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녀 2021/06/04 22:09:09 ID : WlB81fU6o2L 11
내가 누구냐고? 알 필요 없다. 너희들은 그냥 내가 마법물약제조의 대가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돼. 그것 뿐이야. 아, 그리고 절대 날 마녀라고 부르지마. 난 절대 마녀가 아니니깐 마법 물약 재료 도감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 마법의오각별의 개울가에 사는 자라의 등껍질 (효능: 탈모치료, 신체재생, 변신) 머리카락 700가닥: 청룡의비늘에 사는 모발이 건강한 15살 청년의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효능: 탈모치료, 정기회복, 회춘) 슬라임젤리: 마법의오각별 북부 지방에 살던 슬라임의 몸체 (효능: 최면, 피부미용, 살균) 슬라임핵 파편: 마법의오각별 북부 지방에 살던 슬라임의 핵 조각 (효능: 빙의, 최면, 회복) 루비: 마법의오각별 북부 지방에 살던 슬라임이 먹고 있던 루비 (효능: 마력충전, 체리맛, 근력증강) 빡빡머리새의 알: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새의 알 (효능: 회복, 탈모치료, 염색) 빡빡머리새의 가죽: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새의 가죽 (효능: 탈모치료, 피부미용, 정력증강) 토끼꽃: 발톱산에 사는 발톱산의 마녀에게 받았다. (효능:탈취, 해열, 환각) 장어의 비늘: 사신의배설물 바다에서 직접 낚았다. (효능:탈취, 체리맛, 환각) 먹다남은게: 개구리가 낚은 물고기 중에 섞여있던 게. (효능:부활, 회복, 혈액순환) 용과: 사막에서 자라는 선인장의 열매. (효능: 탈취, 발광, 무력)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 발톱 산의 마녀가 준 선물 (효능: 회복, 마력 충전, 해열) 얼어 붙지 않는 장작: OZ의 마법사가 준 선물 (효능: 회복, 최면, 지능 저하) 눈물 사탕: 현무 숲의 마녀의 집에서 얻은 전리품 (효능: 오열, 회복, 시력 증강)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버섯: 기억에 없다. (효능: 냉증, 혼란, 요통) 집에 가고 싶은 초록풀: 그녀가 직접 캔 나물 (효능: 발화, 최면, 수면) 첫번째 의뢰: 탈모치료제 (의뢰 완료!) 의뢰인: 모험가 재료: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700가닥,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 빡빡머리새의 가죽 레시피: ① 청룡의비늘에 사는 모발이 건강한 15세 청년의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700가닥을 물에 넣고 끓인다. ② 마법의오각별 개울가에 사는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을 용액에 넣는다. ③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 새의 가죽을 작게 잘라 용액에 넣는다. ④ 6시간동안 저어주고, 7시간동안 숙성한다. 두번째 의뢰: 탈취제 제작 (의뢰 완료!) 의뢰인: 붉은 모히칸 남자. 재료: 토끼꽃, 용과, 장어의 비늘 레시피: ① 발톱산에서 자라는 토끼꽃에서 토끼의 피를 뽑아 물에 넣고 끓인다. ② 사막에서 구할 수 있는 용과를 잘게 썰어 용액에 넣고 식힌다. ③ 바다에 사는 장어의 비늘을 토끼꽃찌꺼기를 볶은후 해산물 근처에서 말린후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 용액에 넣는다. ④ 11시간동안 섞어주고, 12시간동안 숙성한다. 세번째 의뢰: 에볼크라텐 제작 (의뢰 완료!) 의뢰인: 발톱산의 마녀 & OZ의 마법사 마법 물약 재료: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 얼어 붙지 않은 장작, 눈물사탕 레시피: ① 얼어 붙지 않은 장작을 빻아서 가루로 만든다. ② 가루를 끓는 물에 넣는다. ③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을 반으로 가른 후 안에 눈물 사탕을 넣는다. 그리고 그걸 통채로 용액에 넣는다. ④ 5시간동안 섞어주고, 24시간동안 숙성한다. 마법 물약 재료: 슬라임 핵 파편, 빡빡머리새의 알, 먹다남은 게 레시피: ① 빡빡머리새의 알을 끓는 물에 넣는다. ② 먹다남은게를 잘게 썰어 용액에 넣는다. ③ 슬라임 핵의 파편을 다져서 용액에 넣는다. ④ 12시간동안 섞어주고, 1시간동안 숙성한다.
102 이름없음 2021/06/05 18:50:40 ID : qi4FjAmIK7s 0
청년의 아버지는 대머리로 청년은 미래가 걱정된다. 700개의 머리카락을 주었으니 탈모약을 자신에게도 달라!
