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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7)2.매우 혼자 되기 (509)3.🌊전진 일지🌊: 존나많은일이있었다 (297)4.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85)5.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304)6.☁️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33)7.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34)8.<🌈> (613)9.일기장입니다 (24)10.~오타쿠의 '지리'는 일기장~ (81)11.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905)12.허수아비 4 (부제: 종말의 날) (56)1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68)14.서비스직 종사자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ㅠㅠ (216)15.네 번째 제목 (426)16.걍사는얘기 (393)17.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12)18.. (154)19.하루를 삼키다 (188)20.궤적 (289)
7번째 일기장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4173617
8번째 일기장 반가워!
제목은 복학신청을 잊지 않고 하기 위한 스레주의 큰 그림.
스팀 세일(2월 5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델타룬 세일하면 사라. 찜 목록도 다 봐야 해
*인코는 좋아하는 웹툰 대사
기분이 오늘 왜 이러냐 시간도 안 가고.... 모바일 문상을 문상으로 바꿔달란 사람은 또 처음보네 안돼요 안된다고요..... 그냥 바코드 띡 보여주고 암 말도 안 하는데 뭘 어쩌란건가 했네 제가 독심술사입니까?
내가 못 하는건가???? 안 된다는 말 확실히 들은 적 없지만 여태까지 내가 편의점에서 일 한 경험을 토대로 생각하면.. 이건 될 수가 없어
오늘따라 왜 이렇게....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은거야~!!!! 솔직히 편의점에서 일 하지만 무슨 물건이 있고 무슨 물건이 없는지 몰라..... 어떻게 알아.. 대충만 알지 우리 매장에 커피는 무슨 브랜드 무슨 맛이 있고 이런 건 모른다고... 막 티오피 스위트 아메리카노 있어요? 하면.... 몰라 모른다구...!!!! 하지만 여기서 일 하는데 마땅히 알아야 하긴 해.... 내가 나태한 것.... 근데 귀찮다 알바 진짜 처음 할 땐 아이스크림 이름 다 외우고 음료 레시피를 외운다던지(결국 못 외움) 하는 노력을 했었는데 이제 그냥 귀찮아 일 적게 하고 많이 받고 싶어...
진짜 와.... 뭔 다리가 저렇게 길어 내 다리보다 진짜 한 15센치는 길겠네 내가 15센치 커져도 저 비율은 안 나올 것 같다.. 얼굴 크기는 저랑 비슷하신 것 같은데요 우와..... 우와... 신기해서 계속 쳐다보고 싶은 걸 참느라 혼났다 진짜 좋겠다.....
아니 저 이게....... 이걸... 한다고? 본격적으로 이렇게? ....? 아 당연히 하면 좋지..... 좋은데..... 아니.... 당장 하려던 건 아니었는데.....
수강료는 뭐 엄빠가 지원 해 준다고 했으니까.... 용돈까지 받으면서 수강료 지원받기는 너무 그러니까 용돈 빼고 수강료만 받으면 될 것 같은데. 근데 거의 내 한달 알바비랑 비슷하네 내가 낼 수도 있지만 그럼 진짜 10만원밖에 안 남을 듯..... 그나저나 주 1회인가? 주 1회에 그거면 좀 오반데 ㅇㄴ 누가 별로 안 비싸대 존나 비싸
그럼 한달에 4번 수강료가 60이면 와.... 한번에 15만원짜리 강의를 듣는거네 제대로 못 배우면 진짜 피눈물 나겠는데ㅠㅠ
아 이거 맞는건가 진짜 숨 쉬는 거 힘들고 안경에 김 서려.... 마스크가 큰 것 같다 어디서 찬 바람 들어오는 것 같은데 효과 있을까,,,
거의 미간까지 올려 써야 밑에가 안 남는데 그럼 눈이 너무 불편하구... 아 넘 더워 으으으 들어가면 모자 벗어야겠다
관이 좀 특이하다..... 되게 작아서 그런지 시선이 위를 향하게 되네 편하게 기대서 보면 될 듯은 한데... 너무 위를 향하는 것은 아닌지ㅠㅠㅠㅠㅠ
관이 아 좆같네 자막 보는 데 시야가 막히면 진짜 개 빡친다 좀 좌석 층좀 높여라~~~~~!!!!•
음 내일 마야 학원 상담 받으러 간다...... 근데 수강료 달마다 내고 싶은데. 어떻게 될 줄 알고 몇달치를 한 번에 내? 달마다 내는 거 안 된다고 하면 다른 데 알아봐야지. 믿거하라고 소문이 자자한 학원인 걸 나는 몰랐지 휴..... 가기 싫긴 한데 한번 들어나 보자 내일 치과도 가야 하구
그래서 그랬나 아~~ 근데 생각보다 학원이 크지 않네요 첫인상 나쁘지 않은데....? 모작을 하는건가.... 재밌겠다 집 가서 스듀하고 싶다...
