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2.☆★앵커판 잡담스레 6★☆ (983)
3.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4.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7)
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6.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5)
7.앵커판 팬스레 💌 (40)
8.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8)
9.도시로 돌아가기 (688)
10.가자 가가자자 (666)
11."...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7)
12.>>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3.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14.붕어빵 (218)
15.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0)
16.마법소녀 세계관>>86 (82)
17.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2)
18.트레이너는 마스터볼로도 못잡는거야? (41)
19.★앵커판 관전스레★ (514)
20.🐞허물을 벗고🐜비로소🦋 (404)
나는 우주 곳곳을 떠돌며 배달을 하는 다.
어디보자 이번 목적지는........
1. 화성
2. 수성
3. 목성
4. 금성
*개그성 앵커 허용
*연속 앵커 완전 가능
*앵커판은 처음이라 많이 미숙합니닷
*주인공의 모습은 자유롭게 상상해 주세요 |ω・)ノ
까지의 이야기
김화니는 평소처럼 배달하다 금성에서 실수로 손님을 착각한다. 당황할 틈도 없이 우주앵무가 짜장면을 낚아채갔고 그런 우주앵무를 포획해 동료로 키운다
해왕성으로 배달가다 짜장면이 얼어붙어 손님에게 항의를 듣다 가랏 우주앵무 몸통박치기를 시전한다
그런 다음 우주앵무를 강하게 수련시켜 갑작스러운 습격에도 대항할 수 있게 된다
TV에서 배달왕 선발대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구로 향해 몽골족 돈두르마와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 끝내 1위를 차지하고 상금 100조원으로 화성으로 이주하며 남은 돈으로 직원들을 고용한다
그러나 배달부 두 명의 실수로 짜장면이 제대로 배달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한다
화니반점은 마침내 1억호점을 오픈했다
그러나 본점 앞에 동생 김화나니가 차린 화나니반점이 오픈해 김화니는 실로 난감한 반응을 보인다
김화니는 잠시 천왕성에 방문해 그곳에서도 똑같이 화나니반점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갈수록 일이 많아져 면접을 통해 새 직원 페레로로쉐를 고용하고 그를 광고모델로 내세운다
얼마 지나지않아 쾌속과 보쌈의 사내연애가 소문났고 둘은 사직서를 냈으나 반려당한다
김화니는 분노를 꾹꾹 눌렀으나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둘을 처절하게 응징한다
약 3년 뒤, 화니반점은 더더욱 번창해 화성과 아주 멀리 떨어진 행성에 100억호점까지 오픈했다
직원도 5명밖에 없었던 이전과 달리 무려 200명이 추가로 고용되어 김화니는 더 이상 배달 일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갑자기...
1. 천왕성이 터져 화성에 난민이 대거 유입된다
2. 화나니반점이 폐업한다
3. 우주전쟁이 발발한다
4. 자유
(아니 우주전쟁이라닛 최대한 잘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당 (꾸벅))
콰앙-!!
"갑자기 우주전쟁이라니 이 무슨..."
"사장님!"
"알아 안그래도 대피하려고 했어"
"얼른 짐 챙기셔서 대피행렬에 끼셔야 돼요!"
"그래"
우주력 153년, 대대적인 우주전쟁이 발생했다
그 여파는 화성에까지 닿아 화니반점의 전 직원과 김화니는 서둘러 짐을 챙겨 행성 로 대피하려고 했다
행성의 특징
1.
2.
3.
4.
대왕성은 화성과 거리가 어마어마하게 떨어진 행성이며 우주전쟁의 여파가 여기까지 닿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리리라는 것쯤은 다들 예상하고 있었다
"행성 대왕성에 가시는 거죠?"
"그래, 그곳은 인류가 최초로 만들어 낸 인조행성. 하지만 크기가 정말 작고 인구가 과도하게 많아서 출입이 될 지는 모르겠네 듣기론 출입국 절차도 꽤 엄격하다는데..."
"그래도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그런가..."
"사장님 저기 보이는 저 행성이 대왕성 아니에요?"
"아마도 그런 것 같군"
"역시!"
"넌 시력이 좋네 그 멀리있는 행성이 보인다니"
"저 이래 봬도 몽골족 출신이랍니다 ㅋㅋ"
"몽골족이라... 갑자기 그 녀석이 떠오르는군"
"잉 누구요?"
"아냐 가던 길이나 가자"
"신분증 보여주셔야 됩니다"
"앗... 신분증을 깜빡했는데......"
"없으면 출입이 안됩니다"
"한번만 봐주시면 안될까요?"
"안됩니다 돌아가세요"
"역시 까다롭군... 다들 신분증 챙겼지?"
