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탄산수 2022/09/07 15:18:03 ID : 81jAlu03wtB 5
우리스레 24시간 무인포차 운영합니다 안맞는분은 지나가세요 난입OK 친목NO 다음스레 제목 : 세상의 중심에서 Y를 외치다 궁금한것 많은 세상에서 이것저것 질문을 던지는 스레
302 탄산수 2022/09/19 23:36:49 ID : 1eIMkk5PjAo 0
색 검은색으로 삼 구매사유 그냥 예전부터 사고싶었음
색 검은색으로 삼 구매사유 그냥 예전부터 사고싶었음
303 탄산수 2022/09/19 23:39:19 ID : 1eIMkk5PjAo 0
쇼핑몰 사진 그대로 들고온것 내사진 아님 걱정ㄴㄴ
304 탄산수 2022/09/19 23:42:22 ID : 1eIMkk5PjAo 0
두번째사진은 다른 십자가 모양으로 삼 저런 펑크한 악세사리도 잘어울릴것같아 구매
두번째사진은 다른 십자가 모양으로 삼 저런 펑크한 악세사리도 잘어울릴것같아 구매
두번째사진은 다른 십자가 모양으로 삼 저런 펑크한 악세사리도 잘어울릴것같아 구매
305 탄산수 2022/09/20 01:15:00 ID : 81jAlu03wtB 0
오늘의 일기 본격적으로 멘헤라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과 지하아이돌을 찾아보고 옴 항상 상태가 안좋아지면 하는 특이지만 어쩔수 없다 주어 안밝힘 왜냐면 찾아볼수도 있고 찾아본다고 정신건강에 좋지 않으니까 그냥 정신건강이 안좋은 나만 찾아보는걸로도 충분해
306 탄산수 2022/09/20 01:17:55 ID : 81jAlu03wtB 0
근데 저렇게 멘헤라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멘헤라일수밖에 없다 그중에 흥미로운 주제를 좀 들고왔는데 - 한국 멘헤라와 일본 멘헤라는 차이점이 있는가? 이거 내입장에서는 90% 다르다고 생각함
307 탄산수 2022/09/20 01:20:18 ID : 81jAlu03wtB 0
가장 다른점 일본 멘헤라 : 진짜 정신적으로 아픈 상황에서도 귀여워야 한다는게 포인트 한국 멘헤라 : (딱히 정신적으로 아픈건 아니지만 / 혹은 정신적으로 아파도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 병약해보여야 한다는게 포인트 일본 멘헤라는 아니 이런 새끼를 좋아한다고? 할정도로 씹창난 일상생활을 하는 애들이 많다 한국애들은 그냥.... 패션이 좋아서 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한국이 유교인간들로 넘쳐나서 그렇지 그냥 패션으로 훅 지나가는거 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왜요 제가 멘헤라인데 양산형 멘헤라패션이 판치는게 괜찮다는걸 뭘 어째서
308 탄산수 2022/09/20 01:23:05 ID : 81jAlu03wtB 0
그리고 한국인이 멘헤라 패션에 반대하는 이유도 오지라퍼 정신이지만 너무 고마운게 그게 안좋은걸 알아서 잡아준다는거잖아 그게 진짜 좋다고 봄 나도 일본처럼 그게 그냥 응 이쁘니까 정신병 있어도 오케이야 했으면 존나 극구반대했을건데 그런게 아니라 얘들아 자해나 우울은 좋은게 아니야 하고 좀 이끌어준다는 점....? 은 일본이랑 다른듯 패션으로만 입고 다니는 친구들은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 진짜로 그 사상? 멘헤라스러움?에 물든 친구들도 있을테니까 그런 친구들한테 혹시나 하고 주의 주는 정도는 정말 좋은 문화 아닌가 신경 안쓰는거보단 백배 나아 당장에 멘헤라 아이돌? 롤 유명한것도 그래도 이쁘니까~ 하고 빨아주는게 크고 그게 좋냐고 하면 아니잖아 그게 그 친구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 아닐거라고
309 탄산수 2022/09/20 01:26:40 ID : 81jAlu03wtB 0
솔직히 말야 내나이쯤 되면 다들 취직해서 바쁠 시기기도 하고 내친구들이 그렇게나 멘탈이 쎈 친구들이 아니어서 여기에서만 적는 거긴한데 말야 어제오늘 상태가 굉장히 안좋았어 하루종일 침대에만 누워있을 정도로 억지로 좋은척 하려니까 안되더라고 아니 미리 이야기하는데 절대 위로해줄 필요는 없다 어짜피 모든 사람들이 다들 하나쯤은 고민거리 안고 살아가는거니까 거기다가 고민을 하나 더 얹어주고 싶은 마음도 없고 나도 말야 지금 사이트 규칙 의견수렴 하고 있지만 제일 생겼으면 좋을기능이 스레 차단기능이야 그냥 나 보기 싫으면 차단해주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고 나도 좀 덜 눈치보고 그냥 마음껏 멘헤라스럽게 있어도 되고 뭐 굳이 내가 어.... 공지위반 되는 글을 적거나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나도 인간인지라 그리고 멘헤라인지라 상태가 안좋은날은 꼭 있으니까
310 탄산수 2022/09/20 01:30:51 ID : 81jAlu03wtB 0
일부러 있잖아 유투브 숏츠도 존나 많이 봤어 요즘 재밌게 보고있는 유투브 숏츠들 있거든 근데 보다보니까 시발 이사람들은 잘살고 있는데 나는 이런생각이 갑자기 들어가지고 그냥 껐어 그러다보니까 상태가 아무래도 비슷한 멘헤라 계열로 빠지는거 같고 어디서부터 심해진걸까? 나는 일단 병원에 실려간적은 없는데 말야 우울증이 거의 한... 6년은 겪지 않았을까 싶은데 가족들은 알았지 않겠냐 할수 있겠지만 생각보다 가족들이 가족에 관심을 잘 안가짐 그리고 환자 본인도 알거든? 아마 내생각엔? 멘헤라인 애들 거의 100에 90은 자기가 이상한거 알아 그런 친구들도 좀 가족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던가 뭐,....... 그런 생각은 안하는게 아니라고 근데 어디까지나? 뇌의 문제인거지 뇌가 문제인데 그걸 근성취급하면 굉장히 굉장히 힘들어진다고 양쪽 다
311 탄산수 2022/09/20 01:34:19 ID : 81jAlu03wtB 0
굉장히 담배피고 싶다 편의점에가서라도 사오고싶은 기분이지만 응 안피워 이이상 나빠질 곳도 없어서 더이상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짓은 그만두기로 함 나한테는 담배피는거나 유투브로 노래 1시간 듣는거나 비슷하게 스트레스가 풀려서 다행임 아맞다 병원이야기를 안했구나 당연히 이렇게 상태가 안좋아지면 내알아서 병원에 감 원래 화요일에 가는 날이었는데 4시 30분에 일어나서 허겁지겁 병원에 갔음 도착하니까 5시 35분이었고 뭔가 병원에 많은 일이 있었는지 이제 대기하다가 호명했는데 없으면 지나간다는거랑 문닫기 30분 전까지 접수 받으니까 무조건 그전에 오라고 하는 글이 있긴 했다 눈치보이더라
312 탄산수 2022/09/20 01:35:58 ID : 81jAlu03wtB 0
자꾸 담배담배하는데 흡연한적 있나요 하면 항상 말하는거 이때까지 입에 문적도 없음 그냥 가오로 그러는거지 한번도 흡연한적 없으니 안심하도록 의사쌤이 쭉 이야기 듣다가 약 조정하는 중에 너무 낮아진거 같다고 (조울증의 경우 항우울제 쓸때 조심해서 써야해서 함부로 쓰지 않음) 조금 올려준다고 그랬다 약 조절만 3주째야 시발 이것도 과정중 하나면 어쩔 수 없지
313 탄산수 2022/09/20 01:38:58 ID : 81jAlu03wtB 0
뭔가........................ 상태가 안좋은 날이면 아무것도 못함 + 더 아무것도 못할 기분 이든다 그냥 미래는 둘째치고 당장 현재도 잘 살지 말지 고민되는데다가 그나마 할수있는게 핸드폰인데 핸드폰으로도 뭔 사고를 칠지 모르니까 (평소에 안할만한걸 산다던가 등등의 과소비) 그냥 그러다 보면 자는것밖에 할게 없고 남들 입장에서는 저씨발새끼 또 쳐자네 하게 되고 뭐 그런.... 존나 게으른 사람 1 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답이 없어지는것 그럼 그게 또 스트레스를 받아서 방에서 안나오고 쳐자고 의 반복
314 탄산수 2022/09/20 01:41:57 ID : 81jAlu03wtB 0
아 혹시나 해서 말이야 혹시나해서 내 스레를 보는 친구들 중에서는 뭐 정상인 친구들도 있고 멘헤라인 친구들도 있겠지만 정상인 친구들은 절대 멘헤라랑 친해지지 마 그냥 부탁이야 친해지지 마 누가봐도 정말 밝고 왜 활기차고 그런 친구들 있잖아 그런 애들이 멘헤라인 친구를 뭐 도와줄수 있을거라는 생각 자체가 엄청 오만한거고 그렇게 되지도 않아 그러니까 그냥 자기 인생을 살아줬으면 좋겠고 굳이 세상에는 멘헤라 말고도 좋은 사람들 많으니까 그런 사람들이랑 잘 지내면 된다고 생각해 그럼 시발 멘헤라 친구들은 어쩌라고요 라고 할수 있겠는데 최대한 빨리 정신과에 가고 상담도 받을 수 있는 형편이 된다면 받고 그렇게 하고 있다면 짱 잘하고 있는 친구니까 걱정 안해도 됨 옆에있는 친구들한테 피해 끼치는건 아닌지 걱정하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더욱더 아무 걱정 안하고 지내도 됨
315 탄산수 2022/09/20 01:45:17 ID : 81jAlu03wtB 0
그리고 세상은 살다보면 병신같은 멘헤라도 있지만 진짜 잘사는거같은데 멘헤라인 애들도 많아 그러니까 저새끼는 멘헤라니까 거르고 이런것도 너무 보이는것만 판단해서 거르진 말고 일단 남을 걱정하는 멘헤라는(** 내가 생각하기에 한국의 대부분의 멘헤라는 그럴거라 생각함) 주위에까지 피해를 주진 않음 그사람이 당신에게 폭력, 폭언을 한다면 그새끼는 나쁜새낀데 + 정신병인거지 멘헤라라서 그런게 아님 뭔가 그런???? 행동을 하고 내가 멘헤라라서 그랬습니다 하는건 그냥 싸패새끼로 밖에 생각이 안듦 그리고 나는 조금이라도 멘헤라같은 기색이 보이면 별생각없이 정신과 권유하는데 그게 진짜 조금일때? 고쳐지는게 훨씬 빨라서임;;... 내가 무슨 정신과 ppl 받은것도 아니고 뭐하러 권유함.....
