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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9)2.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26)3.일기판 QnA 스레: 하루에 하나씩 묻고 답하기- 2판 (907)4.술과 연기, 책 (100)5.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63)6.*:.。일기판 잡담스레 5판 。.:* (644)7.어쩌고저쩌고 2판 (179)8.난입x (143)9.해가 떠오른다 가자(6+) (179)10.🌱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291)11.네 번째 제목 (458)12.매우 혼자 되기 (584)13.걍사는얘기 (457)14.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02)15.Fire love like gasoline (88)16.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21)17.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596)18.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52)19.궤적 (319)20.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567)
1레스에 쓴 건 어디가고 좆도 의미 없는 내용을 2레스부터 싸대고있음
이건 ㄹㅇ보존가치 있는 일만 남기는 사이버 타임캡슐임
https://amphibiaweb.org/species/179
이거 하나 잡아다 키우고 싶다
양서류계의 쌉근본이다
This animal ranges in snout-vent length from 56-102 mm. It is very similar to the Common Toad (Bufo bufo), but differs from it mainly by having spines on the dorsal skin tubercles and a black band which extends from the outer surface of the parotoid(측두선) onto the body flank. Tympanic membrane(고막) either very small or covered with skin. Dorsal skin tubercles large. Dorsal coloration dark-gray, olive-gray or olive-brownish, with three wide longitudinal bands. Wide dark band extends from the inner surface of the parotoid onto the body flank. This band is interrupted posteriorly into large spots. Belly grayish or yellowish, without pattern or with small spots posteriorly. The sexual differences are the same as in the Common Toad. Females are larger than males. The hindlegs seem to be relatively longer in males, whereas females have a wider head.
-
Synurbization refers to the effects of urbanization on the adaptation of wildlife, and how animals that live in urban environments versus nature environments differ.Urbanization, in terms of ecology, means developmental changes to the environment
폐:난 언제나 폐가 될 뿐이야.
소장:난장이래요
뇌:까불면 중뇌
대장:내가 여기서 대장이야
간:간 좀 봐주세요
내신 9등급과 1등급이 싸우면? 구급대원
어제 학원상담 할 때.이대 간 애 보고 '잘 갔다길래 의아했음.
2년동안 고컴만 바라봤더니... 웬만한 걸론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생각난 건 따로 있는데 쓰기 직전 검열했다. 찐특)혼자 드립치고 웃음
꼰대 졸업생(지잡대)이 자기보다 윗 기인 다른 졸업생(sky)한테 "우리 후배님"운운하면서 참교육 당하는 거 목격
https://www.youtube.com/watch?v=FwSHgcjEZNw
8초 27초 레전드
태어난 직후 꼬리뼈를 잘라줘야 하는데 어릴 때 안 자른 사람은 커서 잘라야 한다고 구라치는 놈 목격
그걸 또 속는 놈 목격
존경한다 친구야
세스코에선 알바생 안 뽑나
전직 인간세스코 ㅆㄱㄴ인데
(금요일)
배드민턴 수행평가,팀전 다 완패. 수능 끝나면 나도 운동 하나 취미삼아 꾸준히 해야겠음. 숨 참는 거 잘하니까 수영?
화장실에서 노래기 봐서 반갑게 잡았다. 어디서 올라온 건지 모르겠음.
가담항설 설정 의문
1.왜 신룡(작중 최고 권력)은 마블히어로 같은 쫄쫄이에 반짝이 반투명 망토를 입나
2.양반 남성인 심영호는 찐빵머리인데 같은 신분,성별인 이청은 천민 남성인 정기와 마찬가지로 장발이고 양민인 갑희 아버지는 상투를 틀고 과거 보려고 남장하는 양반 여성 명영은 21세기 가장 흔한 남자 머리.
3.조선시대+작가 마음대로 변형 세계관임. 근데 재혼 횟수,시기에 전혀 제약이 없고 1,2와 다른 여러 장면으로 봐서 계층에 따라 복식,행동 제한 거의 없음. 서자,여성,낮은 신분은 관직을 얻을 수 없지만 사적으로 고용해서 능력에 따라 대우하는 사람도 있음. >> 조선시대랑 비교하면 ㄹㅇ평등함
4.춘매(인애)가 죽어서 하,추,동은 측은지심 등의 긍정적 감정을 잃음. 그럼 추국(지성)이 죽으면 나머지는 빡대가리가 되고 동죽(신의,충성심)이 죽으면 춘,하,추는 소환거부가 가능해지고 하극상을 하는 건가
5.아무리 도덕군자 영웅 천재 노력파 타이틀을 혼자 다 해드신 놈이라도 친엄마 죽은 걸 본 어린애가 먼저 하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이런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인건 충격으로 뇌가 나갔다고 봐야 됨. 칭송할 게 아니라 정신과 의사를 불러야 함.
