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다녔던 뭣같은 학원 아이들 (48)
2.꿈 이야기인데 말이야 (3)
3.나 작은집이 절이거든 (2)
4.유품 정리라는 것을 아니? (109)
5.한번도 귀신 보거나 가위 눌린적 없으면 (5)
6.맥이 약하면 기가 약한거야? (3)
7.꿈속 존재에게 잡혀갈 뻔 했어 (81)
8.한달동안 같은 꿈 꿔본 사람 있어? (41)
9.내가 사랑한 환각 뭐야? (27)
10.꿈에서는 성적인(?) 자극을 못 느낀다고 하잖아 (7)
11.너네 길고양이 괴담 알아? (3)
12.꿈일기 (22)
13.괴담 (2)
14.언니가 무서워ㅜㅜ 그냥 내가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건가?? (13)
15.도깨비가 물건 찾아주는거 해본사람 (6)
16.좀 심각한 주제긴 한데 (2)
17.저저저저저저요!질문 있어요!!(^^)b (1)
18.내 첫사랑은 귀신이었다 (67)
19.소름 돋는 썰 풀고 가주랑 (4)
20.어릴때부터 겪은 이상한일들 (4)
1
이름없음
2020/05/29 22:38:11
ID : h9cranDvvct
0
내가 실제로 겪었던 일이고 꿈판보다는 괴담판이 더 잘 맞을 것 같아서 여기로 왔어 보는 사람 있으면 시작할게 !
2
이름없음
2020/05/29 22:38:36
ID : qqo3TWlA7wL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5/29 22:40:13
ID : Lf9cpXs3wnA
0
보고잇엉
4
이름없음
2020/05/29 22:41:27
ID : 45809vBf879
0
스레주 똥싸?
5
이름없음
2020/05/29 22:41:38
ID : h9cranDvvct
0
잠시만 ㅜㅜ 미안해 나 빨리 씻고와서 풀게!!
6
이름없음
2020/05/29 22:47:10
ID : 45809vBf879
0
스레주 설사했구나.
7
이름없음
2020/05/29 22:48:10
ID : h9cranDvvct
0
씻고왔어 ! 시작할겡 지금 보는 사람 있니 혹시??
8
이름없음
2020/05/29 22:48:39
ID : nDs6Y5O61Dx
0
너희들 스레주한테 왜그래..(´•ω•̥`)
9
이름없음
2020/05/29 22:48:46
ID : Mqqp83zVasq
0
있당
10
이름없음
2020/05/29 22:48:48
ID : nDs6Y5O61Dx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0/05/29 22:49:21
ID : h9cranDvvct
0
얼마전에 내가 겪었던 일이야 이 일을 겪고 정말 미치는 줄 알앗어.. 나도 정말 내가 왜이래ㅛ는 지 모르겠고 이게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란 걸 알지만 정말 그걸로 인해 트라우마가 컸었나봐
12
이름없음
2020/05/29 22:49:34
ID : h9cranDvvct
0
봐줘서 고마워 다들 ㅜㅜ
13
이름없음
2020/05/29 22:50:04
ID : Lf9cpXs3wnA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20/05/29 22:50:26
ID : h9cranDvvct
0
자 이제 이여ㅑ기 시작할겡 내가 꿈을 꿨어 그 꿈 내용이 뭐였냐면 나는 그냥 일반적인 평범한 사람이었어 친구랑 놀다가 걔랑 어떤 한 문을 발견한 거야 평소엔 그냥 아 문인가보다 하고 지나칠만할 법한데 그때는 우리가 어? 이게 무슨 문이지? 뭐지? 하면서 그 문에 되게 관심을 가졌었어
15
이름없음
2020/05/29 22:51:24
ID : h9cranDvvct
0
그러다가 또 장면이 바뀌면서 우리가 시내? 그런데서 놀다가 그 전 장면에서 봤던 문을 또 발견 한 거야 아까 봤었던 문을 여기서 또 발견하니까 뭔가 되게 신기하고 소름 끼치기도 했었어
16
이름없음
2020/05/29 22:52:12
ID : 45809vBf879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20/05/29 22:52:30
ID : nDs6Y5O61Dx
0
오오..
