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옥불같은 나라에서 정치인에 도전하는 당신의 이야기 (28)
2.던전 탈출의 기회는 단 x번 뿐 (422)
3.나의 마음을, 언 로크! (219)
4.하스레톤 테스트 스레 (166)
5.천사의 재판 𝔗𝔥𝔢 ℜ𝔢𝔣𝔢𝔯𝔢𝔢 (30)
6.용사의 모험의 기록 1편 (999)
7.세상의 마지막에서 (5)
8.스레 안에서 스레를 만드는 스레 (27)
9.인피니티 드림 (93)
10.= 스레딕에서 선택지 게임을 제작해보자 = (36)
11.[I] 스레딕 림월드 생존기! (36)
12.[임시폐쇄] 비주얼 노벨 만들기: 비주얼 노벨 만들다 점심나가서 먹을 것 같아서 세운 스레 (37)
13.가볍게 참여하기 좋게 50레스마다 새로 시작하는 스레 (35)
14.도키도키 우체통을 통해 외국인들과 펜팔을 맺어보자 (4)
15.외계인인 내가 지구에 불시착 한 건에 대해 (12)
16.지저스 크라이스트 (17)
17.합시다! 취업을! (102)
18.어장 시뮬레이션 (21)
19.할 일이 없다 앵커 가자! (149)
20.연애하고 싶다 (13)
1
◆5gp9fWjdzU0
2020/09/17 22:05:06
ID : zWmGq3WknyJ
6
1세대 (248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
2세대 (258년~263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
3세대 (343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
4세대 (343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
5세대 (356년) 용사의 후손의 모험의 기록: ~
폰메른의 일기: ~
후기:
리부트:
1대 용사 나가가의 모험의 기록 (1256년 1월): ~
2대 용사 나가갸의 모험의 기록 (1256년 2월): ~
3대 용사 나가거의 모험의 기록 (1256년 3월): ~
4대 용사 나가겨의 모험의 기록 (1265년 4월): ~
5대 용사 나가고의 모험의 기록 (1265년 5월): ~
6대 용사 나가교의 모험의 기록 (1265년 6월): ~
7대 용사 나가구의 모험의 기록 (1265년 7월): ~
다음 레스 더보기 스레드 전체 보기
2
이름없음
2020/09/17 22:05:46
ID : 9fSGoK5f89u
0
오오 안녕 레주!
3
◆sksqmNAi4Gl
2020/09/17 22:06:41
ID : zWmGq3WknyJ
0
여기는 평화로운 마을
가가가는 자신의 집에서 을 하고 있었다.
그 때 누군가가 가가가의 집 현관문을 두들깁니다.
가가가는 어떻게 해야할까?!
4
◆sksqmNAi4Gl
2020/09/17 22:47:16
ID : zWmGq3WknyJ
0

5
이름없음
2020/09/17 22:49:18
ID : Y9wHxvfVdQs
0
엑셀!
이것이 앵커판의 떡상..?
6
이름없음
2020/09/17 22:50:49
ID : bA5anwnu3Ba
0
골렘 제조
7
이름없음
2020/09/17 23:35:15
ID : O1fRA7BBs5O
0
일단 무시한다
8
◆sksqmNAi4Gl
2020/09/17 23:40:11
ID : zWmGq3WknyJ
0
드디어 이 시스템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군요.
우리의 용사는 모든 행동이 끝난 후 생존 다이스를 돌립니다!
이번이 1번째 행동 다이스 이므로 1이상이 나오면 가가가는 사망합니다.
DICE(1,100) value : 40
9
◆sksqmNAi4Gl
2020/09/17 23:42:12
ID : zWmGq3WknyJ
0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들기든 가가가는 무시하고 골렘 제조에 열중하기로 했다.
그러던 중 문득 가가가는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지금 현관문을 두들기는 저 사람들도 목적이 있을텐데,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걸까?'
너무나도 과중한 양심의 가책을 느낀 가가가는 그만 사망했습니다.
10
이름없음
2020/09/17 23:45:00
ID : XutAo6pcJTR
0
헐 뭐얔ㅋㅋㅌㅋㅋㅋㅋ
11
◆sksqmNAi4Gl
2020/09/17 23:45:34
ID : zWmGq3WknyJ
0
3일 후
형 가가가의 장례식이 끝나고, 가가가의 동생 가가갸는 아무도 없는 형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가가가의 집 안에는 완성되지 못한 골렘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가가갸는 이 골렘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행동으로 옮기려는 순간, 또 다시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들깁니다.
가가갸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2
이름없음
2020/09/17 23:51:25
ID : qrApdQtwIJR
0
버려야
13
이름없음
2020/09/17 23:52:22
ID : dBfdWktBs08
0
발판!
14
이름없음
2020/09/18 00:34:46
ID : lA2K6ja7bzP
0
골렘 위에 올라타 밖으로 나가본다
15
◆sksqmNAi4Gl
2020/09/18 00:36:35
ID : zWmGq3WknyJ
0
그러면 생존 다이스를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2번째 차례군요. 2이상이 나오면 가가갸는 사망합니다.
DICE(1,100) value : 59
16
◆sksqmNAi4Gl
2020/09/18 00:38:51
ID : zWmGq3WknyJ
0
가가갸는 형이 만들다만 골렘의 위로 올라가려고 하다가 실수로 미끄러져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바닥에서 별로 높지 않은 곳이라 가가갸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그 때 골렘이 가가갸의 머리에 정확히 쓰러집니다.
