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 (999)
2.~뜨린이의 2미터 목도리 뜨기 대장정~ (8)
3.Shanti (1000)
4.파란색 다섯 컵+제비꽃 두 줌 (927)
5.심각성을 깨달음 (3)
6.좆같을 때만 쓰는 일기 (695)
7.Cogito, ergo sum (3)
8.Easy peasy lemon squeezy (3)
9.from. 지겨운 우울함으로부터 (175)
10.난 도대체 뭐하는 놈이긴 (957)
11.. (59)
12.thecolorofmyloveisblack (4)
13.잡다한 생활 🌊 (33)
14.맞서다 (999)
15.-`,✎ 오늘의 아픔도 내일이면 과거。⋆ʚ♡⃛ɞ (30)
16.세상을 잘라 내 심장에 새겨. (6)
17.meow meow bitch (6)
18.Love This Quiet Moment (26)
19.타버린 들판 (367)
20.인생 지겹다 (84)
1
탄산수
2022/09/07 15:18:03
ID : 81jAlu03wtB
5
우리스레 24시간 무인포차 운영합니다
안맞는분은 지나가세요
난입OK 친목NO
다음스레 제목 : 세상의 중심에서 Y를 외치다
궁금한것 많은 세상에서 이것저것 질문을 던지는 스레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802
탄산수
2022/10/14 00:09:11
ID : 81jAlu03wtB
0
듣고있는 bgm : https://youtu.be/GH69Np4PVAU
취준생들끼리는 고슴도치여서 서로를 찌르는 경우도 자주 있다
그냥 한말인데도 상대방에게는 속상한 비수가 되기도 하고 그런것이다
모르겠다. 그냥 잘됐으면 했는데
항상 학창시절에도 그랬는데
모두가 다 잘되었으면 했지만 항상 끝에서는 갈렸다
그게 언제가 됐던 간에 항상 갈림길은 나왔다
잘풀리는가 싶었더니 잘 풀리지 않은 이들도 있었다
그런 일이 여러번 있다보면 자랑 자체를 잘 안하게 된다
언제 어디서 고꾸라질지 모르니까, 그게 겁나서
오히려 하! 이번에도 실패했구만~ 다음에 잘하면 되지 라고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굉장하게 보이는지 모른다.
나역시 인스타에서는 그렇게 왕왕 올리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때도 많고
803
탄산수
2022/10/14 00:11:57
ID : 81jAlu03wtB
0
누구나
"너가 필요해"
라는 말을 듣고싶어할 것이다
근데 각박하게도 그런 말을 하기도 듣기도 쉽지가 않다
아니 말을 꺼내려니 괜히 아니꼬와서 말을 못한다
꽁꽁 아껴뒀다가 어쩔수 없는 순간에 불쑥 튀어나오곤 한다
누군가는 그걸 진심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그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최근에 퇴사를 앞두고 있는 친구랑 대화 할 일이 있었다
친구는 결혼자금 어쩌구 하면서 퇴사하는데도 걱정이 앞섰다
그냥 3개월 쉬라고 했다
뭘 서둘러 그냥 쉬어도 돼 이제껏 고생했어
내가 그만둘때는 이런 말 해주는 사람이 없었으니까
너라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804
탄산수
2022/10/14 00:14:28
ID : 81jAlu03wtB
0
내가 취직을 했을때, 취직 안한 친구를 만나면 내가 다 밥을 샀다
내가 실직했을때 나에게 밥사준 친구는 없었다
정작 내가 스트레스로 직장 욕을 할때 진짜 듣고싶은 말을 한 친구는 없었다
내가 퇴사를 할때 그냥 빈말을 하는건 들어봤어도 이해해주는 친구는 없었다
나쁜친구들이네
라는 이야기는 최근에 들었지만 뭐 그게 그사람들과 나의 거리였다면 됐다
난 어디까지나 그런 존재로 남았지만
마음을 준다는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것이어서 닿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805
탄산수
2022/10/14 00:17:29
ID : 81jAlu03wtB
0
친구들 사이에서는, 그나마 친구들 사이에서는 내가 항상 앞서는 편이었다
이것도 내친구들과 나의 성향차이일지도 모른다
나는 그냥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대로 했고, 좆소라고 욕하긴 했지만 일을 3년정도 하고 퇴사했다
그게 그렇게 부러운 일도 아닌데
누가 칼로 협박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이었는데 안한걸로 왜 시기를 하는지
아니 시기가 아니라 부러움이었는지, 그냥 어느새부터 멀어졌던것 같다
제일 열심히 + 잘 살았던 친구는 어느순간 기가 많이 죽었다
왜냐면 내가 그친구들보다 성적도 잘 나오지 않았고 그렇게까지 두드러지는 사람은 아니었으니까
806
탄산수
2022/10/14 00:20:04
ID : 81jAlu03wtB
0
교양에서 일문과라고 말만 꺼내도 아ㅎ, 하는 사람들도 자주 봤다.
인생의 최대업적이 자기 전공인줄 아는 인간들도 있긴 있는 모양이었다
"일본 라면을 좋아해요"
"라면이 아니라 라멘이겠죠"
뭐래?
"일본어학과니까 요즘 핫한 너의이름은? 거기 나오는 미츠하는 별명으로 어때요?"
"하,,.. 그냥 탄산수 하죠"
807
탄산수
2022/10/14 00:28:57
ID : 81jAlu03wtB
0
근데 정작 저런 말 들어도 교양인데 뭐.... 하고 지나간 경우가 많아서 신경 잘 안쓴듯
막 저걸로 서글퍼하고 그런적은 없었던거같다
우리과는 우리과 특성상 우리끼리만 잘되면 장땡이다가 굉장히 강했기 때문에
딱히 타과를 의식해서 뭘 하고 하는게 적었다
한다리 걸치면 아는사람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고
신경을 거의 안쓴듯
808
탄산수
2022/10/14 00:31:21
ID : 81jAlu03wtB
0
그러고보니 다른사람이 힘들때 전화하는 사람도 나였네
시발
뭔가 골방에 갇혀있는 사람을 보면 꼭 못지나치고 연락하는 버릇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나보고 고맙다고 대답해준다
정작 내가 골방에 갇혔을땐 다들 잘나가고 있어서 연락을 잘 못했다
잘나가거나 아니면 똑같은 처지거나 해서 연락할 사람이 없었다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뭔가 더 기대기 어려워지는 느낌이다
나도 좀 어렸을때 남한테 좀 기대고 그럴걸
809
탄산수
2022/10/14 00:34:35
ID : 81jAlu03wtB
0
나는 그냥 내가 남한테 듣고 싶은 말을 남한테 전해준것 뿐인데
고맙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많다
아니 고맙다고 하지 않은 사람들은 대체로 자기가 표현하기 쑥스러워 하는 사람들이었지만
물론, 나에게 좋은 말을 해준 사람들도 있긴 있었지만
나에게 와닿지가 않아서, - 가령 번역 알바가 있는지 확인해보라던가 정도의 말들 -
그리고 자신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진 않아서 연락을 자연스럽게 끊게 됐다
810
탄산수
2022/10/14 00:37:36
ID : 81jAlu03wtB
0
나에게 있어서 트라우마라고 함은 - 트라우마 까진 아니고 자격지심? -
"적어도 전 직장보다는 나은 곳에 가야 해" 정도 였는데
나한테 고마워한 사람들 얼굴을 봐서라도 잘나가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
다른사람들의 면전을 봐서라도 잘나가는 꼴을 보여주고 싶었다
나에게 대놓고는 아니더라도 뒤에서 씹은 사람들이 있는걸 안다
병 핑계를 댄다던지 원래 사람이 좀 이상한 구석이 있었다던지
그런거 다 좆까라고 한번 보여줄 필요가 있으니까
니네 의견 다 좆까고 난 내길 간다고
백마디 말보다 한번 보여주는게 나으니까
811
탄산수
2022/10/14 00:40:30
ID : 81jAlu03wtB
0
기약없이 누워있다가 구직 싸이트를 뒤지기 시작한건 최근이었다
꽤 최근이었다
몇일 전이었으니까
오늘 아침만 해도 약을 못먹을 정도로 누워있었다
문자 한통 받고 허겁지겁 연락을 했다
좆소였지만 허들이 낮은거 그냥 지원해 보기로 했다
이력서를 싹다 고쳤다
원인모를 헛구역질이 났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812
탄산수
2022/10/14 00:43:10
ID : 81jAlu03wtB
0
딱한가지 화난게 있었다
지원할 회사에서 경력증명서 대신 건강보험가입증명서? 를 떼오라고 했다
나는 4대보험에 가입된게 취직후 6개월이 지났을 시점이라 (**학원계 특징상 4대보험을 들어주는 경우가 매우 적다)
경력이 반토막이 났다. 시발.
