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쓰레기 버리는 것도 돈이 존나 드는구나.....

거의 4시간 넘게 이불 정리햇는데 버릴 이불이 너무 많음 어캄

이불 유기견센터 같은 곳에 보낼까 알아보는 중

조건에 부합하는 건 유기견보호소로 보내고 나머지는 종량제봉투 사서 일쓰로 버리는걸로 ~..~~~

좆됐다 집 개판인데 졸려

낼 1시 30분에 출발한다 가정하면 . . 오전에 집을 어떻게든 복구시켜놔야되......

내가 갑자기 이불 정리한다고 나대지만 않앗더라도..

ㅈㄴ그치ㅏㄴㅎ아가디식ㅎ다

아이고 화장대 버리다 디지는줄알앗서야

아 약먹늠거 까먹음

ㅏ니 나 뭐하려고해ㅛ디...... 까먹억어

집올때종량제꼳사기!!!!

요새 밖에 나갈 때 헛구역ㅈㄹ도ㅠ안 하네~ 생각하자마자ㅜ헛구약질 나오려고 함 뭦

악간 의식적인간가..

근데 안 함 !!!!! 할 뻔 햇는데.. 안함!!!

아니 근데 카톡 하지 말걸 아 집에 놔뒀다가 12월에 보낼걸 할일 또 생겼네

아빠랑 대화하는데 재밋다.. 음..... 모르겟어

아빠랑 이런 대화를 한게 얼마만인가 싶고............... 뭔가 음 좋은데

와 나 탈덕해서 진짜 다행이다 아니면 나 지금 혈압올아죽엇를듯

어제 너무 열심히 움직였나 다리가 아파

으악 지하철 잘못탐!!!!!

갖자기 내가 좀 한심하게 느껴짐ㅋㅋ 뭐 우울하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그냥 객관적으로... 응응....

배고프다 뭘 먹을 생각은ㅇ업지만.....

아 갑자기 스트레스받어 이건 뭔 감정일까

잠을 안 자서 그런가봐

나는 진짜 뭐든 잘 하려고 했었어 공부 해야된다니까 했어 귀찮아도 어떻게든 성적은 꾸역꾸역 올렸어 어떤 과목이 중요한지 안 중요한지 아빠한테 백날 설명해봤자 모르니까 걍 예체능이어도 안 버렸어 나한테 시험은 아빠한테 안 혼나기 위함이었거든 대학도 어떻게든 갔어 가족들 성에 차는 대학은 아니더라도... 인서울은 어떻게든 갔어 그렇게 기대를 했으니까 사실... 아무것도 한게 없는 건 아냐 진짜 그래 부모님 사이에서도 최대한 노력했어 이혼한다길래 알겠다고 했고 엄마가 나간다고 해도 안 잡았어 그건 엄마 인생이라고 했어 다 괜찮은척 했어 아빠가 자기 버리지 말라고 가스라이팅 해도 내가 아빠를 왜 버리냐고 그 얘기만 했어 나는 진짜 열심히 살았어 겉돈적도 없고 한 번 있긴 했는데 그래도 들켜서 속썩이진 않았어 친구들도 잘 만났어 다들 나랑 진짜 잘 맞고 좋아 도움도 많이 돼 근데 뭘까 왜 아무것도 해내지 못한 기분일까

지금 우울은 그냥 ..... 어떤 글 보니까 드는 생각

난 정말 완벽한 사람이 되고싳어ㅛ는대

생각해보면 어느 순간부터 칭찬을 들어본적이 없는 것 같음 왜지? 어릴 땐 그래도 들었네...... 나름

나 그래도 진짜 노력한건데

나 그렇게 한심한 사람은 아닌데 ......