가가갸는 사망했습니다.
17
◆sksqmNAi4Gl
2020/09/18 00:43:33
ID : zWmGq3WknyJ
0
3일후
가가갸의 장례식이 끝나고 가가가와 가가갸의 동생 가가거는 형들이 죽은 가가가의 집에 도착합니다.
집에는 여전히 가가가 형이 만들지 못한 골렘이 남아있었고, 그 골렘에는 아직도 가가갸 형의 피가 묻어있었습니다.
가가거는 가가갸 형의 뜻의 따라 가가가형의 골렘을 버리기로 합니다.
근데, 저걸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잠시 고민하던 가가거는 의 방법으로 골렘을 버리기로 합니다.
그 때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들깁니다.
가가거는 어떻게 할까요?
18
이름없음
2020/09/18 00:53:27
ID : yMrxSE5Piqn
0
아인슈타인
19
이름없음
2020/09/18 01:49:35
ID : lA2K6ja7bzP
0
ㅂㅍ
20
이름없음
2020/09/18 01:50:32
ID : O1fRA7BBs5O
0
누구세요? 물어본다
21
◆sksqmNAi4Gl
2020/09/18 09:52:24
ID : zWmGq3WknyJ
0
그럼 3번째 생존 다이스를 돌리겠습니다.
3 이상이면 가가거는 사망합니다.
DICE(1,100) value : 17
22
이름없음
2020/09/18 09:55:43
ID : bA5anwnu3Ba
0
또 죽었어!
23
◆sksqmNAi4Gl
2020/09/18 09:57:37
ID : zWmGq3WknyJ
0
"누구세요?"
가가거는 현관문을 보며 말했다.
그러자 현관문을 두들기는 소리는 멈추고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는 국왕직속친위대입니다. 안에 계신 분은 가가가님의 동생이신 가가거님인가요?"
어째서 국왕직속친위대가 이런 평화로운 엑셀 마을에 찾아온거지!?
그리고 어째서 나를 알고 있는거지?!
가가거는 그 말에 너무 놀라 그만 사망했습니다.
24
◆sksqmNAi4Gl
2020/09/18 10:02:05
ID : zWmGq3WknyJ
0
3일후
가가거의 장례식을 끝낸 가가가와 가가갸와 가가거의 동생 가가겨는 형들이 죽은 그 집에 도착했습니다.
안에는 가가갸 형의 피가 묻어있는 가가가 형의 골렘이 있었고, 그 옆에는 가가거형이 아인슈타인의 방법으로 골렘을 버리려고 했는지 와 이 바닥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형의 뜻을 잇기 위해 가가겨는 와 를 챙깁니다.
그 때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들깁니다
가가겨는 어떻게 할까요?
25
이름없음
2020/09/18 10:24:20
ID : bA5anwnu3Ba
0
후라이팬
26
이름없음
2020/09/18 11:50:05
ID : PdA5e2E4K7B
0
비커
27
이름없음
2020/09/18 11:56:53
ID : bA5anwnu3Ba
0
ㄱㅅ
28
이름없음
2020/09/18 19:00:13
ID : O1fRA7BBs5O
0
후라이팬을 문에 던진다!
29
◆sksqmNAi4Gl
2020/09/19 13:52:39
ID : zWmGq3WknyJ
0
아인슈타인의 버리기 방법은 대체 뭘까나...
후라이팬과 비커를 사용해서 대체 어떻게 한다는 것일까...
이번에는 4번째 행동 선택지입니다.
4이상이 나오면 가가겨는 사망합니다.
DICE(1,100) value : 21
30
◆sksqmNAi4Gl
2020/09/19 13:54:39
ID : zWmGq3WknyJ
0
가가겨는 후라이팬을 현관문으로 던졌습니다.
팅! 하는 소리와 함께 후라이팬은 튕겨졌습니다.
튕겨져 나간 후라이팬은 가가겨의 머리에 푸슉하고 박혔습니다.
가가겨는 사망했습니다.
31
◆sksqmNAi4Gl
2020/09/19 13:58:31
ID : zWmGq3WknyJ
0
3일 후
가가겨의 장례식을 마친 가가가와 가가갸와 가가거와 가가겨의 동생 가가고는 가가가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집 안에는 가가갸의 피가 묻은 가가가의 골렘과 가가겨의 피가 묻은 가가거의 후라이팬, 그리고 비커가 있었습니다.
후라이팬과 비커가 있는 것으로 보아 형들은 아인슈타인버리기를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가가고는 아인슈타인버리기를 하기 위해 먼저 을 해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단계를 하려는 순간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들깁니다.
가가고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32
이름없음
2020/09/19 14:16:16
ID : dBfdWktBs08
0
발판
33
이름없음
2020/09/19 16:27:10
ID : lA2K6ja7bzP
0
버섯
34
이름없음
2020/09/19 16:27:57
ID : VcHvii08o1D
0
재배
35
◆sksqmNAi4Gl
2020/09/19 16:40:29
ID : zWmGq3WknyJ
0
어 잠깐 지금 봤는데
1이랑 지금 내 인코가 다르네.
왜 다르지??
