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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고프다 (14)
1
마녀
2021/06/04 22:09:09
ID : WlB81fU6o2L
11
내가 누구냐고? 알 필요 없다.
너희들은 그냥 내가 마법물약제조의 대가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돼.
그것 뿐이야.
아, 그리고 절대 날 마녀라고 부르지마. 난 절대 마녀가 아니니깐
마법 물약 재료 도감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 마법의오각별의 개울가에 사는 자라의 등껍질 (효능: 탈모치료, 신체재생, 변신)
머리카락 700가닥: 청룡의비늘에 사는 모발이 건강한 15살 청년의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효능: 탈모치료, 정기회복, 회춘)
슬라임젤리: 마법의오각별 북부 지방에 살던 슬라임의 몸체 (효능: 최면, 피부미용, 살균)
슬라임핵 파편: 마법의오각별 북부 지방에 살던 슬라임의 핵 조각 (효능: 빙의, 최면, 회복)
루비: 마법의오각별 북부 지방에 살던 슬라임이 먹고 있던 루비 (효능: 마력충전, 체리맛, 근력증강)
빡빡머리새의 알: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새의 알 (효능: 회복, 탈모치료, 염색)
빡빡머리새의 가죽: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새의 가죽 (효능: 탈모치료, 피부미용, 정력증강)
토끼꽃: 발톱산에 사는 발톱산의 마녀에게 받았다. (효능:탈취, 해열, 환각)
장어의 비늘: 사신의배설물 바다에서 직접 낚았다. (효능:탈취, 체리맛, 환각)
먹다남은게: 개구리가 낚은 물고기 중에 섞여있던 게. (효능:부활, 회복, 혈액순환)
용과: 사막에서 자라는 선인장의 열매. (효능: 탈취, 발광, 무력)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 발톱 산의 마녀가 준 선물 (효능: 회복, 마력 충전, 해열)
얼어 붙지 않는 장작: OZ의 마법사가 준 선물 (효능: 회복, 최면, 지능 저하)
눈물 사탕: 현무 숲의 마녀의 집에서 얻은 전리품 (효능: 오열, 회복, 시력 증강)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버섯: 기억에 없다. (효능: 냉증, 혼란, 요통)
집에 가고 싶은 초록풀: 그녀가 직접 캔 나물 (효능: 발화, 최면, 수면)
첫번째 의뢰: 탈모치료제 (의뢰 완료!)
의뢰인: 모험가
재료: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700가닥,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 빡빡머리새의 가죽
레시피: ① 청룡의비늘에 사는 모발이 건강한 15세 청년의 모근이 붙어있는 머리카락 700가닥을 물에 넣고 끓인다.
② 마법의오각별 개울가에 사는 나라나라자라의 등껍질을 용액에 넣는다.
③ 현무숲에 사는 빡빡머리 새의 가죽을 작게 잘라 용액에 넣는다.
④ 6시간동안 저어주고, 7시간동안 숙성한다.
두번째 의뢰: 탈취제 제작 (의뢰 완료!)
의뢰인: 붉은 모히칸 남자.
재료: 토끼꽃, 용과, 장어의 비늘
레시피: ① 발톱산에서 자라는 토끼꽃에서 토끼의 피를 뽑아 물에 넣고 끓인다.
② 사막에서 구할 수 있는 용과를 잘게 썰어 용액에 넣고 식힌다.
③ 바다에 사는 장어의 비늘을 토끼꽃찌꺼기를 볶은후 해산물 근처에서 말린후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 용액에 넣는다.
④ 11시간동안 섞어주고, 12시간동안 숙성한다.
세번째 의뢰: 에볼크라텐 제작 (의뢰 완료!)
의뢰인: 발톱산의 마녀 & OZ의 마법사
마법 물약 재료: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 얼어 붙지 않은 장작, 눈물사탕
레시피: ① 얼어 붙지 않은 장작을 빻아서 가루로 만든다.
② 가루를 끓는 물에 넣는다.
③ 불타지 않는 얼음 조각을 반으로 가른 후 안에 눈물 사탕을 넣는다. 그리고 그걸 통채로 용액에 넣는다.
④ 5시간동안 섞어주고, 24시간동안 숙성한다.
마법 물약 재료: 슬라임 핵 파편, 빡빡머리새의 알, 먹다남은 게
레시피: ① 빡빡머리새의 알을 끓는 물에 넣는다.
