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깜빡거리던 우리학원 엘베 (23)
2.믿어줄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한거 다 물어봐줘 (119)
3.무서웠던 경험 하나씩 말해보자 (20)
4.1999년도「 곰 아저씨」 (4)
5.각자 자기 학교에 괴담이나 전설 있어? (19)
6.우리 학교 기숙사 뭔가 이상해 (7)
7.그냥 살면서 있었던 이상한 일 (18)
8.내 친구 신내림받았는데 (75)
9.지영이 이야기 어떻게 끝났는지 말해줄 사람 잇어?? (254)
10.친구가 신박한 강령술을 알려줬는데 (112)
11.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이 내리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17)
12.매일 오후마다 우리집에 벨튀가 오는데 사람이아닌 것 같아 (69)
13.옛날에 꿈이랑 현실 구분 못 하고 내가 사람 죽인줄 알았어 (5)
14.생겼으면 하는 주작스레 적고가 (37)
15.난 미래에서 왔다 (250)
16.. (5)
17.빙의된 것 같아.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 (12)
18.괴담은 아닌데 새벽 4시만 되면 옷장쪽에서 알람 진동같은거 울렸음 (6)
19.평행세계 가보려고 하는데 도와줘 (3)
20.3시에 나홀로 숨바꼭질 할거야..! (529)
1
이름없음
2021/03/07 17:07:46
ID : 09tfVapVhte
0
어렸을 때 부터 겁도 없고 유령,귀신 괴담 이딴거 안 믿고 살았었는데
살면서 딱 한번 진짜 내가 이상하다고 느낀 일이 있음
2
이름없음
2021/03/07 17:08:23
ID : 3viqrtfSHvh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1/03/07 17:11:52
ID : 09tfVapVhte
0
군산이 어딘지 아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초중고를 군산에서 나왔는데 이제 그 곳이 산업도시이다 보니까 그 공장 주변이랑 사람들이 사는 곳을 제외하면 전부다 시골 촌구석임
4
이름없음
2021/03/07 17:14:16
ID : 09tfVapVhte
0
그 시골 촌구석에서 살다가 이제 우리집이 아파트로 이사를 갔음
그때가 아마 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그럴거임 한 15년전?
5
이름없음
2021/03/07 17:16:32
ID : 09tfVapVhte
0
그때 당시에 이제 내 취미가 얘들이랑 축구 하는 거였음 그리고 이제 교회 막 나가서 문화상품권 받아먹고 친구들이랑 현질하고 노는게 삶의 유일한 낙 이런거였는데
6
이름없음
2021/03/07 17:17:16
ID : 3viqrtfSHvh
0
ㅇㅇㅇㅇㅇ
7
이름없음
2021/03/07 17:18:36
ID : 09tfVapVhte
0
이제 하루는 전부 똑같은데 딱 하나 다른게 있었음 이제 내가 공을 차러 가는 길에 꼬맹이가 한명 서있는거임 나를 쳐다보고
8
이름없음
2021/03/07 17:21:38
ID : 09tfVapVhte
0
솔직히 이제 시골길이 뭐 특별할 건 없고 길이 떡하니 하나 있고 주변에 논밭있고 저기 멀리에 듬성듬성 집도 있고 그래서 '아, 당연히 길이 하나 밖에 없으니까 눈 마주칠 수 있지' 하고 지나 가려는데
9
이름없음
2021/03/07 17:22:03
ID : 09tfVapVhte
0
걔가 갑자기 말을 걸더라 "엄마가 아픈데 도와주세요" 하고
10
이름없음
2021/03/07 17:25:46
ID : 09tfVapVhte
0
그때는 순진한건지 엄마 아프다 하니까 도와주고 싶었음 그래서 "엄마 어디계시는데?" 하고 물어봤는데 "집에 있어요. 진짜 도와주실거예요?" 라고 나한테 되묻더라? 그런데 이제 나는 축구 하러 가는 길이어서 119에 신고해주고 그냥 갔음
11
이름없음
2021/03/07 17:31:42
ID : 09tfVapVhte
0
근데 내가 이제 축구 다하고 친구들하고 빠빠이 하고 오고 있는데 걔가 아직도 거기 서 있는거야 "엄마가 아픈데 도와주세요" 하고 아까 한 말을 똑같이 하더라 마치 그 게임 npc들이 정해진 말만 하잖아
그때 소름이 쫙 돋더라
12
이름없음
2021/03/07 17:33:38
ID : 09tfVapVhte
0
근데 사람이 호기심이라는게 진짜 무섭더라 걔가 아직도 거기 서있고 엄마가 아프다 하는데 무슨 상황인지 너무 궁금한거임
13
이름없음
2021/03/07 17:42:56
ID : 09tfVapVhte
0
그래서 쫄래쫄래 따라가서 아파트? 빌라? 무슨 건물인지는 모르겠는데 10층짜리 건물 앞에 까지 와서 살펴보는데 1층에 막 이불도 있고 사람 잘 수 잇게끔 해둔 공간이 잇더라고 그 수위실 처럼