103 스레주 2021/06/05 19:49:42 ID : WlB81fU6o2L 0
지금까지의 이야기 자칭마녀아님, 타칭마녀씨는 물약제조 의뢰를 받고, 물약 재료를 찾기 위해 옆 동네에 놀러왔다. 청년의 도움으로 재료를 얻게 된 마녀씨는 집으로 가려는데 청년은 마녀의 손을 붙잡고 "지금 가지마세요."라고 한다. 설마 이건 그린라이트? 이 스레의 장르는 로맨스? 응 아니야 100레스마다 마법물약을 하나씩 만들어서 1000레스 때 마법물약 10개 만든걸로 스레를 끝내려고 했지만, 아직 첫번째 물약도 만들지 못했다! 이렇게 된 이상 200레스마다 마법물약을 하나씩 만들어 1000레스 때 마법물약 5개를 만든걸로 스레를 끝내야지!
104 이름없음 2021/06/05 19:54:12 ID : 8rxRu1g3SJS 0
왜 어떻게든 스레를 끝내려는 거야?! 2판에 간다는 선택지는 없아??ㅠㅠㅠ
105 마녀 2021/06/05 19:54:56 ID : WlB81fU6o2L 0
왜 이렇게 귀가 가렵지? 누가 나를 마녀라고 했나? "제가 한 말 못들었나요?" 귀를 후비는 나를 보고 청년은 방금 한 말을 다시 했다. "제 머리카락이 필요하다는 건, 탈모치료제를 만드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완성 되면 저에게도 탈모치료제를 나눠주세요." "네. 그러죠." 명함을 건넸다. "나중에 마법의오각별 개울가 근처에 있는 물먹는헬스신사로 오세요. 완성되면 나눠드리죠. 원산지인 당신에게 받을 권리는 있어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청년은 인사를 한 후 연극 관람을 계속했다. 이제 집으로 가야지.
106 마녀 2021/06/05 19:57:03 ID : WlB81fU6o2L 0
청룡의비늘 서쪽입구로 나와 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쭉 걸어갔다. 아침에 이 길을 따라 청룡의 비늘을 따라 갔을 때는 태양이 앞에 있어서 눈이 부셨
청룡의비늘 서쪽입구로 나와 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쭉 걸어갔다. 아침에 이 길을 따라 청룡의 비늘을 따라 갔을 때는 태양이 앞에 있어서 눈이 부셨는데, 저녁인 지금도 태양이 앞에 있네. 아 눈부셔. 관리가 잘 된 도로이니, 별 일 없이 무사히 마법의오각별에 도착했다.
107 이름없음 2021/06/05 19:56:12 ID : qi4FjAmIK7s 0
유혈이 없어서 다행이야ㅋㅋㅋ
108 이름없음 2021/06/05 19:58:51 ID : qi4FjAmIK7s 0
아니 언제부터 지도에 현무숲이라고만 되어있는거야 ㅋㅋㅋ큐ㅠㅠㅠ 현무의등갑숲이 너무 줄여졌어...!
109 마녀 2021/06/05 20:01:12 ID : WlB81fU6o2L 0
"정지! 거기 통행자! 정지하세요!" 마법의오각별 동문에 도착하자 경비병이 내 앞길을 막았다. "신원과 통행사유를 말씀해주시길 바랍... 어, 마녀씨네." "뭐임마?" 동문에는 아침에 봤던 그 경비병이 지금도 있었다. "볼일 다 보셨나보군요. 입장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화나도 공권력에서 맞설 수는 없다. 나는 참고 내 집으로 돌아왔다.
110 마녀 2021/06/05 20:02:15 ID : WlB81fU6o2L 0
청룡의비늘에서 구한 모발이 건강한 15살 청년의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700가닥을 잘 정리해 창고에 보관했다. 오늘도 참 보람찬 하루였다.
111 스레주 2021/06/05 20:13:54 ID : WlB81fU6o2L 0
끝을 내야할 곳에서 끝을 맺지 못하고 억지로 늘려버리면, 추하게 몰락해 이도저도 아니게 됩니다. 저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곳까지만 이 스레를 진행하고 반드시 완결을 낼거예요. 흔히 말하는 박수칠 때 떠나라 그런거죠.
112 마녀 2021/06/05 20:16:28 ID : WlB81fU6o2L 0
아침에 일어나 달력을 보았다. 의뢰인에게 약속한 일주일까지 남은 기한은 5일. 남은 재료는 단 하나.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새의 가죽이다. 재료
아침에 일어나 달력을 보았다. 의뢰인에게 약속한 일주일까지 남은 기한은 5일. 남은 재료는 단 하나.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새의 가죽이다. 재료채취에 필요한 도구들를 챙겨 북문으로 향했다.
113 이름없음 2021/06/05 20:20:05 ID : Mkmsi8lwla0 0
아마부터 일걸
114 마녀 2021/06/05 20:27:58 ID : WlB81fU6o2L 0
"정ㅈ... 또 마녀씨군요." "아니 왜 또 당신이 여기있죠?" 어제 동문에서 만난 경비병을 북문에서 다시 만났다. "사유는 어제와 같은가요?
