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옥불같은 나라에서 정치인에 도전하는 당신의 이야기 (28)
2.던전 탈출의 기회는 단 x번 뿐 (422)
3.나의 마음을, 언 로크! (219)
4.하스레톤 테스트 스레 (166)
5.천사의 재판 𝔗𝔥𝔢 ℜ𝔢𝔣𝔢𝔯𝔢𝔢 (30)
6.용사의 모험의 기록 1편 (999)
7.세상의 마지막에서 (5)
8.스레 안에서 스레를 만드는 스레 (27)
9.인피니티 드림 (93)
10.= 스레딕에서 선택지 게임을 제작해보자 = (36)
11.[I] 스레딕 림월드 생존기! (36)
12.[임시폐쇄] 비주얼 노벨 만들기: 비주얼 노벨 만들다 점심나가서 먹을 것 같아서 세운 스레 (37)
13.가볍게 참여하기 좋게 50레스마다 새로 시작하는 스레 (35)
14.도키도키 우체통을 통해 외국인들과 펜팔을 맺어보자 (4)
15.외계인인 내가 지구에 불시착 한 건에 대해 (12)
16.지저스 크라이스트 (17)
17.합시다! 취업을! (102)
18.어장 시뮬레이션 (21)
19.할 일이 없다 앵커 가자! (149)
20.연애하고 싶다 (13)
1
◆5gp9fWjdzU0
2020/09/17 22:05:06
ID : zWmGq3WknyJ
6
1세대 (248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
2세대 (258년~263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
3세대 (343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
4세대 (343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
5세대 (356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
폰메른의 일기: ~
후기:
리부트:
1대 용사 나가가의 모험의 기록 (1256년 1월): ~
2대 용사 나가갸의 모험의 기록 (1256년 2월): ~
3대 용사 나가거의 모험의 기록 (1256년 3월): ~
4대 용사 나가겨의 모험의 기록 (1265년 4월): ~
5대 용사 나가고의 모험의 기록 (1265년 5월): ~
6대 용사 나가교의 모험의 기록 (1265년 6월): ~
7대 용사 나가구의 모험의 기록 (1265년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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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이름없음
2021/04/09 13:40:48
ID : DAmIE1h9a8j
0
접힌 기념으로 감상 쓰고 가야지
스레직 처음 할 때 읽었던 첫 앵커 스레가 이거였어!
중간에 스레딕을 쉬었었는데 복귀하고도 연재 중인 레주를 보고 너무 대단하다 생각했어 어떻게 이렇게 꾸준히 글을 이어가는지
항상 멋진 이야기를 연재해줘서 고맙고 건필해!
803
◆5gp9fWjdzU0
2021/04/09 14:30:56
ID : zWmGq3WknyJ
0

804
◆5gp9fWjdzU0
2021/04/09 14:33:24
ID : zWmGq3WknyJ
0
전투 순서
초록아저씨(3/3)-폰메른40세(2/3)-나가규(4/4)-거대한검은말(3/4)
"받아라! 오의 초록빔!
설명하지! 오의 초록빔에 맞은 상대는
첫째! 기절한다!
둘째! 몸이 초록색이 된다!
셋째! 앞으로 샐러드 밖에 못 먹는 몸이 된다!"
초록아저씨의 초록지팡이 끝에서 발사한 초록빔은 (나가규/폰메른40세)에게 날아왔다.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805
이름없음
2021/04/09 14:36:51
ID : LhxRyFa2k4F
0
사랑의 힘으로 폰메른 40세가 맞는건 간신히 피했고 대신 나가규가 맞았다!
806
◆5gp9fWjdzU0
2021/04/09 14:42:43
ID : zWmGq3WknyJ
0
"악! 이건 너무 아프...지는 않고 피곤해진다....."
나가규는 기절했다!
"용사님!"
폰메른40세는 초록아저씨에게 화를 냈다.
"이자식! 동료인줄 알았는데 넌 역시 마왕의 부하가 맞았어!"
"진정해! 아직 전투중이야!"
전투순서
폰메른40세(2/3)-나가규(4/4)-거대한검은말(3/4)-초록아저씨(3/3)
폰메른40세는 했다.
구체적인 문장으로 적어주신다면 고맙습니다.
807
이름없음
2021/04/09 15:08:37
ID : ry0tzfdU1u9
0
초록아저씨를 향한 분노의 힘을 적에게 쏟아보자!
808
이름없음
2021/04/09 15:17:37
ID : LhxRyFa2k4F
0
나가규에게 오의 기술을 쓴 초록아저씨에게 엄청난 분노가 치밀어올랐지만, 지금은 전투상황이기 때문에 공격하지 않았고, 대신, 그 분노를 적에게 풀기로 했다!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를 공격한다!
809
이름없음
2021/04/09 15:40:06
ID : zWmGq3WknyJ
0
아니...
810
◆5gp9fWjdzU0
2021/04/09 15:47:59
ID : zWmGq3WknyJ
0
폰메른40세는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를 공격하기로 했다.
폰메른40세의 명중률 (0,50)
폰메른40세는 분노해서 제 정신이 아닌 상태고, 왼팔이 절단 되어 몸의 균형이 잘 안잡혀진 상태이고,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는 거대한 검은 말의 위에 있기 때문에 명중률을 낮췄습니다.
0이 나오면 폰메른40세는 나가규를 공격한다. 나가규는 기절 상태라 무조건 피격된다.
1~7이 나오면 폰메른40세는 초록아저씨를 공격한다.
8~41이 나오면 폰메른40세의 공격은 빗나간다.
42~49이 나오면 폰메른40세는 거대한 검은 말을 공격한다.