그게 나네..... 과연 이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강의일까 한 학기 학비랑 100만원정도밖에 차이 안 나잖아... 모델링정도는 나도 할 줄 아는데... 까먹긴 했지만 잡으면 금방 다룰 걸... 그래도 대충 말고 제대로 확실히 알아야겠지만 아 죄책감 들어서 치과도 못 가겠다 또 돈 쓸까봐
짐도 많은데.. 그냥 집 가자.... 어휴. 다음 주에 나오자ㅠㅠ.... 집을 중간에 두고 왔다갔다하기 싫어
역시 인형을 처분해야겠어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그런 걸 취미랍시고 가지고 있을 여유가 없어 나는 돈이 없어~~~~ 갖고 놀 돈도 없다고
100만원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건 불가능이고... 그래도 50은 넘겠지? 계속 갖고 있어도 갖고 놀 것 같지도 않고 계속 상자에서 썩힐 바에는 그냥 파는 게 낫지
가발을 또 샀다... 이번엔 좀 색다른 시도인데 단발에 애쉬그레이색 통가발.... 수제니까 자연스러울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제 돈 아끼겠다고 했지만 이건 진짜 그 전부터 사려고 했던 거라.. 이것만 사고 이제 진짜 돈 안 쓴다
아 진짜 왜 이러지 원래 낮잠 안 잤는데.... 잠을 평소보다 살짝 적게 잤긴 했지만 그래도 7시간은 잤을텐데ㅠㅠㅠ 낮에 자면 안되눈데~~~
아 진짜 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이상하게 하이해졌다 개 빵터짐... 민망해 죽을 것 같은데 웃겨서 죽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색이 렌즈 색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진짜 안 어울렸던 밀크브라운 가발이 브라운 렌즈 끼니까 괜찮은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산 애쉬그레이 가발도 그레이 렌즈 낄 때 쓰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교환 하기 개 귀찮음 ㅠㅜ 오늘 입은 옷이 가발이랑 안 어울리긴 하네
가발은 예뻐 진짜 예뻐... 근데 나한텐.... 아니야...... 자연스럽기도 자연스러운데... 아니야... 내 얼굴에선 코스프레 느낌 남
아 근데 진짜 이거 쓰고 오지 말 걸.... 존나 사람들 다 내 머리만 보는 것 같아~~~~ 안 하던 짓 하지 말 걸~~~~~ 그 와중에 밝은 머리 어두운 눈썹 거슬림
머리 신경 쓰여서 배도 안 고파... 이러고 일 어떻게 하지 바보야~~~~!!!! 손님들 왜 이렇게 힐끔거려 뭘 봐요 머리에 대해 생각하고 있겠지... 갑자기 머리가 밝아져서 왔으니 좀 눈길 가긴 할 거야... 그런 거라고 생각하자 어흐흐ㅡㄱ 배고파
올리브가 과일이라는 건 들어도 들어도 충격적이야.... 어쩌다 보니 3일쯤 계속 올리브 섭취 중... 행보캐요
세상에 우리 편의점에 감자면이!!!!????!!! 아 근데 머리 땡겨... 머리 아플랑 말랑... 머리를 누가 꽈아악 잡고 있는 느낌...... 한참 통가발 쓰고 다닐 땐 어떻게 그걸 맨날 쓰고 다녔지... 그땐 머리가 짧았어서 덜 아팠나? 근데 확실히 이게 캡 작게 나온 건 맞는 것 같은데.. 원래 건 좀 낙낙한 느낌이긴 했어
내가 머리가 큰 편도 아닌데.. 압박감 느껴지면 좀 너무 작게 나온 것 아닌가..? 사이즈 조절도 안 되는데
아니병신새끼야 뭐 어쩌라고 바코드 찍으니까 2400원이라는데 꼬우면 사질 말던가 좆같은새끼 싸가지하고는.. 얼굴 기억 못하는데 싸가지 보니까 그때 그 경비원새끼네
비싸네 어쩌네 하면서 투덜거리는데 존나 계산원보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가격 내가 책정하냐?
