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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월까지 (239)2.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82)3.심해 10 (799)4.술과 연기, 책 (78)5.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61)6.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0)7.나의 일기 (105)8.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87)9.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32)10.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70)11.🌊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3)12.매우 혼자 되기 (566)13.난입x (117)14.걍사는얘기 (433)15.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82)16.🫧 (845)17.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19)18.제목없음 (260)19.습도 67% (59)20.Always starting over (505)
이게 지금 무슨 쓰레기 치우는 일이니? 우린 지금 니 인생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야. 넌 니 인생이 쓰레기봉투 처럼
아무데나 던져져두 상관없어?
인생이란 퍼즐같은거야. 한조각이라도 잃어버리거나
망가져 버리면 제대로 완성 시킬 수가 없어. 근데 넌 지금 인
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가장 중요한 조각을 손에 쥐고 있
으면서 그게 망가뜨려지는걸 보고만 있단 말야.
悲しみも 今はあなたの爲にある
카나시미모 이마와 아나따노타메니 아루
슬픔도 지금은 그대를 위해 존재하죠
そばに居させてよ もっと In your heart
소바니 이사세떼요 못또
곁에 있어줘요 조금더
いつまでも baby オンジェカジナ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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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레스8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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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분 전
482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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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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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14분 전
78레스술과 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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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에밀 19분 전
761레스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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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20분 전
530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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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kq59fRCkrgq 43분 전
105레스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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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1시간 전
587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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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332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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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하엽 1시간 전
570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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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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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레스매우 혼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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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레스난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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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레스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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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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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