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3/10 00:56:22 ID : jhbyGsjjvvg
진짜 말그대로 난 왜사나싶어 누구한테도 말못할고민들 짜증나게 너무 많은 일들과 상처되는 말들.. 제일 믿고 의지해야하는 사람에게 듣는 욕들..온몸이.. 손도 발도 몸도 마음도 완전 망가져버렸는데..아직도 옆에있어 도망치고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안돼 와~생각해보니 나진짜 개병신이네 나만놓으면되네 날지켜 줘야하는데 난 나를 불구덩이에 넣고있으니..그만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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