316 탄산수 2022/09/20 01:48:17 ID : 81jAlu03wtB 0
나도 솔직히 그냥 평범한 사람들의 사회에 끼고 싶다 근데 그게 뭐 취직이 안되서건 그게 아니라 뭐 내 뇌의 문제로 그렇던 내가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말이 : 저래서 결혼은 하고 혼자 살순 있겠냐 인데 예전에는 말이야 응 닥쳐 하고 지나갈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그게 좀 힘들어져서 나도 사람이라 좀 힘들어질때가 있단말이야 그런말에도 조울증 때문이라고 얘기 안하는 이유는 그게 남들한텐 이유가 되지 않으니까 그렇다고 세상사람들이 전부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게 아니니까 그런데도 좀 힘들단말이지?? 모든게?
317 탄산수 2022/09/20 01:51:21 ID : 81jAlu03wtB 0
예로들면 말이야 내 동생은 사회복지학과거든 사회복지학과가 우리학과보단 취직이 잘돼 그래서 아 어짜피 몇개월만 지나면 똑같이 자소서를 쓰고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동생이 먼저 취직할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 그런 생각이 들면 조금 힘들어지긴 해서 이런걸 모든 사람이 말하고 살순 없는거라고 엄마한테 "너는 입으로만 열심히 한다고 하지?" 라는 소리를 들어도 뭐라고 할 소리가 없는것처럼
318 탄산수 2022/09/20 01:54:59 ID : 81jAlu03wtB 0
조금 울었다 뭐 웃을때가 있으면 울때도 있는거지 괜찮다 대부분의 일에 흥미를 잃어서 덕질조차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됐다 덕질을 하려고 하면 "이시간에도 공부를 해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덮었다가도 다시 펴고 이번 서류만 잘 통과되면 면접을 어떻게든,. 준비해서. 어떻게든.... 붙었으면 좋겠는데
319 탄산수 2022/09/20 01:57:52 ID : 81jAlu03wtB 0
나라고 해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없던건 아닌데 아니 이게 진짜 환장하는게 살자시도나 해자시도 한 흔적이 한번도 안보이면 진짜 좆같이 취급하는것도 있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원하기 직전일수도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나는 존나 지금 노력해서 거의 60 겨우 하는데 아 왜 60밖에 못하냐 남들은 100 하는데 하고 있으니 빡칠수밖에 없지
320 탄산수 2022/09/20 02:04:49 ID : 81jAlu03wtB 0
https://www.nicovideo.jp/watch/sm23586759 아니 씨발 이런 좆같은 곡이 왜 1위? 잠들기전에 들으면 존나 잘잘것같네 저거 코멘트에도 뭔가 비슷한 노래제목이 있으니까 헷갈리지말고 들어가라고 되어있는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1 탄산수 2022/09/20 02:14:27 ID : 81jAlu03wtB 0
https://youtu.be/POe9SOEKotk 좆같은노래 듣지말고 이거나 듣고오셈 블랙핑크노래 왜 이제들었지 개잘부르네 노래 취향이 막 엄청... 좋은건 아닌데 그래도 좋은노래
322 탄산수 2022/09/20 07:25:00 ID : 81jAlu03wtB 0
오하요 좋은아침
323 탄산수 2022/09/20 09:25:23 ID : 81jAlu03wtB 0
어제 산 윗옷 환불질렀다 아니 입는것도 입는건데 잘못주문했더라고.......... 핑크색으로 주문했지 뭐야 뭔정신으로 주문했지 아무튼 고스로리는 생각해봐야 할것같고............ 근데 도전 안할 가능성이 높음 어제 뭔생각인진 모르겠지만 스커트는 그래도 정상적인걸로 구매해서 윗옷만 좀 어떻게 한다음에 입고다니면 될거같다 집에 맨투맨도 많이 있으니깐
324 탄산수 2022/09/20 09:26:47 ID : 81jAlu03wtB 0
브로치는 굳이 환불 안한게 언제 쓸지 모르기때문에 일단은 사놓는걸로...? 와이셔츠에 매치해도 좋을거같고 실용성 따지면 나쁘지 않아보여서 그대로 ㅇ 통장 잔고 500 남아서 조금 빠듯하게 살긴 해야함
325 탄산수 2022/09/20 09:37:15 ID : 81jAlu03wtB 0
뭔가 나는 스레딕 자체를 하꼬 인방하듯이 적고 있긴 한데 인방은 뭔가 내가 하면 안될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있음 일단 사람이 너무 노잼인간인것도 있는데 악플같은거 하나하나 다 신경쓸 타입이어서 모 인방러 (일본쪽) 가 처음에 꾸준히 방송해서 사람들이 히키 컨셉으로만 생각했다는데 어.... 정신과 약만 꾸준히 먹으면 그냥 일상생활은 가능해서 못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생각보다 정신과 다니는 사람들이 다 히키코모리에 일상생활 불가능한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고 웬만해서는 일상생활은 할수있는 수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뭔가를 할수는 있는 수준? 이기는 하다 자꾸 정신과 얘기해서 미안한데 최근에 내가 좀 정상이 아닌점 양해바람 어짜피 1레스에서 걸러서 상관없나
326 탄산수 2022/09/20 09:40:52 ID : 81jAlu03wtB 0
오래보는 사람들은 아 저새끼 아직도 저러고 있나 할건데 어..... 병 자체가 약만 먹는다고 짜짠!!!! 완쾌!!!!! 이러진 않아요 뭔가 내과 약 먹듯이 생각하면 곤란함 당장에? 피부과 약만 발라도 확 티가 나잖아 근데 정신과 약은 부작용 확인하는데만 3주이상걸리는 약이라서 그리고 내 병에는 완치라는 개념이 없어 그냥 일상생활을 유지 가능하냐 아니냐의 문제지 그러니까 일생 살면서 완치된다는 가정도 없고 그냥 관리하는게 답인 병이긴 함 확실한건 컨셉은 아니야 이걸 컨셉으로 잡는것도 웃기긴 한데 아니 내가 왜 인터넷에서 굳이 조울증 컨셉을 잡겠냐고 약으로 먹고있는건 다 밝힐순 없고 매일 탄산리튬 초록색 3알 아빌리파이 한알 이런식으로 먹고있음 탄산리튬이 조울증 대표 치료 약물인건 알거고 예전에는 한두개정도였는데 최근(한 3개월?)들어서 3개로 늘었다
327 탄산수 2022/09/20 09:46:45 ID : 81jAlu03wtB 0
다 밝힐순 없는건 전에도 얘기했지만 실제로 이렇게 이야기 했을때 지가 뭘 먹고있는지 약 밝히는 애들도 늘어나서임 스레딕에서 그런 사람이 늘어나는건 그렇게 좋아하지 않음 약먹는게 자랑도 아니고 그리고 내가 본 스레들만 한 6개 이상 되는거 같은데 정신과에 다니는 환자들 많고 웬만해서는 본인들도 병 밝혔을떄 좋은 반응이 아니니 나처럼 병 이름 박제하는 경우는 드물긴함 이건 예전에도 말했듯이 어디까지나 자기 취향 문제고 뭘 하든간에 존중함 딱히 보고싶어서 봤다기 보다 아 시발 졸라 할거 없네 하고 둘러본게 큼 스레 읽을때 그 스레 내용 자세히 안읽음 아 물론 읽다가 우연히 발작버튼 눌러지면 폭주하긴 하는데 "그냥 우연히 대화가 겹친 경우" => 별생각 없음 "내가 활동하는 시간대와 우연히 대화가 겹쳤는데 그게 까는 내용이었을 경우" => 발악함 아니 이건 어쩔수가 없는게 전에 한 두세번정도??? 내스레 저격하는 내용의 스레가 올라오고 그래서 (****** 구스레딕~현스레딕의 어느 시점으로 최근의 이야기는 아님) 그새끼 저격해서 내스레에서 싸운적 있음 그러다보니까 예민해서 어쩔수 없다
328 탄산수 2022/09/20 09:49:23 ID : 81jAlu03wtB 0
