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일까지 일주일 남은 나의 앵커 (17)
2.지옥불같은 나라에서 정치인에 도전하는 당신의 이야기 (28)
3.던전 탈출의 기회는 단 x번 뿐 (422)
4.나의 마음을, 언 로크! (219)
5.하스레톤 테스트 스레 (166)
6.천사의 재판 𝔗𝔥𝔢 ℜ𝔢𝔣𝔢𝔯𝔢𝔢 (30)
7.용사의 모험의 기록 1편 (999)
8.세상의 마지막에서 (5)
9.스레 안에서 스레를 만드는 스레 (27)
10.인피니티 드림 (93)
11.= 스레딕에서 선택지 게임을 제작해보자 = (36)
12.[I] 스레딕 림월드 생존기! (36)
13.[임시폐쇄] 비주얼 노벨 만들기: 비주얼 노벨 만들다 점심나가서 먹을 것 같아서 세운 스레 (37)
14.가볍게 참여하기 좋게 50레스마다 새로 시작하는 스레 (35)
15.도키도키 우체통을 통해 외국인들과 펜팔을 맺어보자 (4)
16.외계인인 내가 지구에 불시착 한 건에 대해 (12)
17.지저스 크라이스트 (17)
18.합시다! 취업을! (102)
19.어장 시뮬레이션 (21)
20.할 일이 없다 앵커 가자! (149)
1
◆5gp9fWjdzU0
2020/09/17 22:05:06
ID : zWmGq3WknyJ
6
1세대 (248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
2세대 (258년~263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
3세대 (343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
4세대 (343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
5세대 (356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
폰메른의 일기: ~
후기:
리부트:
1대 용사 나가가의 모험의 기록 (1256년 1월): ~
2대 용사 나가갸의 모험의 기록 (1256년 2월): ~
3대 용사 나가거의 모험의 기록 (1256년 3월): ~
4대 용사 나가겨의 모험의 기록 (1265년 4월): ~
5대 용사 나가고의 모험의 기록 (1265년 5월): ~
6대 용사 나가교의 모험의 기록 (1265년 6월): ~
7대 용사 나가구의 모험의 기록 (1265년 7월): ~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202
◆sksqmNAi4Gl
2020/10/18 23:20:34
ID : zWmGq3WknyJ
0


203
이름없음
2020/10/18 23:58:43
ID : lA2K6ja7bzP
0
ㅂㅍ
204
이름없음
2020/10/19 21:47:31
ID : wlg5bvbg47B
0
티켓
205
◆sksqmNAi4Gl
2020/10/19 22:02:25
ID : zWmGq3WknyJ
0
티켓? 어떤 티켓?
잠깐, 앵커로 정하자.
빠까가 가가누에게 준 티켓은 어떤 티켓?
206
이름없음
2020/10/20 23:23:32
ID : dvjvDBzamnv
0
돗대월드 자유이용권 티켓
207
이름없음
2020/10/21 00:57:49
ID : yNthasjcmk3
0
기엽네
208
◆sksqmNAi4Gl
2020/10/21 20:38:34
ID : zWmGq3WknyJ
0
가가누의 생존점수는 19
19 이상이 나오면 가가누는 사망합니다.
DICE(1,100) value : 20
209
◆sksqmNAi4Gl
2020/10/21 20:38:44
ID : zWmGq3WknyJ
0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210
◆sksqmNAi4Gl
2020/10/21 20:50:30
ID : zWmGq3WknyJ
0

211
◆sksqmNAi4Gl
2020/10/21 20:51:46
ID : zWmGq3WknyJ
0
새로운 캐릭터 시트
이름: 가가뉴
호칭: 용사의 후손
성별:
나이:
직업:
특기: 와의 대화
가족관계
아버지: 가가노의 남편 어머니: 가가노
장남: 가가뇨 차녀: 가가누 막내: 가가뉴
음... 또 뭐가 있어야 캐릭터가 더 풍부해질까?
212
이름없음
2020/10/21 21:45:57
ID : dvjvDBzamnv
0
발판
213
이름없음
2020/10/21 22:30:34
ID : lA2K6ja7bzP
0
앵커 걸려있는데...
dice(1,2) value : 1
1. 남 2. 여
214
이름없음
2020/10/21 23:34:49
ID : dBfdWktBs08
0
dice(15,28) value : 21
215
이름없음
2020/10/22 00:19:48
ID : dvjvDBzamnv
0
자택경비원
대신 Dice(1,12) value : 12
216
이름없음
2020/10/22 00:23:48
ID : phBvCmMo1Ck
0
돌멩이
217
이름없음
2020/10/22 12:19:14
ID : zWmGq3WknyJ
0
어머니 가가노가 71세인데
첫째 아들 가가뇨가 30세,
둘째 딸 가가누가 29세,
셋째 아들 가가뉴가 21세...
