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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술과 연기, 책 (80)2.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342)3.8월 안에 사라지기 (246)4.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88)5.소원을 비는 스레2 (760)6.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1)7.매우 혼자 되기 (567)8.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71)9.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82)10.심해 10 (799)11.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61)12.나의 일기 (105)13.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33)14.🌊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3)15.난입x (117)16.걍사는얘기 (433)17.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82)18.🫧 (845)19.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19)20.제목없음 (260)
잡담스레에서 제목에 난입 환영을 붙여주면 좋겠다는 말이 있길래 붙여 보았다!
제곧내. 말그대로 혼자 주저리주저리 떠들 예정. 하지만 난입이 들어온다면 붙잡고 놓아주지 않겠다 히히
어그로는 바로 신고박아요. 레주 멘탈이 유리라 살살 다뤄야 함
※레주의 나이는 현재 19. 코로나고쓰리와 혐생이라는 아주 뭣같은 상황으로 인해 멘탈이 매 순간마다 털리고 있으므로 우울한 얘기도 다수 나올 예정
※가끔 정신나간 모습을 보일 수 있음
FM 19MHz No.1 Taylor Swift-Safe and Sound https://www.youtube.com/watch?v=RzhAS_GnJIc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다
FM 19MHz No.2 Ann Sally-어머니의 노래 (늑대아이 OST) https://www.youtube.com/watch?v=gUwm3ewkRm4
와 이거 첫소절 듣는데 갑자기 눈물터지네... 어제 엄마랑 울어서 그런가. 엄마 미안해
와 미치겠네 아까는 마당을 나온 암탉 읽다가 갑자기 너생각나서 울었는데 이제 콜미바이유어네임 ost 들으니까 또 너생각 나... 사실 별 연관점도 없는데 왜지 그냥 너가 보고싶은 건가봐
https://www.youtube.com/watch?v=8f8WYvAo-RA
앞으로도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평생 네 생각이 나겠지
그래서 들을 때마다 너무 아파
근데 안 들을 수가 없어 나 진짜 어떡하니
너랑 나눴던 대화 정리해야 되는데 아직은 너무 아파서 못하겠다. 좀만 더 아파하다 정리할래
FM 19MHz No.3 Before You Exit-Clouds https://www.youtube.com/watch?v=ktQBoV_96fo
가사 진짜 좋다
헉 첫 난입...인데 확인 대따 늦었다!! 응응 우리는 오전에 대면수업 오후에 온라인수업 이렇게 진행한다 하더라고
FM 19MHz No.4 Gunnar Madsen-Anna https://youtu.be/hPpAPTLT5sA
좋아하는 웹소설 작가님 노동요랬는데
앞집에서 매일 오후마다 피아노를 하루도 안 거르고 치는데
잘 친다
아주 잘 친다
지금도 끝내주는 연주를 하고 있다 열심히 감상중
FM 19MHz No.5 요네즈 켄시-Flamingo https://youtu.be/Uh6dkL1M9DM
켄시노래 한동안 안들었다 들으니까 세배로 좋음
와 방금 괴담분위기?짧은 소설 읽었는데 소름돋아ㄷㄷㄷㄷ
일본 2ch형식으로 포타에 올라와있던 건데 엔딩이 무섭다
오전 대면+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학교 수업이 목요일부터는 오전 온라인+오후 대면으로 바뀐다는데 대체 뭘 원하는지도 뭘 얻을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몸이 종이로 되어있어서 맨날 골골대는 내 친구는 받아본적 있다던데
하지만 난 건강해서 내시경 따윈 필요없지!
FM 19MHz No.6 UPSAHL-Drugs https://www.youtube.com/watch?v=qXK2A0Kz0rU&t=7s
멜로디가 중독되고 좋다
근데 이것도 틱톡에서 퍼갔더라...
레스 작성
80레스술과 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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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에밀 10분 전
342레스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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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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