김화니가 질문하자 직원 205명은 다같이 네! 를 외쳤다
"신분증 보여주세요"
"여기 있습니다"
"흠... 들어가도 됩니다"
"네 좋은 하루 되세요"
김화니 외 205명의 직원들은 행성 대왕성 안으로 진입했다
"휴.... 그럼 어찌해야하나? 화니반점이 있는 행성은 전부 다 전쟁 중일 텐데"
"여기서라도 새로 시작할까요?"
"하지만 이곳은 너무 작은걸요..."
"맞아요 제대로 장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대왕성에 화니반점을 차릴까?
"그래도 일단 차리고 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저도 동의해요"
"저도요!"
웅성웅성-
"그래 일단 차려보자 어차피 사람도 많으니까"
찬성 170 반대 35으로 결국 김화니는 대왕성에 새로 화니반점을 오픈했다
"이제 여기서 새로 시작해야 되는군"
"본점보다 훨씬 넓어졌네요! 한 2배 정도?"
"인테리어는 그대로 갈까요 사장님?"
"그대로 가지 뭐"
"그나저나 화성 말고도 다른 행성에서 온 난민들도 꽤 많네요"
"더 수용하려나요? 이제 거의 꽉 찼을 텐데"
"더 수용하면 우리야 좋지. 바빠지겠지만"
"그게 뭐 대수에요? 우린 어차피 직원도 많잖아요"
"그렇긴 하네"
"사장님! 인테리어 거의 다 된 것 같아요"
"그래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장사를 시작해볼까"
대왕성에서 새로 시작한 화니반점의 신메뉴
1. 다이아몬드맛 깐풍기
2. 먹물맛 유산슬
3. 마라탕후루맛 마파두부
4. 목성맛 깐풍새우
5. 천왕성 고리맛 짬뽕
(천왕성 고리맛 짬뽕 오마이갓...)
"화니반점에서 새로 런칭하는 천왕성 고리맛 짬뽕 드셔보세요!"
"뭐야 그게.... 도대체 무슨 맛이지?"
"궁금한데 한번 먹어볼까?..."
"음...."
"여기 천왕성 고리맛 짬뽕 하나랑 그리고 너 뭐 먹을래?"
"난 여기 있는 토성고리맛 깐풍기"
"알았어 그걸로 시킬게 천왕성 고리맛 짬뽕이랑 토성고리맛 깐풍기 주문이요"
"네 장시만 기다려 주세요~"
두 손님은 음식을 한참동안 바라보다 이내 먹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맛있네... 근데 그거 들었어? 수성 결국 터졌다던데"
"에휴... 거기 내 친척 고향인데 왜이렇게 씁쓸하냐"
"그러게... 화성도 곧 터질 것 같다던데"
"이게 다 가 우주 정복하겠답시고 깝치다 이렇게 된 거잖아"
"맞아 그 놈만 아니었어도"
"여기 화니반점도 원래 화성에서 장사하다가 전쟁이 나는 바람에 지금 여기서 새집살림하고 있대"
"정말?"
의 프로필
이름
나이
종족
성별
"다른 건 몰라도 화니반점 100억호점은 꼭 가보고 싶었는데 거기도 전쟁 중이겠지?"
"아마도?"
"에휴...... 전쟁 언제 끝나냐"
"여기 배터리맛 탕수육 추가요"
"네~~"
"그래도 여기까진 오지 않겠지?"
"설마..."
칠리제는 대왕성을 공격하러 올까?
1. 온다
2. 거리가 너~~~무 멀어서 못 (혹은 안) 온다
3. 기타
다이스로 정해볼까 3이면 공격하러 왔다가 식당 음식에 푹 빠짐
dice(1,3) value : 1
"사장님 배터리맛 탕수육..."
"콰앙!"
"으악!"
"뭐야?!"
"속보입니다 지금 칠리제의 군대가 대왕성을 포위하고 행성 범위 밖에서 공격을 준비 중입니다"
"분명 여기까지 오는데 시간 걸릴거라며?"
"얘기할 시간에 빨리 도망쳐!!"
"어디로?"
"그야... 어디로 도망치지?"
"사장님!! 어디로 도망칠지 생각하셨어요?"
"아니?........."
김화니는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에 크게 당황한 듯 보였다
가게 내 손님들은 밖으로 뛰쳐나왔고 가게는 공격에 의해 건물이 반파되었다
전쟁 중이지 않은 행성을 찾아 또 다시 도망쳐야 한다
어디로 도망칠까?
1. 또 다른 인조행성
2. 김화니의 고향
3. 소행성 RT-135
4. 그냥 가만히 있는다
"생각해보니까 내 고향도 변방이었지?"