오.... 가가노
218
◆sksqmNAi4Gl
2020/10/22 19:22:11
ID : zWmGq3WknyJ
0
내 이름은 가가뉴.
나이는 21세.
직업은
[자택경비원]
자택경비원. 아니,
"야. 석상. 조용히 해."
나는 들고 있는 곤봉으로 옆에 있는 석상의 머리를 툭쳤다.
[왜? 맞잖아? 자택경비원]
"저택경비원이야. 내 침실도 여기 있긴 하지만, 여긴 영주의 자택이지. 내 자택이 아니라고. 내 자택은 앵커에 있어."
[리소보학교를 졸업해서 하는 일 이 고작 경비]
나는 석상을 계속 때렸다.
"돌멩이와 대화하는 능력 따위 왜 생긴걸까? 차라리 엄마나 누나처럼 식물과 대화하는 능력이 있으면 좋을텐데..."
"가가뉴씨? 거기서 뭐하세요?"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나는 뒤돌아 보았다.
거기에는 나의 고용주이자, 의 영주의 딸 이 서있었다.
"아니, 그, 이 석상이 자꾸 헛소리를 해서 혼내주고 있었어요."
"...... 아, 가가뉴씨는 돌과 대화를 하실 수 있으시죠?"
은 내가 때린 석상 앞으로 다가왔다.
[뭘 봐, 이 년아]
"이 석상은 지금 뭐라고 하고 있나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고 하고 있네요."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
"아, 그렇죠. 저택 뒤쪽은 자주 안오니깐 오랜만이네요."
은 품에서 편지 한 장을 꺼내 가가뉴에게 건넸다.
"리소보 학교에서 가가뉴씨에게 편지가 왔어요."
"저에게 편지를 직접 전해주기 위해 여길 오신거예요?"
"아, 그..."
분명 집사가 저택에 온 편지를 분류하는 중에 가 몰래 빼돌린게 뻔하다.
"다음주에 결혼하실 분이 그러면 안되요."
"힝..."
나는 편지를 펼쳤다.
보낸 사람은 형의 직장 동료인 빠까씨.
누나 가가누에게 위급한 일이 일어났으니, 당장 학교로 와달라는 내용의 편지였다.
"앵커로 가야할 것 같네요."
"또 고향에 가요? 어머니 장례식과 형의 장례식 때문에 지난주에 줄곧 앵커에 머물러있었잖아요."
"이번에도 그에 준할 일이 될 것 같네요."
가가뉴는 에서 앵커로 떠나기 위해 과 를 챙겼다.
219
◆sksqmNAi4Gl
2020/10/22 19:22:21
ID : zWmGq3WknyJ
0

220
이름없음
2020/10/22 20:54:09
ID : dBfdWktBs08
0
언딜
위치는 dice(1,14) value : 7
221
이름없음
2020/10/23 17:01:54
ID : qrApdQtwIJR
0
마리안느
222
이름없음
2020/10/24 13:37:19
ID : ldu8i03vhdT
0
곤봉
223
이름없음
2020/10/24 18:01:05
ID : r9eGnzQljBx
0
발판
224
이름없음
2020/10/25 12:31:47
ID : lA2K6ja7bzP
0
작은 돌멩이
225
◆sksqmNAi4Gl
2020/10/25 12:34:37
ID : zWmGq3WknyJ
0
가가뉴의 생존점수는 20
세상에 벌써 20번이나 다이스를 돌렸다고?!
20 이상이 나오면 가가뉴는 죽습니다.
DICE(1,100) value : 10
226
이름없음
2020/10/25 12:37:42
ID : lA2K6ja7bzP
0
오 살았다!
227
◆sksqmNAi4Gl
2020/10/25 12:44:49
ID : zWmGq3WknyJ
0

228
이름없음
2020/10/25 12:59:12
ID : lA2K6ja7bzP
0
ㅂㅍ
229
이름없음
2020/10/25 21:59:46
ID : MqjfU2KY8pd
0
손바닥만한 크기의 석상
230
아무도 레스를 달지 않아 슬픈 스레주
2020/10/27 18:27:16
ID : zWmGq3WknyJ
0
"너! 내 말을 들을 수 있지! 나를 데려가!"
231
이름없음
2020/10/27 18:40:14
ID : PdA5e2E4K7B
0
시장에 판매
232
이름없음
2020/10/27 19:44:52
ID : qrApdQtwIJR
0
233
◆sksqmNAi4Gl
2020/10/27 19:49:32
ID : zWmGq3WknyJ
0
가가뉴의 생존점수는 21
21 이상이 나오면 가가뉴는 사망합니다.