② 먹다남은게를 잘게 썰어 용액에 넣는다.
③ 슬라임 핵의 파편을 다져서 용액에 넣는다.
④ 12시간동안 섞어주고, 1시간동안 숙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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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마녀
2021/07/16 18:37:49
ID : WlB81fU6o2L
0

403
이름없음
2021/07/16 18:41:40
ID : hzdO066rvvh
0
살구색
404
이름없음
2021/07/16 19:31:29
ID : 6rvA2Hwq0la
0
검은색 더벅
405
이름없음
2021/07/16 20:02:38
ID : AktxTPcsmE1
0
평범
406
이름없음
2021/07/16 22:21:16
ID : ldu3ClCi6Zc
0
남자
407
이름없음
2021/07/16 22:29:50
ID : L85Pilvcrgk
0
발팡
408
이름없음
2021/07/16 22:42:00
ID : hzdO066rvvh
0
현무숲
409
마녀
2021/07/19 21:25:51
ID : WlB81fU6o2L
0

410
마녀
2021/07/19 21:26:19
ID : WlB81fU6o2L
0
모험가에게 받은 돈으로 여러 식재료를 구입해왔다.
다시 집에 돌아가려는데, 누군가가 집 앞에 서있다.
아니, 저 사람은 dice(1,8) value : 1
1. 마법의오각별의 경비병
2. 청룡의비늘 뒷골목의 청년
3. 청룡의비늘 원산지 청년
4. 붉은 모히칸 남자
5. OZ의 마법사
6. 발톱산의 마녀
7. 개구리
8. 현무숲의 마녀
411
마녀
2021/07/19 21:35:00
ID : WlB81fU6o2L
0
"아, 마녀님."
만나자마자 마녀라고 하는 저 아가리에 파이어볼을 먹여버릴까 순간 충동이 생겼지만, 봐주기로 했다.
"저희 집엔 무슨 일이시죠?"
"어제 분명 사막에 간다고 했는데, 안와서 걱정되서 왔어요."
"아하,"
어제는 분명... 분명....
"마녀님?"
"아, 어제는 바빴거든요. 집 밖으로 나간 적이 없었어요."
"그러셨군요. 그럼 오늘은 사막에 가나요?"
"네. 가려고요. 혹시 오늘도 남쪽문에서 근무하시나요?"
"오, 제 근무 일정은 어떻게 아셨죠?"
경비병은 그렇게 말하고 손에 들려있는 식재료를 보았다.
"식사 아직 안하셨나요?"
"이제 부터 만들려고요."
"아하...."
음....
경비병의 모습을 보아하니 경비병은 아침밥을 안먹은 모양이다.
경비병은 정말 걱정되서 이곳에 온걸까? 다른 목적이 있지는 않을까?
경비병에게 밥이나 먹고 가라고할까? 하지말까?
412
이름없음
2021/07/19 21:57:59
ID : ldu3ClCi6Zc
0
ㅂㅍ!
413
이름없음
2021/07/19 22:45:19
ID : hzdO066rvvh
0
다른목적 있다/없다
dice(1,2) value : 1
있다라면 그 목적이 밥이다/우연히 들른거다
dice(1,2) value : 2
414
이름없음
2021/07/19 22:51:00
ID : koNAksrwMrv
0
검은옷 입은 사람 목적이 임신이었는데 마녀 침대에서 자고 있다...? 생략된 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415
이름없음
2021/07/20 09:57:15
ID : 2HDupQsrvwm
0
이왕 이렇게 된 거 마녀랑 경비병이랑 저 남자까지 셋이서 아침 먹자
416
스레주
2021/07/20 19:53:17
ID : WlB81fU6o2L
0
♥
417
마녀
2021/07/20 19:53:28
ID : WlB81fU6o2L
0
"경비병씨도 식사 안하셨죠?"
"아, 저는 원래..."
"같이 먹을래요?"
"음..."
경비병은 약간 고민하는 듯하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 실례하겠습니다."
경비병과 함께 집안으로 들어왔다.
418
마녀
2021/07/20 19:54:16
ID : WlB81fU6o2L
0
"빡빡!"
"빡! 빡!"
집에 들어오자 후긴과 무닌이 반겨주었다.
"그래. 너희 먼저 먹고 있으렴."