아니 그때는 진짜 지금보다 암묵룰이 더 흔해서 공지고 뭐고 할것도 없었던 시절이긴 한데 걔가 내 스레 저격성으로 그냥 스레를 팠었어 일기내용 자체도 내 스레 까는 내용으로 올라왔었고 당연히 나도 기분이 좋을 리가 없고 그래서 꼬우시면 내 판에서 지랄하던가 왜 판을 세우세요 라고 하니까 대판싸운거 내가 걔를 뭐 스레제목을 언급하거나 스레주 이름을 언급하거나 (그당시 이름 표시 기능도 없었음) 하지도 않았는데 굳이 내스레에 와서 지랄하는거면 진짜 맞구요 한참전의 일이긴 한데 그런적이 있어가지고 좀 뭐래야되지? 굳이 다른 스레 보고 까는거 쓰는게 이해가 안됨 그러니까 그냥 단순히 일본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어 그래서 아 나도나도~ 하고 이야기하는건 오케이임 그럴수 있음 근데 존나 그걸 아 일본 왜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 좀 그렇지 않음 왜봐 그럼
329 탄산수 2022/09/20 09:52:34 ID : 81jAlu03wtB 0
걔가 근데 알고보니까 일기판에 상주하면서 다른 스레주들한테 다 분탕치고 다니고 차단먹으면 또 다른스레가고 이런애더라고;;;; 근데 나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내스레에서 쌍욕박자마자 바로 어그로로 신고넣었던 기억은 있음 지금은 진짜 순한맛인데 예전에는 일기판도 마라맛이긴 했음 그때부터 활동했던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잠깐 활동했었다가 접었다가 최근에 접속하게 된건데 구레딕에 비해서 엄청 분위기 바뀌긴 함 예전에 한 언제부터 접속했냐 10년전부터 스레딕 알았으니까 아 물론 올드비 부심 아님 부릴 생각도 없고 그때 한참 괴담판 존나 흥하고 하던 시절이긴 했는데 19금 판도 따로 있고 그랬음 지금보다 판도 더 많았는데 화력 좋았음 그만큼 어그로도 많았는데 그땐 관리자가 한명은 아니었고 여러명이어서 관리 가능했는듯
330 탄산수 2022/09/20 09:57:07 ID : 81jAlu03wtB 0
아무튼 그런 이유로 좀 그런데에 예민한건 어쩔수 없다는거 감안해주셨음 좋겠고 근데 또 이게 진짜 아이러니한게 내가 별생각없이 우연히 볼때 그걸 딱 본다? 그래서 좆같은거임 그게 그사람이 매번 그런 글을 쓰는건 아닌데 내가 우연히 봤어 근데 우연히 그때 타이밍이 맞았어 나는 뭐야 씨발 이렇게 되고 뭐 그런거임 일기판은 어짜피 난입 가능한 판이 더많으니까 그냥 거기서 이야기 하면 되지 굳이 자기스레에서 이야기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봄 만약에 나랑 뭔가 사상이 안맞았어 그런 판이 있었다 치자 그럼 그냥 흐린눈하고 다음부터 안들어가면 되잖아 그걸 뭐 줘패고 할 이유도 전혀 없는거고 나도 아가리파이터 본능 어디 못버린다고 좀 저격 비슷하게 한적도 있긴 한데 이게 광역 저격이 되버리니까 좀 그렇긴 함 나는 분명히 누군지 봤는데 굳이 그사람 언급할 필요는 없으니까 두루뭉실하게 적는건데 다른사람이 또 내스레 보고 어시발 내얘기인가 할수 있으니까
331 탄산수 2022/09/20 10:00:14 ID : 81jAlu03wtB 0
예전에는 내가 내 스레만 주로 들어간다고 했었는데 그건 80% 맞는 말임 맨처음 접속할때는 내 스레로 바로 이동하게 설정해놨음 일기판부터 들어가고 하는 일 없음 정 보다가 귀찮거나 좀 이름 많이 봤는데 싶은 스레 가끔 들어가나? 그러긴 한데 웬만해서는 그냥 내 스레부터 접속해서 타 스레를 볼 일이 아예 없어 진짜 아예 없음 근데 진짜 그 얼마 안되는 시기에 봤는데 언급있고 하면 좆같아서 그렇지 요즘은 그것도 안하려고 그냥 안봄 막말로 뭐 내가 머법관도 아니고 그리고 뭐 평소에 못할말들 적는게 일기판인데 굳이 남 눈치 보는것도 웃기잖아 그냥 내가 흐린눈하는게 낫지 그래서 대놓고 문제생겨서 클로즈 가는 판도 그냥 병신? 이러고 지나감
332 탄산수 2022/09/20 10:04:38 ID : 81jAlu03wtB 0
왜 가끔 가다가 클로즈 가는 판들이 있긴 한데 진짜 그럴만해서 클로즈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언급하기도 아까울 정도긴 함 아니 웬만해서는 어퇴스도 일기판 안건드리는데 건드리는 시점에서 존나 뭐가 문제가 있었으니 건드리겠지 클로즈 가는 판들 대부분이 뭐지 자기과시? 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뭐 부정적으로 자기과시를 했건 긍정적으로 자기과시를 했건....... 여기도 커뮤중 한군데니까 그러니까 평소에 하지 못할말을 적는 공간이긴 한데 그렇다고 존나 스트립쇼를 하시고 하면 안되는
333 탄산수 2022/09/20 10:13:28 ID : 81jAlu03wtB 0
난 좀 짱나는게 내가 진짜로 병원에서 진단까지 받아서 약먹고 있는데 그거 다 컨셉 아니냐는 이야기 들을때임 (이것과 유사한 언어로 : 너는 그냥 게으른거지 남탓하지 말라 가 있음) 요즘 양산형 멘헤라가 판쳐서 그런가? 그렇다고 약봉투를 인증할순 없잖아요; 약봉투 인증하면 생기는 일 => 와 쟤 찐 정병이었네?;;;; (피함) 걍 뭣도 못하고 줘팸당하는건 어쩔수 없긴 함 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334 탄산수 2022/09/20 10:16:02 ID : 81jAlu03wtB 0
이전에도 꾸준히 밝혔듯 내 아는 사람들은 죄다 내가 정신과에 다니는걸 알고 있고 정신과를 다닌다는 이유로 날 손절한 사람은 없었음 그래서 스레딕에도 그냥 공개하는거고 그리고 대체로 알게 되면 "어????? 생각보다 멀쩡한데 다니네요????" 라는 소리 개많이 들음 아니 아...... 아니에요 아 물론 조울증이란 얘기 들으면 한 몇초간의 정적은 있음 근데 진짜 존나 많이 들은 소리 "생각보다 멀쩡하시네요" ㄹㅇ 뭘 생각하신거에요 악만 잘먹으면 조울증도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이래봐도 공공기관 민원실에서 3개월 민원응대한 사람임
335 탄산수 2022/09/20 10:20:54 ID : 81jAlu03wtB 0
음 확실히 그생각이 든적은 있어 사람들이 그래도 잘알고있는 우울증에 걸렸다던지 아니면 타 질환에 걸렸으면 그래도 좀 태도가 달랐지 않았을까 내 질병이 지금 좀 많이 호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살짝 굴곡이 있는 경우니까 그런것 때문에 아 얘 별로 안심하네 ㄹㅇ ㅋㅋㅋ 하는건 아닐까 (존나 개답답함) 상태가 안좋을때는 진짜 이불 자체에서 못벗어날 정도로 힘든데 그걸 게으르다고 이야기 들을때나 (이건 근데 진단 받기 전에도 이얘기 들음) 막..... 이런것들을 주위 사람들에게 설명을 할수가 없다 설명을 한다 한들 듣지도 않고 그러니까 존나 어떤느낌이냐면 주위사람한테 갑자기 스핑크스의 비밀 이딴거 이야기하는 느낌임 그냥 그정도로 흥미가 존나 없음 그냥 저새끼 존나 게으른가봐 하고 생각하고 지나가는게 더 편하겠지
336 탄산수 2022/09/20 10:24:32 ID : 81jAlu03wtB 0
한 1주일간?? 상태가 개 안좋았었잖아 그게 드러났는지 잘은 모르겠네 나도 오늘은 어제보다 좀 나아진 상태라 이게 또 약을 바꿔서 먹는다고 하루만에 호전!!! 뽞!!!!!!!! 이런게 아니고 또 존나 자연스럽게 호전됨; 상태가 안좋을때는 안좋아서 스레딕에 적기 힘들고 말이지 좀 특징적으로 두드러지는거 적어볼까 일단 씻는게 줄었고 간단한 일도 잘 못하고 옷을 잘입거나 꾸미는건 당연히 못하고 하루 루틴중에서 꼭 해야하는 공부라던지 그런것도 못하고 밖에 나가는거 자체를 힘들어해서 병원도 못간 뭐 이정도 적으면 설명될거 같은데 거의 침대에서 살았다고 보면 돼
337 탄산수 2022/09/20 10:28:06 ID : 81jAlu03wtB 0
그러니까 누가 침대에서 못일어나겠다. 기본적인것도 못하겠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저새끼 존나 게으른 새끼 아냐 라고 하기전에 먼저 정신과에 데려가는게 우선임 진짜 웬만한 사람이랑 다르게 수면시간이 정해져 있다던가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이런거 보고 그냥 의지문제라고 존나 심하게 말한단 말이지 정상인 사람이 해줄수 있는 선은 그냥 병원에 데리고 가는 정도라고 생각함 그 이상으로 뭘 이사람한테 해주려고 하면 피봄 ㄹㅇ
338 탄산수 2022/09/20 12:15:36 ID : 81jAlu03wtB 0
오늘 잘한것 드디어 자소서 다씀 시발 내가 이겼다 시발새끼들아 자 이제 공부해야지? 예?