18
이름없음
2020/05/29 22:52:35
ID : h9cranDvvct
0
무슨 용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둘 중에 한명이 그 문에 붙어있는 문고리를 당긴 거야 그러더니 문에서 활짝 빛이 나면서 우리는 되게 ㅇㅜ리 실제 크기의 3분의 1..? 정도로 작아지면서 어떤 한 세계에 들어오게 됐어
19
이름없음
2020/05/29 22:53:19
ID : nDs6Y5O61Dx
0
앨리스..?
20
이름없음
2020/05/29 22:53:48
ID : h9cranDvvct
0
되게 그 세상은 예뻤어 막 아기자기한 것도 많고 케이크도 여러개 전시되어 있고 귀여운 인형도 전시되어서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고 배경은 또 핑크색에다 땡땡이 무늬도 있고 우와 여기서 살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쁜 장소였어
21
이름없음
2020/05/29 22:53:55
ID : 45809vBf879
0
오오오
22
이름없음
2020/05/29 22:54:23
ID : nDs6Y5O61Dx
0
ㅂㄱㅇㅇ
23
이름없음
2020/05/29 22:55:06
ID : h9cranDvvct
0
그래서 우와 이게 뭐지? 하면서 친구랑 둘러보고 있는데 우리가 3분의 1만큼 작아진 것보다 5분의 1정도로 더 작아진 엄청 작은 캐릭터..? 같은 것들이 우리를 아니 우리보다는 나를 더 무슨 세상의 구원자..? 라고 해야할까?
24
이름없음
2020/05/29 22:55:52
ID : h9cranDvvct
0
비슷하게는 그들이 이때까지 찾고있던 여왕이랑 공주 비슷하게 뭐 군림하는 그런 것들 있잖아 그렇게 엄청 우리를 반기면서 한참동안 찾고있었다고 드디어 나타나 주셨다면서 그러는 거야
25
이름없음
2020/05/29 22:56:21
ID : h9cranDvvct
0
그때는 마냥 우와 우리가 이런 존재였다니 ㅎㅎ 하면서 좋아하면서 자주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서 걔네랑 놀았어
26
이름없음
2020/05/29 22:56:37
ID : nDs6Y5O61Dx
0
뭔가 애니 같네(´•ω•̥`)!
27
이름없음
2020/05/29 22:57:17
ID : h9cranDvvct
0
근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아 여기에 계속 있다가는 출구가 닫혀서 갇힐 수도 있겠다 여기서 의도치 않게 평생 살아야 될 수도 있겠다
28
이름없음
2020/05/29 22:57:38
ID : nDs6Y5O61Dx
0
감..?인거야?
29
이름없음
2020/05/29 22:58:39
ID : 45809vBf879
0
그럼 거기서 평생 살지 그랬어..?
30
이름없음
2020/05/29 22:59:16
ID : h9cranDvvct
0
그 생각이 든 순간 나는 마냥 귀엽고 예쁘기만 하던 걔네가 너무 무섭게만 보였어 그러다 또 내가 만약 나 이제는 이만 가봐야돼ㅠㅠ 잘지내 이러면 걔네가 안 보내줄 것 같았기에 두려운 마음은 숨기고 그들과 재밌게 놀면서 아 나 잠시만 밖에 나갔다가 나중에 다시 또 올게 ! 하고 출구로 친구랑 같이 나갔어
31
이름없음
2020/05/29 22:59:50
ID : nDs6Y5O61Dx
0
웅
32
이름없음
2020/05/29 23:00:05
ID : h9cranDvvct
0
엉 그냥 감.. 내가 느낀거야
33
이름없음
2020/05/29 23:00:59
ID : h9cranDvvct
0
그러고 무슨 팬시점? 같은 데서 구경도 하고 노래방도 가서 놀다가 출출해서 친구랑 빵집에 들렸어 먹을 빵을 고르고 있는데 무슨 빵 전시되어 있어야 할만한 곳에 빵은 전시되어 있지 않고
34
이름없음
2020/05/29 23:02:19
ID : h9cranDvvct
0
그들이 그려져 있는 동그란 젤리? 초콜릿? 같은 게 있는 거야 그땐 거기에 그려져있는 그 캐릭터가 뭔지 기억이 잘 안 났어 그냥 단지 아 얘네를 똑바로 쳐다보면 안 되겠다 라는 생각만 들어서 걔네 앞에 있다가도 눈은 딴 데로 돌리고 있고
35
이름없음
2020/05/29 23:02:50
ID : 45809vBf879
0
꿍따!