챙겨온 식료품 중에 새 모이를 꺼내 후긴과 무닌에게 나눠주었다.
그리고 경비병과 함께 부엌으로 향했다.
"여기가 마법물약을 만드는 곳이군요?"
"그리고 요리를 하는 곳이시지요. 거기 앉으세요."
경비병이 식탁에 앉자 가져온 식료품으로 요리를 만들었다.
요리가 거의 완성되었을 쯤에 검은 옷을 잘 챙겨입은 사람이 침실에서 부엌으로 들어왔다가 경비병이랑 눈을 마주쳤다.
"우왓!"
"앗!"
둘은 서로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빠르게 내 옆으로 다가왔다.
"누, 누구?"
"경비병분이야. 식사를 안하셨다길래, 같이하려고."
"그렇구나..."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경비병 반대편 식탁에 앉았다.
"네. 완성되었습니다. 이에요~"
완성된 를 식탁 중심에 놓고 셋은 밥을 먹었다.
419
마녀
2021/07/20 19:54:33
ID : WlB81fU6o2L
0
밥을 먹는 도중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질문했다.
"오늘 일정 있어?"
"있어. 사막에 갈거야."
"혹시 오래 걸려?"
"아니. 저녁이 되기 전에 돌아올거야. 왜?"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달력을 보았다.
"확률을 높히기 위해서는 일주일정도 매일..."
"아, 그렇구나."
"저기..."
경비병이 대화에 끼어들었다.
"지금 무슨 대화를 하시는거죠?"
아무 말 없이 웃기만했다.
420
마녀
2021/07/20 19:54:48
ID : WlB81fU6o2L
0

421
이름없음
2021/07/20 20:02:51
ID : GsrwK5e7tcr
0
장어, 전복, 굴 삼합에 깨를 뿌린 달래 부추무침(이 재료들의 공통점은...?)
:....?, :...??????
스레주가 노린걸까 내 머리에 마구니가 가득 찬걸까 연령을 맞추려는 걸까 나를 시험하는 걸까
422
이름없음
2021/07/20 20:31:11
ID : 8rxRu1g3SJS
0
오우야♡
발판
나도ㅋㅋㅋ 그 난 무성이니까 성별을 여성으로 고정한다던가 생각했는데 무성 상태로 마녀와의 사이에 애를 만들줄은..ㄷㄷ
아니 근데 마"녀"는 여자 아냐..? 뭐지 생략된 밤에 무슨 일이있었던 거지 마녀는 설마...
423
이름없음
2021/07/21 00:47:52
ID : VasphzhwGr9
0
...신선한 전개야 나는 불임치료를 생각했었지
424
이름없음
2021/07/21 12:57:17
ID : 3WkrffarcE3
0
서쪽 산에 마녀가 있고
북쪽 숲에도 마녀가 있다고 하고
동쪽 바다에도 마녀가 있었고
그러면 남쪽 사막에도 마녀가 있겠지?
사막의 마녀!
425
이름없음
2021/07/21 20:43:06
ID : xBcK2GleHxC
0
후타나리!?
426
마녀
2021/07/21 23:52:40
ID : WlB81fU6o2L
0
길을 따라 남쪽으로 걷다가 이쪽으로 다가오는 소녀를 발견했다.
소녀는 다양한 물건들을 달려 있는 옷과 커다란 모자를 쓰고 있었다.
소녀에게서 발톱산의 마녀와 비슷한 기운이 느껴졌다.
완전히 같은 것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히 다른 것도 아닌, 비슷한 기운을
키가 작은 소녀는 커다란 모자를 푹 눌러 써서 그런지 가까이 다가올 때까지 이쪽을 눈치채지 못했다.
가까이 다가왔을 때, 드디어 이쪽을 눈치챘는지 소녀는 모자를 살짝 들어올리고, 위를 바라보았다.
앗 눈 마주쳤다.
"오호, 동업자시네."
소녀는 놀랍다는 듯 바라보았다.
"아, 그래, 만난 적 있는 것 같아. 마법의오각별 개울가 근처에 사는 마녀가 너지?"
마녀는 아무튼 아니지만, 아니라고 말하면 소녀에게 혼날 것 같아 고개를 끄덕였다.
외모로는 자신보다 매우 어려보이지만, 최대한 예의를 갖춰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도 마녀야. 사막의 마녀님이라고 불러. 사막에서 여러가지 마법물약들을 연구하지. 지금은 잠깐 놀러 마법의오각별로 가고 있어."