누가 요즘 4대보험을 안들어주냐,....
뭐 내일 한번 문의해봐야겠지만 썩 내키지가 않는다.
813
탄산수
2022/10/14 00:48:07
ID : 81jAlu03wtB
0
아무래도 같은 스레딕 내에 있는 타판 이야기를 하면
어디선가 본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격으로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
전혀 상관없는 타싸에서 주로 이야기거리를 들고오는 편임
여기랑 연령대든 성별이든 달라서 이야기주제도 다르고
하여튼 다른데서 들은 이야기
=> 일찍 취직해서 돈버는게 낫다 VS 그래도 대학생활 즐길거 다즐기고 여유롭게 취직하는게 낫다
나는 전자였고 내친구들 후자였는데
지금 내친구들 절반이 무경력이고 나는 경력있음...........
814
탄산수
2022/10/14 00:51:38
ID : 81jAlu03wtB
0
이얘기를 하려면 필연적으로 휴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데
나는 휴학은 한적 없고 한학기는 꿇어서 학점 메꾼적 있음
근데 휴학은 좀 신중하게 해야하는 느낌??? 진짜 아무생각없이 휴학하면 나이만 날려서 곤란해짐
차라리 봉사활동/어학연수는 스펙으로 남기라도 하지 (+ 그리고 좀 리프레쉬도 가능)
휴학은 공시하는거 아니면 함부로 권유 안하는 편
당시 내가 좆소에 취직한것도 있고 해서 사기업 정규직인 애가 존나 썅내나게 말했었거든
진짜 이새끼 나랑 뜰려고 저지랄하나?? 싶을 정도로 애가 후려치기 개많이 해서
주위사람한테 이야기 했을때도 친구가 심했다는 이야기 하고 그랬음
근데 그새끼 자기 직장 사람한테 말로 뚜까맞고 두달만에 퇴사함(?)
815
탄산수
2022/10/14 00:55:33
ID : 81jAlu03wtB
0
그 뒤로??????? 막 파견인데 좀 이름있는 파견 이런데 지원하길래
내가 파견은 좀 위험하지 않음;?? 했는데 죽어도 안듣다가 코로나 타격맞고 퇴사함
뭔가 라떼는 코로나 영향이 굉장했어서....;;;;;;; 친구들 죄다 백수되버렸기때문에 일찍 취직하는게 여러모로 나았음
그리고 나중에 재취직할때도 그 직종이 해당 안되는 물경력이어도 일단 찔러오는게 많음
나만해도 거의 1년반 가까이 쳐놀고 이제 취준하는데도 타격없을 정도니까 - 조금 금전상 후달리긴 함 -
음 근데 이건 사바사라서 진짜 조심해야하긴 한데
첫회사를 아무데나 들어가면 안되는것도 맞음
근데 뭐ㅋㅋ 대학생 갓졸업한 갓기가 사회생활 알아봤자 뭘 안다고......
많이 데여보는게 좋은데 사회는 또 그걸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갓기가 퇴사할 확률이 80
나도 초반에 진짜 퇴사하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맞는데) 존버하라해서 3년존버함
816
탄산수
2022/10/14 00:58:56
ID : 81jAlu03wtB
0
그리고 뭐 집이 전폭적인 지지를 해준다던지 화목한 집안이면 상관이 없지만
우리집같은 경우 그당시 굉장히 스펙타클하게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한달 나가서 살고 그랬었음
당시에도 이런 좆같은 집안에서 살수 없다 라는 생각에 급하게 일 구하다가 그렇게 된거였고
지금도 뭐..................... 좆소행 하고 있지만 또 인생 어떻게 풀릴지 모르잖아여?
아무튼 우리집안이 좀 많이 좆같다 싶으면 빨리 탈주하는게 이득이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돈좀 천천히 벌다가 바로 떠버리는것도 나쁘지않음
이게 취직하고 돈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단 말이지? 근데 대학생때 용돈받고 하는거로는 절대 충족이 안됨
그리고 부모님들이 개눈치주기때문에 그거 봐서라도 더 좆같아지지 않으려면 빨리 취직하는게 이득
817
탄산수
2022/10/14 01:17:10
ID : 81jAlu03wtB
0
아 개웃겨 누가 27살이면 나이 많아서 중고신입도 힘들지? 하니까
니가 72살이 아닌이상 쌉가능이라고 댓글달림
중고신입으로 가면 연봉협상 어떻게 하느냐는 글에....
탄산수는....... 어떤 회사를 가도..... 전직장보다 많이 받아서.........
심지어 주6일 격주근무하는 저 좆소도 전회사보다 많이줌............ 숙연...........
야 근데 연봉 올라간거 체감하는게
예전에는 2400 받았음 좋겠다 했는데 2800적혀있길래 호고곡 개많은거 아냐? 했거든
웃긴게 지금 2500이 최저임금이더라
818
탄산수
2022/10/14 01:24:54
ID : 81jAlu03wtB
0
속좀 편해졌기 때문에
게임좀 하다가 자던지 오던지 하겠읍니다 모두 안녕!
819
탄산수
2022/10/14 02:00:12
ID : 81jAlu03wtB
0
아 탈덕해야겠다
보컬로이드 6 레알 사람같음
이제 더이상 사람이 손대고 할 영역이 아닌거같다........
보카로 안녕 올해까지만 파고 청산할듯
820
탄산수
2022/10/14 02:02:21
ID : 81jAlu03wtB
0
아니...... 진짜 너무 사람같아졌잖아.............
물론 사람이랑 전혀 동떨어진 기계음 내는 애도 1위하는 세상이다만
진짜 너무......... 아니 내가 원한 보카로는 이런 보카로가 아니었는데 좀 당황스러움.....
옛날에 그 삐걱거리던 미쿠 빠는 올드비는 운다
덕분에 빠르게 탈덕하게 해줘서 고마워 보컬로이드에 더이상 애정은 안쏟아도 될것같아
821
탄산수
2022/10/14 02:09:20
ID : 81jAlu03wtB
0
뭔가........ 내가 바라던 탈덕의 이상형은 이런건 아니었는데
미쿠도 나도 나이 많이 먹었지. 뭐, 이제는 놔줄때도 되었고.