36
이름없음
2020/09/19 21:31:08
ID : s001bhf83vd
0
후라이팬에 볶아서
37
이름없음
2020/09/19 21:38:39
ID : 47zfe58782t
0
ㄱㅅ
38
이름없음
2020/09/19 23:00:51
ID : lA2K6ja7bzP
0
발판
39
이름없음
2020/09/20 12:03:19
ID : O1fRA7BBs5O
0
시식
40
이름없음
2020/09/20 17:44:57
ID : TPhfgrupO5O
0
문을 열어 손님을 맞이한다.
41
◆sksqmNAi4Gl
2020/09/20 17:50:29
ID : zWmGq3WknyJ
0
아인슈타인 버리기란 대체 뭘까....
왜 후라이팬과 비커가 필요한걸까....
후라이팬에 버섯을 볶아서 어떻게 한다는걸까....
5번째 행동이니깐, 5 이상이 나오면 사망합니다.
DICE(1,100) value : 72
42
◆sksqmNAi4Gl
2020/09/20 18:08:42
ID : zWmGq3WknyJ
0
가가고는 천장에서 자라고 있는 버섯을 후라이팬에 넣고 볶았습니다.
어느정도 볶자, 가가고는 버섯볶음을 시식했습니다.
음, 맛이 나는군요.
똑똑
누군가가 현관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립니다.
가가고는 현관문을 열었습니다.
그곳에는 풀 플레이트 갑옷을 입은 사람이 서 있었습니다.
"어서오세요. 마침 아인슈타인버리기를 하기 위해 버섯볶음을 만들었는데, 같이드시죠."
"아니, 저는...."
풀 플레이트 갑옷을 입은 사람은 사양하려 했지만, 마침 배가 너무 고팠기 때문에 가가고의 말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가가고가 식탁에 앉자, 풀 플레이트 갑옷을 입은 사람은 그 반대편에 앉아, 투구를 벗었습니다.
투구를 벗자 그의 얼굴이 아주 잘 보입니다. 그의 얼굴은 마치 를 닮았습니다.
가가고와 풀 플레이트 갑옷을 입은 사람은 서로 버섯 볶음을 한입씩 먹었습니다.
"맛이 많이 나네요."
"아인슈타인 버리기를 위해 만든거라 그렇죠. 아, 근데 무슨 일로 오신거죠?"
풀 플레이트 갑옷을 입은 사람은 그제서야 자신의 사명을 깨달았다.
"놀라지 말고 들으세요. 저는 국왕직속친위대 소속의 이라고 합니다."
"그러신가요."
가가고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저는 주상전하의 어명을 받들어 용사의 후손인 가가고님을 궁으로 데려가기 위해 왔습니다."
"그렇군요."
가가고는 여전히 시큰둥했다.
는 왜 가가고가 이렇게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지 깨달았다.
"제가 방금전에 말한 '놀라지 말고 들으세요'는 너무 놀라시지 말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럼 조금은 놀라도 되나요?"
"네."
가가고는 그제서야 조금 놀랐다.
아니, 이럴수가!
내 앞에 국왕직속친위대가 있다니!
나를 왕궁으로 데려가기 위해 왔다니!
내가 용사의 후손이었다니!
너무나도 놀라운 소식들이 한번에 들이닥치자 때문에 가가고의 심장은 그만 버티지 못했습니다.
가가고는 사망했다.
43
이름없음
2020/09/20 18:13:55
ID : dBfdWktBs08
0
아니 조금만 놀라야지 왜 많이 놀라고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sksqmNAi4Gl
2020/09/20 18:15:29
ID : zWmGq3WknyJ
0
3일 후
가가가와 가가갸와 가가거와 가가겨와 가가고의 동생인 가가교는 가가고의 장례식을 끝내고 가가가의 집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가가갸의 피가 묻어있는 가가가의 골렘과 가가거가 준비한 비커와 가가겨의 피가 묻은 가가거의 후라이팬으로 가가고가 만든 시큼한 맛이 나는 버섯볶음, 그리고 말과 닮은 얼굴을 가진 폰메른씨가 서있었습니다.
"이야기는 다 들었습니다."
가가교는 폴메른을 보자마자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형의 의지를 잇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 골렘을 아인슈타인버리기를 한 다음에 당신을 따라가겠어요."
"네. 그렇다면 당신이 아인슈타인버리기를 하는 것을 저도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가교는 비커를 이용해 을 했고, 폰메른은 시큼한 맛이 나는 버섯볶음을 사용해서 를 했다.
45
이름없음
2020/09/20 18:15:51
ID : O1fRA7BBs5O
0
아미치겠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사들 다 죽는데 내용전개가 조금씩 되는것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큼한 맛!!
46
이름없음
2020/09/20 18:48:38
ID : lA2K6ja7bzP
0

47
이름없음
2020/09/20 19:32:56
ID : qrApdQtwIJR
0
폰메른
48
이름없음
2020/09/20 19:51:09
ID : 9fSGoK5f89u
0
깨트림
49
이름없음
2020/09/21 15:21:46
ID : lA3O8rz9h9h
0
깨진 비커 잔해 위에 마법진을 만들고 골렘을 유인했다
50
◆sksqmNAi4Gl
2020/09/21 15:23:55
ID : zWmGq3WknyJ
0
진행이 착착 되네!
왜지?!
가가교의 생존 다이스!
만약 6 이상이 나온다면 가가교는 죽는다!
DICE(1,100) value : 52
51
◆sksqmNAi4Gl
2020/09/21 15:39:55
ID : zWmGq3WknyJ
0
가가교는 비커를 골렘의 머리에 내리쳤다.