그러고 보니 지나가다 만난 적 있는 것 같다.
그 때는 그냥 사탕을 주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 날을 착각하고 코스튬을 입고 돌아다니는 동네 꼬마라고 생각했었는데
사막의 마녀님이셨구나.
"너는 무슨 일로 사막에 가는거야?"
"용과가 필요해서요."
"용과... 용과를 재료로 마법물약으로 만들면 그 마법물약은 탈취, , 의 효능을 가지고 있지."
사막의 마녀는 그렇게 말하고는 옷 소매를 뒤적거렸다.
"용과... 내가... 용과를.... 가지고 있었던가..... !"
427
이름없음
2021/07/22 00:42:15
ID : ldu3ClCi6Zc
0
ㅂㅍ!
428
이름없음
2021/07/22 01:13:16
ID : VasphzhwGr9
0
발광
429
이름없음
2021/07/22 01:16:26
ID : tg2MjjAo4Y2
0
사실 의심스러운 점이 한두 개가 아니야....집에 돌아가면 알 수 있을까
430
이름없음
2021/07/22 22:39:36
ID : hzdO066rvvh
0
일시적으로 무력화
431
이름없음
2021/07/23 00:53:47
ID : VasphzhwGr9
0
ㅂㅍ
432
이름없음
2021/07/23 01:50:20
ID : 8rxRu1g3SJS
0
ㅂㅍ
433
이름없음
2021/07/23 18:49:48
ID : 7gjeE1dA6nV
0
있다/없다/있지만 안준다/없지만 있어도 안 줄거다dice(1,4) value : 2
434
마녀
2021/07/24 00:03:45
ID : WlB81fU6o2L
0
"용과가.... 없네!"
사막의 마녀는 그렇게 말한 후 손을 흔들었다.
"그러면 잘 찾아봐. 다른 아이들도 먹어야하니깐, 너무 많이 가져가지는 말고."
"하나만 챙길거예요."
"그래! 그거 아주 좋아! 그렇게 해야해"
사막의 마녀는 그렇게 말한후 북쪽으로 향했다.
435
마녀
2021/07/24 00:04:36
ID : WlB81fU6o2L
0
햇빛이 뜨겁다. 신발 안으로 모래가 들어온다.
"빡...."
"빠악...."
후긴과 무닌이 기운없는 소리를 냈다.
역시 사막은 매우 험난한 곳이다.빨리 용과를 챙겨서 집으로 돌아가자,
사막을 한참 횡단하다가 선인장을 발견했다.
선인장에는 용과가 맺혀있었다.
찾았다! 이제 집에 갈 수 있어!
용과를 채취하기 위해 선인장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이 선인장 근처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무래도 저 도 용과를 노리고 있는 모양이다.
어떻게 해야할까?
436
이름없음
2021/07/24 01:26:05
ID : 8rxRu1g3SJS
0
ㅂㅍ
437
이름없음
2021/07/24 12:21:00
ID : hzdO066rvvh
0
모래골렘
438
이름없음
2021/07/25 17:29:51
ID : s1cpU3O79fS
0
사막의 마녀가 만든 모래골렘일까
그냥 무시해도 될려나
439
이름없음
2021/07/26 11:55:00
ID : VasphzhwGr9
0
싸워보자 언래 인생은 싸우는거야
440
이름없음
2021/07/26 11:59:06
ID : 8rxRu1g3SJS
0
441
마녀
2021/07/26 12:13:17
ID : WlB81fU6o2L
0
근처 바위 뒤에 숨어 모래 골렘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감시해보았다.
이럴수가! 저 모래 골렘 녀석! 용과를 따고 있어!!
분명 사막의 마녀님이 나한테는 1개만 따가라고 했었는데!
이대로 냅두면 사막의 마녀님이 내가 2개 이상 가져간걸로 오해하고 나를 혼낼지도 몰라!
그래! 저 모래 골렘과 일단 싸워보자!
아, 그치만 저 골렘 강해보여. 정정당당하게 맞서 싸우지 말고 비겁하게 뒤에서 기습하자.
어디 보자. 내가 채집을 위해 가져온 도구가.... 와 그리고 네.
그렇다면, 모래 골렘을 하는게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방법이겠군!