"정ㅈ... 또 마녀씨군요." "아니 왜 또 당신이 여기있죠?" 어제 동문에서 만난 경비병을 북문에서 다시 만났다. "사유는 어제와 같은가요? 마법물약재료를 구하기 위해서? 북쪽으로 가면... 현무숲인가요?" "네. 맞아요. 그럼 지나갈게요." "음...." 하지만 경비병은 비켜주지 않았다. "저 지나간다고요?" "그렇지만... 말이죠...." 경비병은 옆에 있는 지도를 보여주었다. "저희 도시인 마법의오각별 동쪽에는 청룡의비늘이라는 도시가 있어요. 두 도시는 왕래가 잦아, 양측에서 동시에 도로를 관리하고 있죠." "왜 갑자기 동쪽 이야기하는거예요? 난 여기 북문으로 나가겠다고오오오" "그렇지만, 마법의오각별 북쪽에는 안개 자욱한 눈 덮인 현무숲 밖에 없습니다. 사람도 자주 안다녀서 도로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죠." "난 그 현무숲에 볼일이 있다고오오오오오" "도로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는건, 걷다가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나는 내 몸을 스스로 지킬 수 있으니깐 나가겠다고오오오오" "정 그렇다면 어쩔 수 없죠." 경비병은 길을 비켜서 북문을 통해 현무숲이 있는 북쪽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115 스레주 2021/06/05 20:29:50 ID : WlB81fU6o2L 0
앗! 마녀씨는 야생의 (이)가 나타났다. 마녀씨는 했다.
116 이름없음 2021/06/05 21:28:37 ID : eMmLgjeK7up 0
앗 발판!
117 이름없음 2021/06/05 21:56:04 ID : VasphzhwGr9 0
역시 전통대로 슬라임! 그치만 이렇게라도 이름을 길게 해주지 않으면 슬라임쟝 개성없어
118 이름없음 2021/06/05 22:09:34 ID : zQsrAo2MmL8 0
마법 쓸 수 있으려나 그나저나 '역시전통대로슬라임'이라니 이름 참 특이하네
119 이름없음 2021/06/06 00:15:33 ID : 587cIIFhanz 0
마법으로 전통적인 파이어볼!을 사용하자!
120 이름없음 2021/06/06 09:29:46 ID : hzdO066rvvh 0
그러니까 '역시전통대로슬라임' 또는 '역시전통대로슬라임그치만이렇게라도이름을길게해주지않으면슬라임쟝개성없어'를 만난 타칭 마녀씨가 '마법으로전통적인파이어볼'을 사용한 건가 '마법으로전통적인파이어볼을사용하자'했다는 건가
121 이름없음 2021/06/06 09:33:56 ID : 587cIIFhanz 0
전자인거지!ㅋㅋㅋㅋㅋㅋ
122 이름없음 2021/06/06 11:26:42 ID : hzdO066rvvh 0
물론 레더의 의견은 그렇겠지만 현무숲의 이름을 잊은 건 아니지?
123 스레주 2021/06/06 16:00:53 ID : WlB81fU6o2L 0
?? 다들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어쨌든 마녀씨는 현무숲으로 가는 도중 슬라임을 만났어. 슬라임은 마녀씨에게 dice(1,100) value : 42 1~40이면 적대적 41~60이면 무관심 61~100이면 우호적 마녀씨는 슬라임을 보고 dice(1,100) value : 21 1~40이면 마녀씨는 마녀라서 파이어볼을 사용할 줄 알았고, 파이어볼을 사용했다. 41~60이면 마녀씨는 아무튼 마녀가 아니라서 파이어볼을 사용하지 못했다. 61~90이면 마녀씨는 아무튼 마녀가 아니라서 파이어볼을 사용하지 못했지만, 우연히 파이어볼 두루마리를 가지고 있었기에 파이어볼을 사용했다. 91~100이면 마녀씨는 아무튼 마녀가 아니라서 파이어볼을 사용하지 못했지만, 우연히 파이어볼 두루마리를 가지고 있었기에 파이어볼을 사용하려 했지만, 놀랍게도 파이어볼 두루마리가 불량이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24 마녀 2021/06/06 16:12:45 ID : WlB81fU6o2L 0
북문을 통해 마법의 오각별 밖으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보도블럭들이 부서진 곳에 도착했다. 여기서부터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각오를 한 후
북문을 통해 마법의 오각별 밖으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보도블럭들이 부서진 곳에 도착했다. 여기서부터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각오를 한 후
북문을 통해 마법의 오각별 밖으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보도블럭들이 부서진 곳에 도착했다. 여기서부터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각오를 한 후 흙으로 만들어진 길을 따라 북쪽으로 계속 걸어갔다. 계속해서 걷다보니 현무숲 근처에 도달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야생의 슬라임을 만났다. 슬라임은 산성의 점성이 있는 액체로 이루어진 몬스터로 죽이기 위해서는 몸 속의 핵을 파괴해야한다. 슬라임은 아직 이쪽을 눈치채지 못한 듯하다. 지금이 기회다. 파이어볼을 사용해 슬라임의 핵을 파괴했다. "슬라?!!!!" 슬라임은 쓰러졌다. 슬라임의 시체를 조사해볼까? 뭔가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 그런데 나는 현무숲에 볼일이 있는데, 그냥 바로 현무숲으로 들어갈까? 어떻게 해야할까?