14
이름없음
2021/03/07 17:47:23
ID : 09tfVapVhte
0
그래서 이제 거기서 몇층이냐고 물어봤는데 "몇 층인지 까먹었어요"
라고 하는거임
15
이름없음
2021/03/07 17:50:18
ID : ba6Y8rApcJX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1/03/07 17:53:55
ID : 09tfVapVhte
0
그래서 이제 계단으로 올라가고 있었거든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근데 한 3층인가 부터 이상한게 엘리베이터 앞에 cctv가 있더라 계단 보는 방향으로 마치 올라오는 사람 감시하는것 마냥
17
이름없음
2021/03/07 17:57:27
ID : 09tfVapVhte
0
4층째 올라가니까 확실하게 알겠더라 이거 뭔가 살짝 인신매매 같은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냅다 도망갔거든 어린 친구 그 4층에 두고
18
이름없음
2021/03/07 17:58:14
ID : 09tfVapVhte
0
그때 이제 시골길 도망가면서 비닐하우스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틀어놓은 트로트 아직도 못잊는데 진짜 그때 뭐였을까
레스 작성
23레스깜빡거리던 우리학원 엘베
155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8
0
119레스믿어줄지는 모르겠지만 궁금한거 다 물어봐줘
1602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8
6
20레스무서웠던 경험 하나씩 말해보자
441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8
0
4레스1999년도「 곰 아저씨」
5351 Hit
괴담
보라색 튤립
21.03.08
5
19레스각자 자기 학교에 괴담이나 전설 있어?
574 Hit
괴담
◆2K588lzTXvB
21.03.08
2
7레스우리 학교 기숙사 뭔가 이상해
349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7
0
18레스» 그냥 살면서 있었던 이상한 일
23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7
0
75레스내 친구 신내림받았는데
1422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7
1
254레스지영이 이야기 어떻게 끝났는지 말해줄 사람 잇어??
54977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7
150
112레스친구가 신박한 강령술을 알려줬는데
1041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7
9
17레스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이 내리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404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6
1
69레스매일 오후마다 우리집에 벨튀가 오는데 사람이아닌 것 같아
2546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6
16
5레스옛날에 꿈이랑 현실 구분 못 하고 내가 사람 죽인줄 알았어
399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6
0
37레스생겼으면 하는 주작스레 적고가
581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6
5
250레스난 미래에서 왔다
2645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6
5
5레스.
107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6
0
12레스빙의된 것 같아.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
560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6
0
6레스괴담은 아닌데 새벽 4시만 되면 옷장쪽에서 알람 진동같은거 울렸음
265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6
0
3레스평행세계 가보려고 하는데 도와줘
398 Hit
괴담
이름없음
21.03.06
0
529레스3시에 나홀로 숨바꼭질 할거야..!
5184 Hit
괴담
교자
21.03.05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