36
이름없음
2020/05/29 23:02:51
ID : h9cranDvvct
0
그 왜 있잖아 눈에 초점을 딴 곳으로 돌리고 있어도 그 주위가 희미하게나마 조금 보이는 거
37
이름없음
2020/05/29 23:04:07
ID : nDs6Y5O61Dx
0
ㅂㄱㅇㅇ
38
이름없음
2020/05/29 23:05:06
ID : h9cranDvvct
0
그렇게 그 초콜릿?들이 보이는 거야 그렇게 몰래몰래 봤는데 걔네가 우리 행동을 감시하듯이 우리가 움직일 때마다 그 초콜릿에 달려있던 눈알들이 도로록 움직이는 거야 순간 그 아이들이 생걱나면서 아 얘네가 우리를 ㄱㅖ속 감시하고 있구나 진짜 뭐지 망했다 어떡하지 하면서 머릿속이 새하얘졌어
39
이름없음
2020/05/29 23:06:26
ID : 45809vBf879
0
먹어서 응원하지 그랬어...
40
이름없음
2020/05/29 23:07:14
ID : h9cranDvvct
0
이거 진짜 잘못 걸렸다 도망가지도 못 하고 다시 잡혀가는 거 아니냐 항상 감시받고 있으니까 우리가 도망갈려는 기척만 보이면 금방이라고 그들이 다시 올 것만 같았어 당연히 그럴 수 있겠지 그것들 입장에선 지들이 한참 찾던 사람이 지들 앞에 나타났는데 놓치고 싶지 않았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41
이름없음
2020/05/29 23:07:35
ID : h9cranDvvct
0
그때는 그런 생각이 안 들었어ㅜㅜ
42
이름없음
2020/05/29 23:07:39
ID : nDs6Y5O61Dx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먹엌ㅋㅋ
43
이름없음
2020/05/29 23:09:03
ID : h9cranDvvct
0
그러고 금방 친구랑 빵집을 빠져나와서 무슨 생각이었는 진 모르겠는데 다시 그 문 앞으로 가봤어 원래는 우리가 그 문 앞에 가면 화사한 빛이 나면서 문이 열렸었는데
44
이름없음
2020/05/29 23:10:10
ID : h9cranDvvct
0
아무 반응도 없고 잠잠한 거야 아 이제 된 건가? 이젠 괜찮은 건가 ? 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다가도 뭔가 모르게 아쉬웠어 그렇게 문 앞에서 서있다가 다시 돌아가려는 그때 난 딱 잠에서 깬거야 그때가 새벽 4시쯤..? 이었어 이때부터가 시작이야
45
이름없음
2020/05/29 23:11:13
ID : h9cranDvvct
0
잠에서 깬 순간 온 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눈앞은 핑핑 돌아가고 정말 말로는 설명 못 할 정도로 모든 게 다 ㅜㅁ서워지면서 몸이 덜덜덜 떨리는 거야 그러고 손을 봤는데
46
이름없음
2020/05/29 23:12:27
ID : nDs6Y5O61Dx
0
ㅂㄱㅇㅇ
47
이름없음
2020/05/29 23:13:14
ID : h9cranDvvct
0
그때는 제정신이 아니었던 건지 내 손을 포함해서 몸 크기가 점점 작아지는 것처럼 보였어 지금 생각하면 그건 작아졌던 게 아닌데 꿈이 너무 생생했어서 그렇게 보였었던 것 같아 그 꿈을 꾸고 깬 후라 나는 너무 무서워서 막 미친듯이 소리르ㄹ 지르면서 울었어 완전 정신병자처럼
48
이름없음
2020/05/29 23:15:57
ID : h9cranDvvct
0
엄마가 그 소리를 듣고 놀래서 내 방으로 뛰쳐유ㅏ서 무슨 일이냐고 괜찮냐고 그러면서 나를 안아주길래 그제서야 진정이 돼서 엄마품에 안겨서 펑펑 울다가 내 몸이 작아지고 있었다고 어떤 애들한테 끌려갈뻔 한 꿈 꿨다고 말도 막 더듬거리면서 하고 제대로 말도 잘 못하면서 너무 무서웠다고 엄마한테 그렇게 말했어
49
