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2024/04/18 14:25:11 ID : 0oE04HAY5Vf
며칠 째 지속되다 결정적인 건 바로 어제 일어났었고 지금은 끝났지만 어제부터 참 안쓰럽고 슬프다 보고 있다면 말 해주라
2024/04/18 14:31:12 ID : 0oE04HAY5Vf
일단 내 소개부터 하자면 나는 여자고 20대 초반이야 본가에서 꽤 멀리 떨어진 곳에 혼자 자취하고 있고 어제 남자친구랑 있다 생긴 일이야
2024/04/18 14:33:56 ID : 0oE04HAY5Vf
남자친구는 현재 학생이지만 신내림을 받아서 반무속인이고 걔가 빙의된 것도 한두번 봤었고 통화 할 때 이상한 귀신 소리? 같은 것도 여러 번 들었었어
2024/04/18 14:35:49 ID : 0oE04HAY5Vf
내가 원래 서울에서 자취하다 경기쪽으로 이사를 갔었는데 전 집에서는 별 일이 없었거든? 이사 오고 나서 이런 일이 생겼어 무슨 일이냐면
2024/04/18 14:37:55 ID : 0oE04HAY5Vf
남자친구가 처음 우리 집에 왔을 때는 귀신도 내 신령님 말고는 안 보이고 괜찮다 했었는데 두세번쨰? 그 쯤 왔을 때 우리 집에서 녹음을 재미로 했었어. 내가 전공이 음악이라서 평소에 나 혼자 노래 부르는 걸 녹음을 자주 하는데 남자친구도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다 보니 우리 집에서 같이 녹음하자구 그러길래 같이 했엇지
2024/04/18 14:41:16 ID : 0oE04HAY5Vf
녹음을 하다 남자친구가 무슨 이상한 기운을 느꼇는 지 창문을 슥 보더니 바로 커튼을 치자는 거야 왜지? 싶었는데 뭐 나한테 안 좋은 거겠어? 뭐가 보이겠지 하고 같이 쳤거든 근데 좀 이따가 내가 왜 쳤냐 물어보니 밖에서 목이 엄청 긴 사람같지도 않은 게 눈은 파여있고 입은 찢어져 있는 상태로 목만 축 늘어트려서 창문에 딱 붙어서 나를 보고있다는 거야 솔직히 진짜라면 팔척귀신 말고는 말이 안 됐어 우리 집은 13층 이었거든…
2024/04/18 14:43:17 ID : 0oE04HAY5Vf
그 이후로 딱히 별 일은 없었고 남친 가고 나서도 항상 커튼은 한 쪽 말고는 다 치고 있었어. 그리고 창문은 남친이 열지 말랬는데 나는 듣지 않고 오전에 가끔씩 환기 시키려구 창문도 열어 놓은 적이 많았어
2024/04/18 14:47:39 ID : 0oE04HAY5Vf
그렇게 계속 지내다 남친은 우리 집에 자주 왔었는데 그 귀신에 대해서는 별 말 안 했었지 그래서 딱히 위험성?을 안 느끼고 있었거든 근데 어제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어서인 지 천국과 지옥, 머 예수와 부처 이런 실제로 보지 않아서는 잘 믿지 못 하는 것들 잇자나 이걸 거의 한 시간 가량? 동안 토론을 하고 잇었다가 내가 갑자기 급 궁금해져서 우리 집에는 내 신령님 말구 또 없어? 라고 물어봤어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아니 처녀귀신 창문에 붙어 있다길래 저번에 그 목이 길었던 귀신인가 싶어서 걔냐구 물어봤는데 걔가 맞대
2024/04/18 14:50:34 ID : 0oE04HAY5Vf
엥 그 떄는 목이 엄청 길었는데 지금은 왜 사람 형태야? 라고 물어봤더니 목이 잘려있어서 그렇게 보엿었대 눈이 파여있어서 온통 새까맣고 입은 찢어져 있는데다가 온 몸 관절엔 잘려있던 상처같은 거? 그런 게 있었고 손가락은 또 하나가 바깥쪽으로 꺾여있었대
2024/04/18 14:54:12 ID : 0oE04HAY5Vf
하필 그 때도 창문이 열려 있었어서 남자친구가 빨리 닫으라고 물어보지 말고 빨리 닫아라 해서 닫았거든 근데.. 걔가 집에 들어와서 내 어깨에 매달려 있다는 거야.. 순간 그렇게 무서운 애가 내 어깨에 매달려 잇다 생각하니 너무 무서워졌지만 내가 무서워하면 더 해코지 할 거 같아서 일부러 안 무서운 척 하고 있었거든
2024/04/18 14:54:24 ID : 0oE04HAY5Vf
혹시이 보고 있는 사람 있어?