6.기도자들 마음이 ㅈㄴ불순해보임
팩트1) 세세한 설정으로도 똥만 싸는 쿠베라보다 재밌다
팩트2) 현 네웹은 킬더킹,방탈출이 제일 몰입도 높았음
가끔 잡생각 할 때 -모든 것은 의미가 없다 뭐 이딴 결론을 내기도 했던 것 같은데
개소리였고 당연히 138일남은 수능은 매우 의미있다
절대 병신짓을 하지 않을 거다
물려고 덤비는 남의 애완견을 차서 떨쳐내면 재물손괴죄임 아니면 정당방위 인정됨?
제 6조 동물학대 등의 금지 ②누구든지 동물에 대하여 합리적인 이유없이 고통을 주거나 상해를 입혀서는 아니된다.
방어=합리적 이유
-이거 동물학대인거 몰라요?
-개주놈이 먼저 저한테 인간학대 했는데요
가담항설 완결. 평가:
1.비급을 익힌 사군자가 좆밥이 된 이유는?
2.신룡 역린은 배?
3.여태 꼬박꼬박 천동지가 바쳐질 수 있던 이유는?
4.춘매가 부활하면 룡군자즈에게 인애가 돌아온다는 걸 주인공즈와 유호선은 모르고 백매는 짐작랬던 건가
5.권선징악이 아니라던가,주인공즈 활약이 없다던가 그딴 건 나는 신경 안 씀. 개연성만 맞아떨어지고 떡밥회수만 잘 하면 됨.
6.춘매는 어린 백셩들을 구원하러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임? 부활>>이게 어케된겁니까>>죽은 사람들 구원>>삼군자와 함께 영원히 잠듦
이뭐병
7.전개는 국어영역 문학 독해,완결은 화작 1번. 30화만에 용두사미 엔딩 내버린 여고전설보다 심함.
8.이제 믿을 건 킬더킹,꿈의기업,파이게임 뿐. 아무도 믿지마도 수작 삘이 보임.
분석글 펌
한설은 말할 것도 없고
천명이란 게 시 해석이랑 비슷하게 좆 문과적인 개념이라 천명을 받아들인 당사자가 어떤 방식으로 실현시키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
(ex.인애로 완벽한 신이 되려던 신룡>>공포정치로 완벽한 신이 되려던 신룡)
또한, 작중 신룡 다음으로 강한 사군자들의 능력을 제한함.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70144&no=103&weekday=thu 100화 초반부(백매가 하난에게 말 거는 장면)와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70144&no=182&weekday=thu 179화 중반부(백매가 추국에게 말 거는 장면.48화인가 47화 쯤에서 "혓바닥은 누가 잘못 놀렸는지 알겠지"-백매. 랬는데 그 대사가 실현됨.)
을 보면 이갑연과 더불어 정치력 빼고는 다른 등장인물들에 비해 나약하고 특별한 능력도 없는 백매가 군자들을 휘두름.(의도적인건진 몰라도 저 두 장면 연출이 유사함)
만약 제1천명이 없었다면 하,추는 진작에 탈주하고 제2천명으로 이중속박된 동죽만 남아있었을 가능성이 큼.