125 이름없음 2021/06/06 17:25:12 ID : tjy59hdSHAY 0
슬라임의 시체를 들고 현무숲으로 가면서 살펴본다
126 마녀 2021/06/06 17:44:06 ID : WlB81fU6o2L 0
슬라임의 시체를 들고 걸어볼까 음, 엄청 질척질척해보이고, 탄내나서 만지기 싫은데.... 그래도 한번.... 슬라임의 시체를 집어들자, 시체 안에서 뭔가가 바닥에 툭 떨어졌다. 떨어진 물건을 살펴보니, 부서진 슬라임의 핵과 이었다.
127 이름없음 2021/06/06 18:01:12 ID : 587cIIFhanz 0
슬라임이 삼킨 녹다 만 루비목걸이
128 마녀 2021/06/06 18:12:40 ID : WlB81fU6o2L 0
슬라임의 시체를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나뭇가지로 3개를 잘 보이게 바닥에 나열했다. 바짝 탄 슬라임의 젤리 부서진 슬라임의 핵 반쯤 녹은 루비목걸이 이중에서 무엇을 챙길까? 그런데 챙길 필요가 있을까? 지금의 나에게는 전부 필요없는 물건들인데
129 이름없음 2021/06/06 19:50:33 ID : hzdO066rvvh 0
루비랑 핵 정도만 챙길까
130 이름없음 2021/06/06 21:28:14 ID : U2HClxxwq6q 0
다 챙긴다. 나중에 물물교환이든 하면 되겠지. 어딘가엔 필요한 사람이 있을거야.
131 마녀 2021/06/06 21:33:36 ID : WlB81fU6o2L 0
지금은 필요없지만, 언젠가는 필요한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일단 전부 챙기자. 슬라임의 젤리는 >>133, >>134, >>135의 효능이 있고
지금은 필요없지만, 언젠가는 필요한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일단 전부 챙기자. 슬라임의 젤리는 , , 의 효능이 있고. 슬라임의 핵은 , , 의 효능이 있고, 루비는 , , 의 효능이 있다. 드디어 현무숲에 도착했다. 현무숲은 언제나 안개가 자욱한 눈 덮인 숲이다. 필요한 것은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새의 가죽인데.... 빡빡머리새는 현무숲 어디로 가야 만날 수 있을까? 우선 부터 찾아보자.
132 이름없음 2021/06/06 22:01:29 ID : hzdO066rvvh 0
다음 발판은 이라고 알려주는 발판
133 이름없음 2021/06/06 22:31:10 ID : 8rxRu1g3SJS 0
최면
134 이름없음 2021/06/06 22:36:26 ID : U45cK2Fdvh8 0
존맛탱! 그러나 먹는게 아니라 피부에 양보하면 탱글탱글해진다.
135 이름없음 2021/06/06 23:16:41 ID : VasphzhwGr9 0
최면 효과가 있는데 피부에 양보하는 물건이라... 햇볕에 오래 말리면 비누로 쓸 수 있다
136 이름없음 2021/06/06 23:18:30 ID : U45cK2Fdvh8 0
칼같은 발판!
137 이름없음 2021/06/06 23:30:13 ID : hzdO066rvvh 0
슬라임의 영혼이 담겨 있어 핵을 심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 안에 슬라임의 영혼을 깃들게 할 수 있다.
138 이름없음 2021/06/06 23:32:45 ID : U45cK2Fdvh8 0
핵을 구슬린다면 어딘가에 끼울 수 있는 보석으로 가공할 수 있다. (악세서리든 무기든 끼울 홈만 있다면 ok) (보석화되더라도 영혼은 그대로 유지된다)
139 이름없음 2021/06/06 23:33:46 ID : VasphzhwGr9 0
보석은 슬라임의 특성이 어느정도 반영되어 피해를 입어도 오랜 기간이 지나면 자가수복한다
140 이름없음 2021/06/06 23:33:47 ID : h9ctuq1A0pO 0
먹을 수 있다. 청포도맛 푸딩 맛이 난다 저런 발판
141 이름없음 2021/06/06 23:51:20 ID : hzdO066rvvh 0
마력을 가장 많이 담을 수 있는 광물이다. (다이아몬드 브릴리언트 컷이 겨우 따라오는 수준) 그러나 천연 루비만 그렇고 합성 루비는 일반 돌의 마력 수용치보다도 낮다.
142 이름없음 2021/06/06 23:52:07 ID : h9ctuq1A0pO 0
를 받아서 먹을 수 있다.체리맛이 난다.
143 이름없음 2021/06/06 23:53:20 ID : U45cK2Fdvh8 0
갈아서 빻은 루비가루는 약품으로도 식용으로도 쓸 수 있다.