바코드 찍어야 계산을 할 수가 있는데 그럼 내가 뭐 엉뚱한 거 갖다 찍고 2400원이라고 하겠냐? 그거 찍는 거 눈으로 봐 놓고는 병신이 머리가 대가린가
어휴 너무 추워 오늘 옷을 너어무 가볍게 입긴 했어.. 머리가 압박되니까 목도 뻣뻣해지는 것 같다ㅠㅠ 가발로부터 해방되기 4시간 전...
빙그레에서 새로 나온 리치피치맛 우유..... 리치 맛 진짜 난다! 근데 피치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마시쪙
내가 열등감 느낄까봐 얘기를 안 해 주는 거야 아니면 그냥 나한테만 얘길 안 한 거야 그것도 아니면 얘기 할 만한 가치를 못 느껴서 안 하는 거야?
별로 다시 보고 싶은 얼굴들은 아닌데. 작업물만 주고받고 하는거면 해볼만할지도....? 근데 나를 어따 써?
전에 내가 하고 간 게 완전 구린 건 아니었는지 날 찾는다니 기분 좋네ㅋㅋ 싶다가도 사람이 그냥 존나 급해서 그런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같이 든다....
학원 첫인상 좋아! 다음 수업은 다음 주 화요일! 기대된다 빨리 듣고 싶어! 그치만 내일 노는 건 더 좋아! 아싸 스듀 해야지
요새는... 스타듀밸리 하는 것 보다 스트리밍 보는 게 더 재밌다.. 어제도 방금도 스듀를 안 했음 그리고 오늘 미세먼지 나쁨인데 마스크 쓴 사람이 진짜 왜 이렇게 없지..?
헉 어떡해 넘 싸가지없었다 근데 아 남의 과제 도와주기 싫다고~!! 말 걸지 마세요 조팔 그리고 존나 그런거 다 뭐 구린거 아니냐? 전에도 과제라고 해서 성심성의껏 설문조사 해 주고 그랬는데 존나 뭔 카톡으로 사적인 얘기나 하고 니들 사이비지..... 너희들 때문에 진짜 거리로 과제하러 나오는 대학생들이 피해를 본다
근데 음... 거리에서 말 거는 사람에게 살갑게 대하고 싶진 않네요...... 치과 늦어서 기분이 나빴거든요.... 한번 쳐다보고 무시하고 간 건 아... 좀 너무했나..? 근데 진로방해 너무 싫어요 진자....ㅜㅠ
아니 내 턱이 돌아간거라니 그냥 한쪽이 좀 넓은 줄 알았는데 세상에ㅡㅡ 그리고.... 사랑니 아무래도 조만간 뽑아야겠다 빠르면 다음주 늦으면 다음달 초.... ㅜㅜㅜㅜㅜㅜㅜ 오바입니다
교정치과 가면 물어보기... 아래 턱 돌아간 것... 사랑니 뽑는 데 만원정도 한댔고 이번달은 목요일 다음달은 월요일 발치 가능하다고 했다
사랑니 발치는 다음달로 예약하는 걸로 하자 교정부터 봐야 맘 편할 것 같아... 그리고 목요일 학원 가서 곤란함
사랑니 발치 후기를 엄청 찾아보는 중..... 드라이소켓은 또 뭐야 뽑으면 끝이 아니야....?ㅠㅜㅠㅠㅠㅠ 얼굴에 멍도 드나 보다... 걱정된다 하아아아아..... 그리고 비용이 내가 들은 거랑 너무 다른데.. 만원은 오바같고 몇만원 생각해야겠다. 부담스러운 비용은 아니니 얼마든 딱히 상관 없으니까
아 되게 짜증나네 편의점 진짜 오랜만에 오는 것 같아.... 손님들 다 좆같아 오늘 나 기분 안 좋은가....? 내 앞머리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런건가? 그런 것 때문에 기분이 안 좋다니 기분이 더 좆같다 겨우 그딴 것 때문이라니
생리예정일도 3일이나 지나서 일 하는 도중에 언제 터질 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더 좆같아 오늘 흰 바지 입었는데 오늘 터지면 큰일 나
월요일 1시 반쯤 회사로 출발해야 한다. 그 사람을 또 보는 건 심하게 안 내키지만 이번엔.... 실습생 아니고 알바로 고용되는 거니까.... 이력서에 도움 되지 않을까?... 미래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전공 관련된 알바.... 하면 어디에라도 도움 되겠지....
급여가 얼마나 될지.... 당연히 최대한 적게 주려고 용쓰겠지..... 사실 별로 돈 많이 받을 생각도 없다. 경험하고 싶고 재밌고 싶어서 한다고 한 거지. 아직 확정은 아니긴 하지만 사람 급하다고 들었으니까 나만 ok 하면 분명 일 하게 되겠지
처음엔 그래도 내가 일을 못 하진 않았나보네? 하고 기분 좋았었는데 뭐.... 다시 생각하면.. 사람 급하다는데 누군 잘하고 누군 못하고 가릴 처지나 되겠어? 그리고 진짜 쓸만하면 알바가 아니라 직원으로 고용하겠지.....