골렘의 머리위에 비커의 잔해가 생겼다.
폰메른은 젓가락을 사용해 시큼한 맛이 나는 버섯볶음을 비커 잔해 위에 조금씩 올려 아인슈타인 마법진을 만들었다.
아인슈타인버리기!
그건 깨진 비커 잔해 위에 시큼한 맛이 나는 버섯볶음으로 마법진을 그리는 것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시공간 마법이다!
힘은 질량과 광속의 제곱의 곱!
폰메른은 골렘이 날아갈 수 있게 현관문을 열었고, 가가교는 아인슈타인버리기를 발동하기 위해 비커 조각으로 손가락 끝에 작은 상처를 냈다.
가가교의 손가락 끝에서 핏방울이 새어나와 마법진의 위에 툭 떨어졌다.
그러자 마법진에서 오색찬란한 빛이 뿜어져나오기 시작했다.
골렘은 바닥에서 점차 떠오르더니 일직선으로 날아올랐다!
골렘은 현관문을 지나, 평화로운 엑셀 마을의 하늘을 지나 저 멀리 보이지 않은 곳으로 날아가게 되었다.
"가가교씨. 어디로 날려보낸거에요?"
"그걸 왜 저에게 물으세요? 마법진을 그린 건 폰메른씨잖아요?"
"그치만 발동시킨건 가가교씨잖아요?"
폰메른은 가가교의 손가락을 가리키며 말했다.
가가교의 손가락에는 여전히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작은 상처를 낸게 아니었나요? 왜 아직도 피가 나오죠?"
"어, 뭐야 왜 상ㅊ.....ㅓ.....ㄱ.......ㅏ................."
너무 많은 피를 흘린 가가교는 그대로 사망했다.
52
이름없음
2020/09/21 15:45:21
ID : dVf9g7ta9ul
0
동맥을 끊었나... 잘가라
계속 생각했는데 가가교 이름 무슨 종교인 것 같아ㅋㅋㅋㅋ
53
이름없음
2020/09/21 15:47:23
ID : 9fSGoK5f89u
0
혈우병?
54
◆sksqmNAi4Gl
2020/09/21 15:47:48
ID : zWmGq3WknyJ
0
3일 후
가가교의 장례식을 치른 가가가와 가가갸와 가가거와 가가겨와 가가고와 가가교의 동생인 가가구는 가가가의 집으로 향햤다.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은 폰메른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셨습니까. 용사의 후손님."
"네. 풀메른씨라고 했죠?"
"아뇨. 폰메른입니다. 용사의 후손님"
"그냥 가가구라고 불러주세요"
"네. 그냥가가구"
폰메른은 가가구를 모습을 살폈다.
"짐은 안챙겼나요? 그냥가가구"
"짐이 필요한가요? 당일치기 아닌가요?"
"수도인 는 여기 엑셀에서 방향으로 만큼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가가구는 그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짐이 필요하겠네요. 잠시 짐을 챙기고 올게요."
가가구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다.
"과 를 챙기자. 그리고 가 필요하려나? 일단 챙기자!"
55
이름없음
2020/09/21 18:01:11
ID : zWmNs3wq43R
0
발리해
그냥가가구ㅋㅋㅋㅋㅋ
56
이름없음
2020/09/21 21:49:54
ID : O1fRA7BBs5O
0
그냥가가구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이름없음
2020/09/21 22:14:58
ID : 5bCrs9uq2Le
0
오른쪽
58
이름없음
2020/09/21 22:35:31
ID : lA2K6ja7bzP
0
ㅂㅍ
59
이름없음
2020/09/21 22:55:34
ID : PdA5e2E4K7B
0
염산용액
60
이름없음
2020/09/21 23:31:25
ID : lA2K6ja7bzP
0
반려 돌인 돌돌이
61
이름없음
2020/09/22 01:25:52
ID : dBfdWktBs08
0
드디어 집을 나가겠군
62
이름없음
2020/09/22 02:32:06
ID : O1fRA7BBs5O
0
코닦는 휴지
63
이름없음
2020/09/22 08:30:19
ID : jyZbdvgZh82
0
발판
64
이름없음
2020/09/22 19:23:55
ID : e3O7cE1ikmk
0
65
◆sksqmNAi4Gl
2020/09/22 19:53:21
ID : zWmGq3WknyJ
0
어째서 폰메른이라는 이름을 폴메른 또는 풀메른이라고 오타낸 것을 아무도 지적해주지 않았는가!
가가구의 생존 다이스!
7 이상이면 가가구는 죽는다!
DICE(1,100) value : 95
66
◆sksqmNAi4Gl
2020/09/22 19:56:58
ID : zWmGq3WknyJ
0
가가구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창고에서 작은 가방을 하나 꺼냅니다.
그 때 가가구의 아내가 다가옵니다.
"이야기는 전부 들었어요."
가가구의 아내가 가가구의 손을 붙잡았습니다.
"정말 떠나야겠다면, 우리 아이가 태어난 다음에 가면 안되나요?"
가가구는 자신을 붙잡은 아내의 손가락을 차례 차례 떼면서 말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가 말할 때까지, 아이가 말하면 아이가 걸을 때까지, 아이가 걸으면 아이가 학교에 갈 때까지, 아이가 학교에 가면 아이가 졸업을 할 때까지, 아이가 졸업을 하면 아이가 결혼을 할 때 까지. 분명 나는 그렇게 말하며 이 모험을 끝까지 미룰거야. 나는 약한 사람이니깐. 이 모험은 지금이 아니면 갈 수 없는 모험이야."