50이 나오면 폰메른40세는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를 공격하는데 성공한다.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는 거대한 검은 말을 조종하고 있어서 무조건 피격된다.
811
이름없음
2021/04/09 16:04:04
ID : LhxRyFa2k4F
0
dice(0.50) 아 또 멍청하게 마침표 찍었네 미안
812
이름없음
2021/04/09 16:04:51
ID : LhxRyFa2k4F
0
dice(0,50) value : 44
813
이름없음
2021/04/09 16:13:21
ID : zWmGq3WknyJ
0
재앵커
폰메른40세의 명중률 (0,50)
0이 나오면 폰메른40세는 나가규를 공격한다. 나가규는 기절 상태라 반드시 피격된다.
1~7이 나오면 폰메른40세는 초록아저씨를 공격한다.
8~41이 나오면 폰메른40세의 공격은 빗나간다.
42~49이 나오면 폰메른40세는 거대한 검은 말을 공격한다.
50이 나오면 폰메른40세는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를 공격하는데 성공한다.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는 거대한 검은 말을 조종하고 있어서 반드시 피격된다.
814
이름없음
2021/04/09 16:21:52
ID : LhxRyFa2k4F
0
dice(0,50) value : 12
815
◆5gp9fWjdzU0
2021/04/09 16:37:45
ID : zWmGq3WknyJ
0
폰메른40세의 공격은 빗나갔다.
전투순서
나가규(4/4)-거대한 검은 말(3/4)-초록아저씨(3/3)-폰메른40세(2/3)
나가규는 기절해있다.
거대한 검은 말(3/4)-초록아저씨(3/3)-폰메른40세(2/3)-나가규(4/4)
거대한 검은 말의 차례.
"음, 무슨 상황인지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지만 지금이 기회다! 거대한 검은 말! 마왕님의 적이 될 용사를 밟아버려!!!"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는 거대한 검은 말을 조종해서 기벌한 나가규를 짓밟았다.
거대한 검은 말의 명중률 (0,75)
0이면 넘어져서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가 거대한 검은 말과 분리되어 조종 할 수 없게된다.
1~25면 넘어져서 피해를 입는다.
26~50이면 공격이 빗나간다.
51~75면 나가규를 공격하는데 성공한다.
816
이름없음
2021/04/09 16:38:51
ID : ry0tzfdU1u9
0
dice(0,75) value : 57
817
이름없음
2021/04/09 16:39:04
ID : ry0tzfdU1u9
0
왜 이럴때만 높은 숫자냐고....!! (엉엉(
818
◆5gp9fWjdzU0
2021/04/09 16:42:30
ID : zWmGq3WknyJ
0
거대한 검은말은 빠르게 달려와 나가규를 짓밟았다.
나가규는 에 피해를 입고 깨어났다!
"아악! 내 몸이.... 초록색이야!!!"
나가규는 거대한 검은 말에 의해 을 다친 것 보다 오의 초록빔에 의해 몸이 초록색이 된게 더 신경 쓰인 모양이다.
819
◆5gp9fWjdzU0
2021/04/09 16:43:01
ID : zWmGq3WknyJ
0
전투순서
초록아저씨(3/3)-폰메른40세(2/3)-나가규(3/4)-거대한 검은 말(3/4)
초록아저씨의 차례
초록아저씨는 했다.
행동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주세요.....
820
이름없음
2021/04/09 16:56:53
ID : LhxRyFa2k4F
0
(구체적이라는 문장의 뜻을 잘못 이해해서 미안하다는 발판)
821
이름없음
2021/04/09 16:58:47
ID : ry0tzfdU1u9
0
오른쪽 다리
822
◆5gp9fWjdzU0
2021/04/09 17:27:37
ID : zWmGq3WknyJ
0
다리?
그러면 행동력이 줄어들겠네.
전투순서를
초록아저씨(3/3)-폰메른40세(2/3)-나가규(3/4)-거대한 검은 말(3/4)에서
초록아저씨(3/3)-폰메른40세(2/3)-거대한 검은 말(3/4)-나가규(3/4)로 변경합니다.
823
이름없음
2021/04/09 17:48:38
ID : kpPbdzQsp9a
0
이제 필살기를 썼으니 적당히 스킬을 쓰자. 그린 랜턴 스페셜을 써서 검은 말을 향해 조준한다.
824
◆5gp9fWjdzU0
2021/04/09 18:10:50
ID : zWmGq3WknyJ
0
초록아저씨는 그린랜턴스페셜을 사용했다.
"그린 랜턴 스페셜."
하늘에 초록빛을 내는 수억개의 마탄이 생성되었다.
"이 수억개의 마탄은 반경 20미터에 펼쳐져있다! 회피는 불가능!"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는 눈을 크게 떴다.
"이럴수가... 푸른 하늘을 녹색으로 만들정도로 이렇게 많은 마탄을 소환하다니.... 역시 가장위대한골렘술사조합초록아저씨의 최강.... 하지만 이 거대한 검은 말은 마왕 크갈카님의 마나로 만든 바위로 제작한 골렘이다! 파괴당하지 않아!!!"
"받아라!!!!!"
초록아저씨의 명중률(0,100)
0이 나오면 초록아저씨와 폰메른40세와 나가규가 맞는다.
1이 나오면 아무도 안맞는다.
2~20이 나오면 초록아저씨와 폰메른40세와 나가규와 거대한검은말과 가장위대한골렘술사가 맞는다.
21~40이 나오면 폰메른40세와 나가규가 맞는다.
41~60이 나오면 폰메른40세와 나가규 중 한 명이 맞는다.
61~99이 나오면 거대한 검은 말이 맞는다.
100이 나오면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가 맞는다.