김화니는 무언가 떠오른 듯 손님들과 직원들을 향해서 크게 외쳤다
"여러분!! 다들 진정하고 제 말 좀 들어보세요!!"
"뭐지?"
"지금부터 제 고향으로 향할 건데 절대 소리내시면 안되고 조용히 따라와 주세요"
"사장님의 고향?"
"거기가 어딘지 알아?"
"아니요 그래도 따라가야겠죠? 여기 있다간 저 놈의 눈에 띄어서 잡혀갈 테니..."
그렇게 김화니와 손님들, 205명의 직원들은 김화니의 고향 으로 향했다
"저것들 어디로 향하는 거지?"
"쫓아가볼까요?"
"그래. 도망쳐봤자 뭐..."
의 특징
1.
2.
3.
4.
"어? 화니 아니니? 이게 얼마만이야~ 근데 그 뒤의 분들은 누구?"
"아 네 아주머니 잘 지내셨어요? 저 분들은 제 손님이랑 제 가게에서 일하던 직원분들이에요"
"그렇구나... 근데 갑자기 여긴 무슨 일로 찾아왔니?"
"사실은 장사를 하다가 습격을 당하는 바람에..."
"그런 일이 있었니?? 어디 다친 데는 없고?"
"뭣이야?????? 우리 화니가 왔다고????????"
"아저씨! 오랜만이예요"
"이 녀석! 오랜만에 한번 안아보자꾸나"
"아이고 당신도 참... 애 숨 막혀 양반아!"
김화니는 간만에 만난 고향사람들과 회포를 풀었다
그리고 한편, 칠리제는 김화니와 일행들을 열심히 쫓고 있었다
"계속 추적해"
"네"
"하아... 망할 가 방해하지만 않았어도"
"그래도 우리가 이기고 있잖아요"
"그렇지? 이제 내게 정복당하지 않은 행성이 뭐가 남았더라"
"일단 태양계는 100% 완료됐고 대왕성, , 등도 칠리제님의 손에 넘어갔습니다만, 메타버스나 은 아직 추적 중입니다"
"찾는 즉시 그 자리에서 폭격한다"
"알겠습니다"
"네 녀석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 거냐!!!!!"
"닥쳐"
탕-
(칠리제의 부하)는 돈두르마를 향해 마취총을 쏴서 기절시켰다
"어떻게 동족에게 이런...."
"당신들은 최소한의 인정도 없나요?"
"당장 풀어주세요!!!!!!!"
"이것들이 진짜...."
"그냥 냅둬 저러다 말겠지"
"알겠습니다"
"멈춰라! 우주법 제 1조 99항에 의해 너희를 체포하겠다!!!!!"
"지금 순순히 투항하지 않으면 힘으로라도 제압하겠다!!"
"쳇... 서둘러서 메타버스로 간다"
"네"
"근데 저희 이렇게 도망만 치나요? 뭔가 대책이 있어야 될 것 같은데"
"무기라도 있어야 저놈한테 맞서기라도 하지 지금은 무기가 없잖아"
"아! 무기라면 쉐에프님이나 님한테 있다고 들었는데"
" 씨 식칼은 안 돼요 아까 비행선타고 쫓아오는 거 보셨죠? 그걸론 놈에게 대항할 수 없을 뿐더러 무엇보다 이 스레는 전체이용가에요.........."
"그렇군요 근데 방금 뭐라 말하셨나요?"
"아니에요"
"그거 말고 또 다른 건?"
"그냥 냅다 치고박고 싸울까요? 원래 다굴에 장사없다잖아요"
"니가 앞장설래?"
"힝"
어떻게 할까?
1. 맞서 싸운다
2. 계속 대책을 세운다
3. 일단 손님들이랑 주민들부터 피신시킨다
"여러분 곧 싸움이 시작될 텐데 잠시 안전한 곳으로 가주시겠어요?"
"맞아요 여러분이 다치면 저희가 정말 곤란하답니다"
"다들 전쟁 중이란 소식 들으셨죠?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부탁하는 겁니다"
"어.... 어 그래 어쩔 수 없지"
"우린 민간인이니까 대피하는 게 맞지"
직원들의 간곡한 부탁에 5,000명의 손님들과 행성의 주민들은 모두 소행성 T-8000으로 대피하였고 이제 남은 건 칠리제와의 전쟁이었다
"다들 쓸만한 무기나 도구 챙겼지?"
"저 멀리 칠리제가 보이네요"
"그래"
"듣기론 칠리제에게 잡혀간 사람은 명이랬어요"
"일단 저놈부터 쓰러트리고나서 구하도록 하지"
전쟁을 준비하던 도중 김화니는 주변을 둘러보며 '이렇게 평화로운 곳에서 전쟁이라니 썩 내키지 않는군' 이라 생각했다
"저기 오는군.... 어?"
