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 같아 >>88

53164F77-3833-46D0-900A-67DA8C9F7A4F.jpeg.jpg53164F77-3833-46D0-900A-67DA8C9F7A4F.jpeg.jpg멍하니 하늘만 바라본다. 새시작

>>602 블루라이트 차단 키고 보니까 색깔 예뻐서 비슷하게 보정했는데 별로 안 비슷하다.

둘 오타로 적이 났는데 왠지 마음에 든다. 다음에는 적으로 할까

배고프다. 뭐 먹지? 라면 부숴 먹고 싶은데 또 먹다가 질릴 듯. 저녁으로 먹으면 혼날테고... 음 부숴 먹고 컵라면 먹을까 아님 그냥 시리얼만 먹을까 시리얼 먹고 모자르면 생라면 부숴 먹을까 컵라면만 먹는 건? 아님 음 간장 계란 밥이나 스크램블에그 해서 케찹 순서대로 dice(1,7) value : 5

... 컵라면은 부실해. 다시 dice(1,7) value : 1

만족. 그나마 덜 부실하고 덜 혼낙[ㅆ 하 그냥 달걀 먹을까 근데 귀찮아 dice(1,2) value : 2

ㅇㅋ 그냥 시리얼 먹고 모자르면 생라면 먹을게 근데 우유가 없네 하하

05C34E4F-E340-42FB-8D45-1A45F10C241D.jpeg.jpg05C34E4F-E340-42FB-8D45-1A45F10C241D.jpeg.jp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갖고 싶다. 디지털 카메라면 좋겠지만 필름 카메라도 폴라로이드도 좋아.

언니가 미술 쪽으로 안 가서 너무 아쉬워, 그림도 잘 그렸는데... 근ㄷㅔ 미술 쪽으로 간다고 먹고 살기 쉬운 것도 아니고 물론 어느 직업을 가진들 다 힘들긴 하지만 근데 이런 걸 알면서도 동생은 미술 쪽으로 가길 원하면 내가 너무 나쁜 걸까 대가리 꽃밭인 건가 너무

엄마도 미술 잘 하시는데 그 쪽으로 안 가신게 너무 아쉬워. 좋아하시고 잘 하시니까... 손재주도 좋으셔서 뭘 해도 성공하셨을텐데 결혼 말고 하고 싶은 걸 하셨으면 지금보다 행복하셨겠지 가끔 엄마가 만들고 그리고 하는 거 보면 진짜 너무 아까워 죽겠어. 이 재능을 집에서만 쓰지 말고 여기저기 알리고 싶어. 우리 엄마 이렇게 그림도 잘 그리고 색칠도 잘 하고 만들기도 잘 해요 우리 엄마 금손이라고요 우리 엄마 손재주 좀 다들 봐 줘요 엄마도 언니도 동생도 다들 미술 쪽으로 재능 있고 좋아하니까 솔직한 마음으로는 다들 그쪽으로 가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어. 언니가 취직하고 시간 나면 웹툰 그리다가 연재 제의 들어오면 아예 그쪽으로 빠졌으면 좋겠어. 웹툰 작가가 쉽지 않고 건강도 망가지기 쉽고 악플 받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보람있고 즐겁고... 언니한테 말했더니 언니도 그럴 생각이라 그랬나. 암튼 그럴 의향 있는 것 같으니 언니 재능도 있고 흥미도 있으니 좋아하는 거 마음껏 했으면 좋겠다. 동생도 마찬가지야. 아직 확실히 진로를 못 정한 것 같으니 이것저것 해 보면서 천천히 자기 적성에 맞고 좋아하는 걸 찾아서 했으면 좋겠어. 지금은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고 확실히 예전보다 실력도 늘었으니 이렇게 꾸준히 노력해서 실력 키우고 그저 취미로 남든 업으로 삼든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어. 내가 돈 많이 벌어서 가족들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게 하고 싶다. 겸사겸사 나도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으면 그걸 할 수 있는 자본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어.

누가 좀 ㅅㄴㅋㅌ 꽃집 좀 써줘... ㅅㅋㅋㅌ도 좋아 앗 이런 건 메모장에 쓸까? 아무 말이나 하려고 만든 둥지지만 좀 부끄럽네

- 게 누구 없느냐~~ - -없나 보구나...