442
이름없음
2021/07/26 14:27:02
ID : 7gjeE1dA6nV
0
4차원 과일바구니(과일만 담을 수 있는 건 아닌데 과일바구니처럼 생겨서 그렇다)
443
이름없음
2021/07/26 17:04:24
ID : yY6ZeK5dRwp
0
잠자리채처럼 생겼지만 모기채
444
이름없음
2021/07/27 11:58:08
ID : PgZii2rgrur
0
정원용 가위
445
이름없음
2021/07/27 14:19:57
ID : HDzhvxDy447
0
기습하려면 가위나 모기채를 사용해야 하나?
아니면 파이어볼?
446
이름없음
2021/07/28 13:04:37
ID : Qr9jta5RA2J
0
갱신
447
이름없음
2021/07/28 13:33:49
ID : yY6ZeK5dRwp
0
우리 도구를 너무 막 적었나봐ㅋㅋㅋ 좋은 방법이 없는데?
448
이름없음
2021/07/28 16:53:52
ID : hzdO066rvvh
0
4차원 과일바구니에 넣어버리는 건 어떨까
449
이름없음
2021/07/28 20:29:49
ID : o2FeHxyMqkm
0
발판
450
이름없음
2021/07/29 20:12:47
ID : VasphzhwGr9
0
정원용 가위로 위협해서 과일바구니에 넣어가자
451
마녀
2021/07/29 23:48:30
ID : WlB81fU6o2L
0
역시 비겁하게 기습하는 것 보다는 비열하게 위협하는게 낫겠지.
어라? 위협은 싸움이 아닌데, 위배되는게 아닌가?
아니지. 원래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아와 비아의 투쟁이니깐, 위협도 싸움이라고 표현할 수 있지.
왼손으로는 정원용 가위를 들고 오른손으로는 4차원 과일바구니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이! 거기 용과를 따는 모래 골렘!"
모래골렘은 용과를 따는 것을 멈추고 이쪽을 바라보았다.
침착하게 오른손에 든 4차원 과일 바구니를 집어던졌다.
4차원 과일 바구니는 적당히 중간 지점에 떨어졌다.
이제 왼손에 든 정원용 가위를 양손으로 잡고 했다.
"그 안에 들어가! 그렇지 않으면 하겠다!"
452
이름없음
2021/07/30 03:04:12
ID : yY6ZeK5dRwp
0
위협
453
이름없음
2021/07/30 13:39:47
ID : HClvg3UZbcr
0
토막낸다
454
마녀
2021/07/30 15:15:07
ID : WlB81fU6o2L
0
정원용 가위를 들고 위협했다. 아무튼 위협했다.
그런데 전혀 통하지 않는 모양이다. 모래골렘은 했다.
정확하게 어떻게 위협할지 구체적으로 정하거나, 아니면 처음 정했던대로 그냥 기습이나 싸움을 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멍하니 있을 시간이 없다. 모래골렘이 하고 있다.
그렇다면 해야겠지.
455
이름없음
2021/07/30 21:21:37
ID : VasphzhwGr9
0
사납게 날뛴다고 쓸 줄 알았다면 미안하지만 어떻게 할 지 몰라서 죽은 척 하고 있었다!
456
이름없음
2021/07/30 21:24:59
ID : knCnQk2slDw
0
이틈에 용과를 뺴가자
457
마녀
2021/07/30 23:15:26
ID : WlB81fU6o2L
0
모래골렘을 자신의 가슴을 붙잡는 시늉을 하더니, 그대로 바닥에 풀썩 쓰러졌다.
선인장 아래에는 모래더미 위에 은은하게 빛나는 골렘 핵이 그곳에 남아있었다.
빛나는 걸 보니 아직 작동 중인것 같은데.... 죽은 척인건가?
일단 용과를 채취하자.
정원용 가위로 선인장의 가시에 찔리지 않게 조심스럽게 용과를 채취한 후, 근처에 집어던진 4차원 과일바구니 안에 용과를 넣었다.
그 때 까지 골렘은 계속 죽은 척을 하고 있다.
음, 어떻게 할까?
458
이름없음
2021/07/31 02:19:46
ID : yY6ZeK5dRwp
0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잠자리채처럼 생겼지만 모기채를 안 썼으니깐 선물로 주자!