이름없음
2020/05/29 23:17:38
ID : h9cranDvvct
0
엄마가 그 말을 듣고 무슨 소리냐고 걱정되는 말투 반 의아하면서 이해도 안 가는 말투 반으로 뭐가 작아지냐 걱정마라고 하면서 세상엔 그럴 일은 없다고 날 안심시켜주는 거야 그때 진짜 엄마가 너무 고마웠어
50
이름없음
2020/05/29 23:19:41
ID : h9cranDvvct
0
그러고 엄마랑 같이 엄마방에서 잤는데 엄마랑 같이 잤을 때는 꿈에 안 나오더라 그러고 아침에 일어나서 누군가가 또 날 쳐다보고 있을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서 하루종일 이불 안에서 유튜브랑 넷플릭스만 보다가 친구랑 통화하고 엄마는 일 나갔다가 마치고 와서 밥 먹고 이상할 거 없이 하루를 보냈어
51
이름없음
2020/05/29 23:23:00
ID : nDs6Y5O61Dx
0
끝?
52
이름없음
2020/05/29 23:23:05
ID : h9cranDvvct
0
그러고 이젠 괜찮겠지 하고 다시 내 방에 가서 자려고 누웠을 때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날 것 같지도 않고 괜찮았거든?? 내가 항상 헤어진 구썸남 그리워 해가지고 재회 주파수..를 틀고 잔단 말이야 그거 틀고 자면 심신 안정도 되고 해서
53
이름없음
2020/05/29 23:23:36
ID : h9cranDvvct
0
잠깐 뭐좀 먹고오느라ㅜㅜ 미안해
54
이름없음
2020/05/29 23:24:20
ID : h9cranDvvct
0
그러고 잠들때까지는 편했다 잠이 들고 나서 또 그 시내가 나왔어 이번엔 나 혼자였어 친구는 온데간데 없고 많은 사람들 속에 나 혼자 덩그라니 놓여이ㅛ었어
55
이름없음
2020/05/29 23:24:51
ID : 45809vBf879
0
오우...
56
이름없음
2020/05/29 23:25:31
ID : nDs6Y5O61Dx
0
오ㅜㅜ
57
이름없음
2020/05/29 23:25:45
ID : h9cranDvvct
0
그들이 나타날까봐 너무 무서워서 사람들 속에 숨어서 돌아다니고 움직이고 그랬었단 말이야 그런데 저 멀리서 그 아이들이 보이는 거야 누군가를 급하게 찾고 있는 것 같았어
58
이름없음
2020/05/29 23:26:58
ID : h9cranDvvct
0
그들을 보자마자 난 바로 뒤로 돌아서 뛰기 시작했어.. 잡히면 진짜 지읒 된다라는 생각으로 미친듯이 도망갔어 그러다가 얼마나 뛰어왓는지 우리집이 보이는 거야 안심하고 금방 들어가서 숨을 고르고 있었어
59
이름없음
2020/05/29 23:27:22
ID : nDs6Y5O61Dx
0
ㅂㄱㅇㅇ
60
이름없음
2020/05/29 23:27:55
ID : h9cranDvvct
0
집에 오니까 그때만큼은 너무 안심이 되는 거 있지.. 집에 있는 불이란 불은 다 켜고 내 침대위에 앉아있었어 그 시각에 부모님은 일 나가셨는지 없어서 나 혼자였어
61
이름없음
2020/05/29 23:28:25
ID : h9cranDvvct
0
혼자서 정말 너무 무서워서 이건 꿈이야 ㅁ꿈이야 되뇌이면서 한참을 있었을까 밖에서 말소리가 들리는 거야
62
이름없음
2020/05/29 23:29:58
ID : h9cranDvvct
0
말소리라기 보다는 엄청 음성변조 했을때 나오는 삑삑거리는..? 목소리로 내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몇명인지 모르는 것들끼리 얘기를 하길래 설마 눈치챘나..? 여기까지 따라왔나..? 이러다가도 아닐거야 그냥 사람이 지나가면서 나는 소리일 거야 했는데 그 순간 든 생각이
63
이름없음
2020/05/29 23:30:34
ID : h9cranDvvct