825
이름없음
2021/04/09 18:16:02
ID : ry0tzfdU1u9
0
앵커가 잘못 걸렸다!
826
이름없음
2021/04/09 19:58:07
ID : kpPbdzQsp9a
0
아니, 일부러 저런거다.
DICE(0,100) value : 97
827
이름없음
2021/04/09 19:58:30
ID : kpPbdzQsp9a
0
제발 이 전투좀 끝났으면!
근데 좀 아깝다 100 나왔으면 그대로 끝났을 것도 같은데
828
◆5gp9fWjdzU0
2021/04/09 20:08:08
ID : zWmGq3WknyJ
0
아니, 단순한 실수다.
829
◆5gp9fWjdzU0
2021/04/09 20:10:52
ID : zWmGq3WknyJ
0
초록색 빛을 내는 마탄들을 빠르게 움직여 검은말을 공격했다.
쾅쾅쾅쾅쾅
마탄이 검은 말의 몸에 닿을 때마다 큰 소리가 들렸고,
쾅쾅쾅쾅쾅
이윽고 검은 말의 다리 하나가 또 본체와 분리되었다.
"마... 말도 안돼...! 역시 제일 먼저 노려야하는 적은 초록아저씨, 너였군!"
830
◆5gp9fWjdzU0
2021/04/09 20:12:34
ID : zWmGq3WknyJ
0
전투순서
폰메른40세(2/3)-거대한 검은 말(2/4)-나가규(3/4)-초록아저씨(3/3)
원래는 이래야 하지만 거대한 검은 말이 다리를 다쳤으니
폰메른40세(2/3)-나가규(3/4)-거대한 검은 말(2/4)-초록아저씨(3/3)
이 순서로 가겠습니다.
폰메른40세의 차례
폰메른40세는 했다.
831
이름없음
2021/04/09 20:16:41
ID : kpPbdzQsp9a
0
검은 말 다리 몇개 남음?
832
이름없음
2021/04/09 21:06:06
ID : ry0tzfdU1u9
0
현재 부상 상황
폰메른40세 - 왼쪽 팔꿈치 아래가 완전 잘려나감.
거대한 검은 말 - 발 2개 분리됨.
나가규 - 오의 초록빔에 맞음. 오른쪽 다리 다침.
833
이름없음
2021/04/09 21:28:53
ID : kpPbdzQsp9a
0
탐지 마법으로 검은 말의 핵을 탐지했다!
834
◆5gp9fWjdzU0
2021/04/09 21:51:33
ID : zWmGq3WknyJ
0
폰메른40세는 탐지마법을 사용했다.
지금까지 폰메른40세가 마법을 사용할 줄 안다고 묘사한 적 없었지만, 딱히 사용하지 못한다고 묘사한 적도 없었으니 이상한 일도 아니었다.
폰메른40세의 탐지 결과
거대한 검은 말의 핵은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가 앉아있는 머리 위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835
◆5gp9fWjdzU0
2021/04/09 21:53:07
ID : zWmGq3WknyJ
0
전투순서
나가규(3/4)-거대한 검은 말(2/4)-초록아저씨(3/3)-폰메른40세(2/3)
나가규의 차례
나가규는 했다.
836
이름없음
2021/04/09 22:02:37
ID : kpPbdzQsp9a
0
나가규한테 저기를 저격할만한 기술이 있나?
837
이름없음
2021/04/09 22:04:49
ID : ry0tzfdU1u9
0
음 수리검? 아직 남아있나?
838
이름없음
2021/04/09 23:42:09
ID : LhxRyFa2k4F
0
뭐 수리검 많이 안날렸으니 대충 20개 이상 있다고 생각하자 검은 말의 머리를 향해 수리검 3개를 날렸다! 아, 그리고 가능하다면 수리검에 용의 발톱의 힘을 부여해서 공격력을 높여줘
839
이름없음
2021/04/10 00:03:28
ID : LhxRyFa2k4F
0
그나저나 오랜만에 스레 정주행하고 왔는데 나가규가 오래 살아서 참 좋다
840
◆5gp9fWjdzU0
2021/04/10 00:06:12
ID : zWmGq3WknyJ
0
떙!
의 무기 획득 이벤트에서 은 수리검이라고 했습니다!
'수리검들'이 아닌 '수리검'이라고 했습니다!
나가규가 가진 수리검은 1개입니다!
능력:용의 발톱은 나가규의 몸에서 뭐든지 벨 수 있는 칼날같은 발톱을 자라나게 하는 능력입니다!
들고 있는 수리검에 힘을 부여한다던가 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그런가?
841
◆5gp9fWjdzU0
2021/04/10 00:09:35
ID : zWmGq3WknyJ
0
나가규는 발 하나로 뛰어서 때 던졌지만, 검은말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떨어진 수리검을 줏어서 검은 말의 머리를 향해 던졌다.
나가규의 명중률 (0,75)
검은말의 회피률 (0,50)
나가규의 공격력 (1,100)
검은말의 방어력 (1,100)
842
이름없음
2021/04/10 00:12:53
ID : LhxRyFa2k4F
0
혹시 용의 발톱을 쓰면 수리검을 더 잘 쏠 수도 있지 않을까? 아 그냥 뇌피셜이야
dice(0,75) value : 15
843
이름없음
2021/04/10 01:02:06
ID : ry0tzfdU1u9
0
dice(0,50) value : 1
844
이름없음
2021/04/10 01:14:59
ID : DAmIE1h9a8j
0
dice(1,100) value : 16
845
이름없음
2021/04/10 08:11:20
ID : LhxRyFa2k4F
0
dice(1,100) value : 57
846
이름없음
2021/04/10 09:50:58
ID : LhxRyFa2k4F
0
역시 핵이 있는 곳인 만큼 단단하군
847
이름없음
2021/04/10 15:39:38
ID : BBs3yMnWrxS
0
갑자기 궁금해진 건데 혹시 합동공격 같은것도 가능해?