459
마녀
2021/07/31 13:37:49
ID : WlB81fU6o2L
0
그래. 등장인물이 늘리면 진행하기 난잡해지지만 감당하기 힘들어지지만 친구가 되기 위해 모기채를 선물로 주자. 어차피 마법 물약 재료를 제외하고 나머지 도구들은 앵커로 꺼낼 수 있으니깐.
음.... 그런데 선물을 어떻게 줘야하나?
모래골렘은 계속 죽은 척을 하고 있는 상태다.
근처 바닥에 냅두면 될까?
아니면 모래골렘의 몸이었던 모래더미에 놓을까?
아니면 모래골렘의 핵 위에 올려놓을까?
어떻게 할까
460
이름없음
2021/07/31 20:33:54
ID : fU1vjBwNxSG
0
그냥 바닥에 냅두자
461
마녀
2021/07/31 21:50:29
ID : WlB81fU6o2L
0

462
이름없음
2021/08/01 10:42:04
ID : Y3xA7s02twK
0
몬스터를 적으면 되려나
463
이름없음
2021/08/02 00:40:54
ID : IHA1wmk4K1v
0
사바나 얼룩 거대 민달팽이
464
이름없음
2021/08/02 15:03:41
ID : yY6ZeK5dRwp
0
친근하게 인사하자ㅋㅋㅋㅋ
꼭 싸울 필요는 없잖아?
465
이름없음
2021/08/03 21:32:08
ID : hzdO066rvvh
0
그럴까
466
이름없음
2021/08/04 16:11:56
ID : yY6ZeK5dRwp
0
앵커가 없으니 내가 달아야겠다
로!
467
마녀
2021/08/04 16:58:05
ID : WlB81fU6o2L
0
야생의 사바나 얼룩 거대 민달팽이를 만났다.
손을 흔들었더니, 사바나 얼룩 거대 민달팽이도 손을 흔들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
468
마녀
2021/08/04 17:02:07
ID : WlB81fU6o2L
0
마법의오각별 남쪽 문에 도착하자, 그 경비병이 문 앞에 있었다.
"경비병씨. 이것 보세요."
4차원과일바구니에서 용과를 꺼내 경비병에게 보여줬다.
"어, 이게 뭐죠? 이걸 구하려고 사막에 가신건가요!"
"네! 용과를 구하기 위해서에요!"
4차원과일바구니에 다시 용과를 넣었다.
"그런데, 경비병씨. 아침에 말이에요. 뭔가 다른 용건이 있던거 아니었어요?"
"아맞다."
"무슨 일로 저희 집에 왔던건가요?"
""
469
이름없음
2021/08/04 17:24:25
ID : VasphzhwGr9
0
왜 왔던걸까
470
이름없음
2021/08/04 17:41:49
ID : hzdO066rvvh
0
에서 우연히 들른거니
길을 잃었다(?)
471
마녀
2021/08/04 17:47:05
ID : WlB81fU6o2L
0
"그냥, 길을 잃어서 그런거예요."
"경비병이?"
"아하하"
"자신이 지키는 도시에서?"
"아하하하......"
경비병의 어깨 위에 손을 올렸다.
"뭔가 고민 있으면, 언제든지 가게로 찾아와."
그리고 경비병과 헤어지고 가게로 향했다.
그러다가 문득 오늘과 내일의 스케줄을 떠올렸다.
"오늘과 내일은 바빠서 안되니깐 모레부터 와!"
472
마녀
2021/08/04 17:47:46
ID : WlB81fU6o2L
0
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가자 검은 옷을 입지않.... 어 뭐야 왜 안 입었지? 어? 잠깐만 어? 어?
473
마녀
2021/08/04 17:58:21
ID : WlB81fU6o2L
0

474
마녀
2021/08/04 17:59:30
ID : WlB81fU6o2L
0
화로에 불을 피운 후, 그 위에 물을 가득 담은 가마솥을 올렸다.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
재료: 토끼꽃, 장어의 비늘, 용과, 찬물
475
이름없음
2021/08/04 18:07:02
ID : hzdO066rvvh
0
(.....아 그게 맞았구나)
토끼꽃을 잘게 썰어 '토끼의 피'(꽃의 수액이다)만 가마솥에 넣는다.
476
마녀
2021/08/04 18:35:51
ID : WlB81fU6o2L
0
토끼꽃을 잘게 썰어 수액을 짜내 가마솥에 넣었다.