2024/04/18 14:57:21 ID : 0oE04HAY5Vf
없구나…ㅜ 일단 계속 풀어볼게
2024/04/18 14:58:02 ID : gqqryY1gZjy
2024/04/18 14:59:43 ID : 0oE04HAY5Vf
무튼 남자친구가 빨리 소금으로 어깨에 뿌리고 오라길래 화장실 들어가서 소금 어깨에 뿌렸는데 남친이 그렇게 소금 쳐서 떨어져 나가겠냐고 손에 소금을 한움큼 쥘 만큼 뿌려서 내 어깨에다 대고 몇 번을 던지다 보니 그 귀신이 떨어져 나갔어 근데 우리 집에서 아예 사라진 게 아니고 거기가 화장실이다 보니 변기 위에 잇었대
2024/04/18 15:00:15 ID : 0oE04HAY5Vf
고마ㅏ웡 아무도 안 보는 거 같아서 먼가 풀 맛 안 났는데!!!ㅜㅜ
2024/04/18 15:02:19 ID : 0oE04HAY5Vf
그러더니 남자친구가 이거 굿 해야겠다면서 집에 칼 없냐고 다 꺼내오라 해서 과도랑 그냥 좀 큰 식칼 같은 거 들고 가니 이걸로 안 될 거 같은데 일단 해 보겠대 하필 또 우리 집에 저번에 일본 신사에서 산 방울이 있어서 그거 달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내가 먼저 열기 전까지는 절대 열지 마라 하고는 화장실 문을 닫더니 그 후에 칼과 칼이 마찰하는 챙챙 소리가 나구
2024/04/18 15:04:20 ID : 0oE04HAY5Vf
문이 엄청 크게 쾅!!! 하는 소리가 두어번 들리는 거야 나는 그거 남자친구가 칼 손잡이쪽 등으로 문을 쾅 치는 건 줄 알고 와.. 되게 과격하게 하네… 싶었어 그리구 나는 머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음 안 될 것 같아서.. 내가 또 기독교라 기도를 드렸거든..ㅋㅋ 악한 령들에게서 나를 지켜달라구…..
2024/04/18 15:08:11 ID : 0oE04HAY5Vf
그러고 끝났는 지 남친이 문 열고 나오더니 끝났다구 이제 그 칼은 잘 싸서 버리라고 하구 그 귀신은 잘 위로를 해 주었다 하길래 조금 안심을 했어 근데 남자친구가 잠시 후 되게 안쓰러운 표정을 짓더니 그 귀신의 사연을 알게 되었나 봐 거의 울면서 남자가 3명이었다고.. 그 남자들한테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 할 몹쓸 짓들을 엄청 많이 당햇다고.. 심지어 그 귀신은 생전에 반지하에 사셨다는데 거의 일주일 가량을 시달렸었대…
2024/04/18 15:10:38 ID : 0oE04HAY5Vf
그거 듣고 아… 괜히 죄송해 지더라구.. 난 악귀인 줄 알고 나를 지켜달라고 기도도 드리고.. 꺼지라고도 그랬엇는데…. 그렇게 계속 그 분의 사연을 듣다가 그 분도 음악을 하셨대 얼굴도 엄청 예쁘시고.. 없는 돈도 모아가며 기부도 하고 엄청 착하신 분이셨고 남자친구도 계셨다는데..
2024/04/18 16:04:26 ID : RyFfWjjzfhA
ㅂㄱㅇㅇ 이야기 끝난거야?
2024/04/18 16:14:25 ID : xzPgZfRwnyG
아ㅜㅜ 지금 일이 있어서 잠깐 폰으로 들어왔엉 이따 집 가서 다시 풀게!! 미안행
2024/04/19 00:32:39 ID : 785Xurfe7yZ
천천히 풀어줘 레주야!!
2024/04/19 16:13:43 ID : a8lBcHCqrAn
웅 고마워!
2024/04/19 16:14:12 ID : a8lBcHCqrAn
어제 집 도착햇다가 바로 뻗어버려서 여기 들어올 생각을 못 했네.. 지금 알바 중인데 하면서 풀어볼게!
2024/04/19 16:22:48 ID : a8lBcHCqrAn
무튼 그렇게 착하게 사시던 분이 그 3명의 남자들에게 몹쓸 짓을 당하시고 그 내가 전에 관절쪽에 상처가 있었다 했잖아.. 그게 토막으로 잘려서 묻혀가지고 그 상처가 보이는 거다 라고 하더라고..... 근데 그건 붙여져 있는 걸 봐서는 제일 고통이 심했던 부위가 꺾여있는 손가락과 눈 또 입이었나 봐...