가가구는 근처에 있는 휴지로 흘러나온 자신의 콧물과 눈물을 닦은 후 가방에 넣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반드시 돌아올게."
가가구는 강력하게 결심한 모양이다. 가가구의 아내는 더이상 남편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가가구의 아내는 주머니에서 반려돌멩이 돌돌이를 꺼냈다.
"이 아이가 당신을 지켜줄거에요."
"돌돌이... 그래. 알겠어!"
가가구는 돌돌이를 가방에 집어넣었다.
그 때 가가구는 창고 한켠에 폰메른을 닮은 말가면이 있는걸 발견했다.
가가구는 그 말가면을 뒤집어 쓰고 네 발로 뛰쳐나갔다.
이제 이 고향을 떠날 순간이다.
가가구는 네 발로 달리던 중 뾰족한 돌멩이를 손으로 밟아버렸다.
"아악!!"
가가구는 제자리에 서려고 했지만 관성 때문에 멈출 수 없었다.
관성에 의해 가가구의 가방을 놓쳐버렸고, 가방에서 빠져나온 돌돌이는 가가구의 미간에 정확히 박혔다.
가가구는 사망했다.
67
이름없음
2020/09/22 20:10:43
ID : dBfdWktBs08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돌이 네 이놈!!
68
이름없음
2020/09/22 20:18:36
ID : O1fRA7BBs5O
0
아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
◆sksqmNAi4Gl
2020/09/22 20:29:05
ID : zWmGq3WknyJ
0
10년후
가가구의 집에 폰메른이 찾아왔다.
"폰메른씨 오셨군요."
"아저씨!!"
가가구의 아내와 가가구의 아이들이 폰메른을 반겼다.
폰메른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가가구의 아내에게 봉투를 건넸다.
"어떻게 매달 이렇게...."
"아뇨. 전부 제 잘못인걸요."
폰메른은 익숙하듯이 주방으로 가 요리를 했다.
"자, 모두가 좋아하는 이란다!!"
"와아!!!"
식사 후
아이들은 모두 잠들었다. 가가구의 첫째 아들인 가가규만 빼고
폰메른이 가가규를 보며 말했다.
"가가규. 이제 몇 살이지?"
"이제 10살이에요."
"그래."
폰메른은 고개를 끄덕이고 가가구의 아내를 바라보았다.
가가구의 아내는 잠시 폰메른을 노려보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가가규. 너의 아버지 그냥가가구는 용사의 후손이다."
"네?! 우리 아버지 성함은 그냥가가구가 아니라 가가구인데요?!"
"나는 국왕직속친위대 소속으로 주상전하의 명을 받아 너의 아버지 그냥가가구를 발리해로 데려가려 했지만... 너의 아버지는....그만..."
"아니, 우리 아버지 성함은 그냥가가구가 아니라 그냥 가가구라구요!"
"그래서, 대신 너를 데려가기 위해 왔다."
폰메른은 낡은 가방을 하나 건넸다.
"그 가방은 너의 아버지 그냥가가구가 챙긴 모험 가방이다. 거기에 너의 짐을 넣어라."
가가규는 가방을 열었다. 안에는 코닦는 휴지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가가규는 휴지를 휴지통에 버리고 자신의 방에서 가져온 과 와 을 넣었다.
"발리해는 엑셀로부터 오른쪽으로 (염산용액 말고 거리)만큼 떨어진 장소다. 그러니 지금 당장 출발하도록하지."
70
이름없음
2020/09/22 20:33:56
ID : 9fSGoK5f89u
0
햄버거
71
이름없음
2020/09/22 20:52:54
ID : dBfdWktBs08
0
토끼 인형
72
이름없음
2020/09/22 21:01:23
ID : 9cqY4Lhy4Ze
0
장난감 칼
73
이름없음
2020/09/22 21:11:21
ID : lA2K6ja7bzP
0
곡괭이
74
이름없음
2020/09/23 14:57:11
ID : 9ck05Ru2la8
0
dice(1,100) value : 72 km
75
이름없음
2020/09/23 16:22:43
ID : O1fRA7BBs5O
0
그래도 이번엔 나름 쓸모있는 것들이군......! 폰메른 바보같지만 착해ㅋㅋㅋㅋㅋ
76
◆sksqmNAi4Gl
2020/09/23 21:46:32
ID : zWmGq3WknyJ
0
그러면 가가규의 생존 다이스를.... 어, 잠깐만, 지금 가가규 10살이잖아.
패러디할 생각으로 시간 날려먹은건데 그것 때문에 어린이 사망 묘사를 하는 건 좀 그런데.....
원래는 8 이상이 나와야 하지만 50%의 확률을 추가하겠습니다.
12 이상이 나오면 가가뉴는 사망합니다.
DICE(1,100) value : 64
77
◆sksqmNAi4Gl
2020/09/23 21:54:23
ID : zWmGq3WknyJ
0

78
이름없음
2020/09/23 21:52:57
ID : lA2K6ja7bzP
0
아앗... 가가규마저...
79
◆sksqmNAi4Gl
2020/09/23 22:11:58
ID : zWmGq3WknyJ
0
가가규는 자신의 방으로 가서 토끼인형과 장난감 칼을 가방에 넣었다.