뭔가 이런말 하기엔 좀 그렇지만 나한테있어서 보컬로이드는 좀 다른 존재였단 말이야
내가 중학교때 처음으로 내손으로 입덕한 장르이기도 했고 그만큼 붐일때 입덕했으니까
그래도 죽어가는 장르 정들어서 어떻게든 꾸역꾸역 팠었고,....
그리고 뭣보다 야마하 저새끼들 상술 개쩌네
크립톤이 슬슬 뜰려고 하니까 바로 신기술 내는거 보소
애초에 보카로 5 산사람들은 피눈물 좀 흘리겠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822
탄산수
2022/10/14 02:13:24
ID : 81jAlu03wtB
0
그리고 애초에 사람처럼 똑같이 카피해서 내는 기능 있으면
뭐하러 조교를 하고 만드냐고...... 그냥 부르고 말지
내가 돈벌고 나서도 보카로 파면 모르겠는데 좀.......
하.... 원래 이타이밍에 야마하새끼야 입벌려라 20만원 들어간다 하고 결제해야하는데
돈없는 거지 백수는 운다
나 저런 기술 나오면 또 궁금해서 못참잖어....
아니 기술이 궁금하긴 한데 보카로에 대한 마음이 식는건 또 다른문제임
823
탄산수
2022/10/14 02:26:28
ID : 81jAlu03wtB
0
트위터 연어해보니까 나같은 반응이 없어서 무안
다들 우와아앙!!!!! AI 보카로 6 크으으으 주모 여기 보카로 한사발 추가요 하고 있는 판인데
뭔가......... 아 존나 두뇌에서 혼돈옴 나같은 오타쿠 없음? 시발 ㅠ
난 시유는 됐고 다른 애들 (VFLOWER 같은 애들) 병신되어서 무안한 느낌
그와중에 구미 근본 인터넷사네 은근히 구미가 체비오로 안나온걸 신기해하고 있었는데
어림도없지 바로 야마하로 보카로6 AI 탑재
824
탄산수
2022/10/14 02:27:43
ID : 81jAlu03wtB
0
탄산수 선언합니다
일단 이번해까지 취직 못하면 내가 12년간 몸담았던 음합엔계 탈덕함
취직하면 즉시 보카로6 구매 시발
한군데 합격하면 1달 무료 이용권 지름
진짜 한달무료 써보면 온몸 뒤틀릴것같아서 참기로함
825
탄산수
2022/10/14 02:30:45
ID : 81jAlu03wtB
0
야마하 이 개새끼들아 좀 저런 기능 있으면 빨리 쳐냈어야지
와 근데 기술 변해가는 속도봐 이게 사람으로 낼수있는 속도?
대체 얼마나 많은 공과생들이 갈려나간거임? 돈 존나주고 일시켰겠지? 대기업새끼들 시발
우우 야마하 병신 보카로5로 라이브러리 장사한대요 한게 어제까지인데
다른 체비오 애들 날뛸때 누가 병신같은 보카로5 씀 ㅋㅋ ? 했었는데
어림도없지 애들 다 뺨때리고 이제 야마하쪽으로 절한다
이제껏 팠던 음합엔 전부 정리하고 야마하로 숨참고 다이브해도 될듯
826
탄산수
2022/10/14 02:35:18
ID : 81jAlu03wtB
0
그런 의미에서 하치야 좀 곡 내주는거 어떰? 이제 니가 부르고 보카로한테 시키기만 하면 됨
우타이테 분들도 내가 왜부름? 그냥 보카로 시키셈 ㅎㅎ 하는 의견있네
아니 근데 구미가 갑자기 보카로 6로 나올줄은 전혀 상상도못했음 ㄴㅇㄱ
이러면 가쿠포도???? 카아이유키도????? <<<개헛소리
아 근데 진짜 이제 사람이 부를 필요가 없나 나 지금 혼란스러워서 아무개소리나 남발중
827
탄산수
2022/10/14 02:41:20
ID : 81jAlu03wtB
0
존나 넋나가있는중
시발. 이게 하루아침에 뭐지
와 근데 내가 보카로 뽕 빠진건 어떻게 알고 저렇게 또 빡 나와?
개자식들 타이밍 죽이네
올해안으로 접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진짜 접거나 보카로를 지르거나 둘중 하나 하게 생김
828
탄산수
2022/10/14 02:48:52
ID : 81jAlu03wtB
0
할말 있긴 한데 그거 관련해서는 나중에 씀 아까 좀 쓰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는 지금 이 스레? 가 좀 마음에 안들어서 빨리 폭파시키려고 일부러 쓰는것도 있음
어제 너무 많이 자서 지금 잠이 안와서 계속 글쓰는것도 있는
829
탄산수
2022/10/14 11:00:21
ID : 0pPa09y1u1a
0
직무분석 유투브 브이로그라도 찾아보래서 찾아보니까
죄다 뭐 쳐먹는영상만 나옴
오늘의 간식♡ 이지랄 아오
아니 간식도 중요한데 제가보고싶은건 그게아니어씀
830
탄산수
2022/10/14 20:37:10
ID : 81jAlu03wtB
0
贅沢者め 贅沢者め
覚悟はよろしくて?
未体験の怒りをごちゃ混ぜに
あなたみたいな屑は
私ごときで充分だから
戻ってきて 戻ってきて
「あのね──」
사치스러운 놈 사치스러운 놈
각오는 되셨는지?
경험한 적 없는 분노를 뒤섞어
당신 같은 쓰레기는
나 같은 걸로 충분하니까
돌아와 줘 돌아와 줘
'있잖아─'
쩌는 원곡 : 밑바닥 げのげ
https://youtu.be/TG9IjsxAWUs
831
탄산수
2022/10/14 23:21:45
ID : 81jAlu03wtB
0
요즘은 감정변화가 상당히 잦다
뭐 잦다고 해봐야 물에 잔잔하게 파동이 일어나는 정도의 흔들림이지만
그래도 좀 평소와는 결이 다른 느낌
832
탄산수
2022/10/15 12:48:28
ID : 81jAlu03wtB
0
AI가 더 취준 잘하지 않을까?
대기업지원에서 서류탈락한 사람 스펙으로
AI가 자소서 솨라락 써서 다음 대기업 공채때 내면
그거 붙을지도 모르는거잖아
방금 누워있다가 떠오른얘기
833
탄산수
2022/10/15 17:19:53
ID : 81jAlu03wtB
0
너무 누워있었다 아오
딥슬립함
834
탄산수
2022/10/15 21:14:25
ID : 81jAlu03wtB
0
https://youtu.be/02qgA7TgPJ8
침착맨 노래방 들으면서 쓰는 일기
이번이 레전드라고 해서 한번 들어봄
주말에 피로한 몸을 눕히고 한번쯤 들어보는건 어떨까요?
