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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2/24 06:34:42 ID : MlCp9bbjBy7
정말 미친짓을 했지 어떻게 말해도 포장 안 돼 아무튼 좀 무서웠던 일이 있어서 끊게됬는데 여기에 풀어도 되려나 수위있는 내용은 없을건데 아무튼 이것도 범죄잖아 문제되는거면 안할게
이름없음 2024/02/24 09:17:12 ID : lDAoY01fQq4
일단 해봐
이름없음 2024/02/24 14:01:50 ID : yFinXzasqo4
니가 판거야 산거야
이름없음 2024/02/24 14:31:31 ID : 1AY6Y02rgp9
걍 신고 먹어도 지어낸 얘기라고 하면 됨 증거 없으면
이름없음 2024/02/24 14:31:44 ID : 1AY6Y02rgp9
한번 풀어봐
이름없음 2024/02/28 20:09:46 ID : MlCp9bbjBy7
오케이 내가 팔았었어 문제되면 나중에 삭제할게
이름없음 2024/02/28 20:16:14 ID : 5QnDtdxyFa2
쉽게 번 돈은 쉽게 쓰게 된다고 스레주도 그랬음?
이름없음 2024/02/28 20:18:23 ID : MlCp9bbjBy7
우선 나는 고등학생때부터 자취를 시작했고 막 일진이나 그런건 아니엇지만 그냥 발랑까진 애였어. 그래도 그냥저냥 학교다니면서 지냇는데 열아홉살때 아는 언니오빠들이랑 점점 다니다보니 밖에서 술도 대놓고 마시는 그냥 정말 노답의 인생으로 가기 시작했어
이름없음 2024/02/28 20:22:45 ID : MlCp9bbjBy7
그러면서 기존에 다니던 알바도 끝날때쯤 새 알바를 하기보단 쉽게 돈을 벌고싶었고 성경험은 진작 있었고 뭔가 그쪽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던 것 같아 아무튼 처음엔 아무 랜챗어플 깔아서 무작정 했는데 비용이나 이런것도 잘 모르지만 그냥 10을 불러서 했어. 그러면서 그 중 자주 보는 사람들도 생겼고 그후로 새 알바를 다니면서 만남은 좀 추가용돈벌이 느낌으로 했던 것 같아
이름없음 2024/02/28 20:23:51 ID : MlCp9bbjBy7
맞아... 단순히 어렷어서! 이것도 아냐.. 그냥 쉽게 번돈이라서 쉽게 쓴게 맞음
이름없음 2024/02/28 20:27:39 ID : MlCp9bbjBy7
그러고 스무살 되고 어쩌다가 남자친구를 사겼는데 걔랑 정말 좋아죽던 사이었거든 근데 그거랑 별개로 난 만남은 몰래몰래 했었어. 그리고 나중에 걸렸지 연락수단들을 제대로 지우거나 관리 안했는데 남친이 나 잘때 폰을 봤더라구 비번은 그냥 본적있었겠지 그리고 헤어지고 엄청 후회했는데 다시만낫다가 다른이유로 안좋게 끝낫지만 아무튼 후회는 그때뿐이었음
이름없음 2024/02/28 20:28:45 ID : MlCp9bbjBy7
그러고 걍 알바하고 가끔 만남갖고 일상보내고 그러다가 중간중간 이상한 사람도 만나고 ㅇㅇ 아뮤튼 2년은 넘게 그짓을 한듯 정확히는 3년 좀 안됨
이름없음 2024/02/28 20:30:41 ID : MlCp9bbjBy7
구구절절미안 서론길엇지? 내가 본격적으로 여기에 대해 끊게되었던 일화를 들랴줄게. 🥲🥲🥲 그냥 알바로 얼마 못벌어서 돈이 좀 필요했던 날이었을거야 그래서 또 남자를 만났지. 정말 이상한 사람 많거든..?
