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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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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앵커판 관전스레★ (514)
20.🐞허물을 벗고🐜비로소🦋 (404)
어찌저찌 집에서 살아남았지만 슬슬 식량이나 보급품이 떨어진 상태.
간단한 무장을 들고 밖으로 나가 먹을 것을 털어 오기로 합니다.
집에서 챙겨 나갈 무장은?
은 호적메이트를 양손으로 야무지게 들고(물리) 길을 나섭니다. 인적사항을 모르겠으니 대충 우리쪽 호적메이트의 프로필을 쓸까.
대략 180cm에 약 60kg.
꽤나 오랫동안 시간이 지나서인지 근처의 편의점이나 슈퍼 등은 다 털려있는 상태. 근처에는 주택가, 상가, 병원 등이 있고 조금 걸으면 다른 곳도 털 수 있을 만하다고 했을 때… 어디를 목표로?
갑자기 놀이동산이라던가 나오지 않을까 조금 기대했는데 말이지
꽤나 잘 사는, 통유리창에 마당이 딸린 집이 많던 동네지만 좀비 사태를 피해가진 못했는지 조금씩 부서져 있습니다. 가끔가다 그어어, 하는 소리가 들려 당신은 긴장한 채 호적메이트가 소리도 못 지를 정도로 쥐어짭니다.
대충 보이는 건 유리창이 깨져있는 집, 멀쩡해 보이는 집이고 개중에는 바리케이트 같은 것이 쳐진 집도 있는 모양. 그럼 어디로 갈까
스레판이 처음이라 실수했네. 부끄럽지만 계속해볼게
제일 부잣집으로 보이는 집에 가까이 갑니다. 의외로 멀쩡한 상태로, 유리창에는 커튼이 쳐져있어 안쪽이 보이지 않습니다. 내부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 어떻게 진입하면 좋을까요.
조금 상의 해본다던가 하고 싶을 수도 있으니 조금 멀리 둬볼까
운 좋게 방범 부저가 없는 집이었는지 시끄럽게 울리지는 않았지만, 와장창 소리는 어쩔 수 없었는지 몇몇 좀비가 이쪽에 관심을 가진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 당신은 집 안으로 진입합니다.
여기서,
이 쪽에 어그로가 끌린 좀비의 수와
집 안에 있던 물자의 상태와
집 안에서 만난 사람은?
운 좋게 물자가 가득한데다 아무도 없는 집을 고른 당신.
우효~ 초 럭키다제~
물론 이걸 가지고 돌아가려면 좀비를 해치워야겠지만
유리창을 부수느라 바닥에 산산조각나 뿌려진 유리조각으로 좀비들의 기동성을 저하시킨 후 호적메이트를 어깨에 둘러멘 뒤 좀비들을 가볍게 뛰어넘는다 표적이 어디갔나 좀비들이 당황하는 사이 소화기를 분사해 좀비들의 시야를 가린 후 고통받는 호적메이트를 바닥에 둔다. 그런 후 가장 가까이 있는 좀비의 발목을 잡고 휘둘러 좀비들의 발목 뼈를 노려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 그리고 주방에 있던 기름을 좀비들에게 뿌린 뒤 성냥으로 불을 붙혀 좀비들을 물리치고 소화기를 난사해 화재를 진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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