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완) "이건 악령들을 봉인한 물건일세" "얼마면 되죠???" (402)
2.본격 퇴마하는 스레 (5)
3.여생 500년 (218)
4.클리셰 범벅 소설을 써보자 (18)
5.귀신 입장에서 써보는 나홀로 숨바꼭질 [끝...] (29)
6.감시당하고 있는것 같다. (20)
7.마녀는 평화롭게 살고 싶어 (107)
8.좀비 아포칼립스가 터졌습니다 (46)
9.사랑의 색을 노래하다 (11)
10.I'm here (115)
11.슈퍼마켓 시뮬레이터 (13)
12.웅지의 일상 / 웅지의 생활기록 - 2판 (155)
13.던전주가 되었습니다 (41)
14.태양계 미연시 (27)
15.[GL] 원작 여주와 악녀가 빙의자라면 (10)
16.타락은 멸망을 노래하고 (8)
17.예정된 배드엔딩에 되돌아온 마침표를(미연시) (33)
18.Luise (78)
19.외톨이 별은 행복의 꿈을 꾼다 (3)
20.괴담 만들어보자 (5)
1
◆1eFjumq3Rwk
2024/06/27 01:19:13
ID : E9BxXByY3yE
1
" 아따 오랜만에 실한것이 @#$%&…" 고요한 시골 밤의 적막을 깨고, 우리집 현관 바로 앞에서 들려온 목소리다. 옅은잠에 빠져 완전히 잠들려던 나는 이 소름끼치는 상황에 굳어버렸다. 다행히 현관 앞을 서성거리던 발걸음은 멀어졌지만 나는 언제 또 올지 모른다는 공포감에 밤을 지새웠다. 아침이 밝은뒤 나는 그때 그 목소리가 어떻게 우리집 마당을 넘어 현관까지 왔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어디부터 살펴볼까?
2
이름없음
2024/06/27 01:36:43
ID : yIK6paq6nO1
0
마당
3
◆nCjjAjeIJWj
2024/06/27 19:17:02
ID : E9BxXByY3yE
0

4
◆nCjjAjeIJWj
2024/06/27 19:18:49
ID : E9BxXByY3yE
0
다음은 어딜 조사해볼까?
5
이름없음
2024/06/27 19:23:32
ID : glCo46rxSLb
0
안방
6
◆nCjjAjeIJWj
2024/06/29 18:55:04
ID : E9BxXByY3yE
0
어제의 일을 목격했던 장소다.
7
◆nCjjAjeIJWj
2024/06/29 18:56:02
ID : E9BxXByY3yE
0
... 어제의 일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이곳은 더 조사할것이 없는것 같다. 다음은 어딜 조사해볼까?
8
이름없음
2024/06/29 18:57:44
ID : glCo46rxSLb
0
거실
9
◆nCjjAjeIJWj
2024/06/29 19:03:48
ID : E9BxXByY3yE
0
내가 주로 생활하는 공간이다. 잠들기전과 똑같은 풍경이다.
10
◆nCjjAjeIJWj
2024/06/29 19:04:34
ID : E9BxXByY3yE
0
#조사 결과
- 검정 리본이 달린 팔찌.
11
◆nCjjAjeIJWj
2024/06/29 19:07:10
ID : E9BxXByY3yE
0
리본이 달린 팔찌를 제외하면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대체 누구였을까? 또 왜 우리집앞에서 왜 서성거렸으며, 중얼거렸던 말은 무엇일까?
12
◆nCjjAjeIJWj
2024/06/29 19:08:28
ID : E9BxXByY3yE
0
나로서는 더이상 알 수 없었다. 그저 오늘밤에는 무탈히 지나가기를 바래는것 말고는 더이상 할 수 있는것도 없다. 이 팔찌는 어쩌지? 꺼림칙하니 그냥 버려야 할까?
13
이름없음
2024/06/29 19:10:50
ID : IJU1DBwIJV9
0
어디 숨겨놓을까
14
◆nCjjAjeIJWj
2024/06/29 19:12:07
ID : E9BxXByY3yE
0
나중에 그 자식을 잡아 넣는데 증거로 사용될수도 있을것같다. 어디 숨겨놓는게 좋겠지...
15
◆nCjjAjeIJWj
2024/06/29 19:13:25
ID : E9BxXByY3yE
0
어디에 숨겨야 할까?
1. 부엌 칼꽂이
2. 거실 소파 밑
3. 내방 화장대 서랍
4. 내방 옷장 깊숙한 곳
5. 우체통
16
이름없음
2024/06/29 19:35:27
ID : IJU1DBwIJV9
0
4번!
17
◆nCjjAjeIJWj
2024/06/29 19:52:13
ID : E9BxXByY3yE
0
팔찌를 손수건으로 감싸 장롱 깊숙한 곳으로 넣어두었다. 이정도면 잃어버리지도, 까먹지도 않겠지?
18
◆nCjjAjeIJWj
2024/06/29 19:52:40
ID : E9BxXByY3yE
0
아. 그리고 급하게 걸쇠를 사서 현관에 붙이고, 모든창문에 잠금장치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래봬도 이 시골로 내려오기 전엔 안해본일이 없었으니 이정도는 식은죽 먹기다.
19
◆nCjjAjeIJWj
2024/06/29 19:54:01
ID : E9BxXByY3yE
0
어제의 일로 하루종일 신경을 곤두세우고 방범에 몰두했더니 해도 지고 졸음도 몰려온다. 오늘은 이쯤하고 자둘까?
20
이름없음
2024/06/29 20:01:31
ID : XAry1CnXtfO
0
잔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456까지)
미국의 겨드랑이를 떠나자
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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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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