848
이름없음
2021/04/10 22:08:24
ID : LhxRyFa2k4F
0
갱신
849
◆5gp9fWjdzU0
2021/04/11 21:12:03
ID : zWmGq3WknyJ
0
모두들 정말 고마워.
사실 나 이 스레 접을까 생각했어.
2주동안 앵커가 제대로 채워지지 않았거든.
왜 채워지지도 알 수 없었어.
무슨 앵커를 써야할지 모르는걸까? 그냥 아무거나 자유롭게 적으면 될텐데, 간격을 늘리면 어떤 행동을 할지 자유롭게 스레더들끼리 토론할 수 있으니 괜찮을까? 응 아니네. 발판과 ㅂㅍ과 갱신과 ㄱㅅ밖에 하지 않네. 그래도 내 스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깐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어쩌면 묻혀있는 스레에 대한 동정일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그런 관심도 고마운걸. 그런데 왜 채워지는 앵커는 그냥 공격한다. 라고 짧게 쓰는 걸까? 보다 구체적인 행동을 적어주면 여러 보정을 해줘서 4턴 만에 전투를 끝낼 수 있었을텐데.... 나도 그렇지만 다들 깊게 생각하는걸 싫어하는걸까? 근데 다이스는 왜 빨리 채워지지 않는걸까? 그냥 아무 생각 안하고 그냥 적기만 해도 되는데 왜 그걸 안해서 며칠동안 스레가 묻혀있는걸까? 이런 스레 계속 진행할 가치가 있을까? 아, 또 아무도 앵커 채워지지 않은채 묻혀있네. 하루만 더 기다려보자. 내일까지 아무도 안달면 그냥 끝내버려야지.
라고 생각한 순간 앵커가 빠르게 채워지고 많은 레스더 들이 많은 관심을 주고, 기뻐해주고, 재미있어하고, 호응이 빨라지고, 하루에 앵커가 여러번 채워져서 정말 기뻤어. 다들 이 이야기의 끝을 반드시 보자. 꼭 보자. 모두들 내 스레를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겨우 생기가 돌아온 스레를 개인사정으로 이틀동안 방치해서 미안해.
850
◆5gp9fWjdzU0
2021/04/11 21:18:37
ID : zWmGq3WknyJ
0
합동공격 생각해본 적 없는데...
행동 앵커에서 표현하는걸로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1번 캐릭터: 기름병을 던진다. → 적은 소량의 피해를 입고, 기름에 젖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2번 캐릭터: 불을 쏜다. → 적은 소량의 화염 속성 피해를 입었습니다. 기름에 젖은 상태라 대량의 폭발 속성 피해를 입었습니다.
3번 캐릭터: 발 뒤꿈치를 공격한다. → 적은 발뒤꿈치를 맞아 소량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민첩이 소량 감소했습니다.
4번 캐릭터: 발 뒤꿈치를 공격한다. → 적은 아까 3에게 맞은 발뒤꿈치를 또 맞아 대량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민첩이 대량 감소했습니다.
대충 이렇게?
851
이름없음
2021/04/11 21:23:41
ID : dvjvDBzamnv
0
답은 전투 시스템 개편인데... 일단 다이스 던지는 걸 일원화 해서 빠른 진행을 추구하는 것도 어떨까
852
◆5gp9fWjdzU0
2021/04/11 21:25:01
ID : zWmGq3WknyJ
0
나가규가 던진 수리검은 거대한 검은 말의 머리에 적중했지만, 큰 피해를 주지 못했다.
전투순서
거대한 검은 말(2/4)-초록아저씨(3/3)-폰메른40세(2/3)-나가규(3/4)
"......용사...."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는 자신이 있는 위치 근처를 스쳐 지나간 수리검과, 그 수리검을 던진 나가규를 교차해 바라보았다.
"그래, 일단 네놈의 반대쪽 다리도 부숴놔야겠군! 거대한 검은 말이여! 저 녀석의 다리를 짓밟아라!"
거대한 검은 말은 나가규를 향해 달려왔다.
거대한 검은 말의 명중률 (0,50)
나가규의 회피률 (0,75)
거대한 검은 말의 공격력 (1,50)
나가규의 방어력 (1,110)
853
이름없음
2021/04/11 22:01:40
ID : LhxRyFa2k4F
0
dice(0,50) value : 7
넘어져라 제발!
854
이름없음
2021/04/11 22:04:08
ID : LhxRyFa2k4F
0
생각해보니 다이스가 느린 이유도 왠지 혼자 여러개를 하면 비매너라는 인식 때문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비매너같긴 하지만 한번 더 던질게!
dice(0,75) value : 10
855
이름없음
2021/04/11 22:05:42
ID : LhxRyFa2k4F
0
미안해...하지만 왠지 이번 공격을 피하고 3명이 협동해서 공격하면 이 전투의 끝이 보이는 것 같았지 뭐야....
이미 공격 피한거...아니야?
856
이름없음
2021/04/11 22:08:50
ID : dvjvDBzamnv
0
Dice(1,110) value : 68
857
◆5gp9fWjdzU0
2021/04/11 22:13:53
ID : zWmGq3WknyJ
0
나가규는 가볍게 검은 말의 공격을 피했다.
"이제 이 싸움을 그만두는게 어떠죠!? 너도 우리도 모두 큰 부상을 입었어요!"
나가규의 약간 안쓰러움이 담겨 있는 말에 가장위대한골렘술사가 비웃으며 대답했다.
