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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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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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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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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13.☆★앵커판 잡담스레 6★☆ (983)
14.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1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16.앵커판 팬스레 💌 (40)
17.도시로 돌아가기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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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20.붕어빵 (218)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던 날, 우산조차 쓰지 않고 축축히 젖은 밴치 위에 멍하니 앉아있던 그 소년.
당신과 눈이 마주치자, 황급히 고개를 숙여버렸던 그 소년.
그 소년을, 당신은 홀린 듯이 집으로 데려와버렸습니다.
✒스레주는 아직 앵커판이 익숙하지 않아. 서툴렀다면 미안해.
✒비교적 천천히 진행될수도.
"곧 있으면 퇴원할 수 있으니까, 조금만 힘내보자. 우리."
"..네....네? 어, 저기...."
"응?"
소년은 갑자기 고개를 들고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멋쩍게 뺨을 긁적이던 소년은 당신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그...집으로 안 돌아가실 거에요..?"
소년의 말에 당신은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오늘 병원에서 소년의 곁을 지킬 것인지, 돌아갈 것 인지 말이죠.
오늘 병실에서 소년과 함께 있을까요?
레더들ㅋㅋㅋㅋ 소년 진짜 좋아해준다 새드나 베드엔딩 보기도 힘들어보일 정도임ㅋㅋㅋㅋㅋ 근데 그럴만하지 연우야 행복해......
당신은 당연히 같이 있을 것이라는 말 대신 웃으며 당신이 앉아있는 간이 침대를 가리켰습니다. 어쩐지 기뻐보이는 소년은 고개를 숙이고 살며시 웃었습니다. 소년의 귀 끝이 조금씩 붉어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함께 있으려면 당신과 소년의 세면도구나 수건, 옷 같은 것도 필요할 것 입니다. 지금 바로 집에 다녀와야 하지만, 그동안 또다시 혼자 남아있을 소년이 걱정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혼자 빠르게 다녀온다
✒근처 편의점에서 대충 사 온다
✒누군가에게 연락해 부탁한다
✒그 외
간호사선생님이나 의사선생님에게 물어본 후 외출이 가능하다면 연우와 같이 나간다. 안된다면 연우에게 이러이러해서 뭐 사러갈거다~ 금방 오겠다~ 하고 혼자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다녀온다
당신은 잠시 소년에게 기다리라고 말한 후 병실 밖으로 나가 복도를 걸어가는 간호사를 불러 환자와 함께 외출이 가능한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환자의 외출은 병원 건물 내의 범위 이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할 수 없이 당신은 혼자 빠르게 집에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당신은 다시 병원으로 돌아와 소년에게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연우야, 나 잠깐 집에 다녀와서 옷이랑 수건 같은 것 좀 챙겨와야 할 것 같은데, 괜찮아?"
"어...얼마나 걸리는데요...?"
"글쎄..적어도 30분 정도..?"
"아..."
소년은 흘끗 당신의 눈치를 보더니, 조금 떨리는 손으로 당신의 옷자락을 꼭 움켜쥐었습니다. 소년의 눈동자가 불안한 듯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소년은 아무래도 당신이 가는 것이 싫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결국 당신은 다시 간이 침대 위에 앉아 휴대폰으로 친구나 친한 동료의 연락처를 추려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연락할 수 있을만한 사람은 아마 4명 정도인 것 같습니다.
한 명은 당신의 소설에 들어갈 삽화를 항상 맡아온, 중ㆍ고등학교 동창 입니다. 다음 사람은 당신이 작가로 데뷔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멘토가 되어준 적이 있던 20년 경력의 작가 , 그 다음은 우연히도 당신의 집 근처에 사는, 중학교 시절 당신의 후배이자 현재는 소설의 팬인 , 마지막은 하루입니다.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까요?
지윤이 괜찮을 것 같은데... 일단 주인공에게 확실히 호감이 있어보이니까 부탁도 잘 들어주지 않을까. 능력은 모르겠지만
당신은 우선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사람인 하루에게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저장한 하루의 연락처를 누르고, 전화 아이콘을 눌렀습니다.
낭랑하게 들리던 전화 연결음은 5초 정도가 지나자 뚝 끊겼고, 휴대폰에서 하루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레인 씨? 무슨 일이세요?"
"일하는 중인데 미안해요, 하루 씨. 혹시 지금 시간 있으세요?"
"아, 네! 지금은 괜찮긴 한데..."
하루에게 무엇을 부탁할까요?
✒자신의 집에서 짐을 가져오는 것
✒자신이 다녀올 동안 소년의 곁에 있어주는 것
하루와 소년을 단 둘이 병실에 두기에는 소년이 너무 무서워할 것 같았기에, 당신은 어쩔 수 없이 그에게 정말 미안하지만 자신의 집에서 옷과 수건을 가지고 병실로 와 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아, 네! 물론이죠! 그런데....레인 씨는 괜찮으시겠어요? 그, 프라이버시 라던가..."
"어...너무 깊숙히는 뒤지지 말아주세요...?"
"아하하, 당연하죠! 걱정 마시고 그 아이와 함께 있어주세요. 늦어도 40분 안에는 도착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퇴원하면 밥이라도 한 끼 살게요."
"별말씀을요. 그러면 다녀오겠습니다!"
뚝, 하는 소리와 함께 전화가 끊기고 병실 안에는 정적이 맴돌았습니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는 소년에게 당신은 괜찮다는 듯이 웃어보였습니다. 당신의 웃음에 소년은 그제서야 안심이 되었는지 뺨을 발그레 붉히며 미소지었습니다.
하루가 오기 전까지 무엇을 할까요?
당신은 아직 불안한 마음이 남아있는 것 같은 소년과 무언가 재미있는 것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이라니, 이 텅 빈 병실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소년과 어떤 것을 해 볼까요? (자유롭게 추천)



Dice(1,50) value : 24
Dice(1,50) value : 35
Dice(1,50) value : 25
이렇게 하는 건가
중복 대비해서 하나만 더 굴릴게
Dice(1,50) value : 29

dice(1,50) value : 2
dice(1,50) value : 15
dice(1,50) value : 50
✒스레주가 현재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다음주 월요일에나 올 것 같아.....다들 정말 미안해.

Dice(1,50) value : 45
Dice(1,50) value : 42
Dice(1,50) value : 33
스레주 돌아왔구나!!!
아쉽게도 이번에는 아무 숫자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게임 화면 속 흰색 고양이들이 '아쉽다냥...' '운이 나빴냥....?'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위의 고양이 한 마리의 손에는 6이라고 적힌 팻말이 들려있습니다. 아마 6턴이 남았음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다이스를 굴려 숫자를 3개 지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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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본격적이진 않지만 요괴퇴치,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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