339 탄산수 2022/09/20 12:35:02 ID : 81jAlu03wtB 0
아 잘만든 음원 보면 내 음원이 너무 초라해져서 견딜수가 없음 존나 개빵빵한 음원들 제작하시는 분들은 몇명이 달라붙어서 하는거지 아니 본인 혼자서 음원 제작하시는 미친놈이신건가..... 알수가 없다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내 음원 업데이트 중지됨 이판은 ㄹㅇ 혼자 하기에 한계가 있다 뭔가 커버는 존나 많이 하고 싶은데 존나 쩌는 음원도 탐내고 있기 때문에...... 까마귀가 반짝거리는거 못지나친다고 맨날 음원 + 노래 로 고통받음
340 탄산수 2022/09/20 12:49:05 ID : 81jAlu03wtB 0
근데 진짜 요즘 보카로 노래중에 들을게 없다 피노키오p가 중간에 텐세링고랑 여명 2:30인가 그거 내주긴 했지만 이전에 신같네에 비교하자면 그렇게 뜬편은 아니라.....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은 감히 커버도 못할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듯) 노래라서 손대기가 힘들고 이래서 작곡가가 존나 여러명 떠야함 그래야 존나 한달에 한번씩 갓곡이 나오지 아 요즘에도 갓곡이 나오긴 하는데 진짜 기계가 불러야 알맞거나 존나 힘든노래거나 둘중 하나라서 문제
341 탄산수 2022/09/20 12:55:57 ID : 81jAlu03wtB 0
으응? 추천수 하나 더 올랐네 이런 아싸 씹히키의 일기를 봐주는 당신..... 어쩌면 착한사람일지도 오늘의 목표 : 중간에 쳐 누웠다가 잠드는 일 없기 그래서 일단은 스레딕에 상주해있긴 한데.... 지금 공부할 마음이 들면 공부하러 가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는 중인데 공부하려고 하면 갑자기 자신감이 없어진단 말이지 자소서는 다썼으니 안심되긴 하는데 이것도 다썼다고 짠 끝 이게 아니라 또 계속 보면서 고칠점 찾아야하니깐....
342 탄산수 2022/09/20 12:58:15 ID : 81jAlu03wtB 0
뭐라고 할까 나는 내가 부정적인 인간이라 그런가 (내 자신을 딱히 부정적이라 생각은 안하는데 주위사람들이 모두 부정적인 인간이라 해서 인정하기로 했음) 뭔가를 적을때 그렇게 긍정적인 내용이 잘 없는데 다른동네에 같은 일을 겪어도 긍정적으로 적는다던던가 개그로 풀어내는거 보면 신기함 그런사람이라서 성공한걸까 싶기도 하고 뭔가 나도 긍정적으로 적었다면 보는사람이 좀더 즐거울텐데 그렇지 못한점 아쉽다 정도 그치만 뭐 나도 내 일기의 장점이 있을테니까 하고 넘김
343 탄산수 2022/09/20 13:02:40 ID : 81jAlu03wtB 0
본투비 우리 부모님도 신경질적인 편이어서 나도 살짝 그런면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가끔 누가 개정색하면서 아 왜그래요 진짜;;;..... 라고 할때가 있다 근데 저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했으면 아 내잘못이구나 할건데 좆같이구는 새끼가 저지랄해서 그냥 그새끼가 날 싫어해서 그런거라고 넘김 뭔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 유형은 :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과하게 친절 베풀어놓고 "니가 그러면 안되지" 하는사람 오 진짜 싫어함. 아니 진짜. 그냥 안해줬으면 좋겠음 안받고 안주고 말지 나랑 부딪치는 사람 다 저유형이었는데 난 기본적으로 좀 이해가 안되는게 나는 내가 뭐 사주거나 할때 내가 어느정도 감안 가능한 선에서 베풀어준단 말이야 줘도 딱히 내가 손해본다거나 하는 기분이 안드는 선에서 선의를 베푸는.. 그런 유형인데 지가 무리해서 베풀어줘놓고 아 왜 나한텐 아무것도 안돌아오지 이러면 뭐 어쩌라고 싶음 저래놓고 상대방한테는 줄거 다쳐먹어놓고 아무것도 안준새끼 취급하는데 좀.........
344 탄산수 2022/09/20 13:05:48 ID : 81jAlu03wtB 0
저런사람 특 자기는 괜찮다고 굳이 괜찮다고 막 그럼 근데 뒤에가서 안괜찮음....... 그래서 오히려 무뚝뚝해도 받을거 다 계산하고 줄거 다 계산하는 쪽이 훨씬 맘편함 아니면 애초에 아 이건 내가 살거니까 괜찮다고 하거나 난 주로 생색도 낼겸 해서 그냥 내가 사는 경우가 좀 많음 그리고 웬만해서는 한쪽이 사면 상대방이 나중에 사주는게 일반적이라 쌤쌤임 한번 샀는데 입 싹닫고 안산다? 그럼 섭섭해할게 뭐있음 그냥 다음에 안사주면됨 사람 인심 보는거 별거 없고 스타벅스가서 카페모카만 몇다발 사가지고 (그 믹스커피처럼 된거 파는거 있음) 그거 뿌려보고 돌아오는거 있는지 확인하면 됨
345 탄산수 2022/09/20 13:09:26 ID : 81jAlu03wtB 0
우리학과는 교수님이 하도 기브엔테이크 강조하셔가지고 받기만 받고 안돌려주는새끼는 미친놈으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조그만한거 줘도 무조건 돌려줘야하는게 습관이 됐음....... 아니 일본애들 진짜 이거에 개철저함 존나 싫어하는 새끼가 줘도 고멘네 하면서 주는새끼들임 근데 여기는 한국이니까.... 좀 큰거 주면 좀 불편해하는게 맞지 내가 돌려줘야한다 까진 모르겠어 그 왜 받는사람 입장은 생각을 안하는거야? 받는사람 쪽에서도 부담되는건 아닌지 생각은 할수있지 않나 아 내가 싫어하는 포인트 찾았다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보다 지가 주는거에 더 의미를 두는....... 그게 싫은거같음
346 탄산수 2022/09/20 13:14:33 ID : 81jAlu03wtB 0
나는 최근들어서는 상대방한테 뭐 갖고싶냐고 물어보고 선물 주거든 정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바로 현찰 꽂아주고 친구들한테는 치킨 기프트콘 줬는데 이제는 그냥 배민 쿠폰주는게 더 맞아보임 아니 상대방 생일이면 상대방이 받고싶어하는걸 주는게 제일 맞지 않나 해서....... 나도 남친이 되게 고가의 선물 준비해서 받은적 있는데 내가 싫어하는 선물이어서 ㅇ...어어 고마워.... 했던 적 있음 적어도 상대방한테 그게 필요한지 안필요한지 정도는 확인해봐야하잖아...