"하?! 부상이라고?! 고작 긁힌 것 뿐이야!"
"긁혀요?! 당신 골렘의 다리의 절반이 날아갔다고요!"
"허튼소리!"
"허, 그럼 저건 뭐죠?"
나가규는 자신과 초록아저씨가 부순 거대한 검은 말의 다리의 파편을 가리켰다.
가장위대한골렘술사는 잠시 멍하니 그 파편을 바라보았다.
"원래 말은 다리가 2개야."
"이 거짓말쟁이!"
전투순서
초록아저씨(3/3)-폰메른40세(2/3)-나가규(3/4)-거대한 검은 말(2/4)
초록아저씨는 했다!
858
이름없음
2021/04/11 22:18:03
ID : LhxRyFa2k4F
0
초록아저씨의 새로운 기술을 등장시키는건 어떨까? 너무 초록빔이랑 그린랜턴 원툴같아서...
859
이름없음
2021/04/12 08:34:29
ID : LhxRyFa2k4F
0
아니면 그냥 그린랜턴쪽 기술을 쓰던가.....
860
이름없음
2021/04/12 21:13:56
ID : ry0tzfdU1u9
0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보려했지만 레스주는 창의력이 부족했다!
핵이 있는 곳인 거대한 검은 말의 머리 위를 향해 그린랜턴을 날린다! 초록색 마탄을 마구잡이식으로 날리는 기술이니까 잘하면 검은 말의 핵과 동시에 골렘술사한테 맞을 수 있을지도!
861
◆5gp9fWjdzU0
2021/04/12 21:31:30
ID : zWmGq3WknyJ
0
"그린랜턴!"
초록아저씨는 초록색 마탄을 생성해 검은 말의 머리를 향해 발사 했다.
초록아저씨의 명중률 (0,100)
거대한 검은 말의 회피율 dice(0,50) value : 0
초록아저씨의 공격력 (1,100)
거대한 검은 말의 방어력 dice(1,100) value : 31
862
이름없음
2021/04/12 22:27:32
ID : f81jteMrBs0
0
dice(0,100) value : 65
863
이름없음
2021/04/12 22:43:40
ID : LhxRyFa2k4F
0
dice(1,100) value : 87
864
이름없음
2021/04/12 22:44:52
ID : LhxRyFa2k4F
0
드디어....이 전투가 끝난 걸까?
865
◆5gp9fWjdzU0
2021/04/12 23:33:18
ID : zWmGq3WknyJ
0
초록아저씨의 그린랜턴은 거대한 검은 말의 머리에 적중 했다.
"크윽, 이 자식...."
거대한 검은 말의 형체가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아직이다!!!"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가 외치자, 검은 말은 일그러진 그 상태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전투순서
폰메른40세(2/3)-나가규(3/4)-거대한 검은 말(1/4)-초록아저씨(3/3)
폰메른40세는 했다.
866
이름없음
2021/04/12 23:49:46
ID : LhxRyFa2k4F
0
이번에야말로 폰메른 40세의 전투 스타일을 제대로 결정할 때가 아닐까?
867
이름없음
2021/04/13 00:04:21
ID : 3Pcts8pfcNu
0
ㅂㅍ
868
이름없음
2021/04/13 01:02:39
ID : LhxRyFa2k4F
0
다음 차례인 나가규에게 '공격의 흐름' 사용. 이전 턴에 공격했을 경우, 공격력과 명중률, 치명타 확률 상승 부터 스레주가 원했던 폰메른의 공격 스타일은 서폿형 격투가로 하자고! (카라짐?)
869
이름없음
2021/04/13 01:07:21
ID : LhxRyFa2k4F
0
아, 흐름 시리즈는 용사의 동료들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기술이고, 현재는 3개 정도만 남아있다는 설정이면...어떨까?(모험을 진행하다가 숨겨진 벽화에서 새로운 기술을 찾는다던가...)
870
◆5gp9fWjdzU0
2021/04/13 19:12:14
ID : zWmGq3WknyJ
0
"아무래도 안되겠네."
나가규40세는 근처에 왜 떨어져 있는지 모를 밀짚모자를 줏으며 말했다.
"이 싸움을 끝내겠어!"
그리고 밀집모자를 쥔 손을 나가규에게 향했다.
"한 손으로는 사용해본 적 없지만, 가능할거야! 이건 용사님을 위해 만들어진 기술이니깐"
폰메른40세는 어릴 때 부모님에게 이 기술을 배운 것을 차근차근 떠올렸다.
"공격의 흐름!"
폰메른40세는 공격의 흐름을 밀짚모자 안에 담아 나가규를 향해 던졌다.
밀짚모자는 나가규의 머리 위에 정확히 착지 했다.
"억! 뭐지?!"
어린 드워프였던 나가규에게 그 밀짚모자는 너무 커 시야가 가려졌다.
하지만, 그 순간 밀짚모자 안에 담겨있던 공격의 흐름이 나가규의 몸 곳곳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나가규의 몸에는 점차 생기가 돌아왔다.
전투순서
나가규(3/4)-거대한 검은 말(1/4)-초록아저씨(3/3)-폰메른40세(2/3)
나가규는 했다.
871
이름없음
2021/04/13 21:03:44
ID : qmMlzPhcK46
0
이제 용의 비늘을 쓰고 공격하면 이길 수 있지 않을까
872
이름없음
2021/04/13 21:04:14
ID : ry0tzfdU1u9
0
제발 나가규 턴에서 끝났으면!
873
이름없음
2021/04/13 22:09:48
ID : pgkspfe1u3z
0
용의 발톱을 써서 주먹에 발톱을 자라나게 한뒤, 근접해서 검은 말의 머리를 노린다.