나 그렇게 하루종일 놀기만 하고 그러진 않았는데......... 나름 열심히 산 것 같은데 주변인은 커녕 나조차도 나를 폄하하고

난 남들이 도와달라고 하면 다 도와줬는데 중딩 땐 공부 못 하는 친구들 가르쳐준다고 매주 같은 요일 남아서 같이 공부하고 고등학교 와선 아무 대가 없이 친구들 국어 가르쳐주고 수행 도와주고 문제 알려주고 온갖 글들 첨삭해주고 도와달라고 하면 내 상황 생각 안 하고 다 도와줬는데 나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

나는 그냥 누가 나를 필요로 하는게 너무 좋은듯

이 감정은 슬픔인가봐

나 진짜 그렇게 막......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쓰레기 인생은 아닌데

잠을 안 자서 그런가

학교 존나멀어 자퇴하고싳라

다리가 아파..... 어제오늘 누워있기 할당량을 못채웠어

학교에 좀 누워있다갈까 그렇다기엔 배터리가..

글구 중간에 울엇다 ㅜㅋㅋ

암튼 진짜 처음으로.... 해본 생각을 제시해주심 넘...... 뭐랄까 힘이 됏아

아 ㅋ 트롤리 살까 개고민되네

결국 트롤리 삿음ㅋㅋ 글고 종량제 75리터짜리 10매 존나비싸

아 힘들어힘드러 할거 개많은데 내일 나가기까지 해야댐 실화냐구

와 75리터로 4봉투 나옴 언제 또 들고 내려가서 버리냐

하 집안일 할거 조낸많다....

쿠우쿠우 혼밥을 해야겟어

서랍 쪼가리도 폐기물 딱지 붙여서 버려야되겟그나....

이상하다... 집이 갈수록 깨끗해져야할텐데 왜 개판이지

쓰레기봉투 개무겁다 두 개 절대 못 날라ㅅㅂ

난 거지체력이군아...

걍 쳐자고싶어.. 집이 개판이든 말든

아빠 한 일주일만 뒤에 오면 안되나...... 역시안되겟죠응응

이불 빨래 빼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자고 일어나서 다른 쓰레기 버리고 그래야겟다....... ㅇㅋ

하루종일 앉아있는 사람 존나 부지런하게 살 것 같음 난 누워이ㅛ어서 좃댓서

하암 낼 1시에 만나기로 햇으니까 11시엔 출발해야대

음쓰랑쓰봉하나버리고옴 이제체력적으로한계랄까ww

Dksl 낼 뭐입어애되나............ 트코 입으면 디지는.날씨에.....

아 정말 체력의 한ㄱ ㅖ야.......

>>939 >>940 책임감이 너무 강한 사람인가봐 맷새는 내려놓기 쉽지 않겠지만 가끔은 내려놓는 것도 필요하니까.. 내 얘기 같아서 난입하고 갈게 혹시 난입 금지거나 오지랖이면 미안..:( 나아지길 바라

>>980 고마워! 요새 마침 책임감 줄이려는 노력을 하고있거든,,,, 뻐꾸기는 통찰력이 참 좋은가보다 내 얘기 같다는 말 보면 뻐꾸기도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 우리 인생 같이 파이팅!!!!!!!!!

자야됨......... 자자 상상 그만 눈 감고 쳐자기!!!!!!

아침에 집 청소 싹 해놓거 나갈 생각이엇는데 굳이... 그래야될까 싶네....

실화냐..... 짧은 치마 입어야댐 입을거 없얻서 ㄷ ㄷ

엥 시간 여유 존나 많네

아 왜 벌써 993임 다음 스레 세워야되네

그래도 이번엔 비교적 느리게 채웟다 할 말이 없어서 그른가

워커 신기 개빡세네 절대 좌식 식당에 가지 않겟다

워커 원래 이렇게 불편햇나??!! 편한 신발만 신다가 딱딱한 신발 신으믹가 적응 안 돼

헐랭 짐 들고 버스 탔더니 앞자리 앉으신 분이 짐 들어주심 인류애 작렬

저번에 스크랩 풀었다던 스레 다시 스크랩 누름 자꾸 수동으로 새로운 레스 올라왔나 확인하길랴 이럴거면 걍 알림을 받는게 더 낫겠다 싶어서-.-;;;;;; 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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