144 이름없음 2021/06/06 23:54:11 ID : hzdO066rvvh 0
뭔가 지형지물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145 이름없음 2021/06/07 00:07:25 ID : 3VcGpSGpTO6 0
'현무의 맹독'이라 불리는, 현무숲 중심의 늪
146 스레주 2021/06/07 00:22:43 ID : WlB81fU6o2L 0
어.... 특징 말고 효능을 쓰길 바랬는데... 이런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가 아니라 마법물약의 재료로 사용했을 때 그 마법물약의 효능.... 아직 첫번째 물약도 만들어지지 않았고, 아직 하루 일정이 끝나지 않았으니, 일단은 진행하자.
147 마녀 2021/06/07 00:23:33 ID : WlB81fU6o2L 0
계속 걷다보니 늪이 하나 나왔다. 이 늪의 이름은 현무의맹독. 현무숲 중심에 있는 늪이다. 이곳에는 빡빡머리새가 dice(0,10) value : 1마리 있었다.
148 마녀 2021/06/07 00:27:37 ID : WlB81fU6o2L 0
늪 한가운데에 빡빡머리새가 단 한마리 있었다. 그런데 만약 저 새가 최후의 빡빡머리새면 어떡하지? 나의 사리사욕을 위해 종족 하나를 내가 멸종시
늪 한가운데에 빡빡머리새가 단 한마리 있었다. 그런데 만약 저 새가 최후의 빡빡머리새면 어떡하지? 나의 사리사욕을 위해 종족 하나를 내가 멸종시켜도 괜찮은걸까? 현무숲의 다른 곳에 빡빡머리새가 있는지 찾아볼까?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149 이름없음 2021/06/07 00:31:36 ID : 8rxRu1g3SJS 0
진실을 모르면 마음이편하지. 포획하자
150 이름없음 2021/06/07 00:35:16 ID : U45cK2Fdvh8 0
그럼 사로잡고 알 낳게 하든 분열이든 할 수 있는 물약을 만들어 먹이면 어떨까!
151 마녀 2021/06/07 00:40:13 ID : WlB81fU6o2L 0
음, 그래. 그런건 생포를 한 후에 다시 생각해보자. 바닥에 집에서 가져온 채집도구를 나열해봤다. . 그리고 빡빡머리새는 새다. 하늘을 날 수 있지. 그리고 지금은 현무의맹독늪에 한가운데에 있다. 늪이라서 걸어서 접근하는건 시간이 오래걸릴거야. 그러면 빡빡머리새는 하늘로 도망치겠지. 그러니깐 늪 밖에서 멀리서 빡빡머리새를 산채로 잡아야해. 그러기 위해서는....... 그래! 하는 거야!
152 이름없음 2021/06/07 00:40:59 ID : 8rxRu1g3SJS 0
촘촘한 그물
153 이름없음 2021/06/07 00:42:25 ID : U45cK2Fdvh8 0
전기쇼크마법이 걸린 새총
154 이름없음 2021/06/07 01:42:23 ID : 587cIIFhanz 0
등에 붙이면 날수 있는 날개!
155 이름없음 2021/06/07 08:23:59 ID : VasphzhwGr9 0
날아서 잡나
156 이름없음 2021/06/07 10:24:05 ID : 587cIIFhanz 0
날아서 새총을 쏜다음에 그물을 던지고 늪에서 건져오는 건 어때?
157 이름없음 2021/06/07 14:56:24 ID : hzdO066rvvh 0
나비처럼 날아서 전기벌처럼 쏘자
158 이름없음 2021/06/07 14:59:07 ID : 8rxRu1g3SJS 0
159 마녀 2021/06/07 22:01:45 ID : WlB81fU6o2L 0
먼저 비행마법스크롤을 양손으로 잡고 찢었다. 그러자 등 뒤에 마법의 날개가 한쌍 생겼다. 이제 몇 십 분 정도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다. 시간제한이 있지만, 빡빡머리새를 포획하기엔 충분하겠지. 그리고 왼손으로 전기 속성 마법이 부여된 새총을 집고, 오른손으로는 촘촘한 그물을 챙겼... 잠깐만! 새총은 양손으로 사용해야하는 무기였다! 새총과 그물을 챙기면, 새총을 발사할 수 없으니, 새총은 애물단지가 되어버린다. 그렇다고 새총을 사용하기 위해 반대 손으로 탄환으로 쓸 돌멩이를 챙기면, 그물을 챙기지 못한다. 어떻게 해야하지? 하나를 버려야하나? 아니면 전부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볼까?
160 이름없음 2021/06/07 22:02:50 ID : ldu3ClCi6Zc 0
스물만 던져서 건져 올리는 건 안되는 거야?
161 이름없음 2021/06/07 22:03:23 ID : U45cK2Fdvh8 0
그물을 돌맹이에 달아서 쏘면 안 되나?
