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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해 10 (764)2.술과 연기, 책 (67)3.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12)4.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38)5.LLYLM (195)6.쓰레받기 아래서 (315)7.매우 혼자 되기 (481)8.너의 눈동자☆⋆˚ (59)9.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6)10.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4)11.🥝 (933)12.난입x (75)13.궤적 (286)14.☁️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5)15.절망에는 끝이없고 (521)16.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7)17.일기장입니다 (17)18.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61)19.🍰딸기 쇼트케이크🍰 (285)20.하루를 삼키다 (174)
갑자기 나만의 반려 생명체를 키우고 싶어졌다
딱히 동물이 아니더라도 작은 다육이든 선인장이든
아니 결혼 발표보다 더 충격적인 고백 발표하겠읍니다⬛️
내 작고 소중한 일기장... 이곳의 존재를 이방인에게 밀고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난 니가 왜 내가 점점 좋아진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가
난 분명 점점 망가지는 거 같은데
내 밑바닥도 점점 드러나고
..
우리 관계는 그때까지가 딱 이상적인 거리였나 봐
견고하고 튼튼하고 온건한 관계
나 오랜만에 가위 눌렸는데 이번에도 눈 뜬 것처럼 눈앞이 보였어ㅋㅋㅋ 소파에서 잤는데 소파 벽이랑 내 팔이랑 이렇게 보이는데 그때 진짜 무슨 처음 보는 화질로 HD 고화질보다 더 선명하게 현실 감각 전혀 없게 보였음 처음 느껴보는 고ㅡ화질 필름처럼 장면이 이렇게 보이는데 그게 공포감이 오졌어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누운 자세 그대로 눈 뜬 것처럼 내 눈앞에 팔이랑 소파 벽이 보이는 것뿐인데 화면이 이상하게 처음 보는 화질로 보이고 색감도 너무 쨍하고 뚜렷해서 어지럽고 무서웠어 공황상태가 되면 그럴 것 같았음 그러다가 갑자기 필름이 휘어지는 것처럼 가운데가 팽창되고 양옆이 좁아졌다가 내가 왼손을 세게 움직여서 깸 사실 한번에 확실하게 하면 그래도 꽤 금방 깰 수 있는데 진짜 기운이 너무 하나도 안 나서 찔끔찔끔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가위 상태면 거의 꼼짝을 못하니까 움직이는 게 에너지 개필요하단 말이야 일단 한 번 움직이면 깨긴 하지만... 그 뒤로도 바로 자세 바꿔야 되는데 거의 잠에 취해서 귀찮아가지고 대충 했다가 얕게 두어 번 더 걸림
가위 오랜만이네 방금 꿈도 진짜 악몽이긴 했어ㅋㅋ 내용은 굳이 언급 안 함 그 정도로 끔찍했거든 나 그래도 한동안 가위 안 눌렸었는데... 요 며칠 피곤하긴 했나 보다
5시간을 몰아 잤다구!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다
이정도면 털털한게 아니라 시큼털털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수도꼭지인 게 좋은 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다
눈물이 없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메마르고 나면 그러면 어떻게 분출하냐 바스라질 거 같은데
수고했어 오늘도(수고했어~)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뚠딴!)
AJR - sober up
https://youtu.be/6OoSRLfEPGY
와라 편의점 개재밌네 하... 편의점에서 편의점 게임을 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 이중편돌 액자식 구성
그때 좌우명: 섬처럼 살자
얕은 정을 주고 받되 언제든 끊어낼 수 있을 만큼만. 중요하고 본질적인 건 주지 않는 거야
그때 마인드가 딱 이거였어
내가 매달려도, 떨쳐내려면 언제든 떨쳐낼 수 있는
내가 손절할 수 있는
사실상 손절장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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