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덕질하고 싶다…. (3)
2.지금에 만족하면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뭘까 (3)
3.제주도에서 전학온 내가 여친 사귄 이야기 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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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나는 뭔가 mz 다음 세대가 더 얄미워질 거 같음 (8)
6.힘드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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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혼자 하루를 재밌게 보내고 싶은데 알려줄 사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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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욕하는 할아버지한테 욕했는데 잘못한건가… (3)
11.흥신소에서 일해 본 적 있는 사람 (5)
12.진짜 나 어카냐 (2)
13.혹시 안면인식 장애는 아닌데 사람얼굴기억 못하고나 못알아보는사람?? (65)
14.너희는 주로 이상형이 (29)
15.연애판에 쓰기엔 애매해서 (2)
16.역사에 관심많은 놈 치고 인성 멀쩡한 새끼 없는거같다 (14)
17.고딩이 검은스타킹신고 등교하는거 어떻게생각함 (20)
18.새학기... 진심 조 땐 듯.. (2)
19.인간관계에서 얻은 깨달음을 적어보자 (19)
20.Ai가 가르치는 거 어케 생각해 (2)
정말 많은 인간 군상을 보면서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생물이라는 걸 깨달았어
갑자기 화내기도 하고 이유없이 잘해주기도 하다가 뒷담화를 하는등 논리적으로 생각할수록 이해할 수 없더라
그래서 요즘은 그냥 적당히 친절하게 대해주는 편이야
결론은 사람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는게 도움이 될거 같아.
만약 사람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그 근보적인 원인 (인정욕구, 안정감, 소속감)을 찾아내서 스스로 해결하는 것도 좋은것 같아.
오래 알고 지냈다고 평생 갈 필요 없다는 거? 10년 된 친구 있는데 손절하고 편해졌어. 가끔 심심해서 연락ㅎ할까하는 생각이나 만나고 싶다는 생각 들기는 하는데 그 이상으로 피곤함이 느껴지더라
상식이 다른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거
아예 종이 달라서 대화가 안되는 느낌임 개와 고양이가 소통이 안되듯이
나랑 손절하려는 지인한테 이유라도 알려달라고 물어봤는데 이유들이 내가 생각했을땐 엥...? 겨우 그런거로...? 진짜로?;; 이런 이유였음... 상대 입장에선 내가 되게 생각없는 애처럼 느껴지는 말들이 너무 짜증나서 손절하려고 한다는데 난 그걸 친한 사람들과 티키타카할때 자주 하는 말이였걸랑... 내가 친한 사람들하고 잘 사용하는 말이여도 그 지인한텐 되게 무례하고 생각없이 내뱉어 보인다는거에 그냥 좀 예민한 사람인가보네 하고 놔주기로 함
인간관계는 특별히 친한 사람들이 많은 것보다 적이 없는 게 중요한 듯 나중에 어디서 어떻게 또 연이 닿을지 모름
나도 진짜 모든 인간들을 이해하려고 했는데 그 사람들을 이해하려다간 너까지 이상해질 것 같은 걸 느껴서 관뒀어. 그리고 남들한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만 적당히 사는 중이야.
내가 남한테 잘해줬다고 남도 나한테 그만큼 해 줄 거라는 기대 버리기
슬퍼 보이긴 해도 결국 인간관계에 실리는 부담을 상당히 덜어 주는 중요한 깨달음이라 생각함
그거랑 맞는 말과 해도 되는 말은 다르다는 거?
의외로 나이를 먹고도 이거 두 개를 구별 못 하는 사람이 많더라고
내 인생은 결국 내꺼라는 그런거..? 남이 해주는거 하나도 없으니까 나 힘들게 하면 편하게 버려도 된다는 마인드를 가져야하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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