162 이름없음 2021/06/07 22:20:08 ID : tjy59hdSHAY 0
그물을 어깨에 걸치고 새총을 쏴서 잡은 후 그물로 포획!
163 마녀 2021/06/07 22:26:12 ID : WlB81fU6o2L 0
그래. 그물을 어깨에 걸치면 된다! 나는 왼손으로 전기 속성 마법이 부여된 새총을 집고, 오른손으로는 탄환으로 쓸 돌멩이를 챙기고, 그물을 어깨에 걸쳤다. 이제 날아오르자! 펄럭! 마법으로 만들어진 날개가 펄럭이자 주변에 바람이 생겼다. 이 바람에 빡빡머리새는 내 존재를 알아챈 모양이다. 빡빡머리새는 dice(1,100) value : 63 1~50이 나오면 가만히 있었다. 51~80이 나오면 공격했다. 81~100이 나오면 도망쳤다.
164 마녀 2021/06/07 22:31:09 ID : WlB81fU6o2L 0
앗! 빡빡머리새가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기 속성 마법이 부여된 새총을 미리 장전해놓았지! 나는 새총을 쏘았다. 날아간 돌멩이는 전기속성을 받고, 그대로 dice(1,100) value : 11 1~50이 나오면 빗나간다. 51~70이 나오면 빡빡머리새에게 명중해서 빡빡머리새는 그 충격에 상처를 입는다. 71~90이 나오면 빡빡머리새에게 명중해서 빡빡머리새는 그 충격에 기절한다. 91~100이 나오면 빡빡머리새에게 명중해서 빡빡머리새는 그 충격에 사망한다.
165 마녀 2021/06/07 22:33:13 ID : WlB81fU6o2L 0
이럴수가! 빗나가다니! 그리고 어느샌가 나는 빡빡머리새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와 있었다! 빡빡머리새는 나에게 공격을 했다.
166 스레주 2021/06/07 22:34:05 ID : WlB81fU6o2L 0
공격 방법에 따라 명중률이 달라집니다. (스레주가 멋대로 결정합니다.)
167 이름없음 2021/06/07 22:35:03 ID : tjy59hdSHAY 0
마녀씨 에임잌ㅋ큐ㅠㅠㅠ
168 이름없음 2021/06/07 22:37:45 ID : 587cIIFhanz 0
부리로 쫀다!
169 마녀 2021/06/07 22:48:12 ID : WlB81fU6o2L 0
빡빡머리새는 가까이 다가와 내 를 쪼았다! "아악! 근접공격이라 피할 수 없어!" 하지만 가까이 왔으니 반격은 할 수 있다. 그런데 새총을 사용한 다음에는 그물을 던지려고 했었지. 가까이 왔을 때 반격을 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계획한대로 그물을 던질까? 반격을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반격을 할까?
170 이름없음 2021/06/07 22:48:58 ID : ldu3ClCi6Zc 0
한쪽 눈 애꾸눈 마녀 깐지 가즈아
171 이름없음 2021/06/07 22:55:42 ID : hzdO066rvvh 0
으 아프겠다 그래도 깐지는 못참지
172 이름없음 2021/06/07 23:00:53 ID : 587cIIFhanz 0
헉... 가까이 왔을때 던저버리자
173 마녀 2021/06/07 23:07:19 ID : WlB81fU6o2L 0
으악! 내 눈! 아 그러면 이제 저번에 충동구매한 멋있는 안대를 당당하게 쓸 수 있게 되는건가? 아니지, 한쪽 눈이 다치면 앞으로 곤란해질거야. 일단 의뢰받은 대머리치료제를 만들고 나서 눈 회복 물약을 만들어야겠어. 그러기 위해서는 이 빡빡머리새 이녀석! "빡?!" 눈이 이미 빛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빡빡머리새는 아직도 눈을 쪼고 있었다. 때문에 빡빡머리새를 바로 붙잡을 수 있었다. "으럈!" 빡빡머리새를 어딘가로 내던졌다! 빡빡머리새는 위로 내동댕이 당했다!
174 이름없음 2021/06/07 23:07:50 ID : ldu3ClCi6Zc 0
발파안
175 이름없음 2021/06/07 23:24:50 ID : U45cK2Fdvh8 0
끈끈이 덫 식물 위
176 마녀 2021/06/07 23:32:46 ID : WlB81fU6o2L 0
얼굴에 묻은 피를 닦았다. "빡! 빡! 빡!" 빡빡머리새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걸 보니 빡빡머리새는 아직 살아있는 모양이다. 한쪽만 남은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니, 빡빡머리새는 끈끈이 덫 식물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바위나 늪 위로 떨어졌으면 죽었을지도 몰랐는데, 그곳에 끈끈이 덫 식물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어깨에 걸친 그물을 사용해 빡빡머리새를 끈끈이 덫 식물과 함께 통채로 챙겼다. "빡! 빡!" 집에 돌아가려는 그 때 의문점이 생겼다. 빡빡머리새가 왜 현무의맹독늪 위에 있었을까? 왜 내가 가까이 다가가자 나를 공격했을까? 저기 빡빡머리새가 있던 곳에 뭔가가 있는걸까? 마법의 날개는 아직 사용할 수있다. 현무의맹독늪을 조사해볼까? 아니면 그냥 이대로 집으로 돌아갈까?
