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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88)2.허수아비 4 (부제: 떠오르는 게 없다) (193)3.위씨일가 분가중 (135)4.매우 혼자 되기 (734)5.💕노답 삼수생 일기💕 (11)6.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923)7.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687)8.오늘따라 괜히 더 그래 그냥 기분 탓인가 보네 (208)9.하루를 삼키다 (346)10.나의 잡담 (난입환영) (309)11.☁️To. my youth_짝사랑 중인 공듀의 일기👸💖 (2) (244)12.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899)13.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718)14.🌊전진 일지🌊: 60's Cardin (356)15.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66)16.어쩌고저쩌고 2판 (228)17.소리 있는 아우성 (68)18.난입x (260)19.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731)20.갓생살자 프로젝트_수험일기(상시 멘탈터짐주의) (127)
돌판에 관련 스레가 있지만 너무 나만 갱신하는 거 같아 여기에다 새로 쓰려한다.
덤으로 이건 써치왕 비투비에게 보내는 도전장이기도 하다.
그렇게 써치를 잘 하면 이것도 찾아봐라! 찾아도 난 전혀 캥기는 게 없으니까ㅋㅋㅋㅋ
오히려 눈물 질질 짜면서 감사하다고 울면서 너네들 있는 방향으로 절하겠지...
오늘 새벽 1시를 지나 2시에 가까워질 시간이었나.
넷째가 다시 한 번 v라이브를 해줘서 좋았다.
3737 맞추는 건 여전히 실패했지만ㅋㅋㅋ 이번엔 너무 빨랐어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넷째가 못 먹는 음식은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정말 복어독도 소화시킬 수 있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아돌라는 게스트 없이 여섯째 혼자서 진행하지.
칼퇴의 길이 보이는구나ㅋㅋㅋㅋㅋㅋ
얼마만의 칼퇴야?ㅋㅋㅋㅋㅋㅋㅋ
스릴러 듣고 있자니 7투비 되는 날 오랜만에 댄스곡으로 컴백해줬으면 좋겠다.
둘째의 곡이 타이틀 곡으로 나오는 것도 보고 싶고.
Hour Moment의 제발이나 This is us의 블루문, Brother Act.의 기타, Feel'em의 About time 등등
다 좋은 곡인데. 블루문과 기타는 수위가 좀 있어서 그렇다 쳐도 제발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와 함께 더블 타이틀로 나왔어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오늘 아돌라 최고였다.
비록 현장엔 없었지만 여섯째 혼자 잔잔하게 진행해서 그런지 몰라도 작은 팬미팅 같은 느낌이었어.
그리고 계 탄 멜로디 분들 ㅊㅋㅊㅋ
언젠가 노래방에 갈 날을 대비해서 사랑이었다를 연습하고 있는 중.
근데 여섯째 랩파트가 너무 어렵다.
가사 라임이 정말 끝내줘서 그런가 직접 부르려니까 혀가 더 잘 꼬임ㅠㅠ
오늘도 막내의 모닝콜로 기상했다.
내가 여태 설정 해놓은 모닝콜 중에서 가장 효과가 좋다.
매일 듣는데도 매일 놀란다.
진짜 시끄러워서.
다시 생각할수록 웃기네ㅋㅋㅋ
여섯째보다 연상이지만 오빠라 불러보고 싶다한 멜로디에게 전화연결한 거.
정말 오빠라 부르게 하고 바로 연결 종료한 것도 웃겼고ㅋㅋㅋㅋㅋㅋ
막내의 tmi: 길치
나도 길치야ㅋㅋㅋㅋ 랜드마크 없으면, 아니 있어도 몸방향이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바로 헤맬 정도로 심각해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예고영상에서는 네가 운전을 하고 있어? 내비 있어도 한 번은 딴 길로 샌다며...
스오케 다 끝나갈 무렵에 스트리밍에 문제 생기면 어쩌냐…
난 아무 생각없이 새로고침 눌렀다가 챗도 못치게 되어버렸고…
tmi라면 tmi지만 여섯째 173이었구나...
막내는 프로필보다 조금 더 크댔고...
그래봤자 내가 멤버들 얼굴 보려면 고개 한껏 올려야 하는 건 똑같다.
