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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허물을 벗고🐜비로소🦋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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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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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1)
8."...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9.가자 가가자자 (667)
10.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6)
11.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9)
12.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13.☆★앵커판 잡담스레 6★☆ (983)
14.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1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16.앵커판 팬스레 💌 (40)
17.도시로 돌아가기 (688)
18.>>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9.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20.붕어빵 (218)
안녕하세요.
세계의 엔딩을 향해서 달려봅시다.
연속앵커는 앵커가 너무 달리지 않을 때만 달아주세요.
함께 재밌게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떠한 징조도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재앙.
허공에는 검푸른 게이트가 생성되었고, 그곳에서는 말도 통하지 않고 오직 인간의 죽음만을 원하는 몬스터들이 쏟아져나왔다.
그 몬스터들은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기 시작.
게이트가 생성된 것이 30분이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고개를 돌리는 곳마다 시체가 가득하다.
장이나 보러 왔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아, 나는 무엇을 하고 있냐고?
1. 시체 속에 숨어있다.
2. 도망치고 있다.
3. 방금 몬스터와 마주쳤다.
난 시체 속에 숨어있다.
물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당장이라도 오늘 아침에 먹은 것들을 다시 비워내고 싶다.
하지만 지금 구토를 하거나 시체에서 빠져나온다면 내가 시체가 될 것이 분명했다.
일단 여기에서 죽치고 있다가 군인들이 와서 저 망할 새끼들을 다 잡아족쳐버려서 안전해진다면,
그때. 그때 나가야겠…… 다?
‘내가 패닉이 심하게 와서 환각을 보고 있는 건가?’
그도 그럴 것이,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은 듬직한 군인이 내미는 손도 아니었고, 몬스터의 끔찍한 얼굴도 아닌.
몬스터들이 나온 게이트와 똑같은 색을 가지고 있는 검푸른 색의 어떤 창이었다.
게임 어쩌구 거리고 있으니까…… 이걸 시스템창이라고 말해야 하나?
[게임에 참가하시겠습니까?]
1. 예.
2. 아니오.
아무것도 선택하지 말아야……
[게임에 참가하시겠습니까?]
[제한시간: 30초]
[선택지를 고르지 않으면 당신은 사망합니다.]
이런 막무가내가 어디있어?
게임이라면 가히 망겜이라고 할 수 있겠군.
1. 예.
2. 아니오.
순간, 몬스터의 발이 주인공이 숨어있던 시체더미를 밟고 지나갔습니다.
게임에 참여하지 못한 주인공은 어떤 힘도 얻지 못한 채 짓눌려 사망했습니다.
[해피엔딩]
개똥앵커만 주는 레스주들 데리고 스레 이어나갈바에는
연중하는 것이 최고의 해피엔딩이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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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본격적이진 않지만 요괴퇴치,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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