177 이름없음 2021/06/07 23:36:09 ID : 9eNvA2HyMpc 0
쟤 알 아님? 조사햐보자
178 마녀 2021/06/07 23:37:28 ID : WlB81fU6o2L 0
빡빡머리새가 앉아있던 그 장소로 날아갔다. 아니 세상에 이 있잖아?!
179 이름없음 2021/06/07 23:39:29 ID : 587cIIFhanz 0
발판!! 알이나 무슨 명약같은 거 있지 않을까? 만병통치제같은거? 눈 고치자 눈 다치면 엄청 불편해!
180 이름없음 2021/06/07 23:40:47 ID : U45cK2Fdvh8 0
빡빡머리새의 알로 보이는 게 어머나 6개!
181 마녀 2021/06/07 23:45:19 ID : WlB81fU6o2L 0
빡빡머리새의 알이 6개나 있었다! 그렇군. 이녀석은 자신의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나를 공격했던거였어. 그리고 그건 이 녀석이 최후의 빡빡머리새가 아니라는 뜻이니깐, 죽여도 생태계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의미고, 아, 그런데 어미를 죽이면 이 알들은 부화도 못하고 죽어버릴 텐데..... 내가 기르면 되는구나! 뭐, 나중에 빡빡머리새의 알을 재료로 하는 마법 물약이 필요할 때가 있을지도 모르니깐 말이야. 지금 챙겨두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빡빡머리새의 알의 효능으로는 , , 등이 있다.
182 이름없음 2021/06/07 23:46:26 ID : 587cIIFhanz 0
신체회복!
183 이름없음 2021/06/07 23:49:33 ID : VasphzhwGr9 0
탈모약!
184 이름없음 2021/06/07 23:52:14 ID : U45cK2Fdvh8 0
털 염색 효능이 있다!
185 마녀 2021/06/08 00:07:15 ID : WlB81fU6o2L 0
빡빡이새의 알도 6개 전부 챙겼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지. 한쪽 눈을 잃어 감각이 약간 떨어졌지만 남쪽으로 걷는데 성공했다. 어느새 나는 현무
빡빡이새의 알도 6개 전부 챙겼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지. 한쪽 눈을 잃어 감각이 약간 떨어졌지만 남쪽으로 걷는데 성공했다. 어느새 나는 현무 숲 밖으로 나왔고, 왼쪽에는 백호의발톱산 너머로 태양이 지고 있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오늘은 많은걸 챙겼으니, 해야할 일이 많겠는걸. 마법의오각별을 향해 이동하는 도중 를 만나게 되었다.
186 이름없음 2021/06/08 00:09:09 ID : 5Qk4Mi1ioY3 0
라이벌! 선의의 경쟁이 있어야 재미있다구!
187 스레주 2021/06/08 00:12:49 ID : WlB81fU6o2L 0
아니 여기서 라이벌이라니 몬스터가 나올걸 예상했는데! 많이 다친 상태인데, 싸우지 않아도 되니 괜찮은건가? 그런데 어떤타입의 라이벌은 만나자마서
아니 여기서 라이벌이라니 몬스터가 나올걸 예상했는데! 많이 다친 상태인데, 싸우지 않아도 되니 괜찮은건가? 그런데 어떤타입의 라이벌은 만나자마서 싸우는데.... 음.... 일단 라이벌이 사는 곳을 골라주세요. (마법의오각별 제외)
188 이름없음 2021/06/08 00:31:29 ID : ldu3ClCi6Zc 0
사신의 배설물 바다 해저에서 살고 있음
189 스레주 2021/06/08 00:35:01 ID : WlB81fU6o2L 0
해저라니... 그것도 예상 못했는데... 앵커판은 정말 놀라워. 자고나서 생각해봐야지. 모두 잘자요
190 이름없음 2021/06/08 00:44:21 ID : hzdO066rvvh 0
라이벌은 바다마녀인가 잘자 스레주
191 이름없음 2021/06/09 18:07:56 ID : Fdwskmq4Za5 0
갱신!
192 스레주 2021/06/09 22:32:15 ID : WlB81fU6o2L 0
어제 올린줄 알았는데 안올렸구나. 미안해 이번주에 스레주가 바빠서 자주 글을 못 올릴 것 같아. 그래도 자주 올려볼게 근데 레스 너무 잡아먹는데 1000레스 되기 전에 물약 하나 만들 수 있을까?
