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여길 오다니

뭐라하지 어렸을 때부터 늘 응용력이 좀 떨어지는 타입이었던 것 같음 인풋이 아무리 들어와도 그걸 아웃풋으로 내놓질 못하는 거임 어쩌면 소근육 발달이 덜 된 걸지도 모르겠음...

나 공부한 지 6개월도 채 안됐네(당연함 휴학을 한 학기만 함)... 근데 왤케 바빴지

오답노트 하는데 틀린 문제 볼때마다 정신 나갈 것 같음 필요시약 하나 남아서 못 아껴놔야 하는데

사람 살려ㅠ 구라 아니고 정말 위통옴 맙소사

지금 냉장고에 크림빵 있다 한 단원만 더 하자

좋아 이젠 최소한 머리란 걸 굴리면서 문제를 푸는군...

6시간 채웠어 그래도 힘냈어

잠깸 사유:배고팠음...

컵라면 물 잘못 따름 오늘 재수가 없으려나

생각만큼 맛있진 않았고(모든 음식물이 그러함) 생각이상으로 배가 불러서 눕고 싶다

22분 공부했는데 이렇게 지칠 일인가?

스레딕 안 되는 동안 사실 할 말도 없었음...

낼 약속 가기 전에 행법 3편 기출 풀고 영어 하고 나가야겠다

ㅜㅜ아빠가 용돈 보냈다고 밝은 얼굴 좀 보고 싶다고 하는데 가오충이라 여태껏 말도 안 걸고 카톡도 다 씹고 있었음 아무튼 나도 가족들한테 그 정도의 모욕감을 느낀 건 처음이라 순순히 용서해주기 싫음

난 오랫동안 내가 수치심을 잘 느끼는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모욕을 자주? 당했던? 거임 주로 혈육에게서

스터디 인증하고 자야해서 아직 좀 버텨야해

68문제 더 풀어야 하는데 집중력 나가리됨

하존나하기싫어...그치만해야해...언젠간해야하는일이야...빨리하는게그나마속덜썩여...그치만하기싫어...

3시간 동안 하소연 하고 옴 와중에 또 엉엉 욺 그걸 다 받아준 친구에게 치얼스...(스벅깊티)

시발 너무 울어서 눈아픔 근데 이런 속 얘기 글로도 잘 못 풀어내는 얘기 다 해서 속은 좀 시원함 친구에게 진상 부린 것 같아서 많이 미안하지만...

오랜만에 이삼십분 걸었다고 팔다리 다 떨림 큰일이다 학교 어떻게 다니냐

근데 목소리 안 의식하고 말해서 카페 안 사람들 다 들었을 듯 개민망

친구 방학 되면 놀러가서 먹을 거 정할라고 했는데 까먹었네

행법 4편부터 급 어려워지네

어우 아직도 목 아파...

복학 어케 하는지 몰라서 검색까지 함 그냥 신청하면 되는 거였음

아 그리고 친구랑 얘기하면서 문득 지나간 일 후회하는 거... 존나 쓸데없는 짓 아닌가? 이런 얘기 나와갖고 엄청 공감함 이십대 중반 되고서야 깨달은 진리

팔찌랑 책갈피도 받았다 조만간 빨간 양말 하나 사야할듯

25문제만 더 풀고 오늘은 접어야지

다 울었다고 생각했는데 나 왜 계속 울멍울멍한 거지

기상한 지 3시간... 암것도 안 하고 누워있기 3시간...

가지가지한 꿈도 꿈 어떤 유명 배우들끼리 드라마 촬영 도중 눈 맞아서 불륜한 게 발각되는 뉴스 보는 꿈 엄마아빠랑 어떤 시골 마을에 흘러들어 갔는데 거기에는 고양이가 한 삼천마리는 있었고 마을 초입에서 마주친 두 사람이 여기는 고영 애호가들이 많다며 자기는 칠백 억 저 옆의 할머니는 천 사백 억을 기부했다고 말했음 그러더니 아빠한테 저 위짝에 있는 이발소 가서 머리를 깎으라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고 귀가할 시간이 다 돼서 마을을 떠나면서 꿈도 끝남

시간 재면서 공부하는 거 안 익숙해서 그런가 열품타 켜는 거 자꾸 까먹음

지옥의 5편 들어간다 그 전에 일단 좀 인간으로서의 필수조건을 갖추고(씻겠다는 뜻임...) 요깃거리 사러 나가야지

큰일남 뭐 먹는 것도 귀찮음

아니 문득 부모님은 나를 평생 이해 못할 거란 생각이 듦 이해시키려고 하는 걸 포기하는 게 내 정신에 도움이 된다는 것도

여름인데 뭐 입고 다니냐....... 옷빨이 안 살아서 뭘 입어도 안 어울림 거짓말이 아니고 정말 약간 붙는 니트에 슬랙스만 박제하고 살아야 함

셔츠 입으면 후줄근하고 박시하든 어떻든 티셔츠 단독은 걍... 왠지 모르겠는데 안 어울림 여름 니트 가디건들은 더워 죽고 거기에 메리야스까지 받쳐 입어야 해서 크리티컬로 싫음