DICE(1,100) value : 19
234
◆sksqmNAi4Gl
2020/10/27 19:50:10
ID : zWmGq3WknyJ
0
오오... 드디어 주인공이라고 할법한 존재의 등장인가!
235
◆sksqmNAi4Gl
2020/10/27 20:05:18
ID : zWmGq3WknyJ
0
가가뉴의 발 근처 수풀에는 손바닥 모양의 작은 돌이 있었다.
[너!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있지! 나를 데려가!]
가가뉴는 안주머니에서 안딜의 저택에서 챙겨온 작은 돌멩이를 꺼냈다.
"작은 돌멩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일단 줏어봐.]
가가뉴는 작은 돌멩이의 말대로 하기로 했다.
수풀 속에 있던 그 돌멩이는 매우 정교하게 조각된 조각상이었다.
"와, 진짜 인줄 알았네."
[석공이 엄청 날카로운 정으로 내 몸을 깎아냈어! 그래서 이런 몸이 되어버렸단 말이야]
"넌 왜 여기 혼자 있는거야?"
[이런 몸이 되어버리고 어두운 곳에 갇혀있었는데, 어느순간 여기 있었어!]
석상의 윗부분이 조금 부서져있었다.
아무래도 석공이 이 석상을 만들고, 상자 안에 넣고 이동하던 중 여기에 이 석상을 떨어뜨린 모양이다.
어떻게 떨어진건지는 모르겠지만.
[내 몸을 이렇게 만든 녀석 죽여버릴거야! 나를 도와줘!]
석상의 상태를 보아하니 매우 오래된 것 같은데, 어쩌면 이 석상을 만든 석공은 이미 죽었을지도 모르겠다.
"으음... 어떻게 생각해? 작은 돌멩아."
[시장에 팔자.]
[뭐?!]
"그러자."
[뭐!?]
용사는 석상을 챙기고 발리해의 시장으로 가서 석상을 팔고 만큼의 돈을 받았다.
이 정도 돈이면 을 만큼 살 수 있는 돈이다.
236
◆sksqmNAi4Gl
2020/10/27 20:05:52
ID : zWmGq3WknyJ
0

237
이름없음
2020/10/27 22:08:32
ID : 9fSGoK5f89u
0
루시퍼
238
이름없음
2020/10/27 23:23:30
ID : lA2K6ja7bzP
0
ㅂㅍ
239
이름없음
2020/10/28 02:15:24
ID : qrApdQtwIJR
0
루피
240
이름없음
2020/10/28 02:26:12
ID : PdA5e2E4K7B
0
농업의 신 모형
241
이름없음
2020/10/28 03:12:26
ID : 3Pcts8pfcNu
0
ㅂㅍ
242
이름없음
2020/10/28 19:25:03
ID : PdA5e2E4K7B
0
마이너스 십만원. (오히려 내가 돈을 줘야 받아줬다.)
갖고 있으면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일지도...
243
이름없음
2020/10/28 22:32:46
ID : dvjvDBzamnv
0
호루라기
244
곤란한 레스가 나와 곤란한 스레주
2020/10/30 16:55:24
ID : zWmGq3WknyJ
0
장르가 나름 판타지라서 가상의 국가와 가상의 화폐단위를 이용한 글을 쓰고 싶다는 게 너무 큰 욕심이었던 걸까?
3000만큼 사랑해. 패러디를 하고 싶으니 3000. 근데 3000은 너무 많은 것 같으니깐 좀 줄여서 30
호루라기 아무리 비싸도 5천원 안넘을 것 같았는데, 검색해보니 3만원짜리 호루라기도 많네.
그러면 적당히 1만원이라고 치자.
근데 십만원이 무슨 의미지? 분명 위에서 루피라고 해줬는데 왜 다른 화폐단위가 나온거지?
뭔가 심오한 의미가 있는건가? 아무리 고민해봐도 알 수 없네.
그냥 마이너스 십만루피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 미안해. 어떤 뜻일지 알지 못해서 그냥 이걸로 계산할게.
십만루피로 만원짜리 호루라기 30개를 살 수 있으니
십만루피=30만원, 10루피=30원, 1루피=3원
루시퍼 왕국의 화폐단위는 루피입니다!
그리고 1루피는 한화로 3원 정도의 가치가 있어요!
245
◆sksqmNAi4Gl
2020/10/30 16:56:10
ID : zWmGq3WknyJ
0
그리고 가가뉴의 이번 생존점수는 22
22 이상이 나오면 가가뉴는 사망합니다.
