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이름없음 2024/06/29 19:03:20 ID : e7umrhArBAo 0
"이사 가." 유명한 무당이 내 자취방을 보자마자 내뱉은 말이었다. "이 집에서는 아무도 못 살거야. 그러니 얼른 나가는 게 신변에 이로울걸." 지당한 말씀이지만, 이 가격에 이 매물을 얻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리고, 나는 이 집이 아니면 갈 데가 없었다. 별 수 없다. 갈 곳 없는 나는 직접 퇴마를 하기로 했다. 어떻게 할까?
2 이름없음 2024/06/29 19:06:56 ID : i2pSGpXs5Xs 0
실은 좋은 귀신일지 어떻게 알아 분신사바해보자
3 이름없음 2024/06/29 20:58:11 ID : e7umrhArBAo 0
종이에 o랑 x를 그린 뒤 연필을 잡고 주문을 외웠다.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테구다사이.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테구다사이...." 그러자 내 어깨가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뭘 물어볼까?
4 이름없음 2024/06/29 22:52:59 ID : i2pSGpXs5Xs 0
좋아하는 노래 묻자 그리고 그 노래를 배경음으로 깔아주는 거야! 호감도가 상승하겠지!
5 이름없음 2024/07/04 03:51:16 ID : oE1jwHCi004 0
귀신 미연시냐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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