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6)
2.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9)
3.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4.☆★앵커판 잡담스레 6★☆ (983)
5.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6.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7)
7.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8.앵커판 팬스레 💌 (40)
9.도시로 돌아가기 (688)
10.가자 가가자자 (666)
11."...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7)
12.>>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3.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14.붕어빵 (218)
15.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0)
16.마법소녀 세계관>>86 (82)
17.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2)
18.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 (41)
19.★앵커판 관전스레★ (514)
20.🐞허물을 벗고🐜비로소🦋 (404)
1. 신문부를 만들자!
미치는 올해로 15살이 되는 토끼입니다.
중학교(학교 이름)에 다니고 있어요.
새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안 된 3월 10일이지만, 미치는 새학기의 설렘따위는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치는 친구가 없으니까요.
미치가 특별히 문제가 있어서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요.)
문제는 미치의 반배정이지요.
미치가 1년동안 지내야하는 2학년 반에는 미치가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친구는 한 명 뿐인데다가 그마저도 말 한 번 걸어본 적 없는 곰이었고,
나머지 친구들은 거의 다 작년에 친했던 친구들과 함께 올라와 미치가 낄 틈이 없었습니다.
곰은 다른 반 친구와 함께 다니기 시작했고, 미치는 반에서 소외되어버렸습니다.
며칠을 울며 보낸 미치는 결심했습니다.
친구 만들기 대작전을 시작하기로요!
미치는 친구를 만드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처럼 동물 친구들로 가득한 애니멀 중학교에서 나와 친구를 해 줄 누군가를 찾아야만 해요.
이대로라면 1년을 외롭게 보내야할거에요.
그러다가 미치가 보게된 이것은
1. 작년에 붙였다가 아직 안 뗀 동아리 홍보지
2. 인싸 선배
3. 작년에 친했던 친구
4. 동아리 개설 신청 안내문
5. 나처럼 소외된 우리 반 친구
6. 기타

최소 인원이 8명이나 된다니...!
친한 친구들에게 모두 부탁해보아야 될 것 같아요.
다행히 19일까지 시간은 조금 있으니까, 부지런히 사람을 모아 보아야겠어요!
제일 먼저 누구를 찾아가보는 게 좋을까요?
1. 인싸 선배
2. 나처럼 소외된 우리반 친구
3. 작년에 친했던 친구
4. 부원 모집 공고를 붙인다.
5. 기타!

클라리사를 만났으니 이제 내가 만드는 동아리에 들어와줄 수 있냐고 물어보아야해요.
"저, 클라리사! 내가 동아리를 만들려고 하는데, 들어와줄 수 있을까?"
"어떤 동아리인데? 너가 만드는 동아리라면 재밌겠다! 혹시 드디어 나와 같이 늑대를 덕질할 생각이 든거야? 늑대 탐구 동아리라면 바로 입부할래!"
음... 그런 동아리는 그다지 재미없을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어떤 동아리를 만들지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네요.
보통 어떤 주제로 동아리를 만들죠?
"글쎄, 나는 늑대는 별로... 으음, 어떤 동아리를 만드는 게 좋을까?"
"보통은 관심사나 취미, 아니면 진로와 관련된 동아리를 만들지 않아? 넌 뭐 좋아하는데?"
미치는 곰곰히 생각해보았어요.
미치는 관심사라고는 이불 속에서 핸드폰을 보는 것밖에 없는 집순이 토끼이지만,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바로 기자가 되는 거에요!
기자가 되면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녀야한다는 게 조금 마음에 걸리지만, 그래도 기자를 꼭 하고 싶은 확고한 이유가 있어요.
그 이유는... 아,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그래서 어떤 동아리를 만들지 정해야 하거든요!
음, 꿈이 기자니까 신문부가 좋겠어요!
한 번 쯤 내 손으로 신문을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난 신문부를 만들고 싶어! 함께 해줄래, 클라리사?"
클라리사는 수락할까요?
다행이에요!
이제 6명만 더 모으면 되겠어요.
이제 누구를 만나러 가 볼까요?
1. 클라리사에게 친구를 소개시켜달라고 부탁한다.
2. 부원 모집 공고를 붙인다.
3. 인싸 선배
4. 나처럼 소외된 우리 반 친구
5. 자유!!
최소인원이 8명이나 되니까, 부원 모집 공고를 붙여서 여러명을 입부시켜야겠어요!
모집공고에 들어갈 내용을 구상해볼까요?
----------------------------------------------------------
동아리 소개 및 홍보문구: , (수정 완료! 감사합니다(*´▽`*))
동아리 가입 조건:
면접 유무: (있다면 면접일까지!)
앵커 오류난 거 같아...! 일단 애니멀중 신문부는 애니멀중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는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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