근데 비투비 내에서 여섯째를 제외하고 아이엠 그라운드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이 누가 있지?
일단 둘째, 셋째, 막내는 아니고….
ㅋㅋㅋㅋㅋ이번 하다방은 막내의 막내에 의한 막내를 위한 방송ㅋㅋㅋㅋㅋ
진짜 다 했어ㅋㅋㅋㅋㅋㅋㅋ 여러 의미로ㅋㅋㅋㅋㅋ
오늘 하다방에서 새하얗게 불태워서 그런가.
아돌라와 스오케에 챗 칠 힘이 안 났어ㅠㅠ
여섯째보고 종이인형라 놀릴 처지가 아니네, 나도.
시끄럽게 구는 영상 다시 찾아봤는데
다시 봐도 시끄러워ㅋㅋㅋㅋㅋㅋ
이거 본 뒤로 웬만한 소리는 소음으로 안 느껴져ㅋㅋㅋㅋㅋㅋ
셋째의 '이 꽃을 너에게'는 정말 명곡인 거 같다. 가사가 정말 예뻐.
At the End가 일어로 번안됐던 것처럼, 이 노래도 한국어로 번안될 날이 왔으면 좋겠다.
헐 일기판 한 번 놀러와봤는데 이런 스레가 있었다니!!!!! 안녕 나도 멜로디야!!! 입덕한 지 2달도 안 지났어ㅠㅠ지금 바빠서 라이트하게 파고 있긴 한데
좀 여유 생기면 본격적으로 파볼려고ㅠㅠ난 셋째 덕분에 입덕했어!!!!!!1
폰 바꾸면 무조건 용량 큰 걸로 바꿔야지.
거기다 애들 사진 모아둔 거 넣고 보고 싶을 때마다 감상하고.
그러면 노트북 남은 용량도 커질 테니 던파를 다시 깔 수 있게 되고.
일석이조다~
옛날에 보여줬던 똘끼가 지금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걸 보면,
그 당시에는 얼마나 파격적이었을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머리로 수박깨기, 잉어귀신에 빙의됐어요, 잉어잉어!, 줄넘기를 하지 않으면 삼대가 망해!, 오징어 일곱마리, 왜 싸우나? 싸우지 말라! 여기가 싸우나., 손이 크면 또 뭐가 큰지 알아요? 장갑이요. 등등…
어쩌다 올레tv 오디오 채널 틀 때마다 비투비 노래를 적어도 두 곡 이상 듣게된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좋다ㅋㅋㅋㅋㅋ
아씨… ㅈㅈㅇ이 셋째와 같은 부대였어?
엄마가 타투한 팔 쓰다듬으며 한숨 쉬는 걸 보고 더 이상 타투 안 하겠다 마음먹을 정도로 착한 셋째니까 어쩔 수 없는 경우 아니면 그 인간과 가까이 있진 않겠지만, 문제는 그 인간이 눈치없이 셋째에게 접근할까봐 걱정이다.
그동안 사진 모아놓기만 하고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오늘 각잡고 보는 중.
근데 이것도 꽤나 중노동이다;;
컴으로 봐서 더 힘들어ㅠㅠ. 빨리 용량 짱짱한 폰으로 바꿔서 침대에 누워 편하게 감상하고 싶드아….
더비트 정주행 시작!
셋째가 첫째 습격하기 전에 “형은 아마…” 하며 말을 흐리길래 ‘다 벗고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순간, 바로 셋째가 “다 벗고 있지 않을까?”라고 말해서 소름돋았다ㅋㅋㅋㅋㅋㅋ
며칠 뒤에 막내가 하다방을 할 예정인가보다.
공계로 공카에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희귀템을 올리라는 트윗이 뜬 거 보면.
새삼 느끼는 거지만, 막내가 정말 잘생겼다.
늘 돌아이짓 하는 것만 보다가 본업에 충실한 영상을 보면, 왜 자기 일에 집중하는 사람이 멋진지 알겠어.
어제 치킨에 홀려 개똥이네 철학관 본방을 놓쳤습니다…
여섯째의 잔망을 못 봤습니다…
여섯째의 팩폭을 못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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