193 마녀 2021/06/09 22:33:13 ID : WlB81fU6o2L 0
"뭐야? 너 한쪽 눈은 어쨌어?" 어디선가 구역질나는 냄새와 소리가 들렸다. 위를 보니 어떤 마녀가 산호로 만들어진 빗자루 위에 앉은채 공중에 떠있었다. 그 마녀가 손가락을 튕기자, 산호로 만들어진 빗자루는 천천히 땅위로 내려왔다. 마녀의 발이 바닥에 닿을락 말락한 위치에서 빗자루는 허공에 멈추었다. 마녀는 빗자루 위에서 다리를 꼬고 재차 질문했다. "새로운 시대에게 주고 온거야?" "지혜의 샘에 바치고 왔다" "욕심쟁이네." 그 때 촘촘한 그물 안에서 빡빡머리새가 울었다. "빡! 빡!" "빡빡머리새를 잡았구나. 빡빡머리새의 가죽의 효능은 , 그리고..." 마녀는 턱을 괴고 기억을 더듬었다. "그래. 탈모치료. 네가 어제 가져간 머리카락도 탈모치료의 효능이 있었지." "뭐?! 알고 있었어?" 마녀는 산호로 만들어진 빗자루에 내려와 땅을 밟고 천천히 내게 다가왔다. "당연히 알고 있었지. 청룡의비늘은 내 영역이고, 네가 머리카락을 가져간 그 청년은 내 남자친구니깐." "남자친구? 그 청년이? 아니, 할머니. 그 청년은" "닥쳐!" "열다스아악!!" 말하는 도중 그 마녀는 내 눈 안쪽을 찔렀다. 그 탓에 아물었던 상처에서 다시 피가 흘렀다. "다시는 내 남자친구에게 접근하지마. 이건 경고야." "아니, 할, 아니 아주머니. 아직도 삐졌어요?" "흥." 마녀는 빗자루 위에 다시 올라탔다. "그 때도 말했지만, 그 남자가 당신을 떠난건 내 잘못이 아니에요." "......" 마녀가 무언가 주문을 외우자 내 머리 위로 바닷물이 나타났다. "우왁!" "그러니깐, 그 청년에게 다가가지말라고!" 마녀가 땅을 발로 차자 산호로 만들어진 지팡이는 동쪽으로 날아갔다. ...... 이제 집에 가자.
194 이름없음 2021/06/09 22:41:16 ID : U45cK2Fdvh8 0
피부가 좋아진다. 어.. 그 청년에게 탈모치료제 주기로 했는데. 다가가는게 안 되면 다가오는 건 되려나 미안하다 지금 봤다.
195 이름없음 2021/06/10 03:10:17 ID : Fdwskmq4Za5 0
엉커밟았어ㅋㅋㅋㅋㅋㅋ 정력증강
196 이름없음 2021/06/11 20:37:27 ID : NteGmrdU7uo 0
갱신!
197 마녀 2021/06/13 23:08:43 ID : WlB81fU6o2L 0
일어나 달력을 보았다. 의뢰인에게 약속한 일주일까지 남은 기한은 4일. 재료는 일단 전부 모였다.
198 마녀 2021/06/13 23:14:17 ID : WlB81fU6o2L 0
창고를 살폈다. 창고는 어젯밤 정리안한 그 상태 그대로 남아있었다. 마법물약을 만들기 전에 재료들을 먼저 정리하자. 이건, 어제 구한 슬라임젤리. 슬라임젤리는 최면, 피부미용, 살균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이건, 어제 구한 슬라임핵파편. 슬라임핵파편은 빙의, , 회복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오, 예전에 충동구매한 멋있는 안대가 여기있었구나. 안대를 착용하고, 정리를 계속하자. 이건, 어제 구한 루비. 루비는 마력충전, 체리맛, 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이건, 어제 구한 빡빡머리새의 알. 총 6개. 빡빡머리새의 알은 신체회복, 탈모치료, 염색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건.... 어제 구한 빡빡머리새의 뭐야 아직 살아있네. 나는 빡빡머리새의 가죽을 벗겨냈다. 그리고 이건, 오늘 구한 빡빡머리새의 가죽. 빡빡머리새의 가죽은 탈모치료, 피부미용, 정력증강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이걸로 창고 정리 끝!
199 이름없음 2021/06/13 23:21:59 ID : u65dTO4E9um 0
최면 빡빡머리새 ㅋㅋㅋ큐ㅠㅠ 아직 살아있었는데 가죽이 벗겨졌....
200 이름없음 2021/06/14 01:10:09 ID : tjy59hdSHAY 0
일시적 근력증강 효과
201 마녀 2021/06/14 01:23:00 ID : WlB81fU6o2L 0
나는 빡빡머리새의 가죽을 벗기고 남은 나머지와 빡빡머리새의 알 2개를 챙기고 조제실 겸 부엌으로 향했다. 조제실에 있던 새 알 부화 보조기에 빡빡머리새의 알 2개를 넣었다. 성체가 될 때 까지 키우고, 성체가 되면 현무숲에 방생해주자. 그리고 빡빡머리새의 가죽을 벗기고 남은 나머지는 아침식사로 만들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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