347 탄산수 2022/09/20 13:17:59 ID : 81jAlu03wtB 0
그리고 일상에서 주는 선의의? 호의의 선물은 고가의 선물 돌리면 안됨 아메리카노???? 그정도가 딱 적당함 그냥 커피 정도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자주 먹으니깐 ㅇㅇ. 난 내친구의 친구가 사람들한테 매달 한번씩 도시락 돌린다길래 그거 너무 심한거 아냐??? 라고 했는데 실제로 걔가 다른사람들이 별로 안기뻐한다면서 속상해하더라고 내가 "어..... 성의가 들어간다고 모든 인간들이 알아주진 않아....." 라고 답장하긴 함 그러니까 저런게 그냥 같이 살고있는 사람들이나 가족들한테 하면 3배 이상으로 돌아오는데 굳이 왜 남한테 투자하냐 이거지 어짜피 고맙게 생각하는것도 한두번일건데
348 탄산수 2022/09/20 13:20:18 ID : 81jAlu03wtB 0
그래도 친구의 친구가 퍼주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하길래 해결책을 하나 줌 그냥 기성품으로 대체하라고 했음 그러려고 돈버는거 아니냐며 어짜피 돈이 안들어가는건 정성이 들어가거나 시간이 들어가거나 둘중 하나인데 그렇게 생각하면 계속 아까워지기밖에 더하겠냐고. 그냥 사서 주는게 싸게먹힌다고 함 컵과일같은거만 줘도 바로 인기상승인데 굳이 뭘 도시락까지 싸 도시락은 그냥 소수의 아는사람들한테만 돌리는게 맞고 간단한 먹을거리 정도도 충분
349 탄산수 2022/09/20 13:30:22 ID : 81jAlu03wtB 0
환자여서 힘든점이라고 하면 ~계속 써보면 (아 원래 이런글은 새벽에 더 잘적히는데)~ 아무래도 혼자만의 싸움이 되버린다는 점? 그러니까 롤로 비유해줄게 롤에 보면 바텀에 원딜이랑 서폿이 있잖아 그럼 서폿 역할이 의사라고 보면 돼 의사가 병신이면 내가 디지고 내가 병신이면 의사가 홧병나겠지 그거랑 같음 근데 서폿이 싸우는게 아니고 원딜이 거의 딜을 다넣잖아 도트딜이든 뭐든 서폿 도움 받고 쎄져서 개때리는거고 그거랑 똑같음 그래서 결국에는 혼자만의 싸움임 약 달라고 하는것도 아 걍 약주세요 한다고 약 주는게 아니고 설명을 조곤조곤 해야함 "~~한 증상이 있고 ~~해서 ~~를 못했다" 이렇게 이야기해야 의사가 중간에 듣다가 궁금한부분 다시 물어봄....... 일반적인 병원이랑 치료방법이 좀 다르지
350 탄산수 2022/09/20 13:34:00 ID : 81jAlu03wtB 0
진짜 혼자만의 싸움일때가 많음 의사 입장에서도 그건 환자가 노력해야합니다 로 끝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거보면 진짜 한국에서 열심히 산다는건 힘든 일이야 아니 어딜 가나 사는게 힘든건 마찬가지긴 하겠지만 유독 우리나라가 그 근성에 따른.... 성공신화를 좀 엄청 신뢰하는 느낌? 막 이런 느낌이야 내가 가진게 A랑 연관이 많아 그럼 A에 취직할 확률이 더 높겠지 그래서 내가 A쪽에 취직한다고 하면 꼭 A관련된 안좋은 이야기만 존나게 함 거기는 뭐 어쩌구 저쩌구 해서 구리니까 다른데 지원해봐라 하는데 전혀 딴판인데 지원하래 뭐 그런거 있잖아 근데 그사람이 그쪽 종사자냐고 하면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남한테 들은게 그거인경우가 대다수고 참 뭐래는건지
351 탄산수 2022/09/20 13:38:44 ID : 81jAlu03wtB 0
너무 목표치도 높은게 아닌가 싶고............ 좀 피곤하게 사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음 아 아 아 또 생각났다 멘탈이 약해서 멘헤라가 된다고 생각하는거 이거도 개많이 들었었는데 뭔가 그냥 멘헤라라는거 자체를 말하면 안될 분위기로 조성하는것도 웃김 뭔가.... 문제가 있었으니까 멘헤라가 되었겠죠....? 아니 걔가 처음부터 멘헤라는 아니었을거 아니야 걔가 멘헤라에서 계속 있으려고 해 그럼 쳐맞아도 돼 근데 그게 아니라 치료도 받고 그러고 있어 그런 사람한테 막 니가 멘탈이 약해서 어쩌구 하면 당신은 그럼 멘탈이 강해서 멘헤라가 아니라는 얘긴가요 싶고 오히려 자기가 멘헤라면 멘헤라라고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정신과에 다닌다는게 터부시되야 될 건 아니라 생각해서 그걸 자기 정체성처럼 생각하면 어떡하냐 => 이건 말할게 없는게 "나아지려고 노력하는"게 자기정체성이면 맞지 그럼 뭐임
352 탄산수 2022/09/20 13:41:52 ID : 81jAlu03wtB 0
뭐라고하지? 이상하게????? 멘헤라들은 계속 그자리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데 정신과에 하루에 몇명이 다니는지만 봐도 그애기 못할거임 일단 병원에 다닌다는거 자체가 이렇게 계속 살진 않겠다라는 의사중 하나로 봐서 나는 병원에도 쳐 안가면서 병신짓하는 사람보단 병원에서 꾸준히 약타는 멘헤라가 훨씬 나음 그냥 병이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 자체를 (그러니까 학교를 간다던가 직장을 다닌다던가를 포함해서) 못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주위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생각했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불쾌하고 또 한편으로는 내가 얼마나 나아지려 하는지 의지가 보이지 않거나 /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다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한다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353 탄산수 2022/09/20 13:44:43 ID : 81jAlu03wtB 0
아니 그걸 진짜 많이 겪었었거든 내가 정신과를 오픈하고 나서 피하는 사람은 없었지만서도 뭔가 환자로 취급해서 쟤가 설마 뭐 재취업은 하겠냐, 뭐 어디서 일이라도 제대로 하겠냐 했었는데 당장 직장에서 잘 다니고 있을때만해도 내가 실적 다내고 다녔던건 기억 하나도 안하고 그냥 내가 조울증이었다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 거기에 사로잡히셨는진 모르겠는데 음...... 이런건 내가 더 노력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게 낫겠지 아직은 병이 좀 심해졌다가 나아졌다가 하는시기이긴 해서, 완벽히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런 사람들의 말에 내가 기죽을 필요는 전혀 없고
354 탄산수 2022/09/20 13:47:28 ID : 81jAlu03wtB 0
나도 뭐 원인으로 따지면 꽤 많은 원인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도 살면서 역경이 없었던건 아니라서 그냥 이야기 자체를 안꺼내는 편이기도 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상대방을 이해할/공감할 수 는 없으니까. 라고 생각하면 홀연해지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내 병이 왜 생겼는지 자체를 묻지 않기로 했고, 그냥 뇌의 문제라고 생각하기로 했고. (실제로도 그러하고) 그래서 나한테 뭐 정신력이 약해서이니 하는 말은 상대방이 무지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기로 했거든 또 내가 위에서 멘헤라인걸 드러내야 한다는걸로 난리부르스 하진 말고 드러내야 한다는게 패션정병인게 아니고 정신과 다니는걸 숨길 필요는 없다는 뜻으로 해석해주셈
355 탄산수 2022/09/20 13:51:23 ID : 81jAlu03wtB 0