874
◆5gp9fWjdzU0
2021/04/13 22:54:24
ID : zWmGq3WknyJ
0
나가규는 손가락 끝에 힘을 집중했다.
그러자, 나가규 몸 안에 있는 용의 힘과 밀짚모자 안에 있던 공격의 흐름이 합쳐져 예리하고 날카로운 발톱이 자라났다.
"이야야야야!!!!!!!"
나가규는 기합을 외치며 한 발로 검은 말을 향해 달려갔다.
나가규의 명중률: 원래는 (0,100)인데, 검은말에 의해 발을 다쳐서 (0,75) 였을텐데, 폰메른40세의 공격의 흐름으로 인해 30이 상승해 (30,105)
검은말의 회피율: 원래는 (0,100)인데, 나가규와 초록아저씨에 의해 두 다리를 다쳐 DICE(0,50) value : 22
875
이름없음
2021/04/13 23:06:24
ID : ry0tzfdU1u9
0
dice(30,105) value : 50
876
◆5gp9fWjdzU0
2021/04/13 23:14:19
ID : zWmGq3WknyJ
0
나가규는 검은 말에게 달려가 용의 발톱으로 마구 베어냈다.
일격필살!
거대한 검은 말은 더 이상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완전히 붕괴해 원래의 돌로 되돌아왔다.
877
◆5gp9fWjdzU0
2021/04/13 23:19:04
ID : zWmGq3WknyJ
0
거대한 검은 말의 머리 위에 있었던,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는 맨바닥에 그대로 쓰러졌다.
"크헉!"
쓰러진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 옆에 나가규가 섰다.
"내 얼굴을 기억하나? 당신이 죽인 나의 형 나가교를 기억하나!!!!"
"......용....사...."
"죽어!!!!"
나가규는 용의 발톱으로 그대로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를 공격하려 했다.
그 순간,
"안돼요! 용사님!"
폰메른40세는 빠르게 달려와 나가규의 손목을 붙잡았다.
"아직 죽이면 안돼요! 정보를 더 캐낸 다음에 죽여야해요!"
"...... 그 말이 맞아요."
나가규는 손에 힘을 풀자, 손이 원래의 형태로 되돌아왔다.
폰메른40세는 가장 위대한 골렘술사의 멱살을 붙잡고 심문하기 시작했다.
878
◆5gp9fWjdzU0
2021/04/13 23:32:24
ID : zWmGq3WknyJ
0
"너, 우리와 싸우는 도중 [가장위대한골렘술사조합]이라던가, [가장위대한골렘술사조합초록아저씨]라던가 말했지? 그게 대체 뭐야."
"아, 그거 말인가? 마왕 크갈카님은 자신의 부하 중 가장 강한 부하 넷을 하나의 조직으로 만들어 다른 부하들을 통솔하게 하셨지. 그 조직이 바로 [가장위대한골렘술사조합초록아저씨]다."
"이름이 뭐 그따위야."
"마왕님의 네이밍센스를 부정하는것이냐? 뭐, 사실 우리도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우리들은 그냥 [사천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렀지."
가장위대한골렘술사는 그렇게 말하고는 초록아저씨를 바라보았다.
"[사천왕]의 구성인원은 나, [가장위대한골렘술사]와 저기 있는 [초록아저씨], 그리고 [조]와 [합]이야. 그런데 문제가 생겼지."
그러다 가장위대한골렘술사는 미간을 찌뿌렸다.
"초록아저씨가 저녀석이 마왕님의 세뇌를 풀고 너희의 동료가 된거야. 그래서 마왕님은 우리의 조직명을 [가장위대한골렘술사조합초록아저씨]에서 [가장위대한골렘술사조합]으로 바꿨어. 더 이상 4명이 아니게 된 우리들은 [사천왕]이라는 별명대신 []이라 부르기로 했어."
그 말을 듣고 폰메른40세는 초록아저씨를 바라보았다.
"당신 강하구나.... 마왕의 가장 부하 4인 중에 한 명이었다니..."
"뭐, 저 녀석의 과거를 생각하면 그럴만하지?"
"과거라고?"
879
◆5gp9fWjdzU0
2021/04/13 23:39:08
ID : zWmGq3WknyJ
0
초록아저씨가 가장위대한골렘술사의 멱살을 잡았다.
"내 과거에 대해 알고 있는거냐?! 말해! 내 과거를!!"
"아니, 당신 과거를 왜 저한테 물으세요...."
"초록아저씨. 갑자기 왜 그러세요!"
초록아저씨는 자신을 바라보는 나가규와 폰메른40세의 시선에 찬찬히 설명했다.
"사실... 저는 과거의 기억이 없습니다. 때 말한게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기억이에요...."
"아 맞다. 당신만 마왕님에게 세뇌당했거지? 하하하하"
초록아저씨의 설명을 듣고 가장위대한골렘술사는 초록아저씨를 비웃었다.
"아, 정말 당신의 백성들이 불쌍해. 자신의... 어이쿠..."
"......나의 백성...이라고?"
가장위대한골렘술사의 멱살을 잡은 초록아저씨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말해! 나의 백성이라고! 나는 누구였던거야!"
"컥...."
"말해! 말하라고!"
"수.... 숨을 쉴 수가 없어...."
"아, 그래."
초록아저씨는 손을 놓았다.
880
◆5gp9fWjdzU0
2021/04/13 23:44:37
ID : zWmGq3WknyJ
0
초록아저씨가 손을 놓자, 가장위대한골렘술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핫하! 바보 녀석! 내가 너의 과거를 말해줄 것 같으냐! 평생 자신이 누구인지 고민하면서 살아가라!"