0
우리집은 골목길로 좀 들어가야 있고 단독 주택인데다가 계단으로 좀 올라와야 우리집 대문이 있어서 지나가던 사람들일 리는 없었어
64
이름없음
2020/05/29 23:31:26
ID : h9cranDvvct
0
너무 미칠거같이 무섭고 그들이 날 쫓아 온ㄱ 것만 같아서 정말 미칠듯한 두려움 때문에 내 침대에서 이불 덮어쓰고 울면서 막 벌벌 떨고 있었어 꿈인데도 엄청 무섭더라
65
이름없음
2020/05/29 23:33:23
ID : h9cranDvvct
0
대문이 열리는 소리도 안 들렸는데 어떻게 들어왔는지 내 방문 앞에서 소리가 들리는 거야 제발 꿈에서 깨게 해달라고 또 내가 기독교여서 하나님한테 기도하면서 이불 속에서 숨죽이고 숨어있었어
66
이름없음
2020/05/29 23:35:12
ID : h9cranDvvct
0
방문이 열리는 소리랑 같이 소름끼치는 발소리도 나면서 날 다급하게 찾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진짜 이건 악몽이다 난 곧 악몽에서 깰거다 하나님이 도와주실 거다 라는 마인드컨트롤을 하고있었는데
67
이름없음
2020/05/29 23:36:23
ID : nDs6Y5O61Dx
0
웅
68
이름없음
2020/05/29 23:37:11
ID : h9cranDvvct
0
이불이 들춰지길래 너무 놀래고 무서운 마음이ㅔ 눈을 꼭 감았는데 그 순간 폰에 알람이 울려서 정말 타이밍 좋게 잠에서 깨어났어.... 일어나자마자 눈물을 진짜 엄청 흘리면서 엄마 방에 달려가서 엄마 나 진짜 안되겠다고 무당을 찾아가거나 정신과를 한번 가보자고
69
이름없음
2020/05/29 23:38:29
ID : h9cranDvvct
0
그래서 엄마가 이유를 물어봤는데 진짜 이유를 말해줘야 될 것 같은디ㅔ 내가 이 일을 겪엇다 이런 일이 있었다라고 말해야 될 것 같은데 입이 안 떨어지는 거야
70
이름없음
2020/05/29 23:40:10
ID : h9cranDvvct
0
아무말도 안 하고 베개만 응시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알겠다면서 정신과 옛날에 다니던 곳 가보자고. 내가 중학생 ㅁ때 우울증 때문에 정신과를 다닌 적이 있거든 그 병원에 이번 주 주말에 가자길래
71
이름없음
2020/05/29 23:40:53
ID : h9cranDvvct
0
내가 안된다고 오늘 바로 가자고 해서 엄마가 오늘 오전에 그 병원에 전화를 하고 예약을 해서 오후쯤에 갔어
72
이름없음
2020/05/29 23:41:30
ID : h9cranDvvct
0
근데 참 지금 생각 해보면 고작 꿈인데 정신과를 갔어야 했나는 생각도 들긴한다..ㅋㅋㅋㅋ
73
이름없음
2020/05/29 23:42:45
ID : h9cranDvvct
0
무튼 가서 대기타다가 의사 쌤이랑 오랜만이라는 인사 나누다가 왜 다시 왔냐길래 저번에 그 이유 때문은 아니고 꿈 때문이라고 내가 겪은 이야기들을 다 말씀 드렸어
74
이름없음
2020/05/29 23:44:01
ID : nDs6Y5O61Dx
0
ㅂㄱㅇㅇ
75
이름없음
2020/05/29 23:44:36
ID : h9cranDvvct
0
들으시더니 의사쌤이 정말 고생했ㄷㅏ고 위로의 말을 해주시는 게 나는 진짜 정말 안심도 되고 이 얘기를 듣는다면 믿지 못 할 수도 있는 이야기인데 별 의심없이 그냥 믿어주시니까 정말 감사했어..ㅜ
76
이름없음
2020/05/29 23:46:25
ID : h9cranDvvct
0
그러고 약 처방 받고 약속 정하고 집에 와서 또 하루를 보내다가 잘 때 많이 무서웟지만 기도하고 자니까 병원을 갔다 와서인지 더이상 그 날부터 그것들이 나타나지 않더라 그건 대체 뭐였을까 그냥 단지 내 환상뿐이었을까...?