나의 경우 정신과 다닌다고 할때 팔 다 걷으면서 봐요 리스트컷 흔적 없죠? 하고 그냥 너스레 떠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가 사람들이 그냥 얕게 앓고있다고 착각을 많이 하나봄 그래놓고 또 자기 편한대로 뭐는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존나 어려운일 밥좀 먹고 와야지
356 탄산수 2022/09/20 14:23:35 ID : 81jAlu03wtB 0
"아ㅋㅋ 그럴수있어 나도 기분왔다갔다할때있음ㅋㅋ 조울증인듯" >>>> 어디서부터 지적할지 모르게 만드는 완벽한 문장 다른데서 보고온 문장인데 저소리도 은근히 많이들음
357 탄산수 2022/09/20 18:53:34 ID : 81jAlu03wtB 0
이시발 더이상 여기서 고칠게 없을걱 같은데 뭘 고치라는거에요 남친이 최소 이틀은 자소서 뜯어고쳐야 한다 했는데 아무리 봐도 존나 완벽함 어딜.... 강조해야하지........ 아 예전에는 학력으로 본다고 존나 징징거렸는데 이럴거면 자소서는 왜보는지 모르겠다 자소서가 무슨 드라마틱한 효과를 주는것도 아니고 뽑아주시면 개처럼 일하겠습니다 를 800자로 늘리는것 뿐인데 왜써야하는지 모를 특히 자유형식 시발 니 인생이나 자유롭게 살으라하셈
358 탄산수 2022/09/20 18:57:13 ID : 81jAlu03wtB 0
개처럼 일본어 해야하는데 면접이 일본어일거 같아서 더욱 그럼 自己PRお願いします 했는데 어음엣... 하고 나올순 없잖음 나★자신을☆당신에게★1분간☆소개★TIME☆........... 아시발 산넘어 산이야 존나 한국어로 하는것도 숨막히는데 일본어로 어떻게 해요 시발...... 아니 할순 있는데....... 아님........................... 다대1면접일거 아냐 아니 서류나 붙어주고 나서 생각 아니 또 붙을수도 있으니까 전에 생각 시발 아오
359 탄산수 2022/09/20 22:55:22 ID : 81jAlu03wtB 0
1레스를 좀 바꿔봄 와 방금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고옴 진짜로 다 적진 않겠지만 엄마는 무슨 바라는게 50개 이상이야 그냥 아바타를 키워 다마고치를 키우던가
360 탄산수 2022/09/20 22:57:19 ID : 81jAlu03wtB 0
1레스에 정병을 써놓은 이유는 항상 말하지만 지뢰 피하기 용입니다 절대 내가 멘헤라다!!!!!!!! 아 내가 멘헤라다!!!!!!!!!!! (쩌렁쩌렁) 이 아닙니다 제발 아니 엄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약먹고 나서 10키로 넘게 쪘는데 "너희 남친은 뭐 살빼라는거 추천해주거나 그런거 없냐" 길래 개 질색하면서 으 그러면 바로 헤어짐 이렇게 얘기함 아니 지가 뭔데
361 탄산수 2022/09/20 23:01:43 ID : 81jAlu03wtB 0
약때문에 살찐게 맞는데 시발놈의 아빌리파이새끼 리튬새끼 이게 존나 나랑 찰떡궁합이어서 바꿀수도 없고....... 전에 바꿨다가 병만 도져서 그냥 원상복귀했잖슴 근데 사람들이 다 나 게을러서 살찐줄알아 시발 하루에 두끼먹는데 그것도 그냥 뭐 많이먹고 그러지도 않고 중간에 아메리카노 몇잔 마셔주는게 폭식임? 좀 억울해서 그럼 이전에는 버블티 개많이 사먹고 그랬는데도 살 안쪘음;
362 탄산수 2022/09/20 23:03:37 ID : 81jAlu03wtB 0
헐시발 나의사랑 너의사랑 침착맨 빈폴광고찍었네 아조씨 광고 많이 찍어주라 모델 많이 해주라 가진건 없고 그냥 응원만하겠습니다 화이테에엥~~~~~~~~
363 탄산수 2022/09/20 23:10:49 ID : 81jAlu03wtB 0
와 왜 적을게 없냐 최근에 내가 하는거 없이 진짜 히키코모리라 그런가 돈도없고 직장도 없고 히키코모리 그자체 우리스레 24시간 무인포차 운영합니다 드릴건 없고 그냥 내 이야기만 해드림
364 탄산수 2022/09/20 23:14:52 ID : 81jAlu03wtB 0
히키코모리 이야기나 해볼까 히키코모리....... 생각보다 주위에서 봤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하면 럭키지만 그렇지 않은 케이스도 허다하므로 + 거기다가 공시를 하겠다고 하는 경우면 더욱더; 그냥 방구석 백수로 보이지만 그냥 그건 본인이 그 나이가 되보면 또 다를 거라 생각함 https://youtu.be/n5IBYUMv6_E 이거 레알 조교 개쩜 가쿠포 조교 그냥 다해먹어라
365 탄산수 2022/09/20 23:18:27 ID : 81jAlu03wtB 0
근데 나는 진짜로 내 주위 사람들 중에서 우리회사 좋아~ 하면서 다니는사람 하나도 못봄 우리회사는 개 구리고 퇴사해야할 1순위 회사이고 이얘기만 존나게 들음 시발새끼 저러는데 취직은 안시켜주는 이유가 뭐임? 그리고 고학력 히키도 존많임 아니 진짜 내가 아는사람 유학도 다녀와 일본어 거의 만렙인데 취직못함 너무.... 특정분야에만 취직문이 열린건 아닌가 싶은데 꼬우면 니가 그학과를 나오던가 라고 할거 아님?? 아니 나도 우리학과 폐지되는거 찬성임 그냥 필요없는 대학을 없애는것도 찬성이고 그래서 그걸로 뭐 어쩌자 말하는게 아님 그냥 인문대를 폐지하자 그게 낫나 전공 살리다가 뒤질듯
366 탄산수 2022/09/20 23:22:09 ID : 81jAlu03wtB 0
그치만 그 대학들도 다~ 내가 겨우겨우 들어간 대학이 아니겠냐 대학을 원망할 필요도 없고 그냥 뭐 그렇게 되면 내 노력이 부족했네 로 결론이 나는데 항상 말하지만 높으신분들은 다 자기 자식을 해외로 보내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애들끼리 치고박고 싸워봤자 아무런 소득이 없다 실제로 유학원에 애들 보내놓고 우리애는~~ 하는 공무원계열 학부모가 얼마나 많은지 앎 그리고 난 알아 한국에 있는 애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게 하는게 정치인들한테는 유리하다는걸 누군가가 치고박고 싸우는게 자기들한테 유리하니까 말리지 않는거야 그래서 싸우는건 결국에 둘다 도움이 안돼
367 탄산수 2022/09/20 23:25:03 ID : 81jAlu03wtB 0
그러니까 별 시덥잖은걸로 싸우기에는 시간이 아깝다 이말임 난 우리 대학이 나한테 취직에 진짜 좆도 하나도 도움 안줬지만 그래도 난 우리 대학 좋아했어 대학이 맺어준 인연이 엄청 많아서 아니 아싸 히키인 나한테도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주기도 하고 이거저거 해볼 기회도 많이 줬고 지방대를 나와도 이정도 기회가 더 있을까 싶을정도로 많은 일이 있어서 난 나름 만족해 뭐 반수하는 친구들은 반수해서 본인이 좋아하는 대학 가면 되고 전문대나 지방대 간 친구들은 기죽지 않아도 된다고 그냥 열심히 다니면 자소서 알아서 써짐
368 탄산수 2022/09/20 23:27:08 ID : 81jAlu03wtB 0
아까 자소서 쓰고 왔다고 했잖아 엌ㅋㅋㅋㅋㅋ 탄산수 아싸히키 멘헤라인데 쓸게 있음????? 싶지만 놀랍게도^^! 골라서 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학생활은 지가 하기 나름 그리고 좆병신같은 회사나왔어도 그게 다 경력이 된다 존나 놀라운 세상 난 분명 아싸였는데 (뭐 화장실에서 밥먹을 레벨은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을 친구는 있었음) 반강제적으로 인싸가 되어버린 케이스긴 해서 좀 인간관계에 발만 담궜는데 +로 얻은거 개많음 그리고 진짜 인복이 4년간 너무 좋았어 내인생에서 제일 좋았을거야 술먹었냐구요? 혈중농도 0%입니다
369 탄산수 2022/09/20 23:30:21 ID : 81jAlu03wtB 0
굵직굵직하게 한 건들이 몇개 있어서 그걸로 자소서 다떄우는중;;;;...... 제일 하이라이트로 한건 우리나라 모 대기업 공장 투어할때 그거 전부 한일통역한거정도? 근데 그거 안넣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안넣어도 다른거 넣을거 있어서 그리고 진짜 일본어 잘하는 새끼 너무 많아서 일본어는 함부로 자기가 잘한다 하면 절대 ㄴ 공고에서는 N1 이상 인데 경력자들은 다 알거임 저거 개 구라라는거 가면 시발 일본대학출신이거나 유학 1년이상인 새끼들 와서 판치고있음 ㅆㅃ