그리고 가장위대한골렘술사는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도망치려한다!"
"죽여야해! 용의 발톱!"
그 순간 가장위대한골렘술사의 가슴에서 검은 골렘이 튀어나왔다.
"?!"
"킥킥.... 초록아저씨.... 이걸로 너는 너의 과거에 대해 알 수 있는 수단은 없어졌다!!!!"
그렇게 말한 후 가장위대한골렘술사는 바닥에 쓰러졌다.
881
◆5gp9fWjdzU0
2021/04/13 23:49:55
ID : zWmGq3WknyJ
0
"이야.... 이것 참 놀라운 전투군요. 겨우 몇 분밖에 안싸웠는데 마치 한달동안 싸운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전투가 벌어지기 직전 어딘가에 숨어있던 마부가 슬금 나타나서 바닥에 떨어진 밀짚모자를 챙겼다.
"일단 핑크핑크 흥신소에 연락을 했습니다. 곧 아우피네에서 저희를 데려오기 위해 마차가 올 것입니다."
"당신 조직이름 발판 아니었나요? 분명 명함에는...."
나가규는 에서 마부에게 받은 명함을 꺼내자, 그곳에는 핑크핑크흥신소라고 적혀있었다.
"제가 착각했나보네요."
882
◆5gp9fWjdzU0
2021/04/13 23:52:02
ID : zWmGq3WknyJ
0

883
이름없음
2021/04/14 00:17:04
ID : LhxRyFa2k4F
0
사천왕 다음은 역시 삼대장 아니겠어?
884
이름없음
2021/04/15 07:13:06
ID : LhxRyFa2k4F
0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무도 안써서 내가 이을게! 삼대장
885
이름없음
2021/04/17 00:06:15
ID : LhxRyFa2k4F
0
ㄱㅅ
886
이름없음
2021/04/23 21:29:07
ID : BBs3yMnWrxS
0
ㄱㅅ
887
이름없음
2021/04/29 00:07:51
ID : qksmLcE5TV8
0
ㄱㅅ
888
◆5gp9fWjdzU0
2021/04/29 00:09:05
ID : zWmGq3WknyJ
0
여러분의 삼고초려 끝에 스레주가 돌아왔습니다!
와!
889
◆5gp9fWjdzU0
2021/04/29 00:09:48
ID : zWmGq3WknyJ
0

890
◆5gp9fWjdzU0
2021/04/29 00:15:11
ID : zWmGq3WknyJ
0
제국력 1265년 11월
오늘부터 모험일기를 쓰기로 결정했다.
우선은 무엇을 써야할까......
내 이름은 나가규. 용사의 신전에서 정원사로 살아가는 드워프 정원사다.
좋아하는 건 지우개, 싫어하는 건 거미.
어느날 신관이 나를 불러 신전의 비밀공간으로 안내했다.
놀랍게도 나는 400년 전 마왕 크갈카를 봉인한 용사의 후손이라고 했다.
그런데 90년쯤 후에 마왕 크갈카가 부활 할 것을 깨닫고, 10년 전 쯤에 나와 나의 형제자매를 신전으로 데려와 양육했다고 했다.
신전의 비밀공간에서 보관 중인 용의 이빨을 만지자, 나는 선대 용사의 기억 일부와, 능력:용의 언어를 얻었다.
능력:용의 언어는 말이 강한 힘을 가지게 하는 능력으로... 지금으로서는 별 의미 없는 능력이었다.
신관은 마왕 크갈카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용의 신체를 모아 진정한 용사로 각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대 용사의 기억 덕분에 또 다른 용의 신체가 엑셀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나는 엑셀로 향했다.
엑셀에서 400년 전 용사의 동료의 후손인 폰메른40세를 만나게 되었고, 그녀의 도움으로 용의 비늘을 손에 넣자, 나는 능력:용의 비늘을 얻었다.
능력:용의 비늘은 몸에 힘을 주면 그곳에 단단한 비늘이 돋아다는 능력으로 방어에 적합한 능력이다.
가끔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피부가 자동으로 비늘로 변해 공격을 막기도 했다. 비늘이 워낙 단단해 공격용으로도 쓰기도 했다.
폰메른40세의 도움으로 또 다른 용의 신체가 웰링턴 호수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우리는 웰링턴 호수로 향했다.
가는 도중 될푀이에서 크갈카의 부하인 초록아저씨를 만나게 되었다.
초록아저씨는 크갈카에게 세뇌당했을 뿐이기에 세뇌를 풀어줬더니, 폰메른40세에게 반해서 동료가 되었다.
웰링턴 호수에서 초록아저씨의 도움으로 용의 발톱을 손에 넣자, 나는 능력:용의 발톱을 얻었다.
능력: 용의 발톱은 손가락 끝에 힘을 주면 손톱이 길어지고, 칼날처럼 날카롭게 변하는 능력으로 공격에 적합한 능력이다.
발가락 끝에 힘을 주니 발톱도 칼날처럼 변했다.
아, 그리고 아직 이름을 정하지는 못했는데 용의 신체를 탐지하는 능력도 얻었다. 아무래도 용의 신체를 3개 모아서 얻은 능력 같았다.
적당히 저쪽 방향에 또 다른 용의 신체가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능력이다.
이 능력 덕분에 다음 용의 신체가 반페르시 왕국에 있다는 사실이 알게 된 우리는 반페르시 왕국으로 향하다가 크갈카의 또다른 부하인 가장위대한골렘술사를 만나게 되었다.
가장위대한골렘술사는 크갈카의 가장 강한 부하인 사천왕, 아니 3명이니 삼대장이었는데, 어떻게든 이기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나는 오른다리를, 폰메른40세는 왼팔을 다치게 되었다.
