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8/27 19:06:35 ID : yE1eGmla1gZ 2
내 이름은 . 현재 직업은 지만 머지 않아 가 될 예정이다. 주인공 이름:김요통 종족:좀비 직업:(전) 물리치료사 좀바가 된 이유:허리가 아픈 환자를 치료하다가 물렸는데 알고보니 그 환자가 감염되었음. 목표:좀비의 왕+세계정복 특이점:엄청나게 밝다+지능이 있는 희귀한 좀비+기억이 오락가락하다
2 이름없음 2024/08/27 19:07:41 ID : DzdRwsnPeIE 0
김요통
3 이름없음 2024/08/27 19:21:03 ID : yE1eGmla1gZ 0
나도 참여할래 물리치료사
4 이름없음 2024/08/27 19:25:15 ID : JVcFhdSJPg7 0
시체
5 이름없음 2024/08/27 19:30:45 ID : yE1eGmla1gZ 0
그렇다. 나는 시체가 될 예정이다. 벌써부터 피부가 거무죽죽하고 살이 거죽까지 달라붙은 게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다! 오죽하면 내가 근무하는 병원 원장님도 날 보며 진지하게 우리 병원에서 송장 치르는 거 아니냐고 물을 정도다! 아무튼 나는 지금 한 이유 때문에 시체가 되어가고 있다! 참고로 이 앵커의 장르는 이므로 나는 를 하러 갈 예정이다!
6 이름없음 2024/08/27 19:33:21 ID : a7cNs1he0oF 0
좀비이기 때문에
7 이름없음 2024/08/27 19:34:35 ID : dwoJO3vhdPh 0
좀비 아포칼립스
8 이름없음 2024/08/27 19:52:37 ID : 3BglDxRDs9z 0
세계정복
9 이름없음 2024/08/27 19:59:29 ID : zUZfVhy7ta1 0
좀비 닮은 외모로 좀비들의 왕이 되자
10 이름없음 2024/08/27 20:09:17 ID : yE1eGmla1gZ 0
아 맞다, 나는 이미 죽어 있었다. 왜냐하면 좀비이기 때문이다. 하필 감염된 환자에게 물려버렸으니... 정신이 계속 오락가락하는 건 어쩔 수 없으니 이해를 바란다! 아무튼 장르는 좀비 아포칼립스이므로 나는 좀비들의 왕이 되어 세계정복을 할 생각이다. 와아, 신 난다! 근데 생각이라는 걸 해보니까, 나는 좀비다. 만화처럼 무슨 초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좀비들 중에서 특히 센 것도 아니다. 쉽게 말해서 나는 그냥 쪼렙 좀비라는 말씀! 그런 내가 좀비들의 정점이 되고 나아가 세계의 왕으로 군림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다! 나는 를 구하기 위해 로 가서 을 하기로 했다!
11 이름없음 2024/08/27 20:10:10 ID : 3BglDxRDs9z 0
고기
12 이름없음 2024/08/27 20:12:27 ID : CrBs5Qk8oZb 0
5성급 호텔 레스토랑
13 이름없음 2024/08/27 20:20:16 ID : 7dQnwtAjjy1 0
취업
14 이름없음 2024/08/27 20:27:09 ID : yE1eGmla1gZ 0
좀비들은 날고기를 좋아한다. 특히 품질 좋은 거. 틀릴수도 있지만, 아마 부패한 고기보다 살아있는 살점 쪽을 더 좋아하니까 맞을 것이다. 좋아하지 않는다면 좋아하게 만들어주면 되니까, 뭐! 아무튼. 나는 최고급 날고기가 구비되어 있는 5성 호텔 레스토랑에 취업하기로 했다! 고기를 잔뜩 보관해서 좀비들의 왕이 되고 세상을 정복해야지! 나는 썩어 문들어진 관절을 움직여 한껏 가벼운 발걸음으로 5성급 호텔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15 이름없음 2024/08/27 20:28:01 ID : yE1eGmla1gZ 0
좀비들에겐 지능이 존재할까, 아니면 존재하지 않을까? 1.존재한다. 2.존재하지 않는다, 주인공은 그냥 버프 받았다! 호텔 레스토랑의 직원들은 전부... 1.좀비다 2.인간이다
16 이름없음 2024/08/27 20:31:27 ID : 3BglDxRDs9z 0
2. 주인공 버프 가보자구
17 이름없음 2024/08/27 21:03:59 ID : oGnCjdzRDwE 0
전부 인간이다!
