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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et >
21.01.21 ~ Ing [진행중]
• 난 입 대 환 영 •
◇ 다짐 & 목표
• 입고 싶은 옷 다 사고 입자! 자기 만족!! 자신감아 올라가라~!! 몇년이 걸려도 해야지, 가 아닌 그 전에 성공해버리자~!!
◇ 방법
• 오후 7시 이후 ~ 오전 12시까지 무엇도 섭취 금지 그 전에는 건강한 식단으로 밥 먹기 (밀가루 절대 금지) ※ 굶지 않기, 배고프면 먹기 ※
• 운동 병행 [운동 무조건]
• 물 많이 섭취 [하루에 1.5L 권장]
* 건강한 다이어트 하기 *
◇ 스펙 & 목표
원래 스펙 : 키 - 167Cm / 몸무게 - 59Kg [몸무게 잘 기억 안남]
목표 : 47Kg OR 그 이하 / 11자 복근 [선택]
-
인코 까먹을 나를 위한 힌트 : 디스코드
인코 실수로 인해 하나 더 / 힌트 : 두개를 하나로 줄여
[◆rteNzaskljv, ◆9bfVdXAo2IF]
[1월 21일]
오전에 친구들 만나서 떡볶이 먹음 (오전 11시에 만남) 그 이후로 먹은 거 일절 없음
스펙 : 57.2
[1월 22일]
오랜만에 뭘 먹는다는 기분 들어서 떡볶이 좀 많이 먹었다고 바로 몸무게 늘어버림 개현타와서 아침 조금 먹고 아무것도 안먹음 진짜 어제가 고비였음 배고파서 짜증나고 만두 별로 안좋아하는데 밖에 만두 먹고싶고 불닭소스라도 입에 부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이악물고 버팀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처음 앎 원래 저녁에 좀 배고프다가도 다음날 일어나면 배 안고프잖아? 와 근데 일어나자마자 난 살았다 라는 생각 들면서 음식찾..고싶었지만 학원이라서 끝난 지금 먹고있음 아 이건 오늘에 써야하는데 어쨌든 어제 스펙은
스펙 : 57.8
[1월 23일]
오후 1:00에 첫끼 (치킨꼬치? 5개 꽂혀있는거 편의점꺼) 랑 콜라 한캔 손바닥만한 쿠키 하나
위가 줄었는지 다 치킨꼬치 먹고 콜라 몇모금 마셨더니 배부름 위에 적어놓은건 다 먹어야지~ 하면서 사온건데 그래도 먹어야 이따가 버팀 몸무게는 저녁에 재야지 오늘은 운동도 나갈거야
저녁 수정 - 옛날 과자 (마카로니) 약 200~300 칼로리 밤에 먹고 옥수수도 먹었음 새콤달콤 한개도 먹었고 개망한듯 아 그리고 지파이(편의점용)도 먹었음.. 와 진짜미친
스펙 : 57.7
번외 : 굶는 다이어트 처음 해보는데 생각보다 되게 안빠지는 듯 떡볶이 때문에 그래보이는건가? 맨날 삼시세끼 다 쳐먹으면서 했을때도 이것보단 잘 빠진 것 같은데..
[1월 24일 일요일]
방금(오전) 몸무게 재고 온 스펙 : 56.7
갑자기 몸무게 엄청 줄었다 어제 좀 운동 하긴 했는데 평소보다 많이먹어서 기대 안했는데 줄었네 굶는건 다이어트 잘 안되는 게 맞나봄 적당히 먹고 운동 병행!
오늘도 운동갑니다~ 식단은 오늘이 끝나고 수정해서 씀!
식단 졸라많이 먹음 그 마카로니(옛날과자) 그거 300칼로리 정도 먹고 잘 기억 안나는데 어쨌든 좀 많이 먹었음 콜라도 500미리 다 마셨고.. 그래도 조절해서 마신거임..
[1월 25일]
오전 몸무게 스펙 : 56.8 (엇 시발 어제 많이 먹었더니 0.1 늘었네 라고 생각했음)
새벽 몸무게 스펙 : 55.5 (사실상 25일은 아니고 26일 시작하는 새벽 1시 41분임)
위에 오전에 몸무게를 쟀는데 운동을 빡세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0.1키로가 늘어서 아 작작 먹지.. 생각 중이었음 오늘은 밥 한그릇에 타코야키 9개! 그리고 콜라 조금! (내기준) 그것만 먹었음
몸무게 늘어서 기분 안좋았는데 방금 잰게 55라서 기분 개좋았구요 방금 씻고와서 상쾌 + 행복 헤헤 자러갑니다~
[1월 26일]
오전 몸무게 스펙 : 55.3 (여기까진 괜찮았음)
몸무게 좀 줄었다고 안일해졌는지 밤에도 밥 먹고 그 전에도 마카로니(옛날과자) 먹었음
그거 알지? 옛날과자는 큰 봉지에 엄청 들어있는거.. 그래서 조절이 안돼 개많이 먹었나봄
저녁 스펙이 58을 찍었는데 이건 그냥 불어난거긴 하겠는데 그래도 충격받음
운동을 병행하긴 했지만 초반에 굶어서 빼서 그런가 훅 불어나는 것 같음 이게 요욘가..?