털썩
실수로 토끼인형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가가규는 바닥에 있는 토끼인형을 줍는 순간, 침대 아래에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가가규는 손을 뻗어 그 물체를 꺼냈다.
그건 곡괭이였다.
언젠가 가가규가 길에서 줏은 곡괭이인게 분명하다.
이왕 이렇게 된 김에, 가가규는 곡괭이를 자신의 가방에 집어넣었다.
곡괭이가 가방보다 커서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억지로 집어넣었다.
방 밖으로 나오자, 강철로 만들어진 인간이 서 있었다.
"교황님?!"
"아니, 나다."
폰메른은 투구를 벗어 말처럼 생긴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었다.
"이야기에 나오는 교황님인줄 알았는데,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은 아저씨였군요."
"이야기에 나오게 될 건 너란다. 잠깐만..."
폰메른은 가가규의 가방이 이상한 형태로 되어있는걸 발견했다.
"가방이 왜그렇지? 마치 커다란 물체를 억지로 집어넣은 것 같군."
"곡괭이를 넣었을 뿐인데요?"
가가규는 가방에서 곡괭이를 꺼냈다.
"아니, 그 무거운 걸 어떻게 챙겼어!?"
"네? 윽....!"
가가규는 그제서야 곡괭이가 10살인 자신이 들기엔 너무 무거운 물건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이걸 어떻게 들고 있는거지?
가가규는 곡괭이를 놓아버렸다.
곡괭이는 가가규의 발등 위로 떨어졌다.
"아팟!"
가가규는 고통속에서 몸부림 쳤다. 그러다가 뒤로 넘어진 가가규는
80
◆sksqmNAi4Gl
2020/09/23 22:38:05
ID : zWmGq3WknyJ
0
1년 후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은 남자가 엑셀 근처의 산길을 달리고 있다. 그 뒤로 작은 투구를 쓰고 6명의 아이들이 그를 쫒아 달리고 있었다.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은 남자가 투구를 살짝 들어올려서 말 같은 얼굴을 보여주었다.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 더 빨리 달려라!"
"네에......"
"오늘 저녁은 햄버거다!"
"넵!!!"
아이들의 속도가 더 빨라졌다.
폰메른은 만족하고 아이들의 속도에 맞춰 조금 천천히 달렸다.
식사 후 폰메른은 가가구의 아내와 가가구의 둘째 아들인 가가그를 불렀다.
"가가그. 올해 몇 살이지?"
"11살입니다!"
"그래."
폰메른은 가가구의 아내를 바라보았다.
가가구의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고 낡은 가방을 꺼내 가가그에게 보여주었다.
"이건, 가가규의 가방이란다."
"형의 가방?"
가가그는 안에 들어있는 물건을 보았다. 토끼인형과 장난감칼. 분명 형의 물건이었다.
"사실 나는 국왕직속친위대 소속이란다."
"네?!"
"용사의 후손을 데려오라는 임무를 위해 이곳 엑셀에 왔지."
가가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제가 용사의 후손인가요?"
"그래. 너는 용사의 후손이다. 너의 형 가가규도 용사의 후손이지."
"!!!"
"작년에 나는 가가규를 데리고 발리해로 가려고 했지만, 가가규는 몸이 너무 연약했지...."
"지난 1년 동안 저희를 단련시킨 이유가 그러면...."
"그래. 맞아."
폰메른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럼 발리해로 출발하자."
"네? 지금 바로요?"
"그래. 지금 당장"
폰메른은 가가그와 가방을 챙기고 집을 뛰쳐나갔다.
엑셀 마을 입구에 도착하자, 폰메른은 가가그를 내려놓았다.
"이렇게, 바로 출발하는게 어딨어요?!"
"미안하다. 전부 내 잘못이야."
폰메른이 순순히 사과하자, 할 말이 없어진 가가그는 옆에 있는 기둥에 몸을 기댔다.
가가그가 고개를 들자 기둥에 달린 표지판이 보였다.
이 표지판은 이정표였다.
이정표에는 엑셀에서 가까운 도시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동쪽에는 , 남쪽에는 , 서쪽에는 , 북쪽에는 이 있다고 적혀있었다.
"아저씨. 발리해는 어느 방향이에요?"
"오른쪽이란다."
"오른쪽이 어딘데요?"
"밥 먹는 손이 오른쪽이란다."
"밥은 입으로 먹는데요?"
"어? 그럼 오른쪽이 어디지!?"
폰메른은 가가그가 몸을 기대고 있는 이정표를 살펴보았다.
"아, 그래. 발리해는 엑셀의 방향에 있단다."
"그럼 출발하죠."
가가그는 방향으로 걸었고, 폰메른도 그와 함께 방향으로 걸었다.
81
이름없음
2020/09/23 23:01:38
ID : dBfdWktBs08
0
아무래도 상관 없겠지만, 11년 전에 그냥가가구....아니 가가구가 죽었는데 아이가 줄줄이 있다는 건....가가구의 아내는 재혼하셨나?
