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28 14:51:55 ID : 4LhBAi8mK7x 0
이거 친한친구 사이여도 부담스러워? 동갑은 아니고 언니인데 언니랑 1월까지는 진짜 자주놀고 언니집에서 살다시피 했었어. 근데 요즘에는 언니가 새로 시작하는게 있어서 연습하느라 바빠 그래서 화이팅하라는 마음에 내 간식 사면서 언니것도 샀지 어제 연락은 따로 안하고 언니집 문앞에다가 그냥 두고 왔어 내가 갈때쯤에는 언니가 연습하고 있는 시간이라고 전에 말 해줬엇거든 대신에 쪽지를 남겼지 다른 내용 쓰면서 혹시나 해서 “언니집안은 안들어갔으니 걱정말라 비번이 길어서 기억도 안난다”라고 했어 언니가 전에 어쩔수 없이 한번 알려준적이 있었거든... 근데 오늘 아침에 “언니가 간식 고맙다 근데 뭘또 집앞까지 놓고가냐 부담된다 그래도 잘 먹을게 담에는 그러지마라” 이렇게 온거야 이거 친한친구 사이여도 부담되는거야? 아님 나만 친하다고 생각한거야? 언니가 나 편하다고 겁나 막대하고 본인 기분 안좋은티 다 내는사람인데 이게 친해서 그런건 아니였던거야...?
2 이름없음 2024/02/28 15:11:26 ID : fdTSIMqqqi7 0
아무리 친하고 편하게 되는 언니, 동생의 사이여도 자기 기분대로 함부로 말하고 막대하는 것도 모자라서 기분 안좋다 티내는 사람은 가까이 하지않는게 나아 걱정해서 챙겨주는 사람에게 고맙다 라는 인사보다 무턱대고 부담스럽다 말하는데 잘해야할 필요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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