370 탄산수 2022/09/20 23:34:42 ID : 81jAlu03wtB 0
陰キャ : 다크한 캐릭터 아니 대체 왜 이런단어들은 양산되는거임 그냥 네거티브라고 하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대신 일본어 썼다는것도 웃긴게 캐릭터는 왜 영어임
371 탄산수 2022/09/20 23:42:18 ID : 81jAlu03wtB 0
https://youtu.be/tTKrN3eDki4 케시테아 게 루 우~ 샤마지 사랑해요 아 잠깐만 좀 스레딕에 글좀 많이 쓸게 나도 분량조절하면서 쓰는편이긴 한데 약좀먹고 상태 지켜봐야할듯 별건 아니고 안좋은 습관 하나때문에 뭐 하나 집중하긴 해야함
372 탄산수 2022/09/20 23:45:50 ID : 81jAlu03wtB 0
방금전까지 별생각없이 창문 바라보고 있었거든 나한테는 별로 안좋은 습관임 그래서 뭐라도 하고있는게 나아 우리집은 꽤 고층이고 좀 다른 주제로 이야기 할까 내 병이 좀 갑자기 도져버리고 할수도 있는 병이기도 해서 사소한거까지 하나하나 신경 다써줘야하는데 방금 그건 좀 안좋은 습관이긴 했어
373 탄산수 2022/09/20 23:47:49 ID : 81jAlu03wtB 0
쉬고오는게 낫나 잠깐 다른일 하고 옴
374 탄산수 2022/09/20 23:53:34 ID : 81jAlu03wtB 0
https://youtube.com/shorts/HMNqE8tSvCU?feature=share 아니 이거 너무 웃겨서 이것만 올리려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5 탄산수 2022/09/21 04:35:54 ID : 81jAlu03wtB 0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기는 한모양 잠을 한 4시간 잤나???? 3시간도 겨우 잔거 같은데 강제로 잘려고 노력중인데 좀 설명충같지만 수면시간도 체크해줘야하는 귀찮음때문에 기록은 해놔야함 조증이라서 늦게 자는건지 체크 해야해서 진짜 존나 멘헤라같이 적네 미안해요
376 탄산수 2022/09/21 04:39:06 ID : 81jAlu03wtB 0
이번에 합격되면 (타지라서) 일단 집에서 벗어날 수 있고 돈도 모이고 아 근데 이게 다 너무 무섭다 물론 뽑아주면 일은 하겠지만 그걸 떠나서 너무 무서워
377 탄산수 2022/09/21 04:42:48 ID : 81jAlu03wtB 0
나는 아직 변할 준비가 안됐는데 왜 세상은 자꾸 변화를 강요하는지 분몀 뽑히는게 제일 베스트일거야 그게 제일 좋은 루트기도 하고 근데 계속 불안한건 어떻게 해야하지? 타지에서 다시 정신과도 찾아야하고 내가 출근을 잘 할수 있긴 할까 뭐 이런걱정부터 시작해서 끝이 없다 남자친구가 통장 잔고를 들어보더니 깜짝 놀라면서 어딜 그렇게 많이 썼냐고 했다 따로 많이 쓴것도 없는거 같은데 또 생각해보면 조증일때 존나게 질렀었지
378 탄산수 2022/09/21 04:46:13 ID : 81jAlu03wtB 0
이게 병은 소개하면 소개할수록 병신이 되고 소개를 안하자니 안하는대로 병신이되서 참 난감한데 조증일때는 지가 조증인지 모름 이게 은근히 다른사람들이 모르는거긴 한데 (그래서 : 조증일때 좀 열심히 하고 울증일때 누워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라는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옴) 정신차리고나면 우리집에 택배박스가 존나게 쌓이고 있다던가 이런식이라 아니면 과도하게 예민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바로 시비튼다던가 하는경우? 이쯤 되면 집안사람들이 아 대체 왜그러냐고 이야기 함 나한테 이야기해봤자 내가 뭘 어떻게 해요 나중에 알고나니까 조증일때가 더 많은데 나도 한때 조절 가능하다 생각했었는데 그건 그냥 항우울제 기운이 덜빠진거였고 조절 안되는게 맞음
379 탄산수 2022/09/21 04:49:06 ID : 81jAlu03wtB 0
Q 와 이러면 사회생활 어떻게 함? A 그냥 소심한척 하고 있으면 웬만해서는 터치 안함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아 쟤 원래 성격이 소심한가보다 하는데 솔직히 이것도 그냥 직장에서 가만있는다는거지 마음속으로는 이미 존나폭주하는 경우도 많음 직장에 있을때는 소심한 직원 1인데 집에와서는 내가 시발 좆같은직장 다시 다니나 봐라 하고 소리지르는 경우도 있고 부모님이 제일 미쳤다고 생각한순간이 일주일 다니고 직원들이 좆같아서 그만두겠다 했을때라고 했음 근데 나 이제까지???? 병원은 뭐 문제있었던 적 없다 카운터 직원한테도 친절했고 의사쌤편도 거의 다 들어주고 이거 의외로 안되는 환자들 있는데 그냥... 의사랑 안맞을순 있는데 그러면 병원을 바꾸는게 우선이 아닌지
380 탄산수 2022/09/21 04:57:35 ID : 81jAlu03wtB 0
뭐 잘 모르겠지만 예전 내 모습을 기억하는 일부 친구들은 그래도 그 모습을 기억하면서???? 기다려주는 친구들도 있을거임 (0명) 주위에 나같은 사람 보이면 멀어지는게 맞고 그냥 일하면서 같이 지내는 정도로는 괜찮은데 너무 가까이 지내진 말고 가까워지면 힘든게 병의 특징이 아닌가 싶고 왜 그런거 있잖아 아 진짜 저새끼 개 줘패고 싶다 하는데 애가 병이 있어 뭐 이런식 이게 사고가 갑작스럽게 극단적으로 흘러가는것도 다른사람들한테 미안하다고 하면 할수록 극단적이 되긴 하더라 내가 미안하다고 한들 1CM도 그들에게 닿진 않겠지
381 탄산수 2022/09/21 05:01:53 ID : 81jAlu03wtB 0
물론 밖에 나가면 어떻게든 사회생활을 하기는 합니다 나는 그냥 알바나 딱봐도 계약직으로 보이는 사람들한테 친절할수밖에 없는게 이런 사람들한테 갑질 존나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이사람도 그냥 일로 하는건데 굳이 내가 막... 뭐라 할 필요는 없잖슴 그래서 윗사람들보다 아랫사람을 더 챙기는 편임
382 탄산수 2022/09/21 06:34:19 ID : Balh9fSMi63 0
집앞 편의점 갔다오기로 함
383 탄산수 2022/09/21 06:49:36 ID : 0pPa09y1u1a 0
다녀옴 날씨가 꽤 춥다 초코나무숲 웨하스 기대중
다녀옴 날씨가 꽤 춥다 초코나무숲 웨하스 기대중
384 탄산수 2022/09/21 06:52:06 ID : 0pPa09y1u1a 0
음 먹는순간 내 입은 초코나무포레스트구요 개존맛 이거 단종시키는 새끼 죽인다 개맛있는데??? 넘 맛있는거아니냐 집에서 7분걸리는 편의점 갈만하네
385 탄산수 2022/09/21 06:58:15 ID : 0pPa09y1u1a 0
가격이 1900원이란점에서 아쉽지만 사먹을만한과자 인정 비록 좀 창렬이긴하나 초코나무숲을 연상시켰으므로 80점 드립니다 음 맛있어~~~~~ 인생은 초코나무숲이지 넘 맛있다
386 탄산수 2022/09/21 07:03:07 ID : 0pPa09y1u1a 0
크라운산도는 예나 지금이나 양으로 승부하는 느낌 맛도 변함이 없다 그냥 크라운~산도~임 ㄹㅇ 크라운산도 먹는법 : 한입에 넣기 어제랑 좀 다른느낌으로 창밖보는데 밖이 선선하고 햇빛이 비춰서 좋다
387 탄산수 2022/09/21 07:06:23 ID : 0pPa09y1u1a 0
게토레이도 맛있어~~~ 특유의 밍밍함이 매력이지 미라클모닝은 별거없고 그냥 아침에 기분만좋아도 미라클모닝이라 해야함
388 탄산수 2022/09/21 09:16:23 ID : 81jAlu03wtB 0
나 존나 열린사고인가 어디에서 여자친구랑~ 이라길래 별생각없이 듣고있었는데 주어가 남자인줄 전혀 인식못함 오전 4시에 일어나서 악깡버로 지금까지 버티는 중인데 생각보다 많이 피곤하다
389 탄산수 2022/09/21 09:21:03 ID : 81jAlu03wtB 0