DICE(1,100) value : 58
246
◆sksqmNAi4Gl
2020/10/30 17:02:37
ID : zWmGq3WknyJ
0
"얼마라고요?"
"마이너스 십만 루피."
상인에 말에 가가뉴는 손에 들린 농업의 신 석상을 바라보았다.
[아니, 저게 무슨 뜻이야! 내 몸값이 음수라고?!]
농업의 신 석상도 짜증을 냈다.
"이해할 수 없는데요. 왜 그런 가격이 나오죠?"
"농업의 신 그거, 유행이 지났잖아. 유행 지난 안팔리는 상품을 계속 가지고 있어봤자 창고에 자리만 차지하지. 아무 쓸모없다고."
"아니, 그래도 유행은 다시 돌아올 텐데...."
"그럼, 그 때 팔던가. 아무튼 지금 내게 팔고 싶으면 십만루피를 함께 줘야해."
십만루피면 호루라기를 30개나 살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다.
가가뉴는 자신의 가방을 살폈다.
급하게 나오느라 돈을 챙기지도 못했다.
이 긴박한 상황을 제대로 받아드릴 수 없었던 가가뉴는 충격을 받아 그만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247
◆sksqmNAi4Gl
2020/10/30 17:04:26
ID : zWmGq3WknyJ
0
새로운 캐릭터 시트
이름: 가가느
호칭: 용사의 후손,
성별:
나이:
직업:
특기: 와의 대화,
음... 또 뭐가 있어야 캐릭터가 더 풍부해질까요?
248
이름없음
2020/10/30 17:08:03
ID : PdA5e2E4K7B
0
최근에 참여해서 설정을 잘 몰랐어. 대강 훝어보면서 놓친 듯. 미안미안. 심오한 의미는 없었어.
249
◆sksqmNAi4Gl
2020/10/30 17:14:00
ID : zWmGq3WknyJ
0
그런건가....
250
이름없음
2020/10/30 17:22:48
ID : PdA5e2E4K7B
0
여성
그나저나 여긴 저녁~밤에 사람이 오는 것 같아.
251
이름없음
2020/10/30 19:19:26
ID : lA2K6ja7bzP
0
dice(10,40) value : 12
252
이름없음
2020/10/30 20:59:24
ID : PdA5e2E4K7B
0
모험가인척 하다가 선급금 들고 튀는 그런 사기꾼
253
이름없음
2020/10/31 18:07:51
ID : PfVaty2E9zg
0
모자
254
이름없음
2020/11/01 11:31:51
ID : fbzO002pWlz
0
빨리 달리기
255
◆sksqmNAi4Gl
2020/11/01 19:08:59
ID : zWmGq3WknyJ
0


256
◆sksqmNAi4Gl
2020/11/01 19:26:56
ID : zWmGq3WknyJ
0
붉은 머리의 학생이 주변을 살피고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체육관 뒤쪽으로 들어갔다.
"잠깐."
체육관 그림자에서 어두운 곳에서 체구가 큰 학생이 나타나더니, 붉은 머리의 학생의 어깨를 붙잡았다.
"여긴 지금 들어올 수 없어. 돌아가."
"나... 나는 성냥사러 왔어!"
"오..."
성냥.
이건 '모험가'에서 사용하는 은어로 '모험가'를 통해 무언가를 얻고 싶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들어가."
큰 체구의 학생은 길을 비켜주었다.
붉은 머리의 학생은 길을 따라 체육관 뒤쪽으로 들어갔다.
체육관 뒤쪽에는 괴상한 마스크를 뒤집어 쓰고 있는 학생이 서있었다.
"성냥을 사러 왔다고?"
"그래."
"무슨 색."
"하얀색."
"몇 개?"
"3개."
하얀색 성냥 3개.
이건 '모험가'에서 사용하는 은어로 3개 과목의 성적을 조작해달라는 의뢰였다.
괴상한 마스크를 뒤집어 쓴 학생은 주머니에서 손을 꺼냈다.
주머니에서 1루피 동전이 6개 떨어졌다.
3개 과목의 성적 조작의 요금이 10의 6승인 백만루피라는 뜻이었다.
붉은 머리의 학생은 바로 그 동전을 줍고, 자신의 지갑에서 백만루피와 자신의 학생증을 꺼냈다.
"이거... 떨어뜨렸어...."
붉은 머리 학생이 돈과 학생증을 괴상한 마스크를 뒤집어 쓴 학생에게 건네자, 괴상한 마스크를 뒤집어 쓴 학생은 그 돈과 학생증을 받았다.
"오, 내가 떨어뜨린 물건을 줏어주었구나. 고마워."