77
이름없음
2020/05/29 23:47:20
ID : h9cranDvvct
0
병원은 아직 일주일에 한번씩 다니고 있구 이야기는 여기가 끝이야 별 거 없지만 ㅜ 들어줘서 고마워
78
이름없음
2020/05/29 23:47:57
ID : 45809vBf879
0
걍 개꿈인듯 다음번에 걔네들이 나타나면 몽둥이로 때려죽여
79
이름없음
2020/05/29 23:49:58
ID : nDs6Y5O61Dx
0
왜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
이름없음
2020/05/29 23:50:47
ID : nDs6Y5O61Dx
0
스레주 많이 무서웠겠다,꿈에서 도망치느라 너무 수고했어!
81
이름없음
2020/05/29 23:53:08
ID : h9cranDvvct
0
웅 ..ㅋㅋㄹㅋㄹㅋ 꿈에서 한 번 더 만나면 진짜 죽여버릴게
ㅠㅜ 고마워 의사쌤 말고 누군가한테 더 털어놓고 싶어서 여기 온 거야ㅠㅠ 끝까지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둘다 !!!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촉 좋은 편인데..
내 사고사를 암시하는 꿈을 꿨던 듯 해 신기있거나 꿈 볼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읽어줘
간단한 타로 스레(마감)
촉 보는사람? 촉봐줄수있어?
방금 기괴한 일을 겪었어(*운쨩 목격했어!!!!!)
48레스내가 다녔던 뭣같은 학원 아이들
273 Hit
괴담
이름없음
20.05.30
0
3레스꿈 이야기인데 말이야
87 Hit
괴담
이름없음
20.05.30
0
2레스나 작은집이 절이거든
134 Hit
괴담
이름없음
20.05.30
0
109레스유품 정리라는 것을 아니?
2519 Hit
괴담
이름없음
20.05.30
10
5레스한번도 귀신 보거나 가위 눌린적 없으면
484 Hit
괴담
이름없음
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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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맥이 약하면 기가 약한거야?
921 Hit
괴담
이름없음
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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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레스» 꿈속 존재에게 잡혀갈 뻔 했어
180 Hit
괴담
이름없음
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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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레스한달동안 같은 꿈 꿔본 사람 있어?
205 Hit
괴담
◆8rutzfbxBgq
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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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레스내가 사랑한 환각 뭐야?
810 Hit
괴담
이름없음
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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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꿈에서는 성적인(?) 자극을 못 느낀다고 하잖아
456 Hit
괴담
이름없음
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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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너네 길고양이 괴담 알아?
258 Hit
괴담
이름없음
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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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레스꿈일기
287 Hit
괴담
이름없음
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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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괴담
45 Hit
괴담
이름없음
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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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레스언니가 무서워ㅜㅜ 그냥 내가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건가??
347 Hit
괴담
이름없음
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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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도깨비가 물건 찾아주는거 해본사람
944 Hit
괴담
이름없음
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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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좀 심각한 주제긴 한데
169 Hit
괴담
이름없음
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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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저저저저저저요!질문 있어요!!(^^)b
89 Hit
괴담
이름없음
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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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레스내 첫사랑은 귀신이었다
446 Hit
괴담
.
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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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소름 돋는 썰 풀고 가주랑
147 Hit
괴담
이름없음
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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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어릴때부터 겪은 이상한일들
108 Hit
괴담
??
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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