"칠리제인가요? 듣던 것과는 많이 다른데요"
"..."
"생각보다 많긴 한데 너 정도면 다 쓰러트릴 수 있을 거야"
"알겠습니다"
타르타르는 먼저 비행선에서 내려 김화니 외 205명의 직원과 대치하였다
그는 이어서 총을 꺼내들어 직원들을 향해 겨눴고 직원들 역시 각자의 무기를 꺼내들어 타르타르를 향해 겨눴다
"화니반점의 명예를 걸고 당신들을 쓰러트리겠습니다"
"그러던지"
직후 수많은 탄환들과 날카로운 소리가 서로를 주고받았고 그 여파에 초콜릿 강물이 크게 일렁거렸으며 사탕이 열리는 나무 또한 무수히 베여나가 현장을 어지럽혔다
1대 205였지만 타르타르는 지치는 기색 하나 없이 계속해서 그들과 싸움을 이어나갔다
"이대로는 끝이 안 보이는데... 우주앵무, 저놈 쓰러트릴 수 있겠어?"
"끄덕끄덕"
"그래... 그럼 가랏 우주앵무 몸통박치기!!"
김화니가 우주앵무를 소환해 몸통박치기를 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타르타르는 쓰러지지 않았으며 되려 우주앵무를 향해 탄환을 발사해 부상을 입혔다
부상을 입은 우주앵무는 결국 다시 김화니의 품으로 돌아가야만 했다
"사장님..."
"하........"
"너희 205명의 힘은 고작 이 정도인가? 더 볼 것도 없었군"
".........."
"칠리제님 얼추 상황 정리는 된 것 같습니ㄷ..."
"뭐야 무슨일이냐 타르타르!"
모구모구는 그가 방심한 틈을 타 슬쩍 마취총을 훔쳐 그를 기절시킨 뒤 포승줄을 직원들에게 던져 속박을 지시했다
"역시 슬라임!"
"잘했어 모구모구"
"이제 당신 차례군"
"내가 쉽게 져줄 줄 아느냐?"
"네놈의 만행은 여기서 끝이다"
칠리제가 꺼내든 무기는?
그리고 의 특징
칠리제는 주머니에서 굉장히 귀엽게 생긴 마법소녀봉을 꺼내더니 타르타르를 묶고 있는 쾌속과 보쌈을 향해 달려들었다
그러나 뒤이어 쫓아온 우주난민인권협회에 의해 결국 저지당하고 타르타르와 함께 사이좋게 포승줄에 묶여 끌려갔다
"휴....... 겨우 끝났군"
"아직 끝이 아니에요 사장님 인질들 풀어줘야죠"
"아 맞다"
그렇게 40명의 인질들은 모두 풀려나고 근처 소행성으로 잠시 피신갔던 주민들과 손님들도 돌아와 다함께 무너진 행성을 재건하는데 힘을 썼다
"그럼 이제 우주전쟁은 일단락된거죠?"
"그렇죠 또 어디서 새로운 놈이 나와서 다시 전쟁을 일으키지만 않으면요"
"그 수많은 화니반점들은 어쩌죠? 단 한 군데도 피해가 안간 곳이 없다던데"
"하하....... 그냥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죠"
"그러고보면 여기도 화니반점 차리기 참 좋은 곳 같네요 무엇보다 사장님 고향이잖아요"
"그렇네요 사장님, 생각은 어때요?"
"나도 동의해"
"그럼 이제부터 여기가 본점인걸로 하죠!"
"좋아요~~"
[에필로그]
그 후 약 1,000년 뒤 화니반점은 우주에서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크게 이름을 알렸고 김화니는 자신의 후손에게 사장 자리를 넘기고 얼마 전 은퇴했다
딸랑-
"네 어서오세요 화니반점입니... 어?"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렀어"
"사장님! 오랜만이예요"
"이제 사장 아니라니까"
"그래도 간만에 뵈니까 반가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다른 애들은?"
"한참 바쁘던데요 뭐... 제가 말 걸어도 아무 말 않던데"
"그렇구나....."
"아 참 오신 김에 화니반점 신메뉴 드시고 가실래요?"
"그래 하나만 줘 봐"
"네! 요즘 뭐가 잘나가냐면......."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닷
사실 칠리제와 타르타르가 잡혀간 후의 상황도 쓰고 싶었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고 막막해서 주인공의 외모처럼(?) 그냥 여러분의 상상에 맞길게용
제 부족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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