괴상한 마스크를 뒤집어 쓴 학생이 감사인사를 하자, 붉은 머리의 학생은 기쁜 표정을 지으며 되돌아나갔다.
257
◆sksqmNAi4Gl
2020/11/01 19:39:14
ID : zWmGq3WknyJ
0
학교 뒷동산에 괴상한 마스크를 뒤집어 쓴 학생이 삽으로 땅을 파고 있다.
땅을 다 팠다고 생각한 학생은 자신이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고, 그 마스크에게 말했다.
"이제 작별이야."
[안돼! 영원히 함께 하자고 했잖아! 가가느!]
"그런적 없는걸?"
[....그런가?]
가가느는 마스크와 붉은 머리 학생의 학생증을 구덩이 속에 넣고 다시 땅을 매꿨다.
"가가느!"
저 멀리서 체구가 큰 학생이 여러가지 빵이 담긴 바구니를 들고 가가느에게 다가왔다.
"발이 너무 느리잖아. 폰메른6세."
"미안. 여기."
폰메른6세는 빵 바구니를 내밀었다.
가가느는 바구니에서 빵 하나를 집어들면서, 백만루피를 바구니 안에 넣었다.
"점심시간에 등산하고, 빵먹는거 맛있지?"
"맛있어."
완전범죄에 성공했다고 생각한 가가느와 폰메른6세는 오후수업을 위해 교실로 향했다.
258
◆sksqmNAi4Gl
2020/11/01 19:44:17
ID : zWmGq3WknyJ
0
어쩌지. 받은 앵커들을 어떻게 소화시켜야하나 고민해서 설정을 짜다보니 이야기 진행을 못하겠어.
고민하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사소한 앵커들을 한번 받아볼게.
가가느의 8촌 형제인 폰메른6세의 성별:
폰메른6세와 가가느의 담임 선생님 이름:
폰메른6세와 가가느의 담임 선생님 전공:
259
이름없음
2020/11/01 23:41:07
ID : PfVaty2E9zg
0
발판....인데 가가느는 모자랑 대화할 수 있는 거 아니었나. 마스크?
스레주가 그렇게 설정한다면 뭐 그런거겠지
260
이름없음
2020/11/02 16:37:55
ID : PdA5e2E4K7B
0
남성
모자랑은 언제 대화할지 궁금해진다.
261
◆sksqmNAi4Gl
2020/11/02 18:06:52
ID : zWmGq3WknyJ
0


262
레스가 안달려서 심하게 삐진 스레주
2020/11/03 20:20:01
ID : zWmGq3WknyJ
0
구르먼
263
스레가 방치되어 굉장히 슬픈 스레주
2020/11/04 20:38:01
ID : zWmGq3WknyJ
0
역사
264
◆sksqmNAi4Gl
2020/11/04 20:47:33
ID : zWmGq3WknyJ
0
다음 날.
"가가느 누나!"
기숙사에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고 교실로 가던 가가느는 뒤돌았다.
자신을 부른 사람은 가가느의 동생인 마리안느2세였다.
가가느보다 어리고, 성별도 다르기 때문에 기숙사와 교실에서는 만날 수 없고, 쉬는 시간에만 만날 수 있는 동생이었다.
마리안느2세는 가가느의 주변를 살폈다.
"그 형은 어딨어?"
"형? 폰메른6세?"
"응. 앵커의 영주 아들."
"글쎄...? 넌 아침에 기숙사에서 못봤어?"
"보기야 봤지...."
마리안느2세는 주변을 한번 더 살피고 누가 폰메른6세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가가느에게 속삭였다.
"누나. 그 형 위험한 사람일지 몰라. '모험가' 소속이라는 소문도 있어."
그 소문은 아마 가가느의 모험가 사칭를 함께 해서 생긴 소문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냥 그의 큰 체구만 보고 생긴 소문일지도 모르겠다.
"알았지! 위험해! 가까이 하면 안돼!"
마리안느2세는 매우 진지한 얼굴로 진지하게 가가느에게 경고를 한 뒤, 자신의 교실로 향했다.
가가느는 그런 귀여운 동생의 귀여운 말을 대충 흘려듣고 가가느의 교실로 향했다.
265
◆sksqmNAi4Gl
2020/11/04 20:57:07
ID : zWmGq3WknyJ
0

266
이름없음
2020/11/04 20:58:38
ID : PdA5e2E4K7B
0
쥴드락
267
이름없음
2020/11/05 12:23:22
ID : 3Pcts8pfcNu
0
268
이름없음
2020/11/05 14:16:37
ID : dwoE1a3zXwI
0
워프게이트
269
◆sksqmNAi4Gl
2020/11/05 16:06:06
ID : zWmGq3WknyJ
0
가가느의 이번 생존점수는 23
그러나 가가느의 나이는 12세. 미성년자.