.....!!! 고걸 생각 못했네!! 내 빈곤한 상상력이 문제였구만ㅋㅋㅋㅋ
82
이름없음
2020/09/23 23:17:43
ID : zWmGq3WknyJ
0
(소근소근) 일곱쌍둥이 (소근소근)
83
이름없음
2020/09/24 01:43:30
ID : O1fRA7BBs5O
0
파워포인트
84
이름없음
2020/09/24 08:12:24
ID : lA2K6ja7bzP
0
난장이 마을
85
이름없음
2020/09/24 08:27:25
ID : 9fSGoK5f89u
0
앵커
86
이름없음
2020/09/24 22:34:16
ID : zU6rBtjwLgm
0
쥴드락
87
이름없음
2020/09/24 22:48:21
ID : lA2K6ja7bzP
0
ㅂㅍ
88
이름없음
2020/09/25 01:51:52
ID : qrApdQtwIJR
0
동쪽
89
◆sksqmNAi4Gl
2020/09/25 11:46:46
ID : zWmGq3WknyJ
0
가가그의 이번 생존 점수는 9
하지만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50% 추가하겠습니다.
9의 50%는 4.5, 4.5를 올림하면 5, 9+5는 14
그리고 가가그는 1년동안 신체를 단련했습니다.
그러므로 10% 더 추가하겠습니다.
14의 10%는 1.4 1.4를 올림하면 2, 14+2=16
16 이상이 나오면 가가그는 사망합니다.
와! 확률 높다!
DICE(1,100) value : 78
90
◆sksqmNAi4Gl
2020/09/25 11:47:22
ID : zWmGq3WknyJ
0

91
◆sksqmNAi4Gl
2020/09/25 11:56:22
ID : zWmGq3WknyJ
0
폰메른과 가가그는 동쪽으로 열심히 걸었다.
"앗!"
그러던 중 폰메른이 돌부리에 발이 걸려 넘어질 뻔했다.
그러다 이상한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다행히 넘어지지 않았다.
"우와, 아저씨. 넘어지기 싫어서 이상한 자세를 잡는 것봐."
"이상한 자세가 아니라, 균형을 조절하는 자세다."
"그니깐, 그 자세가 이상하다고요. 대체 그 자세를 몇 번이나 취하는거예요?'
"어쩔 수 없잖아. 어두운 밤이라 앞에 뭐가 있는지 잘 안보이니깐, 너는 잘보이니?"
"그야...."
그제서야 가가그는 자신이 달도 뜨지 않은 어두운 밤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대... 대체 나는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 이렇게 한 치 앞도 안보이는 곳에 있는거지? 걷고 있는거지?!"
"가가그?"
"거기 누구야?! 누가 내 이름을 불렀어?!"
"가가그! 괜찮니?!"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어둠 밖에 안보여! 설마 나 실명한 건가?!"
"아니, 가가그! 지금은 밤이라서 그런 것 뿐이야!"
지금까지 잘도 걷던 가가그는 갑자기 밤길이 무섭다고 느껴졌고, 공황상태에 빠졌다.
"지, 집으로 돌아갈래!! 욱!"
그러다가 가가그는 그만 폰메른이 방금 걸려서 넘어질 뻔한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92
◆sksqmNAi4Gl
2020/09/25 12:10:58
ID : zWmGq3WknyJ
0
1년 후
누군가가 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들렸다.
폰메른은 읽고 있던 장부를 잠시 덮어두었다.
"들어오거라"
누군가가 폰메른의 방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저씨. 저를 부르셨다고요?"
"그래. 가가기. 올 해 몇살이지?"
"이제 12살이에요."
폰메른은 열쇠를 챙겨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지?"
"네. 매일이요. 스승님들에게도 물어보세요."
"이미 이야기를 들었지만, 너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말이다."
폰메른은 옆에 있는 금고를 열쇠를 사용해 열었다.
안에는 낡은 가방이 들어있었다.
"받거라. 가가기. 너의 가방이다."
"제 가방이요?"
가가기는 가방을 열었다. 토끼인형과 장난감 칼이 들어있었다.
"이거 어디선가 본 기억이...."
"넌 나랑 같이 발리해로 떠난다."
"갑자기요!?"
"마차도 준비했지."
"마차를요?!"
"가 운전할거야."
"스승님도 같이 가요?!"
폰메른은 길게 설명하지 않고, 가가기를 데리고 여관 옆에 있는 마굿간으로 향했다.
거기엔 가가기와 가가기의 동생들을 수련시키는 가 있었다.
"선배님! 오셨습니까!"
가 폰메른이 다가오자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그래. . 때가 왔다. 마차를 발리해까지 전속력으로 달려라."
"네! 알겠습니다!"
폰메른과 가가기가 마차에 타자, 는 채찍을 휘둘렀다.
마차는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다.
93
이름없음
2020/09/25 13:42:18
ID : dBfdWktBs08
0
어른들은 사망했다고 확실히 쓰는데, 애들은 -했다고 여운만 남기고 시간이 흘러ㅋㅋㅋㅋㅋㅋ
94
이름없음
2020/09/25 14:28:50
ID : 9fSGoK5f89u
0
바아알ㄹ판
95
이름없음
2020/09/25 19:04:14
ID : lA2K6ja7bzP
0
바튼
96
◆sksqmNAi4Gl
2020/09/25 20:20:46
ID : zWmGq3WknyJ
0
마을 밖을 나가지 못해...
가가기의 생존 점수는 10.
미성년자 보정으로 50% 추가하면 15
2년간 신체를 단련했으니 20% 추가하면 18.
18이상이 나오면 가가기는 사망합니다!
에서 나온 다이스 값이 지금까지 돌린 다이스 값 중 가장 최솟값인 17이니, 이제는 좀 살아남겠죠?