허탈한 웃음? + 분노와 함께 잠들 수 있습니다
835
탄산수
2022/10/15 21:16:52
ID : 81jAlu03wtB
0
와 놀라움 들으면서 적으려고 하니까 뭐 적으려고 했는지 까먹었음
이런 아저씨를 좋아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난 중간에 단군이 "스크래치내는거 일부러 그러시는거에요 아니면 창법 연구하시는거에요?" 하는게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착맨 : 제가 생목을 질러서 / 단군 : 저도 생목으로 부르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6
탄산수
2022/10/15 21:21:07
ID : 81jAlu03wtB
0
진짜 이거 내 스스로에게 주는 고문도 아니고 웃참챌린지 하면서 일기쓰는중
여러분도 한번 느슨해진 일상속에 침착맨의 노래방을 끼얹어보는건 어떨까요? 츄라이 츄라이
아 왜 한곡 들었는데 무슨 30분은 들은거같지
이걸 적으려 한게 아니라 나 진짜 내일 당장 산리오 캐릭터 사고싶어졌는데 어디가야할지 모르겠음...
산리오 캐릭터중에서는 마이멜로디랑 쿠로미 헬로키티 빼고는 그냥 별로 안좋아하는데
쿠로미는 애가 꽤심하게 생긴게 귀엽고 마이멜로디는 토끼같아서 좋고 헬로키티는 갓고양이 기 때문에 좋음
일단 헬로키티는 내가 진짜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헬로키티 인형 쪼만한거 사준 기억이 있어서 그런듯
진짜 쬐만한거였는데 그게 좋다고 거의 물고 빨고하고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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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
2022/10/15 21:26:49
ID : 81jAlu03w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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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못들어주겠어서 노래방 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 나오는 산리오시리즈 막 보고있는데 아저씨 목소리 너무 방해되서 아웃
https://youtu.be/PH_CEAvitVA
CielA 님 루시퍼 커버 쩔어
838
탄산수
2022/10/15 21:40:22
ID : 81jAlu03wtB
0
https://youtu.be/sIWWyCy8mOs
지금 듣고있는 BGM
산리오 캐릭터는 그냥 보고 있으면 흐뭇해지는 뭔가가 있다
진짜 반 미친 정신머리로 아 그냥 서울을 가? 싶었지만 전에 서울 오타쿠투어때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평일에 근처 매장이나 가기로 했다
오타쿠투어 했을때 그냥 아 애니 좋아~ 하는 오타쿠 수준이 아니고
아 이게 찐 오타쿠다 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무서웠음
839
탄산수
2022/10/15 21:58:21
ID : 81jAlu03wtB
0
우리지역에서 갈만한곳은 한 3군데 정도?????
음.... A지역이랑 B지역에 가야하는데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어서 지하철타고가는 시간 좀 걸리겠네
Q 탄산수님???? 자소서 언제쓰세여
A 아 쓰긴 쓸거에요
존나 캐릭터로 치유하는 삶.... 이게 내가 원했던 어른의 삶인가 의심스러워짐
840
탄산수
2022/10/15 22:10:02
ID : 81jAlu03wtB
0
결국 A지역 포기하고 만만한 B지역 조지기로 함
내가 가는 루트 생각해서라도 B지역을 조지는게 나았기 때문
월요일에 지하철 5번 타야하는 기적을 맛봄
가는길을 그냥 철도를 탈지 아니면 지하철을 탈지 생각해봐야하는데
그건 뭐 가면서 생각해봐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서 ㄱㅊ
841
탄산수
2022/10/15 22:11:52
ID : 81jAlu03wtB
0
아 자소서 조져야하는데 너무 쓰기 싫은 나머지 이시간이 되어버렸다
오늘은 웬일인지 사람들한테서 연락이 자주왔는데
음.... 죄다 직장인들이 우리 직장 좆같아요 살려줘 라는 내용이었음.....
근데 들어보면 다 직장이 문제인데 빨리 이직안하고 뭐해요;.... 라는 생각이 드는 곳들
나도 언젠간 저런 직장인이 되겠지? 최악
그래도 돈이 있고 괴로운거랑 돈이 없고 괴로운건 천지차이인거 같다
842
탄산수
2022/10/15 22:45:21
ID : 81jAlu03wtB
0
일단 자소서........ 뭐써야할진 모르겠지만 (*** 중소는 대부분이 자유양식 제출임)
직무경험
지원동기
입사후 포부
이렇게 적으면 되나... 직무경험은 생각보다 쓸거 많은데
내가 오늘 전직장 동료한테 전화와서 말인데 ㄹㅇ로 좆소가 좆소행 하고 있었음
그런곳에서 진짜 일도 좆같이 주는 바람에 겨우겨우 내 일 챙겨서 할거 한게 잘한거같다
난 진짜 물경력이라고도 볼 수 있었던게 존나 아무럿개나 지내서.... 사실상 이제 취직할 회사에서 새로배우는게 더 많은거 같다
걍 그지같이 일 교육 시켜놓고 아 왜 안함 하는게 전회사
843
탄산수
2022/10/16 01:46:29
ID : 81jAlu03wtB
0
뭘했다고 이시간임?
새벽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잔잔한 노래틀고 일기쓰는게 습관이 된듯함
844
탄산수
2022/10/16 01:48:17
ID : 81jAlu03wtB
0
진짜 전회사 생각날때마다 구남친 생각나듯이 아 시발 또 좆같은 생각을 했구나 하고
그냥 앞만 바라보자 라고 한때가 제법 있었음
나라고 해서 학원에 안돌아가고싶었겠냐
그 모든걸 퇴사가 이겨낼 만큼 구렸으니까 안간거지
만약에 퇴사하지 않았더라면 내 건강이고 뭐고 다 거지됐을거임
그래도 돈이라는걸 무시 못하잖아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돈이 또 다 해결되는건 아니기에
845
탄산수
2022/10/16 02:09:37
ID : 81jAlu03wtB
0
오늘 카톡 서버 터진건에 대하여
난 솔직히 말해서 한 1시간? 이면 다 고칠줄 알았음
한 못해도 5시간 안에는 고쳐질거라 봤는데
어림도 없지 지금까지 버벅거리기
지금 내 주위사람들은 꽤 많이 라인으로 갈아탔는데
나는 원래 전 직장에서 라인을 많이써서 라인으로 아예 넘어감
라인이 통화도 잘터지고 좋은데.... 네이버 주식 산사람들은 이제 주식 오른다고 좋아하긴 하더라
사실 뭐 이제껏 카톡이 익숙하니까 쓴거지,... 다른것때문에 썼나.
위챗은 짱깨라서 안쓰고 라인은 그래도 네이버가 만들었으니깐.... 하면서 쓰는느낌
846
탄산수
2022/10/16 21:34:37
ID : 0pPa09y1u1a
0
미리 1200hit 감사합니다
살짝 더 부지런해져보겠음
847
탄산수
2022/10/16 23:59:28
ID : 81jAlu03wtB
0
오늘 조금 상태가 안좋았다가 보컬로이드 뭐사지? 하는 생각에 일어남
사실 신스비 신음원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이기도 하고
내년봄에는 체비오로 vflower 나온대니깐...... 내년봄까진 살아야지
뭔가 갑자기 정말 뜬금없이 아 시발 왜살지 싶을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뭘 사야하는가를 굉장히 고민함
848
탄산수
2022/10/17 00:02:30
ID : 81jAlu03wtB
0
요며칠 너무 쳐져있어서 진짜 누워있는거 밖에 못했는데
내일은 열차타고 가서 산리오 사고 맛있는 팬케이크? 뭔진 모르겠다 아무튼 그거 먹으러 가기로함
바람쐬는데 돈쓰는거 정도는 괜찮겠지....
