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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zombie! (5)
3.뷔페 타이쿤 (437)
4.플레이어는 엔딩까지 (14)
5.다 모르겠고 그냥 글 쓰고 싶어 (5)
6.HOME (6)
7.애완동물 키우기 (9)
8.남편이 죽었다. (59)
9.0 (11)
10.학교에서 있었던 무시무시한 이야기 (준비 중) (62)
11.미아가 나타났다 -1- (1000)
12.달빛약국 (9)
13.나를 찾아서 (37)
14.terrible terrorist - 잔혹심리전 (5)
15.<졸업식> (30)
16.어서오세요 마지아 펠리시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完 (970)
17.경 @ ~개업을 축하합니다!~ @ 축 (32)
18.배고프다 (14)
19.▶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4)
20.지옥에 온 걸 환영하네 젊은이 -1부 完- (77)
1
◆tzeZdyMlDze
2022/05/06 21:48:45
ID : 1BcE7go45fh
1
안녕하세요.
세계의 엔딩을 향해서 달려봅시다.
연속앵커는 앵커가 너무 달리지 않을 때만 달아주세요.
함께 재밌게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tzeZdyMlDze
2022/05/06 22:02:13
ID : 1BcE7go45fh
0
어떠한 징조도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재앙.
허공에는 검푸른 게이트가 생성되었고, 그곳에서는 말도 통하지 않고 오직 인간의 죽음만을 원하는 몬스터들이 쏟아져나왔다.
그 몬스터들은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기 시작.
게이트가 생성된 것이 30분이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고개를 돌리는 곳마다 시체가 가득하다.
장이나 보러 왔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아, 나는 무엇을 하고 있냐고?
1. 시체 속에 숨어있다.
2. 도망치고 있다.
3. 방금 몬스터와 마주쳤다.
3
이름없음
2022/05/06 22:06:33
ID : 59eJO3u08i8
0
1. 시체 속에 숨어있다
4
◆tzeZdyMlDze
2022/05/06 22:13:46
ID : 1BcE7go45fh
0
난 시체 속에 숨어있다.
물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당장이라도 오늘 아침에 먹은 것들을 다시 비워내고 싶다.
하지만 지금 구토를 하거나 시체에서 빠져나온다면 내가 시체가 될 것이 분명했다.
일단 여기에서 죽치고 있다가 군인들이 와서 저 망할 새끼들을 다 잡아족쳐버려서 안전해진다면,
그때. 그때 나가야겠…… 다?
5
◆tzeZdyMlDze
2022/05/06 22:18:54
ID : 1BcE7go45fh
0
‘내가 패닉이 심하게 와서 환각을 보고 있는 건가?’
그도 그럴 것이,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은 듬직한 군인이 내미는 손도 아니었고, 몬스터의 끔찍한 얼굴도 아닌.
몬스터들이 나온 게이트와 똑같은 색을 가지고 있는 검푸른 색의 어떤 창이었다.
게임 어쩌구 거리고 있으니까…… 이걸 시스템창이라고 말해야 하나?
[게임에 참가하시겠습니까?]
1. 예.
2. 아니오.
6
이름없음
2022/05/06 22:35:25
ID : qjdBhxTV89B
0
이거 분명 함정이야!!
아무것도 누르지 않는다!!!
7
◆tzeZdyMlDze
2022/05/06 22:42:59
ID : 1BcE7go45fh
0
아무것도 선택하지 말아야……
[게임에 참가하시겠습니까?]
[제한시간: 30초]
[선택지를 고르지 않으면 당신은 사망합니다.]
이런 막무가내가 어디있어?
게임이라면 가히 망겜이라고 할 수 있겠군.
1. 예.
2. 아니오.
8
이름없음
2022/05/06 22:44:49
ID : glA7AknyKY1
0
난죽택...은 구라고 2
9
◆tzeZdyMlDze
2022/05/06 22:58:19
ID : 1BcE7go45fh
0
“아니오.”
-콰직.
10
스레주 ◆tzeZdyMlDze
2022/05/06 23:00:07
ID : 1BcE7go45fh
0
순간, 몬스터의 발이 주인공이 숨어있던 시체더미를 밟고 지나갔습니다.
게임에 참여하지 못한 주인공은 어떤 힘도 얻지 못한 채 짓눌려 사망했습니다.
[해피엔딩]
11
이름없음
2022/05/06 23:53:21
ID : 59eJO3u08i8
0
1번을 선택하라는 압력이 느껴진다..
12
이름없음
2022/05/07 01:52:03
ID : rdXBtirvwms
0
ㅋㅋㅋㅋ 이게 해피엔딩이라니 ㅜㅡㅜ
13
◆tzeZdyMlDze
2022/05/07 03:12:22
ID : 1BcE7go45fh
0
개똥앵커만 주는 레스주들 데리고 스레 이어나갈바에는
연중하는 것이 최고의 해피엔딩이다
14
이름없음
2022/05/07 03:19:06
ID : rdXBtirvwms
0
안돼 리플레이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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