이름없음 2024/02/28 20:33:16 ID : MlCp9bbjBy7
취향이 특이한 분 정말 많아. 우선 그날 만난 남자는 피부가 어둡고 거칠고 머리도 그냥 아주 짧은 스포츠머리? 아웃도어의류같은거 입엇고. 그냥 먼가.. 스타일이 정말 노가다 하시는 그런 분? 어부같은 느낌이나.. 좀 그런 스타일의 아저씨였어 살짝 지저분하고 눈은 부리부리햇음. 뚱뚱한남자, 할아버지, 잘생긴남자 다 만나봤어서 그냥 별 생각 안들었어
이름없음 2024/02/28 20:36:36 ID : MlCp9bbjBy7
가끔 방값 아까워서 차에서 하자는 사람 있어. 차에서 할 경우 아무리 밤이지만 인적이 드문곳에 가. 그날은 무슨 산에 둘러쌓인 도로를 탓는데 가다가 옆으로 빠져서 산길을 탄거임 좀더 깊숙히 가다가 여기서 하쟤. 근데 차 바로 옆에 무덤이 있어서 아 좀 아닌 것 같다니까 차를 더 깊숙히 넣어서 풀숲으러 무덤이 가려지게끔 하더라구
이름없음 2024/02/28 20:38:59 ID : MlCp9bbjBy7
아 그냥 별수없지 하고 뒷좌석으로 갓는데 좀 묶어두는게 취향이었나봐 나 묶어도 되냬 정말 생각없이 ㅇㅇ 함. 내 손 뒤로 가게 해서 묶고 발도 묶였어 벗고 말이지. 아무튿 그대로 트렁크에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을 꼴이었어. 그렇게 뿌슝빠슝 하는데 갑자기 그 남자가 “미안하다” 하더라고?
이름없음 2024/02/28 21:35:48 ID : apRwlgY62KZ
ㅂㄱㅇㅇ
이름없음 2024/02/28 22:58:39 ID : 3SLbBala9zc
ㅂㄱㅇㅇ
이름없음 2024/02/29 03:52:32 ID : MlCp9bbjBy7
미안 갑자기 일이 생겨서 잠깐 까먹었다 이럴때 아니면 언제 먹어보겠나.. 고기를 ㅇㅈㄹ해서 순간 네? 했거든 근데 그당시에 그 상황이면 섬뜩할수밖에 없더라 더욱이나 아까 이 남자의 모습을 내가 상세히 서술했잖아. 조선족일수도 있겠다 싶은 외모인거야 겉으로 판단하면 안된다지만..ㅋ 그래서 잠시만요..!! (거의 이 말만 나옴) 잠만 놔줘요 했는데 하,, 귀한고긴데 이걸 내가 어찌 놔줘.. 미안하다 이러드라고
이름없음 2024/02/29 03:56:04 ID : MlCp9bbjBy7
이 남자의 외모도 외모지만 이런 비밀스러운 만남과 더불어 지금 여긴 가로등 하나 없는 산길 구석이고 그나마 멀리 있는 도로에도 차는 거의 안 다닐때였어. 도로 주변도 내가 있는 이 산을 포함해서 그냥 딱 산만 있었고 게다가 난 양손 발이 다 뒤로 묶여있던 상태로 이 남자 차 안에 있었지. 이게 정말 내가 진지하게 나 죽겠구나라고 느껴봤는데 정말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어 몸 안에 피가 다 식는 기분에 여기서 이렇게 죽어버리면 내 가족 친구들 나를 찾을순 있을지 싶고
이름없음 2024/02/29 03:59:46 ID : MlCp9bbjBy7
그냥 내가 새하얗게 질려있었을거야.. 그래서 발버둥 침과 동시에 나만 죽을수 없어서 이 남자 목덜미라도 물어뜯으려고 소리지르면서 상체 겨우 일으켜서 입을 갖다대려 했어. 나를 묶은 끈이 그 좀 얇긴하지만 밧줄같은 재질이었어 알지 꼬여있는 줄. 그래서 너무 튼튼하니 힘들었는데 다행히 이게 진심으러 묶인 건 아니었나봐 내가 초인적인 힘을 냈다고 믿고 싶지만 ..불가능이쥐. 암튼 내 입이 그사람 목덜미에 다다랏을때 내 손이 풀려서 그 사람을 잡았어. 근데 그 남자가 탄식하더라고 😩ㄹㅇ 이표정으로 하... 하더니.. 아 상황극이자너~ ㅇㅈㄹ하는거야
이름없음 2024/02/29 04:02:08 ID : MlCp9bbjBy7
첨엔 내가 받아쳐주는 줄 알았대 연기하면서. 근데 내가 점점 질려있으니 자긴 자기의 욕구해소를 잽싸게 끝낼 생각으로 더 몰입했대..ㅋ 무튼 나는 긴가민가 했지만 결국엔 아 장난이었구나 라고 믿어버려서 몸에 힘빠지고 눈물맺히더라. 사전에 뭐 얘기도 안됬는데 갑자기 그러면 누가 장난인줄 알겠냐고 특히나 오빠도 무섭게 생겼고 지금 장소가 이런데 미쳤냐 했지 달래주시더라?