노래방은 가지말자 돈 쓰는것도 내일 한 10만원? 보다는 살짝 적게 깨지게 생겼으니까
자기소개서에 자기를 소개하는 글을 써야하는데
당초 나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없어서 쓸수가 없다
저요? 걍 모르겠고 뽑아줘요
849
탄산수
2022/10/17 00:07:11
ID : 81jAlu03wtB
0
대체 언제부터 그렇게 사람보는 안목이 좋았다고 자소서 따위로 사람을 평가하는가
그렇다고 다른 좋은 수가 있냐 하면 그건 아니니까.... 뭐 그래서 자소서를 보는거겠지
요즘은 ai면접 시대라는데 ai한테 탈락당하면 기분 좆같겠다
좋아해야할지 기분나빠해야할지 알수가 없다
예전 사람들은 힘든일은 ai를 시키고 사람은 놀면 되겠다! 같은 유토피아같은 발상을 해댔는데
어림도 없지 사람이 짤리고 ai가 일하는 상황이 왔다. 와. 대박,.
키오스크 앞에 설때마다 복잡한 심정이 든다.
물론 나는 예전엔 키오스크를 선호했었다. 알바생한테 주구장창 말해야하는 - 서브웨이같은 - 곳들을 불호해서
말을 안하고 주문할 수 있다니...! 나같은 내향성 인간한테는 딱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왜 알바생중에서 키오스크 있으니까 키오스크에서 주문해주세요 라는 이야기 들으면 좀 뭔가 이상함
안이 원래 사람이 하던 일이었잖아;;..... 그냥 저기 사람이 많고 여기서 결제해 달라고 온거였는데 왜 여기 왔냐는 식으로 대하면 좀 이상해짐
850
탄산수
2022/10/17 00:10:22
ID : 81jAlu03wtB
0
올해 취업하고 나면 싹다 인간관계를 정리해야지
고등학교 졸업했을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제일 초라할때는 제일 친구가 없었다. 있어도 뭐 자기 한탄하는 애들 정도.
(* 뭐 걔들도 걔들 사정이다만 나도 그렇게까지나 사정이 좋지 못한상황이라 그런)
이제 카톡을 쓰지 않겠다고 -> 라인으로 옮기겠다고 선언하고 나서
일단 가볍게 카톡에는 라인으로 옮깁니다. 아이디 뭐니까 친추하세요 라고 올려놨지만
뭐 그렇다고 친구추가 되었다는 연락은 0
알만한 사람들은 인스타에 있기도 했고 그마저도 15명 정도
그치만 뭐 많이 사귀는게 중요한가. 옛날에 그냥 나랑 잘 지냈고 지금까지도 연락이 이어진다는데에 의미를 두자.
그냥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겠거니 하고 생각하자.
851
탄산수
2022/10/17 00:12:31
ID : 81jAlu03wtB
0
아 요즘 등록 버튼 잘 안눌러지지 않음?? 기다리다가 답답해서 한번 더누르니까 도배 의심하네
나와 같이 지냈던 사람들은 너무 착한 사람들이다.
어느정도는 나빠질 필요가 있는데. 그냥 자기 자신만 보고 떠나도 되었는데
이거 해도 괜찮을까? 나 이래도 돼?? 하고 나한테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제가 1년전에 퇴사해본 결과
당신이 나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그냥 당신 삶만 잘 살아도 된다고 하고싶지만
또 그렇게 말해줄순 없잖아?
852
탄산수
2022/10/17 00:15:34
ID : 81jAlu03wtB
0
힘들어. 나좀 도와줘. 라고 하는거 알지. 아는데. 나도, 병이 있는 입장에서. 다 들어주기도 어렵고.
또 병원에서는 내가 다 들어줄 필요 없다고 강력하게 말했으니, 병원 말을 듣긴 들어야겠고.
친구가 퇴사하겠다고 아예 노래를 부르는 수준까지 왔을때 >>>> 퇴사 확정됨
그냥 퇴사하고 몇달 놀아 라고 했는데
에이 또 어떻게 그렇냐고 하길래
우리나라사람들은 몇일 놀면 죽는줄 아는 병이 있나.
그냥,...... 아직 우리나잇대는 놀아도 되는데
내가 뭐 1년을 놀라는것도 아니고 3개월만 놀아도 된다고
그냥 어디 놀러갔다 와도 되고 간단히 여행을 가도 되고
리프레쉬 하고 오라고
853
탄산수
2022/10/17 00:20:00
ID : 81jAlu03wtB
0
전에 아는 선배랑 전화하다가 그런 말이 나온 적 있었다
"우리가 그때, 밤에 술 진탕먹고 솔직한 말 하는 날이 몇번이고 더 있었더라면. 더 나아졌을까."
남녀관계를 물어보는게 아니고, 그냥 진짜로 사이가 괜찮아졌을까. 하는 이야기였는데
선배, 그때 그게 최선이었으니까 그렇게 했겠죠, 라고 넘겼고.
왜 사람은 좀더 솔직해지면 되었을걸 그러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 반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는 걸까.
착한사람은 죄다 백수에 회사를 다녀도 후려치기만 존나 당하는 회사에 취직했으며
나쁜사람이 더 잘나가고 결혼도 하는걸 봤다
참 세상이란 알수가 없다
854
탄산수
2022/10/17 00:22:13
ID : 81jAlu03wtB
0
그래서 나는 나쁜사람이 잘되는걸 응원한다
언젠가 꼭대기에서 추락할걸 기대하면서 끝까지 올라가기를 바란다.
855
탄산수
2022/10/17 00:23:57
ID : 81jAlu03wtB
0
최근, 내가 퇴사한 학원의 사정을 들었다.
더 개판으로 되고 있다는 이야기 정도였다.
내가 퇴사하기전, 학생들에게 따로 해줄말이 별로 없었다
나조차도 견디기 힘들어서 퇴사하는 주제에 뭔 말을 하는가
그냥 "지금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라" 라고 했다
이번에 본 시험이 제법 다들 잘나왔다고 했다
그래도 좋은대학에 어느정도 갈 수 있는 수준이라고
그걸로 됐다.
856
탄산수
2022/10/17 00:25:55
ID : 81jAlu03wtB
0
"선생님이 가르쳤던 OO, XX, YY 알죠? 걔들끼리 엄청 사이가 좋다나봐요
대학가서도 같은방 쓰면서 지내자고 할정도로 잘 지내던데요"
그걸로 됐다.
내가 가르쳤던건 일본어뿐만이 아니었겠구나 싶었다
같이 지내는걸 강조했다. 누가 어느 대학에 가든 시기하지 말라고 했었다
그냥 다른사람이 좋게 된다고 시기하고 그러지 말라고, 니네가 더 잘날 생각을 하라고
그게 통했긴 했는지. 뭐, 다행이다.
857
탄산수
2022/10/17 00:28:02
ID : 81jAlu03wtB
0
우리가 학원에서 보낸 시간은 돈으로도 살수없는 무언가였다
원장, 그리고 불륜녀는 그냥 돈으로만 볼 지도 모르겠지만
돈으로 살수없는것을 우리는 얻었기에 만족했다
좀더 잘되는걸 보여줘야 하는데. 더 잘나는걸 보여줘야하는데.
저런 좆같은족속 말고 내 나름대로의 길을 가고있다는걸, 보여줘야하는데.
마음은 다급해지고 자소서는 안써지고 의 반복이다
빡쳐서 침대에 누워있기만 하고.