짜증이 나는 것이에요..... 아니 문화상품권을 왜 편의점에서 쓰려고 하냐 이거에요 진짜 개 귀찮아 왜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 놨어 시재 볼 때도 진짜 성가시고 80퍼 이상 써야지만 계산 가능한 것도 개 성가시고 딴데선 해줬어요라니 거긴 거기고 여긴 여기지 점바점 모르냐?
뭐 저런 병신이 다 있어 카운터로 들어와서 치킨 꺼내가는 놈은 첨보네 기가 찬다..... 뭐지....? 뭐해...? 뭐한거야?....?
좆밥커피가 뭐야...? 카페 커피 아니고 편의점 커피라고 무시하나보네ㅋㅋㅋㅋㅋㅋ 뭐 커피 맛이 달라요...? 형이나 아우나 아무튼 쌍으로 예의가 없고 싸가지가 없네
오늘 내 기분이 이래서 그런건지~~ 유독 오늘따라 이상한 새끼들이 오는건지~~ 여기서도 저 단골인데요를 듣게 될 줄은 몰랐네 아니... 니가 자주 오는 거랑 민증 검사하는 거랑 뭔 상관이야
진짜 생소한 단어(담배 이름)를 말하시길래 아니 뭐지 내가 왜 이렇게 못 알아듣지??? 하고 두번이나 더 물어봤는데 한라산.... 진짜 여기 일하면서 그거 찾으시는 분이 처음이라 못 알아들었어요 죄송해요... 따흑흑
아빠가 아이스크림 사서 들어가라고 카드 주고 가셨다ㅋㅋㅋㅋㅋㅋㅋ 통 아이스크림 2개랑 하드 10개쯤 사라는데 킥ㄱ키킥..... 엄카 아니고 아카다 아카
계산할때도 뭔가 재수가 없더니.. 역시.. 렌지 쓰고서 렌지 문 활짝 열어놓고 가는 거 봐 뭐 저런 싸가지가 다 있냐? 문 열고 가는 건 봤어도 렌지 문 열고 가는 건 처음 보네... 공교롭게도 또 남자손님^^;;;; 진짜 개 빡쳐서 존나 불친절해져야지 생각하자마자 강아지 안은 손님이랑 유쾌한 여성분들 오셔서 급 기분 좋아짐
와.... 뭐 맨날 지각하지 화장 안 한다고 너무 여유부려서 그런가? 한 30분은 늦겠는데 조때따
선크림이 백탁 있는 거라 좀 허옇게 떴는데 몰라~~~ 금방 덜해지겠지 이것도 신경쓰이는데 파운데이션 바를 땐 허얘지는 거 어떻게 견뎠나 몰라
지하철 환승 진짜 오랜만이다 멀고 먼..... 이거 내리고 또 갈아타야 하는데 진짜 30분 지각....
아 진짜 짜증나 내가 이럴 줄 알았나 무슨 얘기를 2시간 반이나 해 갔다 와서 머리 자르려고 했는데 이럴 줄 알았음 먼저 갔다왔지..... 근데 좀 하나하나 봤을 땐 적은 페이는 아닌데 왜 모으면 적냐
하필이면 퇴근 시간에 겹쳐서 더 빡친다 으아아아아 묭실 9시까진디 가 말아 8시쯤 도착할텐데 1시간 너무 급하지 않나 진짜 그냥 내일 가야겠다...
아 진짜 더 짜증나 줄 사이로 왜 지나가냐고~!!!!! 뒤로 가세요ㅡㅡ 이
시간대는 원래 이런가 진짜 뭘 하든 집이랑 가까운 게 최고다...
줄 넘어갈때 띄어쓰기 하면 좆팔 왜 저렇게 되는데 아 존나 빡쳐 지하철 너무 혼잡해서 수정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하지도 못하네 글 쓸때랑 올라갔을 때랑 글자 크기 다른 것도 존나 거슬려 줄이 밀리잖아
요즘 정말 눈을 떴다. 더 빨리 알아차리지 못해서 동지들한테 미안할 뿐. 그런 마음과 요즘 하는 생각들을 기록해 두고 싶은데 여기선 금지되어 있으니.... 일기장 어플을 하나 깔았다. 마음에 든다. 여기서 쓰는 건 점점 줄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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