왕좌의 게임<<<실제 장미 전쟁
-
The Hidden History of Nursery Rhymes
The Oxford Dictionary of Nursery Rhymes
http://www.thetudorswiki.com/page/NURSERY+RHYMES+and+the+Tudors
http://www.thetudorswiki.com/thread/2778013/Peter+Peter+Pumpkin+Eater
http://www.ksrc.or.kr/~socialissues/content/vol_1/ss1_lys.htm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https://shoestring.kr/travel/eu/eu_36.html 스코틀랜드 여행 정보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6&v=8cdISQ7Envk&feature=emb_title 칼레 해전
https://www.youtube.com/watch?v=0wNboYbgYjo 영화 엘리자베스 골든에이지 (칼레 해전)
https://www.youtube.com/watch?v=clRr8tM0N7g 영화 아웃로 킹-14세기 스코틀랜드
14세기: 아비뇽유수,백년전쟁,흑사병
15세기: 유럽으로 퍼진 르네상스,백년전쟁 끝남,장미 전쟁 발발,로마제국 멸망,바스코 다 가마 인도항로,활판인쇄술
19세기: 란돌트 링,페르디난트 모노여가 디옵터 제안
창작물의 법칙:
다수의 관심을 살 수 있는 범위가 1부터 100까지 그라데이션으로 있다면
그 중 진한 40은 조빠지게 우려먹힌, 누가봐도 클리셰라 할 법한 "클리셰"
30는 대중적이고 자주 사용되는 구성요소
20는 컬트적 10은 실험적
이걸 넘어서면 개성있는 작품이 아니라 그냥 좆노잼 소리 듣는 망작이나 민트초코에 파인애플피자보다 호불호 심한 극마이너가 돼버림
Wood and clay will wash away,Iron and steel will bend and bow,Silver and gold will be stolen away,Suppose the man should fall asleep,
시문학 순수 소설 개인적으로나 대중적으로나 좆같은 이유: 말로만 순문학이지 사실상 도난코일 뺨치는 추리물이면서 재미없는 건 물론이고 그놈의 의미도 없음
없는 대가리 굴리고 해석 보면
-아아 순수한 시의 세계 세속에 물들지 않은 어쩌구
-아아 이는 약자의 고통 억눌린 욕망의 센티멘털한 형상화의 저쩌구
이지랄 까대니까 오타쿠 문화보다도 마이너 되고 마이너들의 후빨대잔치 되지
수능에서 옛날 것만 우려먹는 이유 사실 발전이 없어서 아님?
어케 프로이트 하면 아 그 private area무새로만 유명하냐
마음은 빙산과 같다, 마음은 물 위에서 자신의 크기의 7분의 1만 모습을 드러내고 떠있다.
이 대표어록을 처음 읽었을때의 감각을 잊지 못한다.
근데 확실히 불편충 많이 사라지긴 했나봄
고운 여자만 그려도 빼애액대더니 대놓고 그레이의50가지 패러디에 sec x암기법 해도 잠잠함
내년이면 신경 쓸 일도 없어지겠지만 개병신같은 건 팩트임
구분구적 빼버린거나 자사고는 엘리트학교로 몰아서 지랄하면서 영재고는 냅두는 것 등등 여러모로 병신짓만 해옴
지방 고등학교 교육 수준이 낮으니까 공교육 질을 높여서 평등한 기회를 주자- 이건 맞는말이다 이거야 암튼 결과를 평등하게 만들자는 건 뭔 개씹소리냐
능력과 노력에 따라 보상의 차등을 두는 게 당연하단 건 둘째치고 노오력 안 하고 공부 못 하는 놈은 낮은 대학에 가고, 고급 교육에 알맞는 놈은 그만한 대학에 가는 게 맞다. 능력 안 되고 노력할 생각도 없는 사람이 즈그 수준을 넘는 교육을 받는다고 해서 그걸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겠냐
'공부 못 해도 할 일이 있다' 이건 맞는데 공부 더럽게 못 하고 할 생각도 없는 놈과 더럽게 잘 하는 놈의 '할 일'은 요구되는 교육 수준과 종류가 다름.
아예 모든 고딩이 선망하는 의대를 지방할당제 성별할당제 외국인할당제 뭐 온갖 할당제 다 하지 그러냐 이미지메이킹은 잘 되겠네
수능에 도움 되는 미연시 구운몽과 업그레이드 버전 옥루몽
단일 히로인이 좋다면 김현감호나 이생규장전을 보자
팩트)구운몽은 김만중 어머니를 위한 작품이었음 즉 미연시(x) 아침드라마(o)
웃기긴 한데 어디 가서 박씨유대기나 짤태식 만화 추천은 못하겠음
근데 뭔 짤태식이고 레바고 수레기고 왜 다 외모가 만화 캐릭터랑 안 닮음 창조기만이다 이건
엠뒤새끼는 진짜 모친상 당한 놈한테 쓰는 말이 아니라 적당한 중산층 가정에서 멀쩡하게 사는데도 병신짓만 하는 새끼한테 쓰는 말임
결국 막줄같은 거 해버림
내가 알기론 의사업계도 ㅈㄴ레드오션이고 이번 일로 신난 사람 1위는 그놈의 의료혜택 못 받는 약자가 아니라 내 밑 학년 애들 학부모임
이 소식 듣고 나랑 동갑인 분들 중에 나도 좀 늦게 태어났다면ㅇㅈㄹ할 애들 분명히 있을 듯
시험 일주일 남겨놓고 "아 한 달만 더 있었다면 나도 열심히 했을 텐데" 하는거랑 똑같음
환생류 양판소는 이런 심리에서 출발한 듯
동물친구들 나오는 좀 유치한 내용인 줄 알았는데 내가 우수작이라 판별하는 기준이 다 들어갔다
참신한 동양판타지 설정,설정을 녹여내는 연출,스토리,작화,전투씬,대립구도
결말까지 어케 갈 건지가 관건임 여러 용두사미작들 뒤를 따라갈건지 아닌지
중딩때 횡단보도만 10미터 넘는 십자도로 무단횡단 오지게 하다가 죽을 뻔함. 그 뒤로 나는 깊이 반성하며 신호를 준수했을까?
