 너무너무 쪼잔한걸까? 판단좀해줘 ㅜㅜ (4)
11.. (7)
12.나만 그래? (5)
13.. (3)
14.어디 판으로 가야 될지 몰라서 (8)
15.내가 잘못한건가 판단해줘...인간관계에대한 글이야! (44)
16.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애 중인데 주변시선 슬푸다~~~ (10)
17.지루하다 (1)
18.별 거 아닌 고민이지만 나 좀 도와줘!!! (30)
19.자기연민에 빠지지마 (1)
20.학원에 좀 이상한오빠있음 (4)
1
◆rgoY782sklb
2019/01/10 10:22:00
ID : dzTU1zQpSMq
0
뭐만해도 아니꼽고 짜증나. 이야긴 많은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천천히 풀게. 일단 먼저 할 얘기는 같이 다니는 내 친구는 진밥, 된밥을 안 먹어. 햇반도 안 먹는다? 무조건 밥은 그날 만든 밥, 너무 질지도 되지도 않은 밥만 먹어.... 급식에 약간 된밥이 나오잖아? 그러면 반찬 맛까지 떨어진다면서 깨작깨작 다 남기고.... ㅠㅠ 나는 좀 부족하게 자라고 집에서 음식에 대한 규제를 엄청 많이 받는단 말야. (이것도 좀 이따 이야기 풀게.) 학기 초에 막 나한테 편식 1도 안 한다 했는데 별걸 다 안 먹고. 부유하게 자라서 그런가, 진짜 짜증났어. 반찬에도 예민하고. 나중에 또 올게.
2
이름없음
2019/01/10 10:52:33
ID : qi9teNs5Wlx
0
생활 환경이 다르니까 스레주한테는 불편하게 느껴질수도 있겠네ㅜㅜ 하지만 화는 조금 다스리는게 좋지 않을까? 그친구와 레주는 남이고 조언을 해줄 순 있지만 화를 낼 수는 없다고 생각해. 물론 고의라면 생각할 필요가 있겠지만... 한번 그 친구에게 스레주의 생각을 설명하고 이유를 물어봐도 좋지 않을까? 이런이런 부분이 나에게는 조금 화나게 다가오는데 안 먹더라도 즐겁게 이야기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구
그거에 되려 화를 낸다면..더 생각해볼 문제 같네.
레주 먹고싶은거 다 먹고 행복해!
3
이름없음
2019/01/10 11:05:01
ID : f9ilCrByY2t
0
내 친구 비슷했는데 대학 졸업하고도 한참 후에야 변하더라. 그런 투정이 부끄럽고 민폐라는 걸 나중에서야 안거지. 지금은 말해봐야 소용도 없어. 본인이 하는 짓을 잘 모르거든. 스스로 깨달아야 고쳐지니까. 어떻게 보면 스레주보다 많이 어린 거야. 그 부분으로 미성숙한 거라 시간과 경험이 필요해. 스레주가 상처받을 수 있는데 그냥 이런 애구나 하고 많이 속상해하지 않으면 좋겠어.
4
이름없음
2019/01/10 17:39:21
ID : qmK4ZirzdWp
0
말만 들어도 뭔가 화가 몽글몽글하게 생김.. 내 친구도 편식 겁나 심한데다 불평불만을 달고 사는 애였는데 성인이되고 난 후에도 무라하는 사람들을 이해못하다가 지금에서야 조금씩 인정하지만 아직도 투덜투덜투두럴
5
이름없음
2019/01/10 17:58:49
ID : kpQleLbxwoG
0
아... 극혐이다 ㄹㅇ..
6
◆rgoY782sklb
2019/01/11 22:39:07
ID : dzTU1zQpSMq
0
조언 고마워! 나 이걸로 화 낸적은 한 번도 없어. ㅎㅎ 그냥 집 와서 자꾸 곱씹게 되더라고.... ㅠㅠ
공감해 줘서 고마워!
7
◆rgoY782sklb
2019/01/11 22:41:18
ID : dzTU1zQpSMq
0
이건 솔직히 모두가 기분 나쁠 거 장담한다? 나는 키 164에 몸무게 54야. 너무 살찐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마른 것도 아닌 그런 체형. 하체 비만이라서 하체가 좀 더 부었긴 한데 친구들이 내 몸매 종종 부러워 해. 아까 하체가 비교적 통통하댔는데, 우리 엄마는 막 46키로 정도되는 연예인 몸매를 원해.
8
◆rgoY782sklb
2019/01/11 22:44:19
ID : dzTU1zQpSMq
0
지금은 내가 54니까 그게 안 되잖아. 그래서 막 비교질을 하는데 차라리 연예인이랑 비교를 하면 괜찮아. 근데, 길 가는 앞사람 몸매에 나를 비교해. 엄마랑 나랑 같이 걷고 있고, 앞에 나랑 비슷한 체형의 여자가 걸어가잖아? 그럼 엄마는 멈춰 서있고 나보고 앞서 걸어나가보래, 계속. 그래서 앞으로 걸어 나가고 뒤 돌아보면 나한테 오면서 '네가(스레주 본인)좀 더 괜찮은 것 같다. (앞 사람보다 스레주 본인이 좀 더 말랐다.) 살 조금만 빼면 예쁘겠다.' 이렇게 말해.
9
◆rgoY782sklb
2019/01/11 22:45:59
ID : dzTU1zQpSMq
0
집 오면 맨날 다리 통통하다, 허벅지가 무섭네. 밥 먹다가도 다 먹고 더 먹고 싶다하면 너무 먹는 거 아니냐고.... (나는 간식, 야식을 못 먹어.) 솔직히 저건 앞사람한테나 나한테나 예의가 있는 행동은 아니잖아? 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아. 나중에 또 썰 풀러 올게. 하루 잘 마무리 해!
10
이름없음
2019/01/12 12:20:51
ID : dzTU1zQpSMq
0
밥 먹는 거 내 친군 줄 알았다 혹시 어느지엳사는지 물어봐도돼??
11
◆rgoY782sklb
2019/01/14 11:27:01
ID : 6lA2Lf86Zg4
0
나 수원!
12
◆rgoY782sklb
2019/01/14 11:27:49
ID : 6lA2Lf86Zg4
0
어후 나 진짜 살 빼라는 말 그만 듣고 싶다 오늘 하루종일 들었어 아직 오전ㄴ데
13
이름없음
2019/01/14 11:32:57
ID : fO3B9dzTPa5
0
스레주만 그런거 아니야ㅠㅠ 나도 그런 스타일 사람이랑 같이 밥먹으면 진짜 싫어... 우릭 고모가 그런데 어디 식당가서 밥 조금만 질면 신경질 내고 반찬 맛이 어떻니 고깃집 가면 고기 먹으면 몸이 어떻게 되며.. 고기는 양파랑 같이 먹어야하는데 양파가 없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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