그런 나도 괜찮다고 하겠지만
그래도
858
탄산수
2022/10/17 00:31:49
ID : 81jAlu03wtB
0
당신이 그렇게 사니까 안되는 거에요
라는 이야기도 들은적 있다
그 말을 돌려서 본인에게 해주고 싶은 사람이었다
나의 장점이라고 해야할진 모르겠지만,
뜻밖의 곳에서 상냥한 점이 있다.
내가 6학년때 발에 걸려서 넘어진 적이 있었다
그당시 왕따를 당하던 때라 모든 학생이 비웃으면서 뛰어갔던 기억이 난다
나와 그나마 친분이 있던 아이 하나가 돌아와서 손을 내밀어 줬었다
"괜찮아? 다친데는 없고?" 그냥 쪽팔려서 바로 일어나긴 했지만 고마웠었다
그냥 그런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고
859
탄산수
2022/10/17 00:35:05
ID : 81jAlu03wtB
0
의외로 상처가 되는 말은, 한 4년 넘게 지나면 흐릿하게 희석되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물론 누가 그말을 했는지 정도는 똑똑히 기억에 남아 잊혀지지 않지만
그새끼가 어떻게 되던간에 상관없다는 마인드로 바뀌기도 해서.
그렇지만 따뜻한 말은 10년이 지나도 남아서 온기를 유지하고 있다.
학원을 그만두었던 마지막 날 나는 마지막 송별회에서 펑펑 울었다
우리가 왜 이렇게 되어야 하냐고 대체 뭐가 문제였냐고 말했다
사실 거기서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그냥 펑펑 울고선 다음날 밤샜던 기억이 난다.
누구도 잠을 쉽게 들지 못했던 날
860
탄산수
2022/10/17 00:38:54
ID : 81jAlu03wtB
0
나라고 해서 모든 학생과 잘 지낸것은 아니었다
대놓고 욕한 학생도 초반에는 있었으며 (뭐 잘 어울리지 못한 내 잘못이기도 했다)
안맞는 학생도 있긴 했으니까
그렇지만 10명 넘는학생들이 날 좋게 생각해준다면 그걸로 다행 아닌가.
화나서 아무도 말걸지 말라고 했던 내 친구에게는
3보 뒤에서 아무말 없이 따라가줬고
화가 풀릴때까지 기다려줬다
혼자서 걸으면 외로우니까
화가 풀리고 나서 외로워 질때 말 걸어주고 싶어서
그냥 그런 사람이었다 나도
861
탄산수
2022/10/17 00:42:12
ID : 81jAlu03wtB
0
주위사람들은 나의 그런 면을 좋아했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먼저 못되게 굴던 사람들도 "대체 나한테 왜 잘해주는거야? 널 싫어하는 티를 내잖아" 라고 하는데도
"굳이 내가 싫어할 필요는 없으니까" 라고 말해주는 그런 날들.
그렇게 하나둘 친한사람이 됐다.
862
탄산수
2022/10/17 14:36:20
ID : IHBcKZhcGty
0
아 시간계산 질못해서 카페에서 3시간있게 생김;;;;
그시간에 자소서를 씁시다 >>> 네 다음환자!!!!!
.
아이패드랑 무선키보드 들고올걸ㅜㅠ
애초에 휴대폰보다 타자치는걸 선호해서
아 이근처에 피씨방없나
근데 또 잼민이오면 개스트레스받을거같은데
863
탄산수
2022/10/17 16:59:34
ID : Y7dRB9fXy3T
0

864
탄산수
2022/10/17 17:21:30
ID : Y7dRB9fXy3T
0
산리오 애들은 한무더기로 쌓아놔도 귀엽다는 장점이 있는듯
아 물로 나혼자 방에있는데 산리오인형 300개는 무서워
아까 인형가게 주인 없을때 들어가봤는데
나혼자 인형사이에 있는거 무섭더라
865
탄산수
2022/10/17 17:25:13
ID : Y7dRB9fXy3T
0
아니 여는 시간대가 12시인데 1시에 왜 주인없는것임?
머쓱해서 좀있다 다시 가니까 가게주인 그냥 평범한 아주머니셨음
뭔가 검은옷 입고 쿠로미 골라가니까 그럼그렇지 같은 느낌으로 있으셨다
개인적으로 키티는 진짜 일단 고양이이고 귀엽다는점에서
한 100년은 사랑받을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전공에서 배웠는데 사람은 사람이랑 제일 비슷한 캐릭 좋아한댔음
그래서 곰인형 토끼인형 강아지인형 고양이인형같이 발 4개에 머리큰애들이 잘팔린대
엥 이거 완전 산리오
866
탄산수
2022/10/17 17:38:32
ID : Y7dRB9fXy3T
0
아 너무 할게없다
그럼 자소서를 쓰면되지않나요??? >> 응 집에가기전까지 안써!!!!!!!!!!!
자소서 빡치는점
경험 없는데 억지로 쪼개서 쓰라고함
아니 꼭.... 뭐 인생이 스펙타클해야하냐고....
혈육이 그런케이스인데 바빠 디지려고함
안이 난 그런거보고 오 열심히사내 하고 넘기는데
주위사람들이 안이야!!!! 저게 정상이고 너가 게으른거야!!!! 하면 뭐지 싶음
867
탄산수
2022/10/17 17:40:57
ID : Y7dRB9fXy3T
0
원래 내가 동생같은 타입이고 동생이 나같은 타입이었는데
지금 와서는 응 몰라 쿠쿠루삥뽕 하고있는게 나
언니 결혼 안할거야? 하는게 동생이 되버림
저에게도 열심히 노력만하면 다 잘풀릴줄 알던 때가 있었읍니다
868
탄산수
2022/10/17 22:28:01
ID : 0pPa09y1u1a
0

869
탄산수
2022/10/17 22:31:05
ID : 81jAlu03wtB
0
저정도 크기의 인형의 딜레마
장점 : 부피 안커서 좋음 / 달고다니면 기분이 좋음 / 눈에 보이는데 놔두면 기분이 좋음
단점 : 때탈까봐 걱정해야됨 => 이걸 해결할 방법은 쿠로미를 많이 쟁이는건데 그건 또 돈이 아까움
저거 인형 살펴봤는데 원래 좀 보들보들하고 하얘야 하잖아
무슨..... 한번 만졌는데 벌써 때탄거같음..... 인형 잘못고른듯
동생한테 준게 더 새거같아보임;;;
글고 우리지역쪽은 산리오 자체를 잘 안팔아서 그런지
좀 가격도 그렇게 만족스럽진 못했다........
그치만 귀엽다... 이무슨....
돈 벌면 쿠로미에게 다 바칠것
870
탄산수
2022/10/17 23:12:39
ID : 81jAlu03wtB
0
충격.... 텐바이텐에서 쿠로미 사는게 더 저렴해...
배송료 5500원 네이버페이로 긁어버렸음
에이 뭐야 편집샵 굳이 안가도 되네
굳이 갈필요가 있다면 렌즈케이스정도 살까
871
이름없음
2022/10/17 23:15:21
ID : lDzcJWqqksj
0
뺨에 홍조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귀얍다
872
탄산수
2022/10/18 00:03:22
ID : 81jAlu03wtB
0
놀랍게도 홍조임. 매력포인트. 돈이 안아까움.
873
탄산수
2022/10/18 00:05:09
ID : 81jAlu03wtB
0
아 저거 뒷통수가 개쩌는 매력인데 뒤에 꼬리도 달려있음.