미성년자가 죽는 걸 묘사하기 싫으니깐, 1.5배 보정해서 35.
35 이상이 나오면 가가느는 사망합니다.
DICE(1,100) value : 66
270
◆sksqmNAi4Gl
2020/11/05 16:06:19
ID : zWmGq3WknyJ
0
아....
271
이름없음
2020/11/05 20:54:38
ID : PdA5e2E4K7B
0
허구한 날 죽는다.. ㅠ
272
◆sksqmNAi4Gl
2020/11/05 21:58:17
ID : zWmGq3WknyJ
0
구르먼은 학생들을 데리고 발리해 중심에 있는 워프 게이트로 이동했다.
100년 전이라면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위한 수단이 마차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워프 게이트가 있다.
이동 위치가 고정되어 공간이동스크롤보다 안정적이고, 가격도 싸서 모두가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워프게이트다.
교문을 나와 워프 게이트가 있는 곳까지 도보로 걷던 중 누군가가 가가느를 납치했다.
가가느가 정신차렸을 때는 눈 앞에 괴상한 마스크를 뒤집어 쓴 사람이 몇명 보였다.
주변을 살펴보니, 이 곳은 작은 창고로 추정되었다.
"일어났네?"
괴상한 마스크를 뒤집어 쓴 사람이 가가느를 보고 말했다.
가가느는 눈을 감고 청각에 집중했다.
들리는 모자의 목소리는 없었다. 창고 밖에 모자를 착용한 이는 없는 것 같았다.
가가느는 눈을 뜨고 괴상한 마스크를 노려보며 속으로 생각했다.
'모자는 머리에 쓰는 것. 머리에 쓰고 있는 것이 모자다. 저건 모자다. 모자다.'
자기암시를 몇 번 하자, 괴상한 마스크의 목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괴상한 마스크는 괴상한 웃음소리만 낼 뿐 도움될만한 소리는 얻었다.
"이제 정신이 들어?"
마스크를 쓴 자는 가가느의 귀 옆에 손가락을 튕겼다.
"뭘 원하는거야."
"누구인지 묻는게 우선 아니야? 아, 그건 이미 알고 있나?"
그는 그렇게 말하며 괴상하게 생긴 마스크를 벗었다.
거기서 들어난 그의 얼굴은...
"빠까2세?!"
앵커의 영주의 자식이자 학생회장인 빠까2세였다.
"내가 '모험가'의 수장인게 그렇게 놀라워? '모험가' 사칭을 하는 너라면 이미 이 정도쯤은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너를 너무 과대평가한 모양이군."
빠까2세는 자신이 쓰고 있던 괴상한 마스크를 가가느에게 머리에 강제로 씌웠다.
"배신자들에게는 어떤 벌을 줘야할지는 '모험가'를 조직할 때 부터 미리 구상해놨었지. 하지만 사칭범에게 어떤 벌을 줘야할지는 아직 생각해본 적 없단말이야. 누가 우리를 사칭한다던가 그런 건 한 번 도 상상해본 적 없었거든."
그리고 빠까2세는 길게 한숨을 쉬었다.
"가가느, 너에게 어떤 벌을 줘야할까?"
273
◆sksqmNAi4Gl
2020/11/05 22:13:14
ID : zWmGq3WknyJ
0

274
이름없음
2020/11/06 01:32:15
ID : PdA5e2E4K7B
0
부활 기능을 넣으면 되겠다!
275
◆sksqmNAi4Gl
2020/11/06 13:41:14
ID : zWmGq3WknyJ
0
죽은 자는 다시 살아나지 않습니다.
276
◆sksqmNAi4Gl
2020/11/09 22:33:31
ID : zWmGq3WknyJ
0
며칠동안 생각해봤는데 이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 짓는게 좋겠습니다.
'사실 이 캐릭터에게 숨겨진 자식이 있습니다.'나 '사실 이 캐릭터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같은 전개를 해서 억지로 이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는 건 마치 낡은 수레를 가죽끈으로 겨우 움직이게 하는 것 같아요. 그냥 여기서 이 스레를 떠나보겠습니다.
폰메른이 인생과 목숨을 바쳐 찾은 용사의 혈통이 여기서 이렇게 사라집니다.
폰메른의 후손들이 용사의 후손을 도와 진정한 용사로 각성을 하고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는데, 실패했네요.
이게 다 아이를 낳지 않아서 생긴 일입니다.
여러분은 나중에 결혼하면 꼭 3명 이상의 아이를 낳으세요.
