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5/07 20:41:57 ID : 2msi9tjwJVe 2
요즘 무속인들도 점을 칠때 타로카드를 이용하곤 한다. 괴담을 좋아하는 이라면 인터넷에 점사, 타로점 등등을 검색할 때 타로카드 덱을 들고 서있는 무속인 사진을 본 적 있을 것이다.(집시는 도망다닐 수 밖에 없게 종교적 힘을 쓰기 때문에 좋은 인연은 아니다. 가난한 자를 파탄내는 일부(?) 무속인이 맺은 인연이라 뭔가 어울린다. 망하고 또 망할 것 같다.) 아무튼, 타로카드는 종이뭉치라고 생각하면 2만원대라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손바닥보다 작은 카드 78장이 2만원이라면 좀 비싸다고 생각들 것이다. 물론, 그래픽 디자이너(그림 그리는 이)의 노고를 생각하거나 공감능력이 강하다면 그렇게 생각은 안하겠지만... . 아무튼 그래서 직접 타로카드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다가 발견했다. 구글에 Free tarot deck / printable tarot deck free라고 쳤을 때 여러가지가 나오는 데 그 중 하나이다. 이름을 지금 해석해보면 섬뜩한데 '죽은 소녀 카드 Little dead girl tarot'이다. 이상하게 영어로 써 놓으면 영어 전공자임에도 뜻을 생각하지 않고 쓰는 습관이 있는 것 같다. 핵심은 오늘 타로카드를 불 태우는 이유기이다. 종이가 불에 닿으면 매우 잘 타는데 이건 아니었다.
2 이름없음 2021/05/07 20:49:02 ID : 2msi9tjwJVe 0
습관대로 스레딕(익명게시판)에 접속해서 괴담, 심리, 미스터리판을 둘러보는 데 내 스레에 알림이 있었다. 그래서 보니 무료로 점을 치는 스레에
습관대로 스레딕(익명게시판)에 접속해서 괴담, 심리, 미스터리판을 둘러보는 데 내 스레에 알림이 있었다. 그래서 보니 무료로 점을 치는 스레에 대한 문의였다. 점을 찾는 사람의 심리 때문에 왠만하면 답변하지만 자기 운명을 상담하는데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 선인은 없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아래는 타로카드인데 불을 붙이니 불이 순식같에 사그라 들고 연기가 비정상적으로 마치 향을 태우는 듯이 났다. 다행이 연기를 신경 안 쓰고 불을 계속 붙였는데도 안전했다. 물을 안 뿌렸는데도 불이 사그라 들었다. 물로 껏다면 종이가 쭈글쭈글해졌을 것이다. 일반 종이 태우는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UVScBf8Znw 위 영상을 보면 불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얼마나 이상한 상황인지 추측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인터넷에 이 카드로 점을 봐준 자가 많은데 소리소문 없이 죽었다고 ㅇ그나마 선업을 쌓으려는 못된 조상귀가 말했다. 무속인의 신과 무속인의 행실을 보면 딱히 제사에 의미가 있는지 의문이다. 아무튼 도깨비(동화를 찾아보면 나쁜 존재이다)를 모시는 질 나쁜 무속인 집 우편함에 넣어 주려고 했는데 타로덱을 집 앞 주차당에 뒀다. 누가 줍든 사망할 것이다. 타로카드를 보관한 곳은 너네가 귀신에 홀린 듯 쌍욕만 써놓은 스레에 사진이 있긴한데 언급은 안 할게. 방에 퇴마에 좋다는 소금을 잔뜩 둔 곳인데 그래서 보관자체에 악몽을 겪지 않았다. 태우려고 하자마자 시야의 일부에 화염이 보였다. 이런 이야기 좋아할 것 같아서 적어봤어
3 이름없음 2021/05/07 20:50:33 ID : 2msi9tjwJVe 0
저자가 그래도 무료로 타로덱을 디자인해서 이메일을 보냈다. 양기를 지닌 것을 지니라는 내용인데 전달되지 않았다. Carrying Plenty Salt and Peaches with You 받은편지함 Jiwon Ahn <########@gmail.com> 오후 8:32 (16분 전) LittLedeadgirL88에게 Hello, I'm grateful concerning your intention of sharing free deck on web(tarot deck.) However, it doesn't seem to have good vibes/evergy in ergo I threw it away. After attempting to burn them I've seen a flame in air, too. Can it be considered as thank-you email? I hope you do the title of the email. Bye for now Mail Delivery Subsystem <mailer-daemon@googlemail.com> 오후 8:32 (16분 전) 나에게 오류 아이콘 주소를 찾을 수 없음 LittLe#deadgi#rL88@yahoo.com 주소를 찾을 수 없거나 해당 주소에서 메일을 받을 수 없어 메일이 전송되지 않았습니다. 원격 서버의 응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554 30 Sorry, your message to littled#eadgirl#88@yahoo.com cannot be delivered. This mailbox is disabled (554.30).
4 이름없음 2021/05/09 12:33:07 ID : jilDupTRxu2 0
그리고 소재 떨어져서 증발.
5 이름없음 2021/05/09 13:47:37 ID : cq59cpTXy6r 0
시리즈였누ㅋㅋ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21/05/09 16:32:16 ID : 4Y8jfPh88jh 0
자기가 어느 스레 세웠는데 하는거 익명성 위반아님?
7 이름없음 2021/05/09 16:49:10 ID : AY646rwE3B9 0
시리즈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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