완전..... 버릴구석이 없다 넌 그냥 내가 간택한 쿠로미니까 우리집에 매달려있도록
엄마한테 자랑했더니 나이먹고 뭔 인형이냐고 개뭐라들었다
힝구
874
탄산수
2022/10/18 00:06:47
ID : 81jAlu03wtB
0
인생이 즐거워지는 꿀팁
= 지금의 좆같은 경험이 나중에 매력적인 자기소개서로 발전함
(나같은경우 "이런거 겪고싶지 않았음" 이 태반이 되버렸지만;)
아직 대학생이다
= 즐거운건 즐거운거대로 즐기고 좆같은건 좆같은거대로 데스노트에 기록
난 직장인이다
= 뭐 직장인은 겪어봐서 알건데 분서갱유할 인수인계 하나 작성
인생이~ 편해져요~
875
탄산수
2022/10/18 00:13:56
ID : 81jAlu03wtB
0
방금전까지 자소서 뭐적을지 분석하고 왔는데 다 좆같은 경험밖에 없었음
적으면서 느낀것
=> 생각보다 개판인 곳에서 어떻게든 적응하는 능력이 있었음
: 이건 나도 놀랐는데 내가 체계없는걸 개 싫어하는줄 알았더니 염병 내가 체계를 만드는 사람이었음
전에 공공근로할때도 사람들이 일 잘한다고 더 있으라 했는데 어.... 공무원 시켜주면 생각해볼게요 하고 런함
내가 그런곳에 왜있어 씨바 진심 탈주마려운 곳이어서 그뒤에 신청 안함;
INTJ 특유의 엥 그거 말고 이거 하면 편한디 가 발동되어서 => 이건 순수하게 그냥 그렇게하면 일이 더 꼬인다고 말할의도임
저렇게 좆같이 안하고 이렇게 하면 편한데.... 하고 하다보면 그렇게 됨
876
탄산수
2022/10/18 00:16:32
ID : 81jAlu03wtB
0
https://youtu.be/PSOjqTjHAT0
야~ 씨발 구미가 노래한다~~~~~~~~~~~~~~ 여러분 V6 의 맛을 보세요~~~~~~~~~~~~~~~
아 진짜 내가 보컬로이드 6 사고싶어서라도 돈벌어야겠음
야마하새끼들아 입벌려라 돈들어간다~~~~~~~~~~~~~~~
877
탄산수
2022/10/18 00:31:30
ID : 81jAlu03wtB
0
음합엔 다 파본 사람 입장에서는 걍 어떤 엔진이라도 상관없으니까 특색있거나 + 쎈 음원 나왔음 좋겠음....
아니 성우분 성대에서 피나오는거 RGRG.... 근데 너무 앵앵거리거나 너무 애기같은 목소리로 뭘 부르게한다고 그래요 ㅠ;;;;
구미나 미쿠처럼 뭘 부르게 해도 다 무난한 목소리가 진짜 드물다
다른 음합엔들이 좀 시도를 많이 하는건 좋은데 좀 파격적인 보컬도 나왔음 좋겠음
보컬로이드만 해도 사치코라던가 메이카히메/미코토 같은 느낌?? V FLOWER 처음나왔을때 시발 이건 진짜 뜬다 했는데
내가 뜬다고 생각했을때의 한 몇년 후에 빛을 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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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
2022/10/18 01:26:16
ID : 81jAlu03wtB
0
하도 개예민하게 내가 언급 받아들여서 그런데
응원스레는 언제나 뭐든간에 내얘긴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편임
그러니까 걍 주어 제외하고 말해도 내얘긴가보다~ 하고 지나가는 탄산수
근데 웃긴건 일기장에서는 존나 나도 엣헴 아타시 어른 이러고 있는데
인스타에선 응애 존나 자소서 쓰기 싫어 힝잉잉 함........
주위 사람들이 그만!!!!!!!!!!!!1 애새끼처럼!!!!!!!! 굴어!!!!!!!!!!!!!!!!!!! 이러기때문에........
힝입니다
100살 밑으로는 다 어린이로 하자 99살도 어린이임
879
탄산수
2022/10/18 01:28:49
ID : 81jAlu03wtB
0
내가 실생활에서 하는것처럼 하면 여러분들도 그만!!!!!!!!!!!!!! 애샛기처럼!!!!!!!!!!!!!!!!!!1 굴어!!!!!!!!!!!!!!!!!!!!!!!!!!!!! 라고 할것..............
힝입니다 2
왜요 제가 쿠로미나 좋아하는 멘헤라처럼 보이나요?
아쉽게도 맞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쿠로미를 좋아한다고 다 멘헤라는 아닌데
저는 일단 멘헤라임
고놈 참 야무지게 생겼지 않습니까 친구들 패고다닐거가틈
880
탄산수
2022/10/18 01:35:57
ID : 81jAlu03wtB
0
그거 있잖아 그 왜 존나 쎄게 생겼는데 유리멘탈이고 차분하게 생긴 인상이 기존나쎔인거
나 약간 해당됨 평소에 롸... 하면서 지내다가 좀 병신같은일 터지면
저기요옜날부터지켜봤는데좀그건아닌거같아요모든사람이좆같이생각하잖아여님좀적당히좀
이러면서 갑분싸함
근데 나 옛날부터 광기 잘 못느끼긴 했음 사람이 좀 미쳐있으면 미친 티가 나는데
와 우리 뫄뫄 화났다~~ 이지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1
탄산수
2022/10/18 01:45:46
ID : 81jAlu03wtB
0
그럼 높은 확률로 그 미친눈을 한 친구가 : 탄산수야 ~ 아니란다 ~ 라고 하는데
에 그럼 먼ㄴ데 이런식이라 좀 미친자들 있어도 스쳐지나간듯
아니 걔들이 오 저새끼 미쳤는데 하고 지나간걸수도 이씀
근데 예전에는 진짜 누구한테 쳐맞고 잉잉 잉잉잉 할때가 많았는데
나이 들면 들수록 어쩌라구.... 안물안궁이야...... 응......... 뭐 이렇게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기쎄단 소리 들음 아니 기쎈게 아니라 당신이 날 좆만이로 본거라니까요
정신과 드립 치고싶은데 자제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참음
882
탄산수
2022/10/18 01:49:54
ID : 81jAlu03wtB
0
정신과 드립이 줄어든 이유는 설명하자면 좀 복잡한데
약간 흑인이 흑인끼리 니거하는건 별 문제 안되는데 백인이 니거 하면 문제되는 느낌임
글고 내가 찐정병이라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말하는 쪽에서 유쾌하게 말하려고 해도
걍 진짜 미쳐있는 류 + 그냥 별생각없이 말하는 류 가 많아서 어지러움
오히려 언급을 덜하니까 나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라 언급 안하는거도 있음
실제로 스레딕 줄이고 현생을 살았는데 훨씬 나아졌음
883
탄산수
2022/10/18 01:57:49
ID : 81jAlu03wtB
0
다음스레에서도 정병을 주로 다루고 하는 일은 많이 줄일거임.... 뭐 끝나가는 스레라 말하는거지만
저격이 많아졌다는 얘기에 한소리 할것도 없는게 어짜피 할애들은 하지말란 글도 안봄;;
걍 타스레를 많이 안보게 되는듯 나 응원/잡담 말고는 거의 안보니까
음.... 글고 아시발 왜이렇게 눈이 따갑나 했더니 화면 밝기 100% 하고 봤었네
진짜 버틴 눈이 대단함 60%로 조정함
884
탄산수
2022/10/18 02:03:54
ID : 81jAlu03wtB
0
이게 잡담판이라도 자 여러분 주목 요즘 너무 나대시는데 자제좀 하면 괜찮은데
전에 썅내나게 돌려까는 새끼가 너무 많아서 돌려말하기 금지 룰 박힌거라 어쩔수 없음
뭐라더라 난 잡담게시판에서 이 글이 아직까지 제일 기분이 나쁜데
밖에서 누구인줄 알겠으니까 조심해라 라는 글?