아우피네에 도착한 우리는 폰메른40세가 고용한 핑크핑크흥신소 직원들의 도움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었고, 맞춤 의수와 맞춤 의족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재활치료를 위해 지난 3개월 동안 입원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제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다.
891
◆5gp9fWjdzU0
2021/04/29 00:19:37
ID : zWmGq3WknyJ
0
바로 폰메른40세의 임신 소식이었다.
아니, 폰메른40세랑 초록아저씨랑 그렇게 사이가 나빴는데 대체 세상에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거지?
초록아저씨는 계속 모험을 떠나면 아이 뿐만 아니라, 폰메른40세의 목숨 역시 위험해질테니, 폰메른40세에게 모험을 그만두라고 말했다.
폰메른40세는 자신과 아이는 용사인 나를 보좌하기 위한 존재이니 죽어도 모험을 하다가 죽겠다고 말했다.
나는 폰메른40세의 도움으로 용의 신체를 얻은 점, 가장위대한골렘술사에게서 승리한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모험에 폰메른40세가 꼭 함께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폰메른40세가 지금 당장 모험을 떠나는 위험한 행동을 허락할 수 없다고했다.
그래서 나는 의수와 의족에 익숙해지고, 아이를 낳고, 태어난 아이가 혼자서 걸을 수 있을 때 쯤까지 기다리자고 했다.
아, 어차피 크갈카 부활까지 90년 정도 남았는데, 10년 정도는 막 보내도 되잖아?!
마지막 날에 모두가 납득했는지, 모두들 내 말에 동의했고, 내일 폰메른40세의 고향인 엑셀로 떠나기로 했다.
이제 짐을 쌀 차례다. 오늘의 일기는 여기까지
892
◆5gp9fWjdzU0
2021/04/29 00:24:55
ID : zWmGq3WknyJ
0

893
◆5gp9fWjdzU0
2021/04/29 00:27:47
ID : zWmGq3WknyJ
0
거기까지 쓴 나가규(21,드워프)는 일기장을 내려놓고, 폰메른41세의 10번째 생일선물인 를 챙겨서 폰메른40세(33,인간)의 집무실로 향했다.
"누님. 가져왔어요."
"큰일났어요. 용사님. 이대로 가면 호텔은 (귀족/왕족)에 의해 망해요."
"네?!"
894
◆5gp9fWjdzU0
2021/04/29 00:32:09
ID : zWmGq3WknyJ
0
적당히 시간을 10년정도 날려먹고 싶은데, 갑자기 시간을 날려버리면 여러분이 당황해 할 것 같아서 2주 정도 잠수탔습니다.
사실 위의 문장은 거짓말입니다. 앞으로 어떤 전개를 써야할지 고민하고, 그 내용을 타이핑 하느라 늦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기다리시는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글 쓰는 중입니다." 라던가 근황 정도는 남길것 그랬네요.
요약하자면
용사는 가장위대한골렘술사에게서 승리했다!
크큭 사실 나는 사천왕 중 최약체지....
사천왕 최약체에게 당한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장기입원
축하합니다. 임신입니다.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입니다.
895
이름없음
2021/04/29 01:06:31
ID : o2NBzgrAo7z
0
가속
896
이름없음
2021/04/29 07:30:48
ID : LhxRyFa2k4F
0
장미 색칠가(하지만 항상 초록색으로만 칠한다.)
897
이름없음
2021/04/29 07:33:04
ID : 6ktvDzak8nR
0
여자아이
898
이름없음
2021/04/29 12:26:08
ID : E7dQmq0nxxy
0
7
899
이름없음
2021/04/29 14:39:37
ID : leE9yZfU3O6
0
엑스트라칼리버(조연이 들면 강해지는 칼)
900
이름없음
2021/04/29 15:21:51
ID : LhxRyFa2k4F
0
콘래드 할튼 자작이 호텔을 인수하려 한다.(모티브는 물론 힐튼가)
901
◆5gp9fWjdzU0
2021/04/30 00:17:02
ID : zWmGq3WknyJ
0
정말 오랜만에 돌려보는 생존 다이스군요.
나가규의 생존점수는 73
나가규는 10년 넘게 수련 했으니 10% 보정하면 80.3
반올림하면 80
dice(1,100) value : 26
80 이상이 나오면 나가규는 사망합니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210, 211
김도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100레스 안으로 끝나는 인스턴트 규칙괴담
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백룸에 떨어졌다. 무엇을 할까? | >>275 |
28레스
지옥불같은 나라에서 정치인에 도전하는 당신의 이야기
273 Hit
앵커
이름없음
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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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레스
던전 탈출의 기회는 단 x번 뿐
904 Hit
앵커
◆wHvjAi65dRu
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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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언 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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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yY7fdVbCqnU
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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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레톤 테스트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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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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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재판 𝔗𝔥𝔢 ℜ𝔢𝔣𝔢𝔯𝔢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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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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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의 모험의 기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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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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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마지막에서
76 Hit
앵커
이름없음
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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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 안에서 스레를 만드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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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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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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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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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레스
= 스레딕에서 선택지 게임을 제작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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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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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레스
[I] 스레딕 림월드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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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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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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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레스
[임시폐쇄] 비주얼 노벨 만들기: 비주얼 노벨 만들다 점심나가서 먹을 것 같아서 세운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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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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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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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참여하기 좋게 50레스마다 새로 시작하는 스레
324 Hit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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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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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도키 우체통을 통해 외국인들과 펜팔을 맺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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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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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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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인 내가 지구에 불시착 한 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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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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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크라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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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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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시다!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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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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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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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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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다 앵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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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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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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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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