2024/04/19 16:24:51 ID : a8lBcHCqrAn
남자친구분이 아직 찾고 계시다 들었는데 그 여자분이 남자친구분의 꿈에 나오셔서 나 찾지 말라고도 했었다 그러고... 또 내 남자친구 말로는 그 땅이 되게 좋은 땅이라 차라리 안 찾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 그랬어
2024/04/19 16:31:42 ID : a8lBcHCqrAn
무튼 그 얘기를 듣고나니 정말 안쓰럽고 슬프고 안 좋게 생각했던 내 과거가 괜히 죄송하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향이라도 피워주자 그랬어 우리 집엔 향이 없거든 그래서 내가 어떻게 피우냐 물어봤더니 그냥 연초 피면 된다길래 나도 같이 피고 싶어가지고 나도 필래! 했는데 남자친구가 안 된다 그러더니 후에 남자친구가 그 여자분께 들었는 지 "아 같이 피래 ㅋㅋㅋㅋ 펴도 된대 ㅋㅋㅋ“ 이래서 둘이 같이 피면서 향 피우는 느낌이라도 내 드리려고 같이 앉았어
2024/04/19 16:35:21 ID : a8lBcHCqrAn
아 맞다 내가 이 이야길 못 했는데 그 귀신이 우리 집 창문에 딱 붙어서 나를 계속 바라보던 이유가 뭐냐면 죽고 이제 올라가려는 길에 우리 집이 보이셨다나 봐.
2024/04/19 16:36:13 ID : a8lBcHCqrAn
그 분도 음악하시고 혼자 사셨는데 나도 지금 음악하면서 혼자 살고 있으니까 나를 어떻게든 지켜 주시려고.. 계속 나를 바라보면서 우리 집을 지켜주고 계셨대...
2024/04/19 16:36:58 ID : gqqryY1gZjy
2024/04/19 16:37:40 ID : a8lBcHCqrAn
나한테는 수호령이 있지만 그 귀신분도 나를 지켜주시려고 했으니 그 때엔 나한테 거의 나를 지켜주는 령이 두 명이었던 거지 그래서 내 수호령님도 나한테 위험한 게 없으니 그 귀신을 안 내치고 내 어깨에 달라붙어도 가만히 계셨었던 거 같아
2024/04/19 16:38:52 ID : a8lBcHCqrAn
내가 집에 나가면 우리 집에 잠깐 들어오셔서 쉬시다가 내가 다시 집에 들어오면 나가서 또 나를 지켜보시고 그걸 계속 반복하신 걸 이제 또 생각 해 보면 되게 외로우셨겠다 싶네..
2024/04/19 16:41:07 ID : a8lBcHCqrAn
그리고 저번에 우리 집에 어떤 남자와 여자가 동을 잘못 착각해서 우리 집 벨을 누르길래 난 무서워서 인터폰으로만 확인했거든 근데 그 순간엔 남자밖에 안 보이길래 너무 무서운 거야 그래서 쥐죽은 듯이 가만히 있었거든? 그러더니 문 쾅쾅 두드리다 가고.. 무튼 그건 뭐 cctv 보고 집주인이랑 통화하고 관리실에도 말씀 드리고 그래서 해결은 됐는데
2024/04/19 16:42:46 ID : a8lBcHCqrAn
그 상황에 그 귀신도 나를 지키고 계셨다 했잖아 나를 해치려는 사람인가 걱정 되어서 문 밖에 슥 나가서 누구인 지 보고 나를 해칠 생각이 없는 그냥 실수로 잘못 찾아온 사람인 걸 아시고 나서는 다시 제자리로 가고 그러셨대 ㅋㅋㅋㅋ 너무 감사한 것 같아
2024/04/19 16:45:06 ID : a8lBcHCqrAn
무튼 내가 하고있던 얘기로 돌아가서 앉아가지구 담배를 딱 피려고 했지만 예의상 못 피겠어서 담배를 잡고만 있었거든 남자친구한테는 예전에 바티칸 사제한테 받았던 성수가 있어 그걸 바른 묵주가 있는데 그걸 딱 빼고나니 바로 그 여자분에게 빙의가 돼 가지고
2024/04/19 16:47:00 ID : a8lBcHCqrAn
그러고 딱 피려고 했는데 좀 뭔가 예의상..ㅋㅋ 못 피겠는 거야.. 분위기도 조금 무서웠지만 그 여자분이 남자친구 몸으로 나한테 “피세요 ㅎㅎ..” 이러면서 나를 안심을 시켜 주시길래
2024/04/19 16:50:48 ID : a8lBcHCqrAn
일단 같이 마지막 담배를 함께 피우면서 안쓰러우니 계속 쳐다보고 있었어 이게 근데 진짜 신기한 게 묵주를 빼고나서 바로 빙의가 되고 내 남자친구의 분위기와 완전 정반대의 느낌으로 애가 변하고 아무 말도 없이 담배연기만 내뱉고 그러길래 딱 아 빙의구나...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빙의가 된 후 그 여자분은 담배를 피우시면서 생전 얼마나 힘드셨는지 흐느끼시면서 피셨어... 나도 조금의 위로라도 드리고 싶어서 안아드릴까 고민 많이 했는데 담배 때문에 서로 조금 불편할 것 같아서
2024/04/19 16:53:02 ID : a8lBcHCqrAn
그래도 최대한 위로를 드리려는 마음으로 무릎이라도 쓰다듬어 드렸더니 그제서야 소리를 내시면서 우시더라... 그렇게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 개만 피시고 남자친구의 몸에서 나가셨어 나가신 직후 남자친구는 엄청 괴로워하면서 토할 것 처럼 바닥에 기침을 해대고 침같은 게 역류해서 올라오고.. 어떻게 봐도 거짓이다 라는 건 생각을 못 하겠더라