틀렸다. 언제가 위험한지를 익히고 전보다 능숙하게 넘어다니며 지각을 한 번도 안 하게 됐다.
지금은 안 하긴 하는데 어쨌건 내가 쓴 맛 본다 해서 행동이 잘 시정되는 편은 아니라는 일례
표견,박,황요 다 산군 정도로 털리는 게 이미 확실하니 강의 신,흰산의 왕 급으로 판이 커지고 대장 추이조차 쪽도 못 쓰는 시점에서
오색사자가 등장하는 건 특별한 설정(ex.추이보다도 강하다or여타 축생과는 다르게 신령스럽다)이 붙지 않는 한 불필요하고 불가능할듯
고마는 작중 묘사로만 보면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이니 막판에 얼굴 비치고 위력 보여주는 정도일거고
내 추측으론 곰 모습의 신수인 고마는 먼 옛날부터 인간을 지켜주고(인간이 된 곰) 범과 관련된 초대 신수 또는 신령(아린,압카 등의 조상)은
견디지 못하고 굴을 뛰쳐나온 호랑이에서 모티브를 따온 일족(아린의 호랑이 편애,본모습 추측 등)으로 인간엔 관여하지 않는 대신 자연에서 군림하는 것으로 보임.
대패삼겹살에 항정살 우삼겹 무한리필이래서 따라나가긴 하는데 원래 안 익숙한 사람들이랑 밥 먹는 걸 싫어한다
근데 그런 거 뒤지게 좋아하는 새끼가 어딨겠냐? 잘 하는 새끼 잘 못 하는 새끼로 나뉠 뿐 다 그냥 사회생활 해보자고 하는거지
이번엔 그냥 고기 먹으려고 하는 거지만
지렁이투성이 비옥한 흙을 만들어보려고 지렁이 두 마리를 잡아다 상추 심던 흙에 넣었다. 보이는 지렁이마다 족족 가져올 생각이었는데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그 날 한번만 시간과 장소가 잘 맞았던 것이었다.
그 뒤론 아무리 물을 뿌려도 안 나온다 내일도 안 처나오면 흙 엎고 꺼내야겠다
지렁이 키우기vs선인장 키우기 뭐가 더 재밌는가 세계관 최강자들의 대결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UdqNl0Is8w
여기다 기타리프까지 더해지면 좋겠다
오랜만에 듣는데 이 형 ㄹㅇ웃김 https://www.youtube.com/watch?v=DfxuyV8TRPU
https://www.youtube.com/watch?v=QBmnXt0rFYg 이제 서울사이버대학 두 개가 됨
https://www.youtube.com/watch?v=PR0vYOUXNeg 해피 할로윈 퍼레이드 ~2013
내년의 나를 위한 리스트
호랑이형님
묘진전
살생부
빙탕후루
홍도
동토의 여명
무사만리행
뫼신사냥꾼
미호이야기
안개무덤
여윈 칼
눈물을 마시는 새
봉신연의
삼국지연의
정사론 사기 산해경 한국구전DB 삼국유사 등 한중 고전자료
개인분양을 금지하면 파양판은 뭐가 되겠냐
명분만 동물보호 ㅇㅈㄹ 3년 전에도 그 난리더니
명분 좋아 보이면 달려드는 뇌가리텅텅새끼들이 문제다
김용키 이 작가 전작 스토리 짜는 능력은 ㄹㅇ병신인데 연출력 하나로 봤었음
근데 신작도 비슷할 삘이라 기대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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