이름없음 2024/02/29 04:05:20 ID : MlCp9bbjBy7
아무튼 나 더 못하겠다고 돈 안받을테니 가자 했지 실랑이 조금 벌이다가 나 태워줬어. 미안하다면서 돈은 끝까지 주더라 그 후로도 정신 못차려서 한 세번정도 한거같아. 한번은 모르는 첨보는 사람 구한건데 그때의 일 때문에 무서워서 뉴페 한번 보고 끝냈고 두번은 나랑 꾸준히 만난 사람들. 웃기지만 오래 봐서 정이 들었달까 그래서 내가 그날 썰을 풀고 이러기도 했고
이름없음 2024/02/29 04:06:44 ID : txQsi04E3yF
ㅂㄱㅇㅇ
이름없음 2024/02/29 04:10:28 ID : MlCp9bbjBy7
무튼 그 후로 못하겠더라 ..그래도 자주 보는 남자들이랑 한달에 한번정도는 했던거같아. 그렇게 점점 안할 무렵 남자친구를 사귀게 됬어. 근데 서로 첫사랑이라 그런지 이 일을 이참에 접게된거야. 뭐 계기랍시고 썰은 풀었다만 결정적인건 연애긴해.. 하지만 여태 남자친구 사귀면서 몰래 했었는데 그냥 나도 늙었나봐 철이 들었다곤 못하겠고. 접은 후로 자주 본 오빠들이 가끔 연락 오더라고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고 난 이사람한테 이제 양심찔리는 짓 안하고 싶어서 다 차단했어 그래서 오빠를 지금 2년 조금 넘게 만났으니 그때부터 지금까지 안함!