보글보글
가마솥이 끓기 시작했다.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
재료: 토끼의 피 빼고 남은 토끼꽃, 장어의 비늘, 용과, 토끼의 피를 넣고 끓인 물.
477
이름없음
2021/08/04 18:52:21
ID : gnXBtimIHvi
0
장어의 비늘!
478
마녀
2021/08/04 19:16:24
ID : WlB81fU6o2L
0
장어의 비늘을 들고 살펴보았다.
이걸 어떻게 해야 탈취제가 되더라....?
아! 하면 되지!
재료: 토끼꽃찌꺼기, 장어의 비늘, 용과, 끓는 용액
479
이름없음
2021/08/04 20:29:51
ID : yY6ZeK5dRwp
0
토끼꽃 찌꺼기와 함께 볶아 말린다
480
마녀
2021/08/04 20:52:59
ID : WlB81fU6o2L
0
새로운 냄비를 꺼내 토끼꽃찌꺼끼와 장어의 비늘을 볶았다.
이제 이걸 말려야하는데.... 어떻게 말려야할까....
재료: 뭔가볶음, 용과, 끓는 용액
481
이름없음
2021/08/04 21:03:49
ID : hzdO066rvvh
0
해산물의 신체 근처에서 바람에 말린다.(우리는 먹다 남은 게를 쓰자)
482
이름없음
2021/08/04 21:15:08
ID : ldu3ClCi6Zc
0
사실 전에 먹다 남은 걸 수거해간다 했을 때 바다마녀의 신체 일부분일줄 알았는데 먹다 남은 게였어ㅋㅋㅋㅋㅋ
483
마녀
2021/08/04 21:18:22
ID : WlB81fU6o2L
0
화로의 불을 끄고 마법물약재료 창고에서 먹다남은게를 챙겼다.
먹다남은게와 뭔가 뭔가볶음을 바람에 말려야 하는데.... 음... 일단 밖에서 말려야겠지.
먹다남은게와 뭔가볶음을 가지고 집 밖에 나오는 순간 누군가와 마주쳤다.
그 누군가는 바로 dice(1,9) value : 3
1. 마법의오각별의 경비병
2. 청룡의비늘 뒷골목의 청년
3. 청룡의비늘 원산지 청년
4. 붉은 모히칸 남자
5. OZ의 마법사
6. 발톱산의 마녀
7. 개구리
8. 현무숲의 마녀
9. 사막의 마녀
484
마녀
2021/08/04 21:24:33
ID : WlB81fU6o2L
0
"안녕하세요. 마녀님."
앗! 때 머리카락을 뽑아준 그 원산지 청년.
"아, 오랜만이네요. 마법의오각별에는 무슨 일로...?"
" 때 약속했잖아요. 탈모치료제가 완성되면 제가 한 병 주기로."
"아, 그랬었죠. 잠깐만 기다려 주시겠어요?"
그냥 여기 길가에 냅두면 알아서 마르겠지.
먹다남은게와 뭔가볶음을 길바닥에 두고, 원산지청년과 함께 가게 안에 들어왔다.
485
마녀
2021/08/04 21:31:55
ID : WlB81fU6o2L
0
가게 안에 들어오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깨어있었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원산지 청년을 보자 깜짝 놀랐다.
"그... 그 사람은 누구야?"
"손님이야."
"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의심스럽다는 눈빛으로 원산지 청년을 바라봤다.
"여기서 기다려주시겠어요?"
"네."
마법물약 창고로 가서 평범한 탈모치료제를 하나 챙기고 다시 돌아왔다.
그 짧은 사이에 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건 눈치채지 못하고....
486
이름없음
2021/08/04 22:43:05
ID : koNAksrwMrv
0
원산지청년은 자기 여친이 잡아먹혔다는 걸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487
이름없음
2021/08/04 23:00:51
ID : hzdO066rvvh
0
둘이 싸울까?
488
이름없음
2021/08/04 23:12:28
ID : 5WqknClzVgn
0
아무일도 없었다도 괜찮지 않을까
489
이름없음
2021/08/05 12:10:27
ID : yY6ZeK5dRwp
0
자신의 머리에도 탈모가 생기고 있다는...
너무했나
490
이름없음
2021/08/05 23:16:31
ID : i66kr85RyHx
0
dice(486,489) value : 488번 레스의 말대로
491
이름없음
2021/08/05 23:16:44
ID : i66kr85RyHx
0
아무 일도.... 없었다!!!!
