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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2020/03/16 18:33:27 ID : Ru5TSLfbxzR
뭐 기운내자 난입 알아서해 프로그레시브 록, 포스트 록, 노이즈록, 포스트펑크, 그 외 실험적이고 전위적이거나 힙스터 음악 좋아하는 힙스터 (제일 좋아하는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 trpg 좋아함 커피 차 좋아함 국가의 개 adhd 결국 는 못지킴 ㅎ 내가 그렇지 뭐. 언제나 숨길 수 없는 지적허영 속에 살고, 언제나 우울과 기분부전의 중간 정도인 은은한 좌절감과 자존감 부족으로 살아가는 병신입니다. 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2020/06/05 19:55:19 ID : dU3SGpWi7am
젠장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
2020/06/06 09:19:26 ID : rcGmttcts4M
빵빵 프리티 프리티 뱅뱅
2020/06/07 10:31:08 ID : ja2q7z9cnAY
안뇽 난 자살마려운사람 내가 괴롭길 바라? 그럼 나도 나를 벌할 수 밖에.
2020/06/07 10:51:36 ID : ja2q7z9cnAY
칼이없으면 담배빵을 놓을수박에 업 잔애
2020/06/07 17:57:24 ID : glyIILf88oZ
내가너무힘든데 이고통을이해안해줄까봐 별로하고싶지도않앗지만 담배빵놓음 칼질하면 괜히 이칼어디서났냐 니택배나 짐관리한새끼 누구야 이사단 날까봐 걍안함 귀찮기도 하고. 몰르겠네 정신적고통에 무뎌져서 그런건지 신체적고통도 그다지 확와닿지가않아 애매하게지져서그런가 되게애매한 회색자국났다 내손등 마이야르반응 안나더라 흐음 이정도론 부족하려나 모르겠군
2020/06/07 20:39:40 ID : 066knxu6Y3y
내가 너무 피해망상적으로 반응하는거냐?
2020/06/10 01:11:15 ID : nRB9juoE7cJ
뭔일잇?
2020/06/10 20:46:29 ID : O3u07dWmE1a
날 괴롭히는 영악한 악마 둘을 밀고하는데에 있어서 다들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을까 그걸 좀 걱정했었다. 그 외 타 인원들은 날 증오하지 않았지만 모두가 방관했고 단 한 명만이 (즉, 정병동지) 날 위해 변호해줬지 덕분에 일은 순탄하게 풀리리라 생각한다. 손등에 생긴 상처는 새길 때엔 안 아팠는데 그걸 볼 때마다 내 마음이 아프다. 자기연민만큼 끔찍한게 있겠냐만, 그냥 그렇더라... 난 왜 이리도 사람이 무르고 또 일관성이 없을까 언제나 절대적 타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니, 전혀 성장하지 못했잖아.
2020/06/11 18:26:06 ID : Y788ry7vA43
I've got the spirit But loosing feeling Feeling feeling feeling feeling…
2020/06/11 18:31:46 ID : Y788ry7vA43
난 따뜻한게 아냐. 일관성이 없는 것 뿐이지... 정에 휘둘리고 사람 얼굴을 보면 마음이 약해지지만 그가 뒤돌아서면 너희들이 생각지도 못한 온갖 끔찍한 생각을 하곤 하지. 사회화가 잘 되었다느니 그런 분수에도 걸맞잖는 칭찬을 들으니까 약간은 불편해지더라.
2020/06/12 17:21:23 ID : 59bdyIJRCpe
안녕 나는 참치가 많은 태평양 해안으로 떠난다. (떠난다는 뜻) 근데 그거 아니? 참치는 사실 각하께서 무식하신고로 참다랑어를 잘못 부른데서 기인한 단어이다.
2020/06/12 17:21:45 ID : 59bdyIJRCpe
그때는 홀로 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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