DICE(1,100) value : 8
97
◆sksqmNAi4Gl
2020/09/25 20:21:06
ID : zWmGq3WknyJ
0
살아남았다! 살아남았어! 용사 가가기가 해냈다!!!
98
이름없음
2020/09/25 20:31:34
ID : dBfdWktBs08
0
세상에...살았어!!!! 역시 최종보스는 마지막에 나오는 거지!!!
99
◆sksqmNAi4Gl
2020/09/25 20:33:50
ID : zWmGq3WknyJ
0
폰메른의 후배이자, 가가기의 스승인 바튼이 운전하고 있는 마차 속에서 가가기와 폰메른은 대화를 하고 있다.
"아저씨. 그러니깐 아저씨는 국왕님을 바로 옆에서 모시고 있는 국왕직속친위대 였는데, 12년 전,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국왕님에게 직접 받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엑셀에 왔단 말이죠."
"그래. 맞아."
"국왕님이 아저씨에게 내린 임무는 용사의 후손, 바로 저를 그 국왕 앞으로 데려오는 것이고요?"
"그래. 맞아."
"......"
가가기는 창틀에 팔을 얹고 창문 밖 풍경을 보며 생각에 빠졌다.
몇 분 후 가가기는 폰메른에게 질문을 했다.
"왕이 나를 찾는 이유가 뭐죠?"
"용사의 후손에게는 '용사의 힘'이라는 것이 있거든. 그 힘이 필요하기 그런거야."
"그러니깐, 왕이 '용사의 힘'이 필요한 이유가 뭐냐고요?"
"그건 아마도 때문일거야."
"흐음.... 그런 이유가..."
가가기는 다시 고개를 돌려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창 밖의 풍경은 변하지 않았다.
어느새 마차가 멈춘 모양이다.
바튼이 문을 벌컥 열었다.
"선배! 가가기! 에 도착했습니다!!"
100
이름없음
2020/09/25 20:37:03
ID : lA2K6ja7bzP
0
마왕의 힘을 가지고 있는 마왕의 후손 찾기
101
이름없음
2020/09/25 23:52:43
ID : jxVgo3Wjbhd
0
dice(1,7) value : 4
1이라면 엑셀의 북쪽에 있는 도시 쥴드락
2라면 엑셀의 서쪽에 있는 도시 앵커
3이라면 엑셀의 남쪽에 있는 난장이 마을
4라면 엑셀의 동쪽에 있는 도시 파워포인트
5라면 목적지인 수도 발리해
6이라면 파워포인트와 발리해 사이에 있는 도시 크리스마스
7이라면 어딘가에 있는 도시 리스카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210, 211
김도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100레스 안으로 끝나는 인스턴트 규칙괴담
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백룸에 떨어졌다. 무엇을 할까? | >>275 |
28레스
지옥불같은 나라에서 정치인에 도전하는 당신의 이야기
273 Hit
앵커
이름없음
21.05.22
0
422레스
던전 탈출의 기회는 단 x번 뿐
904 Hit
앵커
◆wHvjAi65dRu
21.05.21
3
219레스
나의 마음을, 언 로크!
1548 Hit
앵커
◆yY7fdVbCqnU
21.05.20
16
166레스
하스레톤 테스트 스레
61 Hit
앵커
◆eFa2k3va1gZ
21.05.17
0
30레스
천사의 재판 𝔗𝔥𝔢 ℜ𝔢𝔣𝔢𝔯𝔢𝔢
211 Hit
앵커
◆AnXwNs4IHxv
21.05.17
1
999레스
» 용사의 모험의 기록 1편
4229 Hit
앵커
◆5gp9fWjdzU0
21.05.16
6
5레스
세상의 마지막에서
76 Hit
앵커
이름없음
21.05.16
0
27레스
스레 안에서 스레를 만드는 스레
193 Hit
앵커
이름없음
21.05.16
7
93레스
인피니티 드림
246 Hit
앵커
◆INwGrhs4E3w
21.05.16
2
36레스
= 스레딕에서 선택지 게임을 제작해보자 =
224 Hit
앵커
이름없음
21.05.15
2
36레스
[I] 스레딕 림월드 생존기!
167 Hit
앵커
◆tzhteLhxSJP
21.05.15
2
37레스
[임시폐쇄] 비주얼 노벨 만들기: 비주얼 노벨 만들다 점심나가서 먹을 것 같아서 세운 스레
326 Hit
앵커
◆pcJO7dQk5SF
21.05.09
2
35레스
가볍게 참여하기 좋게 50레스마다 새로 시작하는 스레
324 Hit
앵커
◆2K2GnyIJVfh
21.05.07
1
4레스
도키도키 우체통을 통해 외국인들과 펜팔을 맺어보자
102 Hit
앵커
이름없음
21.05.07
0
12레스
외계인인 내가 지구에 불시착 한 건에 대해
138 Hit
앵커
이름없음
21.05.07
0
17레스
지저스 크라이스트
121 Hit
앵커
이름없음
21.05.04
1
102레스
합시다! 취업을!
482 Hit
앵커
◆2Gr9hfgi5SL
21.05.04
5
21레스
어장 시뮬레이션
133 Hit
앵커
이름없음
21.05.03
0
149레스
할 일이 없다 앵커 가자!
223 Hit
앵커
이름없음
21.05.01
2
13레스
연애하고 싶다
89 Hit
앵커
이름없음
21.05.0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