18 이름없음 2024/08/27 21:10:21 ID : yE1eGmla1gZ 0
나는 살며시 내 손을 내려다본다. 녹슨 인형처럼 관절을 움직일 때 마다 부자연스러운 삐걱 소리가 울렸다. 심지어 군데군데 썩어들어간데다, 피부색 마저 평범한 인간의 것과는 다르며, 부자연스럽게 휜 손가락에서 하얀 뼈마디가 도드라져 보인다. 과연 인간들을 속이고 나는 5성급 호텔 레스토랑에 취업할 수 있을까? 아, 우울해 있으면 해결되는 게 없잖아! 나는 일단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에서 을 하기로 했다. 어차피 시간은 많고, 그 시간은 전부 내 편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19 이름없음 2024/08/27 22:49:41 ID : atteLare7tb 0
미용실
20 이름없음 2024/08/27 22:58:13 ID : Fjzaq3TSIMp 0
가발을 맞추고 전신 메이크업을 받아 피부색을 보통 인간처럼 보이게 만든다.
21 이름없음 2024/08/27 23:19:27 ID : yE1eGmla1gZ 0
미용실에 가자. 가발을 맞추고 전신 메이크업을 받는다면 통상의 인간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천재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린 나는 그 길로 곧장 미용실에 달려갔다. 다행히 미용실은 정상영업을 하고 있었다. 우와, 좀비 아포칼립스 사태지만 미용실을 열다니, 어쩜 저리 성실한 사람이 다 있담! 나는 신기해하며 미용실 유리문을 열었다. 깨졌나? 아니, 안 깨졌나? 모르겠다. 나는 신나게 달려갔다! "어서오세.... 헉.." 나를 보던 미용실 원장의 눈이 동그랗게 떠졌다가, 원장의 몸이 파르르 떨린다. 그녀는 미용실에 딸려있던.... 그러니까, 아. 어휘가 생각 안 나네. 아무튼 창고같은데! 아니, 머리를 감는 데 였나? 아무튼 거기에 들어가 문을 잠궜다. 나는 가까이 다가가 문을 똑똑, 두드린다. "저기요~" "....." "저기요, 저,기요~" "..." 아무리 말해도 나올 생각이 없나보다! 어떻게 할까?
22 이름없음 2024/08/27 23:20:44 ID : 3BglDxRDs9z 0
문을 부순다
23 이름없음 2024/08/27 23:25:10 ID : yE1eGmla1gZ 0
좀비라서 좋은 점은 평범한 사람보다 완력이 좋아진 것이다! 나는 주먹을 쥐고 망설임 없이 문을 부쉈다! 다행히도 낡은 나무문은 내 힘을 이기지 못하고 우지끈, 무너졌다. 안에서 원장이 두려운 눈으로 날 본다. 맞다, 나 좀비였지. 무서워하는 건 당연한 일이겠네. 이럴 땐 어떻게 해줘야지? 달래줘야하나? "아이구, 착해라~ 무서울텐데~" "....?" 무심코 치료받을때 무섭다고 엉엉울던 아이 달래듯이 달래자 원장의 표정이 미묘해진다. 내가 뭘 잘못봤나? 하는 표정이다. 나는 부드럽게 웃으며 양팔을 들어올린다. "미안! 놀라게 하려는 의도는 없었어." "....?" "나, 전신 메이크업 하고 싶어! 가발도 필요해! 해줄거지, 도와줄거지?" 원장의 손을 잡자, 원장은 했다. 1.수락 2.거절 3.자유
24 이름없음 2024/08/27 23:32:59 ID : bvirz8644Zb 0
웃기만 했다
25 이름없음 2024/08/28 12:23:19 ID : yE1eGmla1gZ 0
"하, 하하하..." 원장은 허탈하게 웃기만 했다. 문이 부서져서 그런가? 나는 부서진 문을 들어 뻥 뚫린 창고에 끼웠다. 이정도면.... 얼추 막아진 것 같은데? "어때? 이제 나 메이크업 해줄거야?" 초롱초롱한 눈을 뜨고 묻자 원장은 했다!
26 이름없음 2024/08/28 12:33:01 ID : 3BglDxRDs9z 0
김요통을 엎어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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