아니 그걸 광역으로 얘기해야함? 걍 연락을 쳐 하던가
그때 빡쳐서 연락 박아라라고 얘기했었자너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돌려까기 없어진거 잘됐다고 봄
885
탄산수
2022/10/18 09:15:23
ID : 6krfhzak2pS
0
https://youtu.be/sa5NC97SCsk
미친놈아 이제 밥먹고 구미커버나 찍어서 올리세요
님같은사람이 왜 일함 그냥 야마하는 이새끼한테 돈주고 데모곡 커버하라하셈
존나 뭐지;;;;;;;; 사람같다 사람같다하니까 사람을만들고있어
님 무슨 그 뭐냐 조각가임???;;; 무에서 유를 창조하네
886
탄산수
2022/10/18 11:16:31
ID : K2JPeGlbinV
0
자소서 책두 샀다.., 말잘하는사람은 글도 잘쓰는구나 햇음
유투브는 사례 하나만 소개되어있어서 읭 뭐지 했는데
책은 아예 쪼각쪼각으로 내놔서 또 읽다가 생각나는거도 있고
음 역시 돈은 쓰는만큼 돌아옴
집에 무역책도 와있음 와쟈뵤 오늘부터 공부한다
887
탄산수
2022/10/18 11:21:56
ID : SMmK3SINunD
0
요즘 느끼는건데 진심은 진심으로 돌아오나봐
뭔가 학원에서 일하고 얻은건데 가라로 사기치면 저샛기 사기치네
그정도 생각밖에 안듦 왜 말만 번지르르한 느낌
아니 A랑 B가 있다 치면 A는 오구오구 가 강한데
내가보기엔 좀.... 장사성 멘트 같았음
나도 가르칠때 존나게 오구오구하지만 뭔가 결이 달라
B는 자 요것도있고 저것도있습니다 해보세요~ 하는느낌이라
B 방식대로 하기로함...
888
탄산수
2022/10/18 11:26:23
ID : SMmK3SINunD
0
물론 오구오구가 다 개헛소리다 그런건아님
난 고3담당이라 애들 인생에 비수꽂는것도 중요하지만
(또 그런걸 맡는 쌤도 많고) 나까지 할필요는 없다봐서 그랬음
근데 안달나는 애들은 있긴해 아 좀만 더하면되는데....!! 가 느껴지는애들ㅇ
889
탄산수
2022/10/18 11:34:10
ID : SMmK3SINunD
0
? 진료실 누가 들어가더니 울고나옴
뭔가 목소리가 커서 사태심각하네 싶었는데
뭔일이 있었나..... 하고 넘어가는게 병원에서의 예의
내가 가는 병원에서는 울어도 의사가 별 반응안해주기때문에
<<<< 경험담
아마 환자가 자기 감정이 북받쳐서 그런듯
890
탄산수
2022/10/18 11:38:24
ID : SMmK3SINunD
0
존나 의사보면 신기하다
내 앞앞환자가 울면서 나왔는데
아무일없이 진료봄........(?)
이게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인가
나 이런거보면 이쪽병원 진짜 신기함
891
탄산수
2022/10/18 11:39:57
ID : SMmK3SINunD
0
나는 녜녜 잘지내고있어요 녜 하고 나왔는데
상태좋을땐 대체로 이렇게 하고 나오는 편이다
근데 저번주 진짜 차분한 음악들으면서 일기쓴게 도움많이됨
892
탄산수
2022/10/18 11:42:36
ID : SMmK3SINunD
0
오늘 내 점심은 싸이버거다
불만없죠
싸이버거입니다
893
탄산수
2022/10/18 13:25:48
ID : 0pPa09y1u1a
0

894
탄산수
2022/10/18 15:33:17
ID : 81jAlu03wtB
0
책읽고 잡코리아 합격자소서 읽는데 왜이렇게 날고 기는 애들 많음??
얘들아 너희들은 취직하지말고 그냥 자소서 학원차려라 어떻게 저렇게 잘쓰지;
살살살 분위기만 좀 훔쳐보려고 자소서 읽는데 너무 잘쓴애들 많아서 내가 감상하고이씀................
895
탄산수
2022/10/18 16:20:26
ID : 81jAlu03wtB
0
씌발..... 아니 중고신입이랑 신입은 좀 자소서 분리좀 해놔..............
막 한참 읽다가 저는 해당직무에서 몇년 근무하였고 나오면 나같은 타종업계 이직자는 운다
잡플래닛을 결제했는데 남친 회사 조회하니까 창과 방패의 싸움이었음
퇴사자와 회사의 싸움..... 존나 내가 혼자 한국인 직원인거만 아니면 존나 나도 저렇게 썻을텐데 싶었음
그리고 내가 지원할 회사 조회해봤는데 빨리 런해라는 글밖에 없어서 착잡하다.....
아니 90년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호구조사하는 기업이 있냐 개얼척없어
896
탄산수
2022/10/18 17:20:15
ID : 81jAlu03wtB
0
와씨발 여기동네사람들 다 보소 탄산수 지원동기 항목 다적음
와아ㅏ아가아ㅏㅏㅏㄱ!!!!!!!!!!!!!!!!!!!!!!!!!!!!!!!!!
오늘 하루종일 자소서 책보고 합격자소서 보고 머리싸맨결과 어떻게 적었음......
897
탄산수
2022/10/18 20:43:53
ID : 81jAlu03wtB
0
오늘도 자신이 없고 내일도 자신이 없고
자신있는게 뭐냐고 묻는다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겠어요
자 다울었니 지원동기 읽어보렴
000의 무역업무를 지원하게 된 것은 -
시발
898
탄산수
2022/10/18 20:45:50
ID : 81jAlu03wtB
0
아 진짜 V6 체험판 다운받고 싶은거 온 힘을 다해 누르고 있는중 웬지 체험판 하면 지를거같아서....
씌익씌익 내가 이긴다
899
탄산수
2022/10/18 20:48:29
ID : 81jAlu03wtB
0
이제 의식적으로 스타벅스 매장음악 들어야겠음
스벅을 자주가서 그런지 뭔가 제2의 아지트느낌나는 노래들만 나옴
좀 끊길때가 있긴 하지만..... 어쩔수없지
https://youtu.be/O5YhvoRTcDQ
그러던 와중에 발견한 메이플 브금
야 메이플 아는 늙은이들 없냐 나랑 같이 브금듣자
900
탄산수
2022/10/19 01:02:57
ID : 81jAlu03wtB
0
오늘은 먼얘기 하지
벌써 900레스..... 판갈아야겠네
여기 판좀 갈아주세요
예~
901
탄산수
2022/10/19 02:00:44
ID : 81jAlu03wtB
0
밤중에 콜라마시기
빠르게 이가 삭아버리는 지름길
아 속이 너무 안좋아서 누워있었는데 더 나빠져서 그냥앉기로함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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