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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5/13 13:52:34 ID : Mrs4NzgnUY4
내가 또 여길 오다니
이름없음 2022/05/29 15:07:26 ID : Mrs4NzgnUY4
오늘따라 너무 졸리다...
이름없음 2022/05/29 21:25:58 ID : Mrs4NzgnUY4
쌓여만 가는 아빌리파이...(살찐대서 안 먹고 있음)
이름없음 2022/05/30 15:24:49 ID : Mrs4NzgnUY4
으 빨리 눕고 싶다
이름없음 2022/06/03 10:46:27 ID : Mrs4NzgnUY4
8시간 자고 8시간 내내 악몽 꿈 지옥이었다 선잠 들라치면 꿈 현실인가? 생각해보면 꿈 아무튼 끔찍했음
이름없음 2022/06/03 10:51:48 ID : U0nxA2Lgknw
기억력 쓰레기 레전드 다 잘 챙긴 것 같음(가방 속 내용물 추울 때 겉에 입을 셔츠) 앗 마스크를 깜박했네(마스크 챙김) 이제 준비 끝 나간다~ 이러고 셔츠 빼먹고 온 거 지금 깨달음
이름없음 2022/06/03 11:23:10 ID : U0nxA2Lgknw
아 염병 버스 놓침
이름없음 2022/06/03 11:38:58 ID : s1hgkoKZa05
내가 이겼다 뭘 이겼는진 모르겠지만 이겼다
이름없음 2022/06/03 11:39:34 ID : s1hgkoKZa05
15분 땡볕 걸어서 카페 도착함 양손에 짐 가득 들고 비록 스벅 카드 잔액이 300원 부족해서 라떼가 아니라 아메리카노를 마셔야 하긴 하지만
이름없음 2022/06/03 11:39:52 ID : s1hgkoKZa05
하씨발 너무 더워 셔츠 안 들고 오길 잘했음 들고 왔음 길바닥에 버렸다
이름없음 2022/06/03 12:14:01 ID : s1hgkoKZa05
친구 생일선물 고르느라 진 다 빠짐...
이름없음 2022/06/03 12:36:42 ID : s1hgkoKZa05
이 빌어먹을 학벌 콤플렉스........ 대가리 처박고 싶다
이름없음 2022/06/03 13:20:12 ID : s1hgkoKZa05
5만원 이내의 백화점템 뭐 있을까^_ㅠ
이름없음 2022/06/03 13:24:52 ID : s1hgkoKZa05
섀도우도 안 하고 블러셔도 안 하고 립은 걔가 고정으로 쓰는 거 있고 염병 그냥 바디로션 사줘야 하나 근데 그건 또 향이 호불호 갈려서ㅜㅜ
이름없음 2022/06/03 14:44:44 ID : vwljy2JU0nC
필카줫다 생일선물 고민만 한시간 넘게 했네 암튼 공부 초고속으로 하다가(머... 한건지도 몰르겟음) 너무 추워서 나왔다 집가서 햄 구워서 밥 먹고 한국사 필노 다 보고 책 읽어야지
이름없음 2022/06/03 16:00:23 ID : Mrs4NzgnUY4
아니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토할 것 같냐ㅠ
이름없음 2022/06/06 13:49:28 ID : Mrs4NzgnUY4
스벅 프리퀀시로 커피값 벎 ㅋㅋ
이름없음 2022/06/09 20:15:40 ID : Mrs4NzgnUY4
월요일부터 모든 걸 포기한 상태 오후 4시에 일어나고 하루종일(농담아님) 침대에 누워있음
이름없음 2022/06/11 12:21:57 ID : s1hgkoKZa05
오늘은 그래도 일찌감치 씻고 카페 나왔다
이름없음 2022/06/11 12:30:05 ID : s1hgkoKZa05
린넨 셔츠 하나 사고 싶은데 찾기 너무 귀찮다...
이름없음 2022/06/11 12:30:16 ID : s1hgkoKZa05
시청 알바도 신청했고 음... 공부는 그냥 안 하려고
이름없음 2022/06/12 15:40:50 ID : Mrs4NzgnUY4
약국 후아유 도서관 문구점(형광펜 스타빌로) 카페
이름없음 2022/06/12 15:41:06 ID : Mrs4NzgnUY4
후아유 반팔이랑 유니클로 레이온 셔츠
이름없음 2022/06/12 15:46:41 ID : Mrs4NzgnUY4
알바 붙으면 뭐할지 다 정해둠 친구랑 옷 사러 한바퀴 돌고(출근 때 입을 옷 하나도 없음) 할머니한테 친구분들이랑 가시라고 카페 기프티콘 하나 드리고 다른 애들 방학이니까 같이 유기견 봉사 가자고 꼬셔야지 그거랑 다른 봉사도 하나 하고... 그러니까 알바 붙ㅇㅕ줘제발
이름없음 2022/06/12 20:03:22 ID : Mrs4NzgnUY4
양산 챙기기
이름없음 2022/06/12 20:21:25 ID : Mrs4NzgnUY4
요즘 ㄹ1ㄷ1에서 책 쫌쫌따리로 사고 있음... 돈 없긴 한데 2000원 3000원 하는 건 쉽게 사지더라ㅎ...
