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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피형 (2)
6.청약통장 해지해도 될까? (6)
7.🥕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503)
8.주기적으로 예전에 있었던 빡친 일이 떠오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3)
9.. (5)
10.이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 (3)
11.몸이 고장나고 있는 것 같다 기록 (11)
12.말실수했는데 그냥 덮는게 좋겠지? (6)
13.친구 생일선물 (2)
14.보통 자기가 넣는 대학이랑 학과 (2)
15.가족한테 정 떨어질때 다들 어떻게 극복해?? (11)
16.20대 중반인데 아직도 알바해 (4)
17.오늘 약속있는데 약속 취소하는게 좋을까? (7)
18.. (6)
19.사립여고 기숙사생인데 힘들다 (2)
20.나를 모함하는 친구 (1)
나 이미 약 먹고 있고, 언젠가 나아질꺼라는거 아는데..
내일이 막막해
하루하루가
순간순간이
너무 버거워서
죽음을 떠올리게 돼
매일이 너무 힘든데
다들.. 어떻게 버텼어..?
조언/위로 해주면 고마울 것 같어
뭐든 시간이 약인듯 의사도 별 다른 방법이 없으니 약이라도 처방해주는데 나라고 뭘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되게 많이 함 그러고나서는 나도 받아들이고 잠만 잠 뭐든 하려니까 건전한 취미도 찾아보고 밖에 나가도 보고 심지어는 성인돼서 학원도 다녀봄 그리고 그때를 돌아보는 지금은....그냥 그랬다 정도 지금이 힘들어서 나중엔 좋아지겠지 했는데 그런 거 정말 단 한 개도 없었어 그냥 괜찮아졌고 힘들었었고 빠져나왔다는 감정이 더 강함
나도 이런 감정들이 대체 언제쯤 사라지나 하면서 막막했었는데 이년 지난 지금은 너무 많이 좋아졌어 약 먹은 것도 효과있었지만 그동안 자연 속에서 산책하고 명상하고 책 읽으면서 아주 조금씩 나아졌던 것 같아 처음엔 너무 더뎌서 언제쯤 나아질 수 있을까 했는데 어느 순간에 어? 나 괜찮아졌네? 하고 깨닫게 되더라 조급해 하고 자책하지 않아도 낫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다 보면 조금씩 나아질 거야 스트레스 상황이 적으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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