다자녀가구가 세계의 희망입니다.
이 스레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도움으로 이 글을 작성하면좋았을텐데 아무것도 받은게 없네요.
277
◆sksqmNAi4Gl
2020/11/09 22:34:09
ID : zWmGq3WknyJ
0
무언가 이룬게 있다면, 完이라고 끝냈을 텐데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습니다.
결국 용사의 혈통은 사라졌고, 폰메른의 죽음은 무의미한 죽음이 되었습니다. 용사의 각성도 없고, 위기도 극복도 없죠.
완전한게 없습니다. 그런 의미로 제목을 未完로 바꿨습니다.
그동안은 (주인공의 이름)의 모험으로 했었는데....
278
◆sksqmNAi4Gl
2020/11/09 22:35:13
ID : zWmGq3WknyJ
0
에 여한이 없다 했지만 사실 여한이 많습니다.
아직 풀지 않은 설정이 많거든요. 그러니깐 설정풀이 해야지
이하의 레스들은 보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279
◆sksqmNAi4Gl
2020/11/09 22:35:47
ID : zWmGq3WknyJ
0
등장하지 않는 설정 1
주인공들은 용사가 아니라, 용사의 후손입니다.
용사의 신전으로 가서 용사의 의식을 치르면 그 때부터 진정한 용사로 각성합니다.
그 때가 되면 1레스의 모험의 기록들을
n세대 용사의 후손/1대 용사/2대 용사/3대 용사....
이렇게 바꿀려고 했는데.... 하지 못했네요. 아쉬워라....
280
◆sksqmNAi4Gl
2020/11/09 22:36:31
ID : zWmGq3WknyJ
0
등장하지 않는 설정 2
용사로 각성하면 생존 점수가 영구적으로 2배 상승할 예정이었습니다.
마지막 다이스의 주인공인 가가느의 생존 점수는 23이네요.
만약 가가느가 용사로 각성하면 23×2=46이 되었을 겁니다.
46에 미성년자 보정 1.5배를 까지 더하면 69가 되어....
살 수 있었네요.... 아쉬워라....
281
◆sksqmNAi4Gl
2020/11/09 22:36:45
ID : zWmGq3WknyJ
0
등장하지 않는 설정 3
에서 아인슈타인 버리기로 날아간 가가가의 골렘은 루시퍼의 왕이 폰메른에게 용사의 후손을 찾으라고 한 이유를 파괴했습니다.
이 진실이라면
마왕의 힘을 가진 마왕의 후손이 탄생 → 위협을 느낀 루시퍼의 국왕이 폰메른에게 용사의 후손을 찾으라 명령 → 아인슈타인 버리기로 날아간 가가가의 골렘이 마왕의 후손이 있는 위치로 정확하게 날아감 → 마왕의 후손 사망
이렇게 되었을 겁니다. 아마.
282
◆sksqmNAi4Gl
2020/11/09 22:37:38
ID : zWmGq3WknyJ
0
등장하지 않는 설정 4
에 등장한 무장집단은 산적이 맞습니다.
만약 가가느가 워드 산에 갔다면 저 산적들의 후손이 나타나서
"멈추어라! 나는 이 워드 산의 주인이다! 이 산을 지나가고 싶다면 통행료를 내야한다! 통행료는 전부 94년 전 홍수로 인한 수해복구를 위해 쓰인다!"
라고 했을 겁니다.
수해복구가 100년 가까이 진행중일리 없잖아요! 저 녀석들은 산적이야!!
땅 주인인건 맞습니다.
283
◆sksqmNAi4Gl
2020/11/09 22:40:11
ID : zWmGq3WknyJ
0
등장하지 않는 설정 5
가가노부터 용사의 후손에게 '인간의 언어를 쓰지 않는 것들과 대화할 수 있는 의사 소통' 하는 정도의 능력이 생긴 건... 용사가 勇士가 아니라 龍士였기 때문입니다!
네. 용의 힘을 다룰 수 있어서 용사입니다!
나중에 용사의 신전에서 용사로 각성하면서 용의 발톱, 용의 이빨, 용의 비늘, 용의 심장, 용의 뼈 같은 용의 일부를 몸에 받아들이면서
용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 용의 불꽃을 뿜는 능력, 용처럼 비행을 할 수 있는 능력, 용처럼 단단한 피부를 갖는 능력 같은 용의 능력을 얻게 될 예정이었습니다.
이 설정은 전부 의 글을 보고 떠올린 것입니다.
고마워요! !
그러나 이 설정이 빛을 발할 일은 없었다...
284
◆sksqmNAi4Gl
2020/11/09 22:40:26
ID : zWmGq3WknyJ
0
등장하지 않는 설정 6
이건 딱히 말하지 않아도 아실 뿐은 아실 것 같지만...