2024/04/19 16:53:25 ID : k7htck4JUZi
ㅂㄱㅇㅇ
2024/04/19 16:56:41 ID : a8lBcHCqrAn
그렇게 몸에서 나가시고 남자친구한테는 “고마워요” 라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나는 한 3초정도 계속 바라보시고 난 후에 위로 올라가셨대 그 인사를 전할 때는 그 여자분이 죽었을 당시의 모습이 아니라 생전 가장 예뻤을 때의 모습으로 바뀌고 나서 편안하게 올라가시는 모습을 봤다 라는 걸 듣고 나서야 안심이 되더라구...
2024/04/19 17:00:12 ID : a8lBcHCqrAn
이런 사연을 내가 계속 기억하고 있어도 될까 싶어서 잊으려고도 해 봤지만 정말 밤에 잠도 안 올 정도로 기억에 남아서 여기에다라도 써서 그 여자분을 위로하고 싶었어 그 여자분이 생전 남자친구분이 보시면 여자친구분 좋은 곳 가셨다고 너무 걱정 마시라고 전해 드리고 싶다
2024/04/19 17:13:50 ID : a8lBcHCqrAn
그 일이 있고 난 후 그 여자분이 안 잊혀 너무 안쓰럽고 그래서.. 물론 좋은 곳 가셨지만.. 그래서 밤에 잠도 잘 안 온다
2024/04/22 13:35:14 ID : RyFfWjjzfhA
고마워 잘읽었어!

레스 작성
507레스소원 들어줄게new 22773 Hit
괴담 이름 : ◆dDy0nyFg7Bu 2시간 전
67레스인터넷 사이트 탐방기new 1606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8레스☠️괴담 추천소☠️new 172 Hit
괴담 이름 : ◆s2oJVffglxD 7시간 전
260레스행운 교환소(잠시 개점)new 2992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520레스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new 1463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988레스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new 40718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
1레스괴담판 존망인데 ㅋㅋㅋㅋㅋnew 10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7시간 전
10레스20살부터 방울소리 들렸음new 435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8시간 전
7레스미쳐버린 고딩의 대모험new 112 Hit
괴담 이름 : ◆5hAknCmMruk 18시간 전
5레스크립틱 파크랑 비슷한 괴담 추천해줘 ㅜㅜnew 34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19시간 전
7레스친구랑 신점 보러갈건데new 241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5레스웃긴거 하나 파묘 덕분에 점집 매출 늘음ㅋㅋㅋnew 244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491레스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701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4.05.20
8레스우주창작괴담. 631 Hit
괴담 이름 : 겨울 24.05.20
16레스내가 들었던 금제에 관한 썰 1082 Hit
괴담 이름 : 금제 24.05.20
873레스<<<스레 찾아주는 스레>>2판 39130 Hit
괴담 이름 : ◆i7hwMmLhtbc 24.05.20
29레스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54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4.05.20
7레스사주로 남편 얼굴이랑 직업 알 수 있어? 606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4.05.20
876레스▁▂▅▇ 괴담 레스토랑 ▇▅▂▁ [ CLOSE ] 10742 Hit
괴담 이름 : ㊗️2021.1.1.금요일 24.05.19
2레스폰에 전화오면 폰이 스스로 전화를 받을 수 있음? 210 Hit
괴담 이름 : 이름없음 2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