이름없음 2022/06/12 21:55:38 ID : Mrs4NzgnUY4
아니 내일 비 오네ㅋㅋ
이름없음 2022/06/13 12:26:56 ID : 7bCqpfhtjs2
오전에 비 와서 쌀쌀할 줄 알았더니 개덥고 비올까봐 우산 챙겼더니 양산 챙겼어야 할 판국이고 아무튼 볼일 다 보고 예정에 없던 책도 또 빌리고 카페 옴... 형광펜 안 사... 사지마...
이름없음 2022/06/13 21:42:27 ID : Mrs4NzgnUY4
내일 아침 : 행학 12시~1시 : 한국사 이후에 아무때나 : 행법
이름없음 2022/06/14 10:52:24 ID : Mrs4NzgnUY4
책상에 앉긴 앉았는데 하...
이름없음 2022/06/16 13:37:21 ID : Mrs4NzgnUY4
갑... 갑분생리
이름없음 2022/06/17 12:25:59 ID : Mi9s7f9js5O
아오 개빡쳐 진짜
이름없음 2022/06/17 12:26:02 ID : Mi9s7f9js5O
몰라썅
이름없음 2022/06/17 12:33:35 ID : Mi9s7f9js5O
아씨발 진짜 못참겠어 한달에 꼴랑 십만원 주면서 밥 쳐 굶기고 폰비 교통비 내가 다 내고 누구 때문에 정신병 걸린 건데 한달에 병원비 6, 7만원씩 깨지고 오늘 그냥 상 엎어버리고 소리 지르고 지랄할 거임
이름없음 2022/06/17 12:35:51 ID : Mi9s7f9js5O
씨발 내가 대학 때도 그 새끼 군대갔을 때도 용돈 50만원씩 타간다는 거 들었는데도 아무 말 안 하고 있었는데 못 참겠음 씨발 그 때 누구는 돈 없어서 학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먹으면서 버텼는데 씨발놈들이
이름없음 2022/06/17 12:38:49 ID : s1hgkoKZa05
누군 돈이 넘쳐서 맨날 스벅 가는 줄 아나 스카비 씨발 그 새끼한테만 대주고 나한테는 돈 한 푼 안 줘놓고서 뭐 씨발 합격을 해 말아???? 진짜 상이고 뭐고 잡히는 거 마빡에다가 다 던져버릴 거임 못 참겠음
이름없음 2022/06/17 12:44:23 ID : s1hgkoKZa05
지금 이 성질머리가 저녁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어서 더 빡친다
이름없음 2022/06/17 20:17:27 ID : Mrs4NzgnUY4
죽을것같아 비명지르고 싶어
이름없음 2022/06/17 20:19:22 ID : Mrs4NzgnUY4
씨발씨발 진정 하나도안돼 다 죽여버리고 싶어
이름없음 2022/06/17 20:23:07 ID : Mrs4NzgnUY4
취침약 먹고 누움
이름없음 2022/06/17 20:23:48 ID : Mrs4NzgnUY4
예전에 병원 다니기 전처럼 부글부글 끓고 감정조절이 하나도 안 되는 느낌임 지금 뭐든지 다 박살내고 부수고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싶어서 죽을 것 같음
이름없음 2022/06/18 08:17:09 ID : Mrs4NzgnUY4
어제 넘어진 데 개아프네...
이름없음 2022/06/18 12:02:57 ID : BvvhhzbDtcl
좃됐다는 느낌이 안 드는 걸 보니 떨어질 각이군 하하
이름없음 2022/06/18 22:08:45 ID : Mrs4NzgnUY4
식욕은 도는데 배가 안 고파...
이름없음 2022/06/19 20:12:11 ID : Mrs4NzgnUY4
그나마 자신있던 영어 한국사 85 나온 거 보고 채점 접음
이름없음 2022/06/19 20:13:24 ID : k7dO5XwLdSK
행법 첫장 보고 접음 넵 일년 더하렵니다
이름없음 2022/06/22 18:33:19 ID : 9wLbxyMqmHA
으아 너무 잘 떠들었다 목 아파
이름없음 2022/06/22 18:36:19 ID : 9wLbxyMqmHA
버스 안인데 우울하다 공허한 느낌
이름없음 2022/06/23 06:17:26 ID : Mrs4NzgnUY4
4시간 잤는데 왤케 멀쩡하지 오후 6시인 줄 알았음...
이름없음 2022/08/27 18:24:38 ID : Zg2NArBzhy3
좃도 안 슬픈 책 읽다가 눈물 줄줄 흘리는 이유가 뭔데
이름없음 2022/08/27 18:33:03 ID : Zg2NArBzhy3
읽다가 우울증악화될듯
이름없음 2022/08/27 18:34:15 ID : Zg2NArBzhy3
왜 사진을 찍어도 찍어도 이상한 거지 최신폰으로 바꾸기만 하면 다를 줄 알았는데 문제는 내 손과 미감에 있었던 거임
이름없음 2022/08/27 18:39:31 ID : Zg2NArBzhy3
어쩌면 인력 같은 게 잇는 걸지도 모름 내가 거주했던 장소들과 관련 있는 사람들을 당기는... 그건 지력이 되나 지적이지 못한 상상
이름없음 2022/08/27 18:39:43 ID : Zg2NArBzhy3
그러나 본래 지성이 없던 자
이름없음 2022/08/27 19:46:08 ID : Mrs4NzgnUY4
가끔씩 내 나이에 놀라곤 함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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