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당신의 우울에게 경의를. (16)
2.어린아이는 아니지만 (5)
3.오늘부터 살빼기 시작... (2)
4.🌟레스🥰대환영🌟 (210)
5.. (10)
6.외로워죽겠다 (40)
7.중반 그 이후 29 (1000)
8.경외 (9)
9.뮤지컬 감상문 (2)
10.피노키오는 악마였다 (2)
11.2021 7.30 (189)
12.찡찡 (5)
13.어떻게는 살아보려 쓰는 일기 (2)
14.🌝달이 좋아 (8)
15.. (6)
16.내가 만약 사라지게 된다면 이 일기도 들키게 되는걸까? (50)
17.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 (아멧&아꾸기🐤) (254)
18.먹이를 주지 마시오 (57)
19.기숙학원 (358)
20.내 첫사랑은 언니의 여자친구였습니다. (1)
1
사람을낙원으로삼으면안된다
2019/06/08 03:51:29
ID : mGlbjs3CkpU
0
공백이 있다면 스래주가 잊어버린 것(기억력이 매우 나쁘다)
현생이 정말 너무 힘들어 쓰는 일기.
감정과 과거의 아픔을 되씹는 일기.
그 분노와 슬픔으로나마 살아가기. 어쨌거나 살아가기가 목표.
2
사람을낙원으로삼으면안된다
2019/06/08 03:57:00
ID : mGlbjs3CkpU
0
2019.6.8 토요일/오전 4시 경
우울하다. 내 존재에 대해 철학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나는 왜 존재하는가. 살아있을 가치도 없지않느냐. 하지만 현재 내가 죽을 이유도 있는가? 분명 있다. 수없이 많다. 살아갈 이유도 있는가? 분명 있다. 하지만 죽을 이유에 비해 많지도, 크지도 않다. 나는 죽고싶다. 하지만 불현듯 누군가가 했던 말이 생각났다. 죽고싶은게 아니라 사실은 이딴 세상에서 살아가기가 싫은 거라고. 사실은 미칠듯이 살아가고싶은게 아니냐고. 맞다. 전교에서 겉돌고, 정신병에 사회부적응자,성추행피해자,가정폭력피해자로, 또 그걸 묵인하고 살아가는것도. 이미 기간이 지나버려 내가 아무리 외쳐도 그새끼들은 행복하게 하하호호 사는것도. 다 지긋지긋하다. 인생을 망친 것도 나 뿐이다. 고맙다. 사람 한명 죽은듯이 살아가게 해 줘서. 사람 한 명 사람구실 못 하게 해 줘서.
레스 작성
16레스당신의 우울에게 경의를.
66 Hit
일기
우울의 바다
19.06.11
0
5레스어린아이는 아니지만
55 Hit
일기
◆7ArAlu4HCjh
19.06.10
2
2레스오늘부터 살빼기 시작...
36 Hit
일기
Lubie
19.06.10
0
210레스🌟레스🥰대환영🌟
502 Hit
일기
이름없음
19.06.10
4
10레스.
75 Hit
일기
◆VgrBxTPbfO9
19.06.10
0
40레스외로워죽겠다
72 Hit
일기
1
19.06.10
0
1000레스중반 그 이후 29
419 Hit
일기
◆1zTO9BByY8n
19.06.10
1
9레스경외
43 Hit
일기
◆imJWi1eFg5h
19.06.09
0
2레스뮤지컬 감상문
37 Hit
일기
스레주
19.06.09
0
2레스피노키오는 악마였다
63 Hit
일기
이름없음
19.06.08
0
189레스2021 7.30
164 Hit
일기
◆gjilAZbdBdV
19.06.08
0
5레스찡찡
225 Hit
일기
이름없음
19.06.08
0
2레스» 어떻게는 살아보려 쓰는 일기
54 Hit
일기
사람을낙원으로삼으면안된다
19.06.08
0
8레스🌝달이 좋아
52 Hit
일기
◆ffgpbwmq0sl
19.06.07
0
6레스.
49 Hit
일기
이름없음
19.06.05
0
50레스내가 만약 사라지게 된다면 이 일기도 들키게 되는걸까?
107 Hit
일기
◆i9BunvdDs60
19.06.05
0
254레스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 (아멧&아꾸기🐤)
426 Hit
일기
◆5hzdWkoGrgr
19.06.05
3
57레스먹이를 주지 마시오
268 Hit
일기
이름없음
19.06.05
0
358레스기숙학원
220 Hit
일기
이름없음
19.06.05
5
1레스내 첫사랑은 언니의 여자친구였습니다.
66 Hit
일기
성장일기
19.06.0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