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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4/02/28 04:24:29 ID : f9ck2tAmIJQ
미리 말할 거 난 한국에서 태어나고 애기시절부터 종교 잘 안 믿음 걍 엄마가 믿으니까 태어날때부터 다니기 시작함 그래도 잘 안 갔음 엄마 몸이 아파서 태어날때부터 다닌 교회랑 지금 교회 다름 (첫번째 ㅌㅇ교 탈주성공) ↓ (먼저 나간 사람이 2번째 교회 소개시켜줌) ↓ (한국에서 조금 다니다가 일본에서도 다니기 시작함) 나는 한국에 있을 때 안 갔음 아예 눈치를 못챘어 거의 이사 갈 때 쯤 말해줌 오사카 사는데 ㅎㄴㄴㅇ교회의 엄마가 다니고 있음 이번에 사카이시에 만든대 미치겠다 내가 지금까지 불편했던 점 1. 내가 아직 일본어 부족해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는데 새로운 사람으로 바뀔 때 마다 라인 교환하는게 너무싫음 왜냐면 자꾸 연락하거든;; "언제 오시나요?" "밖에서 차 마시면서 만날 수 있나요?" 그래도 내가 교환 할 때 연락 잘 안봐요~^^;; 하고 미리 말함 초반에는 이 말을 안 했는데 요즘은 함 그래서 연락 잘 안 옴!! 2. 엄마가 3월에 하는 행사 참여해야 된다고 꼭 가야된다고 해서 갔다 옴 가서 달력도 받음...ㅋㅋ 달력 넘길 때 마다 가운데에 교주?가 떡 하니 있더라 3. 엄마랑 친한 사람은 좋은 것 같은데... 엄마 이야기도 들어주고 도와주고 그리고 내가 먹고 싶다고 말한 한국식품, 엄마가 녹차 좋아한다고 말해서 그걸 또 여러가지 사주심 ㄹㅇ 미치겠음;;; 좋은데 뭐라고 해야될까 난 교회 안 믿는데 먹을거 주니까... 자주 안 가는데 많이 반겨줌 그게 또 나한텐 부담스러움ㅠ 4. ×같은 말씀? 내용? 때문에 엄마랑 자주 말 싸움함 뭐만하면 "하나님 믿어야된다" "지옥간다" "성경공부 해야된다" "어머님 하나님 쏼라쏼라" "ㅇㅅㅎ님 쏼라쏼라" "사탄 쏼라쏼라" " 안 좋은 일 생기면 하나님 어쩌구 저쩌구~ 5. 헌금이 너무 아까움 엄마 이름으로 내면 내가 뭐라고 못하겠는데 내 이름으로 낼 때는 깊은 한숨이 올라온다 그리고 궁금한거 있음 안 좋은 일 생기면 편지 쓰나봐 그걸 교회에 보낸대 그럼 거기서 기도해준대 이거 찐임? 그래서 나 학교 무리에서 나온 일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 일도 편지로 보냈대 거의 사생활 무료보기 아님? 타임머신 있으면 설립자 바주카포 날리고 싶음 탈주 마렵다...
이름없음 2024/02/28 05:44:56 ID : f9ck2tAmIJQ
다음달 행사 있다고 가야되는게 너무 슬프고 힘들다 + 행사하고 왔다...
이름없음 2024/02/28 20:36:05 ID : 0mpPdyGoJTV
타지에 거주하고 어렸을때부터 교회 다니실 정도면 어머니께서 적응하고 육아하는 동안에 마음고생 있으셨을 수 있으니까 감정적으로 부딪히지 않게 먼저 배려해드려 타지에서 같은 나라의 사람을 만나면 반가울 수 있고 교회라는 공통적인 굴레에 서로 아껴주고 챙겨주며 위안을 받고 안도도 되셨을거야 사이비 종교가 많은데다 교회 시스템도 이상하니까 의심도 되고 석연찮은 것도 당연한거야 교회말고 다른 관심사 가지고 대화나누고 어머니가 교회에 대해 과열될때 굉장하고 좋은 곳이다 호응해주되 종교는 확실히 좋지만 어머니께 가장 감사드리고 사랑한다 말 한마디도 꼭 해드려 종교로 화제 돌리려고 하면 꼭 선을 그어서 말씀드리는걸 당연하게 하는 편이 좋겠어
이름없음 2024/03/02 12:23:28 ID : qpdU3U6oY2n
웅 좋은 의견 내줘서 고마워
이름없음 2024/03/02 21:11:23 ID : e5bBdVdVf9c
음.. 내가 어릴 때부터 다니고 있는 곳이네 거기는 갈수록 교회에 시간을 더 많이 쏟게해서 참 별로임.. 결국 모든 절기를 다 지키라고 하거든 학생때 너무 힘들어서 편지도 보내고 했지만 바뀌는건 전혀 없었어. 내 힘으로 해결해야하는거더라. 다른 교회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예배때 특유의 딱딱한 분위기와 가만히 목석처럼 앉아서 엄숙하게 설교를 들어야 하는게 나한테 참 안 맞았음. 그게 아마 내가 정병을 일으켰던 계기가 된 것 같아. 이십년간 집에서 냈던 헌금도 너무 아까워. 아무튼 거기 종교적으로 믿지 않는게 좋아.. 위험한게 없어도 본인 시간을 엄청 잡아먹음 나나 다른 가족은 더이상 안 믿는 것 같은데 엄마랑 남동생 놈이 노답이네.
이름없음 2024/03/02 21:19:31 ID : e5bBdVdVf9c
어떤 디씨갤에 이교회에 대한 글이 많았는데 감시중이었는지 지금은 다 지워짐. 기억에 남는 건 거길 다닐수록 사람이 자기 생각이 없는 기계처럼 된다는 글이었어.. 뭐만하면 하나님 어쩌고 한다고. 솔직히 좀 공감하는 부분이야 그 교회 내에선 자기들끼리 나름 행복하다는데... 비슷한 사람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거기도 인간 사는 곳이고 교회 말처럼 정말 서로가 하늘 형제자매라거나, 편견, 차별이 없다고 생각하다간 본인만 상처 입고 실망해. 내가 그랬으니까
이름없음 2024/03/26 20:51:30 ID : 2nCmHA7BwIF
글 다 사라진거 소름이다...
이름없음 2024/03/26 21:20:17 ID : e5bBdVdVf9c
사이ㅂ ㅈㄱ 갤러리라는 곳인데 ㅅㅊㅈ글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스트레스 풀고싶으면 글 써봐도 ㄱㅊ 거기 사람은 많아
이름없음 2024/03/28 01:36:23 ID : jutuskmr9ba
그냥 교회 문 박차고 나가 ㅋㅋㅋㅋ 그게 법에 걸리은것도 아니고. 왜 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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