일단 직접적으로 표현한 적이 없으니... 일단 써봅니다.
에서 가가뉴가 앵커로 떠날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근데 실제로 모험을 떠난 날짜는 그 다음 날인 이죠.
과 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 걸까요?
가가뉴와 마리안느 사이에 가가느가 어떻게 태어났던걸까요?
아니, 저 그냥 말 안할래요. 거의 다 말 한 것 같지만 그래도 말 안할래요.
285
이름없음
2020/11/11 06:15:08
ID : qrApdQtwIJR
0
완결냈구나.. 처음 시작할 때부터 봤었는데 설정도 참신하고 글도 재미있어서 정말 인상 깊었어! 좋은 스레 연재해줘서 고마워 스레주. 특히 폰메른 씨가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잊지 못할 거야.
286
◆zPfWmMmE2pR
2020/12/25 17:28:03
ID : zWmGq3WknyJ
0
인코 뭐더라
287
◆5gp9fWjdzU0
2020/12/25 17:28:14
ID : zWmGq3WknyJ
0
이거였나
288
◆sksqmNAi4Gl
2020/12/25 17:28:31
ID : zWmGq3WknyJ
0
이건가
289
◆5gp9fWjdzU0
2020/12/25 17:29:39
ID : zWmGq3WknyJ
0
1레스 인증코드가 이거였구나.
근데 지금까지 딴걸로 하고 있었네. 앞으로는 이걸로 해야지
290
◆5gp9fWjdzU0
2020/12/25 17:32:15
ID : zWmGq3WknyJ
0
메리 크리스마스!
갑작스럽지만, 이 스레가 이대로 묻혀지는게 아까우니 리부트 하겠습니다.
방금 계산해봤는데, 오늘이 이 스레 세운지 정확히 100일 되는 날이네요.
아이고 10일 늦게 와서 레전드판을 못가게 되었네. 아이고 아까워.
근데 추천 6이고 레전드 판 가려면 4개나 더 있어야하니깐... 그렇게 아까운 건 아닌가...?
291
◆5gp9fWjdzU0
2020/12/25 17:34:08
ID : zWmGq3WknyJ
0
......그로부터 500년 후, 루시퍼 왕국 건국 856년.
세계에 위기가 찾아왔다.
마왕의 힘을 가지고 있는 마왕의 후손과는 전혀 관계없는 존재인 이 이 세상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은 압도적인 힘으로 이 세계를 종말로 이끌었다.
하지만, 세계는 멸망하지 않았다!
바로! 가가가, 가가갸, 가가거, 가가겨, 가가고, 가가교, 가가구, 가가규, 가가그, 가가기, 가가나, 가가냐, 가가너, 가가녀, 가가노, 가가뇨, 가가누, 가가뉴, 가가느 등의 용사의 후손과는 아무 관계 없는 새로운 용사의 등장 덕분이었다!
그 용사는 동료 폰메른25세와 빠까20세, 마리안느21세와 힘을 합쳐 을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292
◆5gp9fWjdzU0
2020/12/25 17:34:50
ID : zWmGq3WknyJ
0
......그로부터 400년 후, 루시퍼 왕국 건국 1256년
용사의 신전의 사제는 의 봉인이 약해져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사제는 이대로 가면 100년 후인 1356년에 봉인이 완전히 풀려 가 부활하게 될 것을 깨닫고 용사의 후손과 용사의 동료의 후손을 찾아 헤멘다.
293
이름없음
2020/12/25 17:51:45
ID : pU42K7xSMqk
0
와 이게 리부트가 되다니 스레주가 생각해도 역시 아쉬웠구나
헉 앵커 로 넘길게
294
이름없음
2020/12/25 21:24:44
ID : dvjvDBzamnv
0
마왕 크갈카
295
◆5gp9fWjdzU0
2020/12/25 21:46:44
ID : zWmGq3WknyJ
0

296
이름없음
2020/12/25 23:58:40
ID : dvjvDBzamnv
0
남성
297
이름없음
2020/12/26 08:44:15
ID : Qsja4Mqo0mn
0
17세
298
이름없음
2020/12/26 22:57:50
ID : dvjvDBzamnv
0
농부
299
이름없음
2020/12/27 21:21:31
ID : pU42K7xSMqk
0
1m 한정으로 순간이동 가능
300
이름없음
2020/12/27 21:22:36
ID : pU42K7xSMqk
0
이번에는 보험(?)을 최대한 많이 들어놓자
15남매!
301
이름없음
2020/12/27 21:23:26
ID : zbCjgZeE3Du
0
드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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