이 한 레스에 모든 서사가 담기겠네.. ** 저녁 몸무게 스펙은 대충 58.n ** 이라고 보면 될듯 하.... 엿.... 그래도 내일 오전이 되면 다시 괜찮아질줄 알았지..
[1월 27일]
오전 몸무게 스펙 : 57.3
아침에 일어나서 봣는데 다리가 얇아진 것 같아서 기분 좋았거든? 어제 좀 먹었다고 저렇게 됐다고 왜?????????????? 개빡쳐... 오늘 동생이랑 밖에 나가서 마라탕 사먹기로 했는데 그것도 하면 얼마나 올라가려나 진짜 슬퍼 죽겠다.. 안갈 수는 없어 예전에 약속해놨던거란 말야 아 짜증나.. 식단은 나중에 수정해서 올리고 저녁 몸무게 스펙도 따로 올릴듯.. 아놔 짜증나 ㅠㅠㅜㅠㅠ
아침 먹었고
호두과자 4개 + 72% 다크초콜릿 작고 네모난거 5개정도? +빨간오뎅 + 공차 타로밀크티 + 면 조금 + 콜라 두모금
존나 많이 쳐드셨네 아놔 몸무게 재기 두렵.. 운동 끝나고 잴게 그래도 오늘 15572 걸음 걸었다.. 만보기야 수고했어
7시 이후에 먹긴 했지만 그만큼 운동도 했고 또 할거니까... 조금이나마.. 안심..
오후 몸무게 스펙 : 57.8
조졌다..
웅 그런가봐.. 그래서 방금 바꿨어!! 진짜 훅 찌는 것 같아서 무서워짐..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야지!! 고마워~!! :D
살 좃나빼는 방법
아침에 두유 하나 삶은달걀 하나
점심 먹고싶은거
저녁에 두유 하나 삻은달걀 하나 = 아침이랑 같게
이렇게 해봐 1~2주정도 해보고 저것만 하지말고 운동도 조금씩 해야되고 간식같은것도 왠만하면 먹지말구
두유까지는 좋은데 내가 달걀 싫어해서.. 하게 되더라도 금방 싫어질듯 그리고 엄마가 그렇게 절대 허락 안해 큐ㅠㅠㅠ 그래도 방법 알려줘서 고마워!! 내가 뭐 찬밥 더운밥 가릴 때도 아니고.. 한번 해볼게! 두유 없으니까 배송 좀 시키구
시발 운동도 존나하고 먹는것도 평소 먹는거에 2분의 1보다 더 줄었는데 대체 왜 더 찌는거야 이해가 안되네 아예 굶는것도 아니고 대체 왜그러는데 몸새끼 진짜
아니 노력을 안하고 개쳐먹었어 몸무게 는다?? 아 그건 뭐 내 잘못이지
근데 절제하고 운동 하고 죽을것같은데 숫자 더 늘어난거 보면 체중계 한대 후리고 싶음 아 짜증나..
[1웡 28일]
하아ㅏㅏㅏㅏㅏㅏ 존나힘들다 하
김치국 아침으로 한그릇 다비웠음 엄마가 해줬는데 개맛있었어 그리고 다크초콜렛.. 너무 맛있어서 그 72% 네모난 거 뭔지 알지 그거 좀 많이 먹음 몇갠지는 모르겠고 그거 외엔 먹은 거 없어
운동 개힘드네 아 진짜 힘들어 뒤지겠다 아아....
살 빼고 예쁜 옷 입고싶어.. 나도...
어쨌든 안굶고 잘 실천하고 있는듯
새벽 운동 후 스펙 : 57.3
그나마 낫다 오전 스펙 안적었는데 존나 처참했음 58.몇이었더라 어쨌든
내일은 더 늘겠다 오늘 초콜릿 많이먹어서
살 다 빼고 47Kg의 내가 이 스레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 맞다 몸무게 안적었네 지금 재자
[1월 29일]
지금이 몇일차지 보고와야겠다
9일차!
아침에 김치국이랑 밥 한그릇 뚝딱!! 어제 그 김치찌개 남은거 마저 먹었어!! 존맛탱! 아 맞다 물 마셔야하는데.. 그리고 처음보는 작은 쿠키 3개! 먹었어 지금까지는!!