그렇다. 나의 일기장에는 아무도 없었다.

사실 난입 받은 적도 별로 없어서 난입 오면 엄청 어색해 할텐데 그런데도 난입 받고 싶은 적도 많아 근데 또 나 여기에 너무 아무말이나 해서 부끄러움

자라... 시끄럽게 타자나 타닥거리고 있어... 언넝 디비누워 자

졸려… 자야 돼… 자기 시러…

동문서답이 특기

하지만 최선을 곁들인

열심히 답해주고 보니 동문서답이었다.

열심히 써 놓고 반절도 말하지 못한게 너무 쪽팔린다. 머리 쾈ㅇ쾅하고 싷어 ㅜㅜㅡㅡㅜㅡㅜㅠㅡㅠㅡㅠㅠㅜㅜㅜ

2시 반까지는 푹 자려고 했는데 12시에 일어났어

아무리 다시 자려고 애써봐도 잠이 오질 않아 결국 눈을 떴어

위닝샷!!!!! 드디어!!!!!! 나왓어ㅠ!!!!!!!!!!!!!

으어어어ㅓ 무릎이 계속 아파 성장통이라기엔 너무 늦었잖아 나 열일곱인데,??? 키 안 자라는 거 아녔어???????? 늦게 자서 키 안 자라고 있었잖아 뭐 키 크면 나야 개꿀이지만

차분하고 덤덤한 그리고 눅눅하고 살짝은 우울한 분위기 의 창작물을 보고 싶다. 글, 만화, 영화, 드라마 다 상관 없으니까…

그런데 너무 무겁지는 않아서 힘들지 않은 그런…

아. 그래. 장마철 여름밤 같은 느낌.

엄마아빠 진짜 이혼한 걸까? 저번에 등본 뗐을 때 아빠 이름 있던 거 보면 아직 안 하신 것 같은데 그럼 그냥 별거하는 건가…

아빠 일 특성상 집에 잘 못 들어오시긴 하지만 한 달 동안 안 오는 건 좀 이상하지 맞지… 엄마는 아빠가 요즘에 섬에 가는 게 많아서 그렇다고 하셨지만 정도가 있지 보통은 이 쯤 되면 들어오시지 아무리 바빠도 연휴면 보통 들어오시는데 안 오시잖아 저번에 통화 했을 때 들어보니 연휴에도 안 들어오실 것 같던데 이런 걸 딸한테 숨겨도 돼??? 아님 나한테 말 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 저번에도 엄마아빠 이렇게 싸우는 이유 말씀 해준다고 하시고 암말 없으시더니

오늘 언니랑 엄마 대화 들어보면 진짜 아빠랑 뭐 이혼을 하든 뭘 하든 일단 뭔가 하신 것 같던데 왜 나만 몰라…?

엄마랑 언니 대화. - 엄마 ㅁㅎ언니한테 카톡 왔어 - 혹시 말했어? - 아니 근데 계속 물어봐 - 걔는 왜 그런다니? 엄마가 고모한테는 일단 말해뒀어 - 아니 엄마 그런 거 아니야. (ㅁㅎ언니는 모른다는 뜻) - 아니 줘봐 나도 뭐라 대화했는지 봐야지 알지 대충 이런 식… 대화는 더 길었지만 잘 기억 안 난다.

부모님이 사이 좋으셨던게 언제였더라? 잘 모르겠다. 예전에 일본 여행도 아빠 없이 갔었는데 왜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도 아빠 없이 놀러간 적이 많다보니까 자연스러웠던 것 같다. 바보같아.

엄마는 유독 나를 어리게 봐서 지금 아빠랑 이혼한 건지 별거 중인지 이제 못 보는 건지 물어보고 싶지만 못 물어보겠다. 언니한테 기대고 싶어. 요즘 들어 언니한테 의지할 일이 많아져서 그런지 자꾸 더 의지하고 기대고 싶다. 언니한테 묻고 싶다.

동생은 알고 있나? 왠지 알고 있을 것 같아. 나만 모르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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