아 맞다 이건 개인취향인데 내가 싫어하는 남자 유형중에 서울말투쓰는??? 아니 이건 지역혐오일수 있으니까 사근사근한 말투의 뭔가 안어울리는 이모티콘 쓰면 팍식음 왜 시발 진짜 여자가 대신 썼다고 해도 믿을만한 그런.... 카톡 말투 있잖아 일반적으로 말할때는 티 안나는데 카톡으로 그런거 느껴지면 좀 어 나는 싫긴하더라 뭐래야되지 덩치 산만한데 이모티콘 존나 귀여운거 쓰는거 그런건 2d에서나 갭모애지 현실에서 하면 좀 매칭이 안됨;;; 이게 왜그러냐면 내가 전에 학원강사가 너무 평소말투랑 다른 말투 쓰길래 (이이잉? 뭐 이런것도 씀) 아 여강사가 썼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자기말투라해서 으음ㅁ
390 탄산수 2022/09/21 09:27:18 ID : 81jAlu03wtB 0
아니 쓸순 있어 누가 뭐 쓰지말라고 칼로 협박했나 그건 아닌데 그냥 내가 취향이 아니라고 잠와죽겠네 아오 나 진짜 어떻게 취직하냐 진짜 맘만 먹었으면 영원히 잠들수 있는데 그냥 안자는거 걍 자소서 쓰고나서의 모든 시간들이 다 스트레스가 되는듯
391 탄산수 2022/09/21 10:04:11 ID : 81jAlu03wtB 0
일단 잘수도 없고 스트레스는 맥스인 상태라 누워서 노트북으로 스레딕하는중
392 탄산수 2022/09/21 10:13:33 ID : 81jAlu03wtB 0
https://youtu.be/hqb4DzZUpTw 와 진짜 얘는 본투비 아이돌이다 아이돌하니까 생각나는건데 나는 좋아하고 보면 다들 일본인이었음 내가 좋아하는 관상이 일본인에 많나... 그 일본인이 좋아하는 미인상? 있는데 나도 그런 얼굴 좋아해 안좋아하는건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것같고
393 탄산수 2022/09/22 02:53:49 ID : 81jAlu03wtB 0
하이 내일은 바람쐬는겸해서 대학교 -> a로 이동 -> 맛있는 라면 먹기 -> 집 이렇게 올 생각
394 탄산수 2022/09/22 03:00:51 ID : 81jAlu03wtB 0
일정수정 아칩에 필요서류 다 프린트 -> 집에 서류봉투 있는지 확인 -> 대학교에서 증명서 떼기 -> a로 이동 -> 맛있는 라면 먹기 -> 집 일단 내일은 빡세게 꾸미고 나가볼 예정 브로치도 왔고 스커트도 배송 완료돼서 귀걸이는 안왔지만 적당히 다른걸로 꾸미면 되고 오랜만에 나가는거라 꾸미고 나가보게 지뢰녀 아닌 지뢰녀 컨셉으로 나가는게 목표 인증은 못해주고 대충 + + 흰색 와이셔츠? 블라우스? + 리본 머리끈 + 워커 착해보이는 모범생 컨셉인데 거의
395 탄산수 2022/09/22 03:05:25 ID : 81jAlu03wtB 0
살색스타킹 신을 날씨인가 오늘 20도 아래라고는 들었는데 최근에 라면 먹었는데 똑같은가게 또간다 야 진짜 우리지역에서 이 가게 안가면 헛살은거임 그런가게 근처에서 20년을 살았다 크으으으 지금은 이사해서 좀 멀리가긴 했지만 그래도 나갈일 있으면 나가는... 그런 가게 정확히는 일본 라멘이지? 라멘하니까 생각나는게 대학생때 교양에서 E들만 폭발하는 그룹이었는데 단체로 뭐 하는거에서 일본라면 좋아해요 하니까 거기서 "일본 라멘 아닌가요? ㅎㅎ" 하는새끼 봄 아 어쩌라고 라면이나 라멘이나 내가 말하면 그게그거지 저도 일문학과라 알아요
396 탄산수 2022/09/22 03:07:02 ID : 81jAlu03wtB 0
인증을 못해서 아쉬울 정도로 진짜 맛있는 가게 거기서 시오라멘이 원래 맛있었는데 시오라멘 먹으려고 함 사장님의 경영철학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벌만큼 버셨다는거 같다 불경기에도 살아남은 작은가게라서 더욱 그런듯 원래는 카라미소 먹는데 이전에 먹었으니깐.... 시오라멘 도전
397 탄산수 2022/09/22 03:11:25 ID : 81jAlu03wtB 0
고3에게 하고싶은말 : 인문대 가지마 뒤지기 싫으면 학교 VS 학과 이야기 나올때 항상 등판하는건데 철학과가서 전과하라는거 그거 그새끼가 그 대학에서 핫바리라는건데 그런애들이 한두명있겠음? 60명이 똑같은 레벨의 애들이라는거 아냐 그중에서 전과 성공하는애는 10명임 그래서 나는 권유 안함 진짜 대학 간판보고 쌤 저는 진짜 이 대학에 미쳐서 꼭 가야겠어요 하는거 아닌이상 웬만해서는 그냥 지가 가고싶은과 가는게 맞는데 그게 인문/사회과학/생활과학이다???? 특히 저 학부들은 편입도 좆밥인 특성의 학과들인데 굳이 왔다? (아니 재수로 인문대 오는것도 못할짓임 ㄹㅇ) 응 갈필요가 없다 웬만해서 이과 가는게 최곤데 이과만 다 갈순 없으니깐 ㅇ 근데 인문대는 ㄴ
398 탄산수 2022/09/22 03:16:08 ID : 81jAlu03wtB 0
모르겠음 근데 대학 이야기는 진짜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 내가 현역도 아니고 해서... 나는 솔직히 대학을 막갔고 그런거 치고는 그 나오는 결과물? 이 좋은 편이었는데 이건 진짜 드물다고 생각하고 지방대는 취업지원시스템이 쓰레기인건 맞음 내 주위에 취직한 사람들 전부 취업지원 안받고 지가 사람인 뒤져서 취직함 그러니까 난 대학 무조건 취직만 보고 간다 하면 대학명 보는게 맞고 내가 갈대학이 솔직히 말해서 지방대밖에 없다 그럼 지가 가고싶은 학과 가는게 맞지만 위의 3학부는 걸러라 왜냐면 그건 전문대에서도 편입해서 오는애들이 많아서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그리고 인문학부 출신으로 말해주는건데 타학부 + 어학 인게 퀄리티가 존나게 높고 어짜피 타학부생이면 그렇게 어학실력 기대도 안하는게 태반이라서 차라리 타학부 가고 공부 빡세게 한다음에 어학 하고 중간에 좀 유학가주는게 제일 메리트 큰듯 내가 만약에 사회복지다 그럼 위의 루트가 전혀 필요가 없음 학바학이기 때문에 그냥 들어가고나서 커리큘럼 좀 파악해보고 가는게 제일
399 탄산수 2022/09/22 03:17:58 ID : 81jAlu03wtB 0
이건 내동생의 케이스인데 내동생 학과가 우리학교에서도 병신일 정도로 일처리를 좆같이했음 그러니까 웬만해서는 과사가 학생편을 들어주는게 정상인데 우리동생과는 그러길래 왜 그거 안들었어요 이런식으로 나오는;???? 한학기 휴학하면 무조건 패널티라서 1년 휴학이 정석일 정도로 병신이긴 했는데 (아니 누가 일을 그렇게함 뭐 대체할거라도 있어야하는데 그게 없어서 1년휴학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동생은 졸업 잘만 했다 그래서 이건 학바학이 심하다 정도
400 탄산수 2022/09/22 03:20:20 ID : 81jAlu03wtB 0
난 대학생이 대학을 어떻게 가는게 좋다 라고 이야기하는건 좀 그런게 내가 대학생일때랑 지금이랑 시점이 많이 다르거든 그리고 내가 대학 다닐때만해도 A학과가 존나 뜬다 했는데 A 산업이 망해서 그 학과가 떡락하고 그랬음 막말로 경영만 가도 와!!!! 경영!!!!!! 하던 시대였는데 응 요즘 경영도 존나 많아 그래서 취직?????? 생각할때 쯤 되서 취직 노선 탈때쯤 되서 제대로 알게 된다고 생각함 나 대학생활때만 해도 왜 우리학과 좋은데 하고 다녔음 닥쳐!!!!!!!!!!!!!!!!!!!!!1 우리학과 오면 전과하라할거임 ㄹㅇ 일본어 하지마 중국어도 하지마 그냥 어문 다하지마 내가 한국외대다 그럼 해도됨 근데 그게 아니면 왜함
401 탄산수 2022/09/22 03:24:58 ID : 81jAlu03wtB 0
내가보기에도 뭐 일본이 갑자기 떡상할 일은 없을것같고 정치얘기 하기 싫은데 정치적으로도 그렇게 잘풀릴거 같냐 하면 잘 모르겠음 그래서 그냥 향후 몇년간은 일문과 들어가면 미친놈 되는건 맞음 아니 일본어는 잘하는 사람 너무 많아 그러니까 이게 어떤거냐면 아 얘들아 진짜 잘생각해야한다 취업전선에 뛰어들면 우리나라 대학 애들이랑 경쟁할거 같지? 해외대학 애들도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대학 애들도 존나게 많아 리턴하는 애들도 많고 그런애들이랑 비벼야한다니까 그러니까 대한민국에서 학력 높은거 좆도 상관없고 그래서 뭐했냐로 비벼야하는게 맞음 아 물론 해외대학이랑 서연고 있으면 좀 붙을만하겠지 근데 거기서 내가 지방대라 치자 그럼 걸러지거나 아니면 내가 뽑혀야하는 이유를 존나 잘적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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