+ 손바닥만한 그릇에 쌀국수면? 그거랑 떡국떡 넣고 같이 끓인 거 두그릇 먹음!! 떡 존맛탱 면은 사온건데 저 면 안좋은가봄 개맛없어..
아직 9일차 진행중~
새벽 4시 32분 스펙 : 57.3
이시간에 하기 싫은 운동 하고 다이어트 기록 쓰는 사람이 있을까..
아몬드 먹었다 물은 안마셨고.. 물 좀 마시자...
누군가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내가 다이어트 중에 뭘 많이 먹어서 몸무게가 늘어나는게 절대 아님 요요인지 아니면 뭔지 나도 모르겠어..
원래 살이 진짜 안찌는 체질인데 음식의 맛을 알고 나서 엄청 먹기 시작하니까 불어나더라.. 마시멜로 한봉지 혼자 다먹고 과자 3봉지에다가 삼시세끼 다 쳐먹고도 다른것도 먹을 수 있어!! 그렇게 먹고 살았다고 ㅠㅠㅠㅠㅠㅠ 진짜 거의 하루 1끼 먹으면서 사는데 살이 줄었다가 다시 찌고 그러니까 슬퍼죽겠음
운동도 매일했다고... 눈으로는 허벅지 살 빠진게 보이는데 몸무게는 아님 대체 왜???
1회성 까레스 1탄
카페 운영 더럽게 못해 규칙은 존나 빡세면서 관리 제대로 못하겠으면 도우미를 뽑던가 ㅋㅋ;; 정지 사유는 알려줘야지 나라에서도 법을 어기면 정당한 이유랑 처벌을 하는데 여긴 안읽은 니책임~ 이 식이니 참;; 읽어도 기억 못하는 게 있을수 있는거고 올라왔는데 못봤을수도 있는거지;; 그건 그렇게 치고 정지 사유를 왜 안말해주냐고 존나이해불가 그리고는 일 존나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으휴
와시발 인코 또실수할뻔
그냥 빠졌나? 싶은 거면 내가 착각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근데 안들어가던 바지도 들어가고 입던 옷도 헐렁해졌는데 빠진거 맞잖아!!! 체중계 왜 너만 몰라!!! 엄마보고싶다 안방에 계시는데
[1월 30일]
드디어 다이어트 시작일 10일차를 찍었습니다~~ 워후~!!!
운동 여전히 열심히 하구 있고 아침밥 한그릇 + 밤 12시경에 gs25에서 파는 지파이랑 불닭소스 + 밥 + 콜라 조금 먹었다.. 원래 먹을 생각 없었는데 오늘 조금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어서..
스트레스성.. 굶기..? 이게 뭐지 어쨌든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입맛이 안돋아서 굶어.. 스트레스 풀리면 그때 아 내가 배고팠구나 알고 먹음.. 고쳐야하는데 진짜 안됨
스트레스 받을 때 먹고 토한 경험이 있어서 더 음식 생각도 안나고
어쨌든 그래서 안먹었다가 웃긴 영상들 여러개 보고 나아져서 12시쯤에 나가서 먹은거.. 아침을 9시쯤에 먹고 아무것도 안먹었더니 진짜 배고파서 참을 수가 없었어..
아직까지 더부룩하지만 어쩔 수 없우니까 뭐.. 방금 그래서 운동 원래 하던것보다 좀 더 했구 이제 몸무게 잴 차례! 음식도 다 소화 안됐고 먹은지 얼마 안되서 많이나올듯.. 두렵다..
새벽 2시 51분 스펙 : 56.8
엥?? 줄었네?? 엥????? 줄라할땐 안줄고 아니 물론 고맙지만..
드디어 빛을 보는건가 드디어..! 이제 내려가기만 하자 ㅠㅠ
[1월 31일]
11일차~ 졸리므로 간단하게..!!
아침 점심을 아예 못먹었구 8시즈음에 불닭이랑 설탕 안들어간 우유 케이크 조금 + 포도주스 + 닭강정 조금!
졸려 너무
스펙 : 57.4
더 늘었네 면은 먹지 말걸 ㅠㅠ
오늘 그래도 약 22000 걸음 걷고 운동도 3개 함 내일 더 빠지겠지 제발
[2월 1일]
12일차
스파게티 먹었다 + 녹차 스무디 같은거랑 오전에 밥 조금
오늘은 특별한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 스파게티 먹고싶기도 했고..