꾸안꾸룩? 내가입음 걍 거지룩임ㅅㅂ

아시발 심심해 사람과 대화하고 싶어

아니 배가 고프진 않아 근데 뭐가 먹고 싶어 나에게 음식(미식아님)이란 즐거움을 주고 싶어 하지만 먹으면 또 예상했던 만큼 만족스럽지가 않아 내가 귀찮음을 감수하고 나갈 가치가 없었다는 생각이 든단 말임 이시발 공부나 해 새끼야

진짜...진짜공부함 이것만쓰고 공부함

아 나 내일 병원 가지

ㅅㅂ헌재랑 대법원 기싸움 왤케 함

행법 기출 1회독 끝내고 (2일) 한국사 마저 회독하고 (1일) 행학 빠르게 외우고 (1-2일) 행법 기출 2회독 (일주일 내) 얼추 지방직 전까지 행학 행법 3회독 할 수 있을 듯

공부를 시발 진작에 이렇게 했으면

국어랑 영어요? 그건 기본 실력으로 보는 거 아니었나요?

아 근데 병원 가서 할 말이 없음 저번에도 화해하고는 싶은데 이제까지의 일이 한꺼번에 터져서 용납을 못하겠다고 하니까 의사쌤도 그건 용납 못할 일 맞다고 일단 최대한 독립을 해봅시다! 함 쌤 저 아직 대학생인데용ㅠㅠ 공시낭인인데용ㅠㅠ

반바지 찾는데 한 세월 걸림 다행히 작년 대비 살이 더 찌거나 하진 않았나봄 허벅지는 여유가 있는데 엉덩이가 좀 끼긴 함 긴 셔츠 입어야겠다

허벅지 살 좀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창에 비춰보니 전혀 아니네...

여태 몇끼를 굶고 살았는데! 살이 하나도 안빠져!

아니 허벅지 왤케 굵어 찐당황

아니 나는 육체에 대한 사욕을 버렸다 몸은 그저 존재할 뿐 살이 찌고 빠지고는 상관할 일이 아니다

씨유 달걀샌드 칼로리 왜이래

대화하고 싶어 사람과 대화라는 걸 하고 싶어어어어

아 나 시험 볼 때 자신감 있으면 꼭 망치는데 지금 문제 너무 잘 풀려서 심란함 넌 멍청이야 근자감 버려

연방최고법원 연방헌법재판소 죽는다진짜

축하해 이제 400페이지만 더 풀면 회독 끝이야 1회독이지만

좋아 6편 전혀 모르겠어

마지막 삼십분은 ㄹㅇ 날리면서 봄

으앙 콜라 마시고 싶어

머리 심각할 정도로 뻗쳤는데 그리고 아침 안 먹고 나와서(늦잠잠) 편의점에서 모구모구 사마심 좀 낫다

아이고 12만원 주고 한 매직 한달도 안돼서 다 풀렸다

병원 오늘 사람 별로 없네

오늘 진료 보는 사람들 다 존나 쾌속이야 뭔 1분만에 나오는 사람도 있음

아니 한 분이 완전 늦는군

초진이신가봐.......... 평소보단 덜 기다리고 있긴 한데 앞사람들 나오는 거 보고 오늘은 일찍 갈 수 있겠구나 기대한 게 있어서 쫌 아쉬움

또 우아앙 울고 나옴

옆자리 아주머니들 부동산으로 돈놀이 하나봐 부럽다

새우버거 먹고 싶었는데 더블 새우버거가 할인해서 그거 먹었더니 배 무지 부름

버스 방금 갔나봐ㅜㅠ

얼마 전에 비슷한 노선의 버스 하나가 없어져서 한 번호만 운영하게 됐는데 제법 불편

약은 인데놀이 추가된 것 빼고는 똑같음

와 오늘 집중력 진심 가관이네 (내기준)아침부터 서울까지 나갔다 오니까 졸려 죽겠다

용돈 10만원ㅎ 받는데 한달에 통신비(1만원:자급제) + 교통비(2만원 내외) + 병원(2주에 3만원x2) 일케 꾸준히 나간다고 생각하니 좀 스트레스

뭐 알바하면 된다지만 하기 싫어

알아듣지 못하는 외국 노래가 공부할 땐 이다지도 번역이 잘 된다 귀에 아주 쏙쏙 들어옴

마지막 장에 가서는 뭐 읽은 것도 안 읽은 것도 아닌 수준으로...

내 방 30도야 미쳤네

오늘 법은 포기... 못하겠어 한국사 해야겠다...

내일은 행학 밀어야지...

오늘 뭐했냐고요 14시간은 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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