492
마녀
2021/08/05 23:25:12
ID : WlB81fU6o2L
0
"여기 의뢰하신 탈모치료제입니다."
"네."
원산지 청년은 탈모치료제를 다양한 각도로 살펴보았다.
그 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부엌에서 나왔다.
"부엌에 저것들은 다 뭐야?"
"아, 맞다! 의뢰받은 마법물약을 만들고 있던 중이었는데..."
부엌으로 가서 마저 탈취제를 만들려는 그 때, 원산지 청년이 말을 걸었다.
"그런데 마녀님. 혹시 바다의 마녀에 대해 아시나요?"
"느에?!"
"그, 산호로 만들어진 빗자루를 들고 다니며, 머리카락이 미역 같이 생긴 바다 속에 사는 마녀요."
"어...."
뭐라고 말해야할까?
493
이름없음
2021/08/05 23:26:13
ID : fO4E65hunzU
0
ㅂㅍ
494
이름없음
2021/08/06 04:39:48
ID : yY6ZeK5dRwp
0
대충 훑어보고 왔는데
바다 마녀가 라이벌이고 사이가 안 좋다...? 맞나?
먹었다고??????? 충격과 공포네
495
이름없음
2021/08/06 07:24:47
ID : hzdO066rvvh
0
알고는 있다고 답하자. 그리 친한 사이는 아니라고 하고. 절대 먹었다는 사실을 들키면 안돼!
496
마녀
2021/08/06 18:00:47
ID : WlB81fU6o2L
0
"알고는 있다"
"그렇군요. 역시 같은 마녀니깐. 그러면 최근에 만난 적 있나요?"
"그리 친한 사이는 아니"
"아, 만난 적 없으시다는 뜻이군요."
"안잡아먹거든!"
"네? 아, 네."
원산지 청년은 탈모치료제를 가방에 넣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그 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질문했다.
"바다의 마녀가 누구야?"
"매일 저를 쫒아다니면서 제 머리카락이나, 손톱, 발톱을 훔치는 스토커에요. 요 며칠간 보이지 않아서 혹시 이곳을 떠났나 생각했거든요."
원산지 청년은 자리에서 일어나 가방을 한번 더 살폈다.
"그럼 이만 가볼게요. 가게 번창하세요."
원산지 청년은 가게 밖으로 나갔다.
"아, 맞다. 탈취제."
부엌으로 들어가서 화로에 불을 붙였다.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
재료: 뭔가볶음(건조중), 용과, 끓던 용액
497
이름없음
2021/08/06 19:20:45
ID : yY6ZeK5dRwp
0
용과를 잘게 자른 뒤 끓던 용액과 섞는다
찔렸나보군ㅋㅋㅋㅋ
498
마녀
2021/08/06 19:37:47
ID : WlB81fU6o2L
0
용과를 잘게 자른 후 가마솥에 넣었다.
보글보글
가마솥에 담긴 용액이 끓기 시작했다.
그 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말을 걸었다.
"내가 뭔가 도와줄 수 있는게 있을까?"
"음...."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도와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재료: 마른뭔가볶음, 끓는 용액
499
이름없음
2021/08/07 12:41:15
ID : yY6ZeK5dRwp
0
17시간 지났으니깐 연속 앵커 가능할까?
끓는 용액을 식힌다
검은 옷한테 뒷정리를 부탁하자!
500
이름없음
2021/08/07 12:54:00
ID : pdSIIFfXzap
0
마른 뭔가 볶음 가져오라고 하자
501
마녀
2021/08/07 23:23:05
ID : WlB81fU6o2L
0
화로의 불을 껐다.
"가게 입구에 먹다남은게와 뭔가 볶음을 놔뒀는데, 그걸 가져와줘."
"그래!"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가게 밖에 나간 사이 조제실 겸 부엌을 정리하며 아침 식사를 만들었다.
"빡빡!"
"빡빡!"
"그래. 너희들도 밥 먹어라."
사료 그릇에 사료를 주자, 후긴과 무닌은 어깨에서 내려왔다.
아, 갑자기 어깨가 가벼워졌다. 벌써 성체가 된건가?
부화한지 일주일쯤 지난 것 같은데.... 이제 방생할 때가 된건가?
그 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먹다남은게와 마른뭔가볶음을 가져왔다.
"마무리를 할테니, 먼저 밥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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