운동은 당연히 쉬지 않았다 오늘도 했는데 문제는 어제 운동을 너무 격하게 했는지 무릎이 아프다 그래서 무릎에 무리가는 운동 하나를 뺐다 내일 아침 일찍 나가야되기도 해서 뺀 게 더 크긴 하지만
살도 점점 더 찌는 것 같다 오늘처럼 특별한 날에 안먹을수도 없고
그래도 열심히 다이어트 계속 해보고있다
현재 스펙 : 57.5
내일은 몸무게 더 올라가려나 아예 굶어야하나...... 고민이 많다 두유 배송시킨게 빨리 도착해야 할텐데
아 그리고 생리 해야할 때가 한참 지났는데 하지를 않는다.. 이유가 뭔지 아무리 고민해봐도 갑자기 시작한 다이어트 or 급격한 운동 증가 둘 중 하나일 것 같다
그것도 아니면 스트레스..? 최근에 스트레스 받을 일 그렇게 없었던 것 같은데 도대체 왜 생리를 안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해도 안해도 고통받아야 하는 생리
안하면 건강이 안좋아졌거나 주기가 이상하졌거나 뭔가 불균해졌거나 임신이겠지만 임신 가능성은 제로고 근데 솔직히 안해서 좋다^^ 다이어트 계속해야지 이거때문에라도
[2월 2일]
새벽 5시 19분 스펙 : 57.2
왜 내려갔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거의 포기한 급으로 먹었는데
김말이 + 햄 + 머랭 조금 + 아침밥 + 콜라 3모금
김말이랑 햄이랑 머랭일 새벽 2시에 먹음 ㄹㅈㄷ....
근데 몸무게가 왜 내려갔지 내일 다시 올라가려고..? 아놔..
운동은 당연히 했고
늦더라도 한다
13일차 완!!
새벽 5시니까 이제 14일차 고고고~~
[2월 3일]
새벽 4시 19분 스펙 : 58.0
방금 운동 하고 들어옴 평소 하던거 하고 다른 운동도 2개! 그리고 플랜크
잘 참다가 맨날 밤에 자꾸 뭘 먹음
8시즈음에 김말이튀김 많이 먹었어 배부르게 그리고 아침 끝
두유가 와야할텐데 안오네
이게 무슨 맛있는냄시지 되게좋네.. 뭔냄새야
14일차 완! 도장 쾅
[2월 4일]
15일차 진행중!
아점으로 밥에 참치+불닭소스 먹었는데 존맛이더라 1.5그릇 뚝딱! 오늘은 이걸로 끝! 다른거 안먹으려고 물은 마셔야하구 그래도 혹시 뭘 먹을지 모르니.. 아냐 안먹을거야!!
운동도 이따 하고 적어야지~
운동 했긴 했지만 원래만큼 못했고 밤에 참치 두캔따서 밥먹었다 제발 작작해... 제발.. 아놔 진짜 스펙 못자고 잠..
[2월 5일]
아침이자 점심은 마라탕 안먹다가 밤 11시쯤에 떡볶이.. 엄마 나한테 왜그래 ㅠㅠㅠ
운동 아직 안했지만 할거고 떡볶이 먹기 전 *스펙은 58.5* 와 미친 역겹다..... 의지봐.. 내일부턴 다시 정신처리고 열심히 제발
이날 아마 운동은 하고 잤던듯
[2월 6일]
조금 밀렸네 6일에 속이 너무 쓰려서 거의 아무것도 못먹었다.
조그마한 뚝배기에 갈비탕 그거 하나 먹고 다른 거 하나도 안먹었다.
스펙 안쟀고 냥 배가 존나 아팠다..
운동도 안했고 그래도 나름 다이어트 시작 17일차다
[2월 7일]
늦게 적는 18일차
눈으로 보기에도 살은 많이 빠졌다 운동에 재미들려서 하루에 2만보 걷는건 이제 나한테 일도 아니게 될 정도로.
안맞던 바지도 맞고 주변사람즐한테 살 빠진 것 같다는 말도 듣고 얼굴 살도 빠졌다던데 체중계 개새끼는 숫자가 계속 증가한다 슬퍼 죽겠다.
오늘은 친구다 불러서 마라탕 먹으러 갔다 속 쓰려서 안먹으려 했는데 솔직히 맛있었다 마라탕 최고
지금 듣는 지코 노래도 최고
어쨌든 항 건 해야지 레주? 체중계 재고 올게
+ 재고 나서 쓰는데 누가 보면 살 왜케 쪘냐 하겠다만 사실 아까는 60.1 이었다 대체 뭘 하면 1kg 가 증발되는거지 어쨌든 운동도 그렇고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허벅지 살만 제발 좀 빠졌으면 나도 여름에 이쁜 바지 입고싶은데 ㅠ
새벽 3시 58분 몸무게 스펙 :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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