이름없음 2024/02/29 04:13:13 ID : MlCp9bbjBy7
무튼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뭐 나도 정말 인간쓰레기였고 지금 남친이 이걸 알게되면 소름끼쳐하겠지.. 싶은데 무튼 제일 큰 건 돈을 쓰는 개념이 조금 달라졌어. 차라리 그때 모아서 나 사고싶은거나 살걸 ㅋ 했지만 그땐 그게 안되더라 정말 아까 말대로 쉽게 버니까 쉽게 쓰고 그 맛을 알아버려서 끊는게 정말 힘들었어. 나 봐 진작 끊어야했던걸 그러지 못하고 극단적으로 위험했던? 일 생기니 이제야 끈ㄹ은거잖아
이름없음 2024/02/29 04:19:37 ID : MlCp9bbjBy7
당시 남친유무뿐 아니라 먹튀를 당한적도 협박도 당한적도 있어. 협박범은 그냥 상대 안하니까 몇년째 조용하구 먹튀남 1은 내가 순진(?) 했을때 근처 타지까지 택시타고 갓는데 집에가서 보내준다 하고 잠수, 먹2는 그냥 눈앞에서 도주. 남친 있으나 없으나 만남도 갖고. 그래도 끊지 않은 나! 정말 한심해!!!💛💛 이건 살짝 쿠키영상 느낌으로 말해봤어 무튼 성매매는 나쁘다! 라는 메세지보단 그냥 정말 위험하고.. 사람 일 모르고 사람이 정말 마음가짐 자체가 피폐해지는 일이야.. 내 주제에 웃길진 모르지만 성매매쪽엔 눈도 들이지 않으면 좋겠어 내 한심한 범죄썰 들어줘서 고마워 지금은 대학교 졸업반 들어가서 취업준비도 해야하고 예전보단 괜찮은 쪽으로 살고있어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문맥이 엉망이겠지만 무튼.... 너네는 무탈하게 지내길 바래 이 스레는 나중에 지울게
이름없음 2024/02/29 04:23:48 ID : txQsi04E3yF
지금이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네 근데 번호를 바꾼다거나 너한테 연락할 수 있는 걸 다 차단하는 게 좋을듯싶다 돈이야 있다가도 없는 거고 돈보다 소중한 건 많으니까 앞으로 그런 일 하지 말고 너도 무탈히 잘 지내
이름없음 2024/02/29 04:25:07 ID : MlCp9bbjBy7
여태 만남가진 남자들이 착한(?) 사람이어서 다행이라 해야하나.. 오히려 그래서 겁도없이 더 한걸수도 있고. 무튼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도돼 말할수 있는 선에서 대답해줄게
이름없음 2024/02/29 04:27:05 ID : txQsi04E3yF
요즘은 뭐 범죄 저질러도 금방 잡히니까 지금 안 만난진 얼마나 됐어?
이름없음 2024/02/29 04:27:08 ID : MlCp9bbjBy7
비난받을 마음의 준비 했는데 그래도 생각해주는 말 고마워ㅜ 번호교환은 안 하구 보통 카톡 아이디 교환했어 너도 나같은 사람 발판삼아 더 화이팅하구 잘지내 ㅜㅜ!!!
이름없음 2024/02/29 04:28:49 ID : MlCp9bbjBy7
남자친구랑 2년 넘었어 자세하게 기억 못하지만 남친 만나기 조금 전부터 안 해써 몇주정도? 근데 얘를 만나고 그냥 마음을 굳힌거지! 연애하는거 자랑같았다면 미안...ㅎㅎ;
이름없음 2024/02/29 04:32:23 ID : txQsi04E3yF
자랑해도 돼 뭐 어때 그럼 안한지 2년 넘은 거네 ? 금연도 뭐 몇년부터는 비흡연자 마냥 폐 깨끗해진다니까 그런 것처럼 ㅋㅋ 이미 저지른 일 없던 일은 안되겠지만 지금처럼 속죄하면서 너도 2년 20년 쭉 하지 말고 살아 누구한테 들키지 말고 !
이름없음 2024/02/29 04:37:13 ID : MlCp9bbjBy7
고마워 만약 오빠랑 헤어져도 안할생각이야 이건 나의 평생비밀.. 무튼 너 되게 다정하다 고마워진자루
이름없음 2024/02/29 06:13:48 ID : JRDwGq5atxU
.
이름없음 2024/02/29 08:45:15 ID : mJTSNulfVe1
난 성매매나 불법적인 그런건 아닌데...돈을 주고받거나 대가성 거래가 있진 않았으니까.. 예전에 한창 호기심 많고 그런 시절에 랜챗 하면서 만났던 남자랑 야한 얘기 하고 몸사진 교환하고 카톡하다가 실제로 만나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너무 무서워져서 그만둠 내 자세한 신상정보는 몰라도 사는 동까지는 알아소 찾아올까봐 한동안 조마조마하고 엄청 힘들었어 세상에 나쁜 사람 많고 위험한 사람도 많으니 앞으론 그런쪽 발도 들이지 말고 잘 살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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